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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화에 따른 매매방법.

Started by koreas, Aug 26, 2020,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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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화에 따른 매매방법.
거래비용.
기준통화(First Currency)의 가치는 환율변화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비교통화(Second Currency)의 가치는 환율변화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1pip 가치산정.
구분 환율 상승예상 환율 하락예상 JPY(USD/JPY) 매도(가치 하락) 매입(가치 상승) EUR(EUR/USD) 매입(가치 상승) 매도(가치 하락) GBP(GBP/USD) 매입(가치 상승) 매도(가치 하락) CHF(USD/CHF) 매도(가치 하락) 매입(가치 상승)
- 1계약의 크기는 100,000 기준통화 (은행간 시장의 경우 1,000,000 통화) - 매수/매도의 기준은 기준통화 (EURUSD는 EUR이, USDJPY는 USD가 기준통화) - 진입, 청산에 적용되는 가격은 매수주문의 경우 매수가에 진입 매도가에 청산, 매도주문의 경우 매도가에 진입 매수가에 청산.
해외선물 거래절차와 유사합니다.
주요 용어정리.
pip (point)
구분 1pip의 가치 산출식 USD가 비교통화일 경우 (ex. EURUSD, GBPUSD) 1 pip value / currency exchange rate) * notional amount * currency exchange rate ex. EURUSD의 1 pip value 0.0001, 약정금액 100,000(현재환율 1.3650으로 가정) (0.0001 / 1.3650) * EUR 100,000 * 1.3650 = $9.9999....=$10 USD가 기준통화일 경우 (ex. USDJPY, USDCHF) 1 pip value / currency exchange rate) * notional amount ex. USDJPY의 1 pip value 0.01, 약정금액 100,000 (현재환율 118.30 가정) (0.01 / 118.30) * $100,000 = $8.4 교차통화일 경우 1pip value / currency exchange rate) * notional amount * base currency exchange rate ex. EURJPY 1 pip value 0.01, 약정금액 100,000 (현재환율 161.50, EURUSD 1.3650 가정) (0.01/161.50) * EUR 100,000 * 1.3650 = $8.4.
- 거래단위 : 통상적인 기본 거래단위는 100,000 단위입니다. 즉, 기준통화 100,000 단위가 1계약입니다. - 호가단위(pip) : 외환거래에서는 호가단위를 pip이라 부르며, 각국 통화에 따른 호가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화 거래단위 호가단위 (pip) USD/JPY $100,000 0.01 EUR/USD €100,000 0.0001 GBP/USD £100,000 0.0001 USD/CHF $100,000 0.0001.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환율이 변화하는 단위를 pip point, 줄여서 pip이라 합니다. 각 국은 통화에 따라 최소 호가단위의 기준이 달라지게 되는데 USD/JPY의 1pip의 최소단위는 0.01단위로 변화하여 EUR/USD, GBP/USD, USD/CHF의 1pip의 최소단위는 0.0001 단위로 변화합니다. 각 국의 통화에 따른 1pip의 가치는 USD가 기준통화(USD/JPY, USD/CHF 등) 또는 비교통화(EUR/USD, GBP/USD)로 쓰이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Rollover interest (Swap)
거래절차.
은행에서는 정산을 위해 기준시간을 뉴욕의 오후 5시, 즉 우리 한국 시간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7시 이전 포지션을 보유하실 경우 포지션에 대해서 이자가 부과됨을 인지하시고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이자는 한 거래단위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하게 됩니다.
스프레드 (spread)
참고) pip value : 1 pip 가치, currency exchange rate : 현재환율, notional amount : 약정금액.
레버리지 (leverage)
FX는 1계약에 필요한 증거금을 1만불 지급하고 거래를 하지만, 실제 1계약은 미화 $100,000에 해당됩니다. 이에 따라 1계약으로 $100,000의 현물을 움직이고, 나머지 9만달러는 은행에서 대신 제공해 줍니다. 이에 따라 빌려 쓴 금액에 대해서 정산시간 (SummerTime 미적용시/한국시간 AM 07:00)를 기준으로 미결제 약정을 가지고 있을 때만 이자를 지급하게 되는데, 이를 스왑(swap)이라 표시합니다. 만약, 오전 7시 이후에 포지션을 잡아서 거래를 하신 후 다음날 새벽 6시 59분까 모든 포지션을 청산하시면, 그 어떤 이자(스왑)도 지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새벽 6시 59분에 신규 포지션을 잡아서 7시를 넘기는 1분간의 포지션을 보유하게 되면 하루에 해당하는 이자(스왑)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위험관리.
지정가 주문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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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Road FX는 다음과 같은 총 4 종류의 지정가 주문형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spread)는 매수 / 도 호가 간의 차이로 외환시장에서의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는 외환딜러 입장에서 고시됩니다. 예를 들어, EURUSD 호가가 1.3100/02에 고시될 경우, 스프레드는 1.3100과 1.3102의 차이인 2 pips 입니다. 이는 시장조성자(market maker)가 고객의 주문체결 시 브로커의 net exposure가 헤지되며 감당하는 리스크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대고객 시장에서의 호가는 bid => 매도호가, ask => 매수호가로 반대로 고시됩니다.
SilkRoad FX를 통해 여러분은 10%의 증거금으로 100,000 base의 기준통화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즉, 1:10 배의 레버리지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서는 $10,000의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시장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Margin(증거금)은 포지션을 유지 혹은 개시할 때 필요한 금액으로, 10%의 마진 적용 시 고객 여러분은 $10,000의 마진으로 $100,000 규모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FX마진상품 입출금 안내.
통화 스프레드 통화 스프레드 EURUSD 1.6 pips USDJPY 1.9 pips GBPUSD 2.4 pips USDCHF 3 pips USDCAD 2.75 pips AUDUSD 2.8 pips EURJPY 1.6 pips EURGBP 2.9 pips EURCHF 3.0 pips GBPJPY 3.8 pips * 위의 설명은 평상시(Normal Market) 스프레드에 관한 예시이며, 변동성 증가상황 (지표발표, 유동성증가)에는 스프레드가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FX마진 입금계좌.
87)로 연락해주시기바랍니다. 또한, 환전 가능시간 역시 은행 영업시간인 09:00.
FX 마진이란.
FX 마진 거래는 어떤 거래로 구분됩니까? 선물거래입니까?
16:00)에만 가능하며, 입금의 경우 당사 지정 은행으로의 입금만 가능합니다. FX마진 상품은 반드시 미국 달러화로 환전하여 거래하여야 하므로, 빠른 환전을 위해서는 입금 후 바로 당사 영업부 (02-2168-7480, 7486.
FX 마진거래는 법률상 "유사해외선물거래"로 분류되어 있으나 성격상으로는 현물거래에 선물거래의 성격을 일부 도입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해진 만기가 없으며 고객님이 원하시는 때 언제든 진입, 청산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는 현물거래라고 볼 수 있으나 선물거래의 레버리지와 유지증거금제도를 도입해 개인 거래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FX 마진거래의 거래소는 어디입니까?
거래를 시작하려면 얼마나 필요합니까?
유사 해외선물거래로 분류되어 있으나 해외선물거래소(CME,CBOT..)에 상장되어 있는 상품이 아니므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으며 거래를 담당하고 있는 해외 FDM이 청산소 역할을 하고 있는 장외(OTC) 상품입니다.
거래 수수료는 언제 부과됩니까?
어떤 통화를 거래하시든 1계약 주문을 내시는데 필요한 마진금액은 $10,000 이므로 입금액이 $ 10,000 이상이 되어야 거래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 이외에 거래 비용은 없습니까?
주문형태 내용 Buy limit Buy limit은 미래에 환율이 현재 가격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력한 지지선이 존재하여 다시 반등할 것으로 생각될 경우, 현재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미리 내는 매수주문입니다. Sell limit Sell limit은 미래에 환율이 현재 가격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항선을 통과하지 못해 다시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미리 내는 매도 주문입니다. Buy Stop Buy stop은 현재 가격에 대해 확신은 안 서지만 일정 가격 이상으로 더 오를 경우 상승추세를 탈 것으로 예상하여 현재 환율보다 높은 가격에 미리 내는 매수 주문입니다. Sell Stop Sell Stop은 현재 가격에 대해 매수/도 확신은 안 서지만, 일정 가격 이상으로 떨어질 경우 하락추세를 형성할 것을 예상하여 현재 환율보다 낮은 가격에 미리 내는 매도 주문입니다.
선물사에 지불하는 수수료 이외에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으로는 매수/매도 거래가격 차이인 스프레드와 고급리통화 매도포지션을 하루 이상 유지하게 될 때 지불해야 하는 양국의 1일 금리차이인 스왑이 있습니다.
모의거래와 실거래의 호가는 동일하게 표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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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계좌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네, 모의거래를 하실때에도 실거래와 동일한 호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S 사용.
모의계좌를 신청중 개인정보를 모두 기재했는데도 [다음]버튼이 활성화 되지않습니다.
HTS를 다운받아 설치하신후 로그인창의 모의계좌 신청을 마치시면 모의계좌 ID와 비밀번호를 이메일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기재란 가장 아래 "뉴스 수신을 동의합니다" 박스를 체크해주시면 다음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선물사로부터 부과 받은 ID와 비밀번호 변경이 가능한가요?
HTS 터미널 창의 매매내역 하단에 표시되는 내용들은 무엇입니까?
입출금.
입출금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원화통장을 선택할 경우 적용되는 환율은 어떤 것입니까?
KR선물의 주거래 은행인 외환은행이 고시하는 노마진 환율 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입출금 반영시간은 언제인가요? 시간에 관계없이 입금과 동시에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까?
입금과 출금을 위해서는 고객님께서 선물사에 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입금계좌는 선물사가 보유한 외화 혹은 원화통장 가운데 선택하실 수 있으시며 원화통장을 선택하실 경우 거래은행에서 제시하는 환율을 적용해 달러로 환전한 금액을 입금 처리해 드립니다. 출금계좌는 고객님이 출금을 원하시는 본인 계좌로 외화/원화 통장 모두 사용하실 수 있으며 외화통장의 경우 입금과정과 동일한 과정을 적용해 환전된 금액으로 출금 처리해 드립니다.
아닙니다. 고객님의 입금과 출금은 선물사 직원의 확인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므로 선물사의 근무시간인 오전 9:00.
매매전 잔고 : 주문을 내기 전 잔고 총평가금액: 매매전 잔고 + 현재 열려 있는 주문의 손익 (진입수수료 + 환차익 + 롤오버) 마진: 현재 열려있는 포지션의 계약수(lot) * $10,000 사용가능마진: 총평가금액 - 현재 열려 있는 포지션의 마진 추가 가능한 주문 계약수를 가늠할 수 있음(사용가능마진/10,000) 마진비율: (총평가금액 / 마진) * 100.
ID는 변경하실 수 없으나 비밀번호의 변경은 가능합니다. HTS 화면의 "도구"⇒"옵션"⇒"서버" 메뉴에 들어가시면 ID와 비밀번호 입력창 우측으로 변경 버튼이 있어 기존의 비밀번호를 고객님이 원하시는 숫자와 문자의 조합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는 시간.
대한민국 경제지표 : 통화, M1(협의통화), M1-MMF, M2광의통화, Lf금융기관 유동성, L광의유동성, 예금은행총예금 - 수신, 예금은행대출금 - 여신, 가계신용, 가계대출연체율.
1.통화 경제지표 (1)M1(협의통화) (2)M1-MMF (3)M2광의통화 (4)Lf금융기관 유동성 (5)L광의유동성 (6)예금은행총예금 - 수신 (7)예금은행대출금 - 여신 (8)가계신용 (9)가계대출연체율.
수수료가 부과되는 시점과 방법은 선물사마다 다르나 KR선물의 경우 진입/청산시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2.통화 기초지식 (1)통화 - 경제내에 유통되는 돈을 통화라고 부른다 - 경제의 규모나 여건에 비해 시중에 너무 많이 풀려있는 경우 그 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 반대로 지나치게 적은 경우에는 금리가 상승하고 생산자금이 부족하게 되어 경제활동이 위축된다. - 통화지표: 통화량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
(4)통화지표 1)협의통화 2)광의통화 3)금융기관 유동성(Lf) 4)광의의 유동성(L)
(5)금융기관 1)중앙은행/ 한국은행 2)예금취급기관 - 예금은행, 종합금융회사, 신용협동기구, 우체국예금계정 등 3)기타금융기관 -보험회사 및 연기금: 생명보험, 손해보험, 공무원연금 등 -기타금융중개기관 : 증권회사, 리스 회사, 신용카드회사 등 -금융보조기관: 자산관리공사 등.
(2)본원통화 4)중앙은행의 창구를 통하여 시중에 나온 현금 5)본원통화 = 민간화폐보유액 + 금융기관지급준비금 6)본원통화 공급방법 1)한국은행이 금융기관(시중은행)에 대출 => 은행은 다시 가계/기업에 대출 2)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의 외환을 매입 3)한국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국공채를 매입 (3)통화승수 7)통화량 = 통화승수 * 본원통화 8)통화승수는 본원통화를 1원 공급했을 때 통화가 몇 원 공급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통화량을 본원통화로 나누어 산출한다. 9) 법정지급준비율 =20%이고, 본원통화가 10조이면 통화량(M) = 10조(본원통화)/0.2(법정지급준비율)=50조 은행의 대출 가능액 = 50조 -10조 =40조 통화승수는 50/10 = 5배.
3.M1(협의 통화) (1)M1 = 민간보유 현금 + 요구불예금 +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민간보유 현금: 은행보유현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요구불예금: 당좌예금, 보통예금 수시 입출식 저축성예금: 저축예금, MMDA, MMF 13)통화량이 늘어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품의 가격이 오른다. 주식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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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2(광의통화) - 유동성 큰거 (1)M2= M1 +정기예금 + 시장형 금융상품 +실적배당형 금융상품 +기타 (2)정기예적금: 정기예금, 정기적금, 거주자 외화예금 (3)시장형 금융상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 표지어음 등 (4)실적배당형 금융상품: 금전신탁, 수익증권 등 (5)기타: 금융채, 발행어음, 신탁형 증권저축 등.
5.Lf(금융기관 유동성) Lf = 광의통화(M2) + ①예금취금기관의 만기 2년이상 정기예적금 및 금융채, 그리고 유가증권, 청약증거금, 만기 2년이상 장기금전신탁 등 + ②기타 금융기관의 보험계약준비금, 환매조건부채권매도, 장단기 금융채, 고객예탁금 등.
6.L (광의 유동성) L = Lf + 기업어음 및 회사채 + 국채 및 지방채.
7.예금은행 총예금 수신. 우상향하고 있고, 1천조 올라가고 있다.
8.예금은행 대출금 1천백조 우상향. 증가.
10. 가계대출연체율 점점 올라가고 있다.
예제 정기예금=1000 양도성예금증서 = 900 환매조건부채권 = 300 회사채 = 500 저축예금=250 MMDA = 120 MMF=90.
M1 = 민간보유 현금 + 요구불예금 +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 저축예금 250+MMDA 120 + MMF 90 = 460 M2 = 460 + 정기예금 1000 + 양도성예금증서 900+환매조건부채권 300 =2660 L = 2660 + 회사채 500 =3160.
퀴즈 다음 중 M2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회사채 다음 중 M1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양도성 예금증서.
9.가계신용 (1)가계신용: 일반가정이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 등을 합한 금액으로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구성 (2)가계대출: 순수가계에 대한 금융기관 대출 포괄 (3)판매신용: 제회(물품)의 판매(생산)자나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외상(신용)거래를 포괄 *외상(신용)거래: 신용카드사, 할부금융사 등 여신전문기관 및 백화점, 자동차, 가전사 등 판매회사 제공 신용 가계신용 =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
Passage.
[주식공부 101] 주식시장 거래정지 이유 (랩지노믹스, 수젠텍 거래정지)
"미국도 진단키트 요청...수출 적극 지원할 것"
해외입국자 밀려오는데...여전히 허가 안나는 '신속 진단키트'
최근 미국이 진단시약 요청에 따른 文의 코로나 진단업체 방문, 해외 수출 허가 순으로 이어지는 호재가 터지면서 진단키트 들이 연일 상한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 쓰이는 진단시약 개발 업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수출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의료장비가 진단키트였다.
韓 '코로나19 진단키트', 47개국서 수입 요청 잇따라.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 수출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앵커]공항에서 집으로 보낸 입국자 가운데 그제만 1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결과가 신속히 나오는 검사법을 보조로 활용하면 뒤늦게 나오는 확..
씨젠 수젠텍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수출 기대 커져.
씨젠이 대장주라지만 다른 주가도 사기만하면 오르는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죠.
관련해서 이전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일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제언. 신속진단키트 수젠텍 폭발!
씨젠, 수젠텍 등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아 미국 수출길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
[투자일기]오늘도 지켜본다 수젠텍.
제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먼저 가 주세요 10,000원일 때 돈을 더 넣을 걸! 하는 후회도 있지만 이로써 손절가액을 넘어선 원금 복구 + 5% 이익정도 봤다 수젠텍,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
1. 급격한 주가변동에 따른 투자자 보호조치.
현재 수젠텍 가격 17,450 10,000쯤 1차 매수 13,000쯤 2차 매수 거래 정지 이후 올랐지만 16,000대 3차 매수 오늘은 코로나 주식이 여전히 강세를 보임에도 불구 재료가 약발이 떨어져가는 지 수젠텍이 조용하다.
보안 상 회사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휙 뛰었다가 훅 죽고하는 반복 패턴을 보여줍니다. 이 오른쪽 노란 동그라미를 살펴보면 거래량과 RSI 지표를 살펴볼때 분명해 지죠. OBV 차트도 확인해봤지만 거래량이 애초에 영세해서 큰 의미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상승장에 있는 주주들이나 이제 추매를 마음먹은 현금성 자산 보유자들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주식들의 경우엔 세력들이 붙어있다고들 합니다. 세력에 의해 갑자기 폭등하는 경우가 그런 것인데요. 이런 주식들은 아무 재료 없는데도 30%씩 이틀 뜨고 그러다 80% 주가 폭락으로 개미들을 몰살시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3. 증권시장이 힘들 때(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쨌건 이런 상황때문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증권시장에서 조회공시를 요청하는데 회사가 이를 불응하면 거래정지가 됩니다.
이렇게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진단키트 관련주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연일 상한가를 갱신하다보니 랩지노믹스는 15일 전 주가보다 100%가 넘는 가격 상승에 27일 거래정지를 당했는데 그러면 아무 이유 없이 거래정지를 시킬리는 없고 그렇다면 거래정지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린이로서 공부해봤습니다.
결론: 주식 거래 정지는 증권시장 및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기업의 실적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자본잠식이 일어나는 (3년째 영업적자 등) 기업은 지수 안정위해 부실기업으로 처리되고 실적이 정상화되기까지 주식 거래정지가 돼버립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거래정지가 되는 것은 아닌데 나중에 실적 개선에 성공해 기업의 순이익이 늘어나는 경우 거래정지가 풀리기도 합니다. 이런 기업들은 상장폐지가 되기도 하는데 최근 이슈로 보자면 2월 거래정지였던 레모나가 기사회생으로 거래정지가 풀리기도 했습니다.
이 경우는 증권시장 자체를 일정 시간 (한 10분?) 정지시키는 경우인데, 정지 이유로는 단기간에 주식시장 전체의 10%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 거래정지를 시킵니다. 몇일 전 상황만 하더라도 정말 끔찍했죠. 코스피지수가 1400선까지 내려갔을 때 한강물은 따뜻한 가 고민을 해야했었을 정도인데요. 어쨋든 이때도 국가차원에서 공매도 금지 및 통화스와프 등으로 지수 안정을 시키는 동시 서킷을 하루에도 서킷을 몇번이나 먹이면서 지수 방어에 힘썼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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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31호 선박투자회사 거래구조.
tENbAGGER.
통화스왑계약은 동북아31호와 신한은행과의 계약이 아니므로 조기해지비용이 펀드에 발생하지 않겠지만 신한은행측 대응에 따라 2009년 03월 09일 유상감자대금 지급에 문제 발생 가능성 고려가 필요함.
통화스왑계약 ( 원화 대 달러화 )
SH 마린 ( 주 ) 와 허욱은 Jasmin 31 Shipping Ltd 이 부담하는 스왑은행에 대한 모든 의무에 대하여 연대보증을 함 .
통화스왑계약 공시내용: SH 마린 ( 주 ) 는 선박투자회사 투자자의 투자원금과 투자수익의 원화금액에 대한 환율변동위험을 헷지하기 위하여 신한은행과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한편 , 본 프로젝트 선박을 해외자회사인 Jasmin 31 Shipping Ltd 에 매각하면서 본 통화스왑계약도 Jasmin 31 Shipping Ltd 에 이전되었습니다 . 다음은 본 스왑계약의 주요 내용입니다 .
SH 마린 ( 주 ) 는 계약인수약정 발효일부터 통화스왑거래약정서상 자신의 권리 , 이익 , 책임 및 의무 일체를 포함한 거래처로서의 계약적 지위를 Jasmin 31 Shipping Ltd 에 양도함 .
원화기준금액 14,882 백만원을 스왑은행에 지급하고 외화기준금액 US$ 15,900,000 을 수취함 .
BBCHP 에 따른 용선료원금의 기한전 상환의 경우에 발생하는 Jasmin 31 Shipping Ltd 의 스왑은행에 대한 이자비용등을 SH 마린 ( 주 ) 가 부담함 .
해외자회사는 국내 투자자의 원화투자원금 및 원화고정배당금을 환율위험으로부터 헷지하기 위하여 스왑은행 ( 신한은행 ) 과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통화스왑의계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화기준금액 US$ 1,600,000 을 스왑은행에 지급하고 원화기준금액 1,498 백만원을 수취함 .
각 기간별 투자금 상환 원화해당액과 7.8% 원화이자금액을 수취하고 , 투자금 상환 원화해당액에 936 원 /1US$ 를 적용한 달러금액과 8.88% 달러이자금액을 지급함 .
자국 통화 결제.
자국 통화 결제 통지 메시지.
최근 수정 시각: 2020-04-11 12:18:27.
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이나믹 커렌시 컨버젼) - DCC.
3. 배경 [편집]
2. 신용카드의 해외결제 절차 [편집]
이 서비스는 국제 브랜드(비자, 마스터카드)나 현지 금융기관 [6] 및 악덕 가맹점이 고객으로부터 돈을 더 뜯어먹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 시 현지의 통화 대신 발급 국가의 통화로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도이다. 그렇지만 실상을 뜯어 보면 순진한 고객을 낚아 필요 없는 여러 수수료를 물린 뒤, 이걸 은행, 카드사, 가맹점, 단말기(POS) 업체 등이 여럿이서 돌려가며 뜯어먹는 그야말로 합법적 사기 행위 와 다름없다.
4. 과정 [편집]
DCC의 원조는 고객 편의를 위해서 여러 화폐를 받는 관광지의 상점들이라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처럼 외국인이 많이 오는 백화점에 보면 환율 전광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DCC의 할아버지 격이다. 면세점도 같다. 그렇지만 이런 곳은 편의를 봐 준 댓가도 있거니와, 외화를 보관/환전하는 수고에 대한 수수료가 있기에 통상 환율보다 더 불리한 환율을 때려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서비스를 전자적으로 계승한 것이 바로 이 DCC이다. 그러나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 순간 환전의 불편함은 사실상 사라진 것이고, 결제업체도 외화를 물리적으로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부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따라서 DCC는 태생부터 존재 의미가 없는 서비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환율로 고객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서 DCC는 편의를 위한 서비스인냥 고객을 기만하면서 오늘도 존재하고 있다. 거기에 예전에는 수수료를 뜯어먹는 곳이 예전엔 가맹점(즉 상점)뿐이었지만 DCC의 등장 이후로는 이젠 카드사, 단말기(POS)업체도 수수료를 뜯어먹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악랄하다.
비자카드를 사용했을 경우로, 왼쪽에 Exchange rate라고 기재된 게 DCC 결제된 영수증이고, 오른쪽이 현지 통화인 파운드로 직접 정상 결제된 영수증이다. 범행 장소는 영국, 피해자는 유럽인이다. 그나마 이쪽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상황이 나은 편인데, 유럽 국가 중 SEPA(Single Euro Payments Area) 가맹국의 카드를 가맹국 내에서 사용하면 별도의 해외 통화 취급 수수료는 없기 때문이다.
4.1. 왜 고객에게 불리한가 [편집]
외국에서 쇼핑을 하거나 해외직구를 할 때 카드로 결제하면 현지 통화 금액과 고객의 자국 통화 금액이 동시에 뜨는데, 여기서 뭣도 모르고 자국 통화 금액을 선택하면 DCC가 성립된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경우, 고객에게 설명하지도 않고 바로 지들 맘대로 DCC를 시전해 버리는 개차반스러운 놈들도 있고, 고객이 현지통화 결제를 분명하게 요구했는데도 들어 주는 척하면서 뒤로 DCC 승인을 때려버리거나 이거 DCC가 된 거 아니냐고 따져도 제대로 된 거라고 우겨대는 사기꾼들도 있다. 점원이 DCC가 좋은 거라고 박박 우겨대는 통에 성질 난 손님과 대판 싸우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아예 접속한 국가의 통화로만 결제 가능하게 하여 DCC를 피할 수 없게 한 쓰레기들도 있다. VPN! VPN을 가져와라!
그리고 더러는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가맹점주가 모두 현지 통화 결제를 원했는데도, 아예 국가 차원에서 DCC밖에 선택하지 못하게 한 개막장도 있다. 바로 중국+홍콩. 따라서 이곳에 갈 때는 쿨하게 은련이나 비씨 글로벌을 들고 가자. 씨티의 국제현금카드는 위안이나 홍콩 달러 현금 뽑을 때나 쓰자 [7]
10% 가산 →국제 카드사→ 미국 달러로 환산 →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 원화로 환전 →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
DCC 결제 시 대금 청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이걸 보는 분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분들일 테니 대한민국 원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보기 전에 상단에 있는, 일반적인 해외 결제 대금 청구 과정을 다시 한 번 숙지하길 바란다.
그리고 저 과정에서 최초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과 수수료로 삥 뜯은 이득은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나눠먹는다.
DCC가 말 그대로 자국 통화 결제 = 부가 수수료 없는 영수증 액면 그대로 청구하는 방식이라면, 약간의 수수료를 더 내고 환율을 현재가격 적용을 할지, 수수료를 덜 내는 대신 전표매입까지의 유동환율을 적용할지 선택의 여지라도 있겠지만, 현재의 추가적 수수료징수방식은 그냥 악랄한 꼼수일 뿐이다.
달러를 쓰지 않는 제3국에서 미국 달러로 결제하거나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를 쓰면 저런 일 안 당할 것 같다고? 천만에! 비자카드나 마스타카드에서 미국 달러로 환산하는 과정이나 미국 카드사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하는 과정이 생략될 뿐 현지 통화↔미국 달러 간 환전 과정에서 붙는 수수료는 물론 환율까지도 악질인 건 매한가지다. [8] 결국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뜯어서 나눠먹는 수수료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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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TM은? [편집]
예를 들어서 미국 달러당 1,000원(송금보낼때 환율은 1,010원 정도가 된다)이고 DCC 수수료 3%, 카드사 수수료 1%라 가정하면 100달러짜리 물건을 샀을 때, 매매 기준율로 물건가를 따지면 100,000원이다. 그러나 DCC 결제금액은 100*1,010*1.03=104,030원이 되며 이 금액이 영수증에 찍힐 것이다. 여기서 끝이면 차라리 좋겠지만, 또한 이것을 미국 달러로 환산할 경우 당연히 카드사에 유리한 송금 받을 때 환율인 990원으로 계산하여 105.08달러가 된다. 이게 카드사로 넘어가면서 또 원화로 환전할 경우 1.01을 곱해야 하므로 106.13달러가 되고, 다시 1,010원을 곱하면 107,193원이 된다. 거기에 국내 카드사 환가료나 수수료가 0.5% 붙는다 치면 107,728원이 된다. DCC를 안 했다면 100*1,010*1.01*1.005=102,520원이 된다. 5,200원, 즉 5% 넘게 차이가 난다 는 말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에도 있다! 그나마 양심적인 면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당연히 현지화폐인 원화(아래 동영상의 50초쯤에 나오는 왼쪽 아래 버튼)를 선택해야 수수료가 저렴하다.
4.3. 그나마 있는 장점 [편집]
5% 수수료 더 내는 거 치고는. 그냥 호구 인증.
DCC를 유도하는 동유럽의 ATM(로그인이 필요한 관계로 검색결과 화면을 링크함.)
다시 이야기하지만 미국 달러가 나온다고 안심하지 말자. 저 1078원 환율이라는 것이 사실은 외환은행에서 맘대로 정해버린 환율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현금인출에도 DCC를 적용시키는 쓰레기 ATM이 발견됐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 현재까지 발견된 나라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와 터키. 유럽여행 중 화나스크에서 발급받은 수수료 1%만 무는 카드로 인출했다가 수수료 엄청 나왔다고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DCC의 마수에 걸린 것일 수도 있고, 현지 ATM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일 수도 있다. . [9]
4.4. JCB의 DCC [편집]
2016년 세밑을 뜨겁게 달군 윈도우 10 대란도 바로 이 DCC의 마수를 역이용하는 것이다. 이집트,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등 환율이 낮은 나라 화폐로 결제하는 것처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속이는 것. 구글 플레이에서 결제되는 하스스톤 아이템 구매, 카카오톡 이모티콘에도 적용된다. 반드시 제 3국 화폐로 결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국 달러나 대한민국 원으로 결제되면 그냥 평범한 결제.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매입 전까지 며칠 사이에 갑자기 환율이 DCC 추가 수수료분 이상으로 10% 이상씩 폭등한다면 이득이긴 하다. 예를 들면 1997년 외환 위기 때처럼 자고 나면 환율이 달러당 100원씩 오르던 시기나 브렉시트가 결정된 날 하루만에 100엔당 80원 가까이 오른 상황. 아니면 환율이 심하게 요동칠 정도로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 나 짐바브웨 같은 국가를 방문해야만 할 때. 하지만 그런 때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라면 해외 결제는 거들떠도 안 보는 게 가장 좋다.
해당 카드의 해외결제 수수료가 KB국민카드 0.25% + JCB 0.5% [11]이기 때문에 환율까지 고려한다면 DCC가 아닌 보통의 결제나 마찬가지라는 분석도 가능하지만 애초 69,400 KRW이라는 금액 자체가 어떤 환율을 거쳐서 나온건지 불분명하다. 결국 JCB도 DCC가 가능하다는 게 입증된 셈이니 주의가 필요.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까지 마수를 뻗혔는데.
차주 : SH 마린 ( 주 ), 선박인도후는 Jasmin 31 Shipping Ltd 가 계약 양수.
JCB는 지금까지 DCC가 안 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DCC가 가능하며 가맹점 지원 대상에 올라 있다. [10] 2016년 4월 피치항공 사이트에서 한국 출발편을 예약할 때 표시가격이 69,400 KRW이었는데 JCB 제휴 KB국민카드로 결제한 결과 정말로 KRW 승인이 났으며 미국 달러로의 환전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70,780원 이 청구되었고 이는 거의 2% 에 가까운 차이.
4.5. AMEX와 비씨 글로벌(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의 DCC [편집]
참고로 저 490원은 1원당 환율 0.089엔으로 환산돼서 43엔이 청구되었다. 운 좋게 환율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2018년 7월에 일본에서 발행된 JCB카드로 롯데마켓 999에서 결제를 해봤더니 DCC가 없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발행된 마스터카드는 평범하게 DCC가 있었다. 물론 통화선택 가능.
이제는 아멕스에도 DCC가 적용되는 경우가 드물게나마 보고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JPY로 표시하였으나 추후 KRW로 결재되고, 카드사에서 DCC 경고 문자가 발송됨을 확인하였다.
앱스토어에서도 한국 계정으로 결제를 시도하면 DCC가 적용된다.
같은 카드로 2016년 9월 1일 19시경에 결제한 상황. 4,080원을 100엔=1,052원의 환율로 적용하여 388엔이 표기되었는데, 2016년 9월 5일에 정산된 바에 의하면 JCB의 1원당 환율은 0.09560엔이었고 엔화환산 실제 청구액은 390엔이었다. 100엔당 송금받는 환율이 9월 1일자 1070.45원, 9월 5일자 1059.79원인데 토대로 4080원을 엔화로 환산하면 각각 약 381엔, 385엔으로 계산 당시에는 1.8% , 정산 당시에는 1.3% 정도 더 나왔다. 당장 JCB 측 환율을 100엔으로 환산하면 대략 1046원인데, 이는 한마디로 실제 환율보다 원화를 덜 주는 것 = 엔화를 더 뜯어가는 것 에 해당되므로 [13] 결국 JCB의 DCC 자체가 비자나 마스타보다는 조금 낫지만 어쨌든 영 좋지 않은 것임이 입증된 셈.
보다시피 일본에서 발행된 JCB 카드로 롯데마켓 999 [12]에서 결제했더니 원화와 엔화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메세지가 서명패드에 표시됐다. 어느 동네와는 달리 선택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DCC를 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며 자세히 보면 엔화 선택 시 3%의 수수료가 가산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실제로 영수증에 적힌 2016년 7월 6일자의 환율을 보면 100엔당 송금받을 때 환율이 1,144.13원인데, 이를 토대로 대략적인 엔화 금액을 환산하자면 490원 = 42.82엔이다. 그런데 서명 패드에는 엔화 선택시 44엔 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이는 무려 2.75% 나 차이가 난다. 즉 환율에서부터 이미 3%의 수수료가 붙는 게 확실한 셈. 이 점을 감안하면 위의 피치항공 결제건 69,400 KRW 또한 3% 정도의 수수료가 가산된 금액으로 보이니 JCB 카드의 사용도 유의해야 할 것 같다.
비씨 글로벌(디스커버)의 경우에도, eBay에서 상품의 통화가 미국 달러 이외인 것을 비씨 글로벌(디스커버) 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해당 국가 통화가 아닌 미국 달러로 환산된 금액이 결제된다. 이를테면 판매자가 설정한 해당 상품의 통화가 미국 달러 이외의 영국 파운드나 일본 엔인데 그러한 상품을 비씨글로벌(디스커버) 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파운드나 엔 결제가 아닌 달러로 멋대로 환산된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는 소리다. 이건 이중환전이 맞고 단순 계산해봐도 이중환전된 금액이 훨씬 비싸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KRW → 제3국 통화가 아니라 KRW → 제3국 통화 → USD인 거다.
PayPal(한국이 아닌 일본 쪽)에 문의를 한 결과 PayPal에서는 디스커버 카드로 결제 시 무조건 미국 달러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달러 이외의 통화를 결제하면 DCC가 일어난다고 한다. 다이너스 클럽 카드도 디스커버의 결제 시스템을 경유하기 때문에 마찬가지. 또한 이는 홈페이지에도 이미 쓰여져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DCC와는 다르게 보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론은 PayPal에서 결제시 비씨 글로벌 및 디스커버(다이너스 클럽)여도 안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영국항공 홈페이지에서 디스커버로 결제하면 DCC가 적용된다. 이런 경우 몇만 원 씩이나 추가요금이 생기니 주의하자.
아직 비자나 마스터, JCB처럼 오프라인에서 DCC가 보고된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의 경우에는 시스템에 따라서 아멕스나 디스커버(비씨글로벌)을 사용할 때 DCC가 적용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제 믿을 놈은 거의 없다! [14] 아직 유니온페이가 남아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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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원화 결제(또는 해당국 통화)가 지원된다고? [편집]
5. 회피법 [편집]
하나카드의 DCC 차단 서비스에 아멕스의 DCC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오프라인에서 DCC는 불가능하고, 온라인에서 DCC와 유사한 멀티 커런시 서비스(MCCY)가 적용된다고 한다.
이후 스팀은 DCC가 아닌 실제 원화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앱스토어 역시 애플이 PG 국내 업체인 KCC와 제휴를 맺어 원화 결제를 지원하게 되었다. 단, 스팀은 국내 지사가 세워진 것이 아니므로 카드 정보 저장이 법률상 불가능하여 매 결제 시마다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이들 가맹점 입장에서 USD 현금 혹은 현지 통화 현금은 빅엿 [17]이므로, 가맹점이 DCC로 유도할 경우 USD 현금, 현지 통화 현금으로 계산하면 된다. 이 경우 가맹점주에 따라서는 얼굴이 뭐 씹은 표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8]
2015년 말의 스팀, 그리고 2018년 후반기의 애플 앱스토어 등은 자국 통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제 대한민국 원화를 지원합니다' 식으로 광고, 홍보를 하였다. 이중환전의 악랄함은 이미 앞 문단에서 충분히 까발려졌지만, 차라리 '원화 결제를 지원' 한다는 명목으로, 비자나 마스타카드 등 국제 브랜드와 가맹되지 않은 내수용 신용/체크카드의 결제를 지원했다면 그것 나름대로도 그나마 좋게 봐줄 수도 있겠지만(굳이 따지자면 괜히 해외 결제용 신용카드를 여럿 만들어서 나가는 연회비 등의 문제?)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자국 통화 결제를 하려면 여전히 해외망 지원 카드를 필요로 한다.
5.1. DCC 사전 차단 서비스 [편집]
물론,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현금을 지불한다면 급히 친절해지게 된다. 따라서 해외 여행을 나갈 예정이라면 가급적이면 현지 실물 화폐를 사용 하고 카드 사용을 최소화 하며, 카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눈에 불을 켜고 DCC를 거부하고 현지통화 결제를 해달라고 분명히 해야한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법적으로 DCC 결제를 강요할 수 있으므로, 여행하기 전에 해당국의 카드 관련 상황을 알아볼 것도 필수이다.
과거에는 비자/마스터카드만 DCC를 지원해서 다른 브랜드(아멕스, JCB, 비씨 글로벌 등)를 내밀어 보는 법이라도 있었지만, 수수료를 뜯어먹기 좋다는 '회사의 이익' 상 점차 다른 브랜드들도 DCC 결제에 동참하고 있다.(아직까지는 다이너스 클럽, 유니언페이 정도나 남아있다) 그래서 'DCC 미적용 카드'를 찾자는 생각은 이제는 포기하는 게 좋다. 현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 그러나 카드와 달리 거액을 들고 다니다가 도난당하면 그대로 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6]
이전에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와 같은 외화결제 체크/선불카드 사용이 DCC 회피법이라고 적어져 있었으나 이는 DCC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이들 카드를 이용하면 제3국 통화(KRW 등)->USD로 환산(국제카드사 환율 고시 적용)된 금액이 빠져나갈 뿐이다. 이들 카드의 본래 혜택 [19] 1% 남짓을 제외하면 DCC로 인해 발생하는 환차손은 똑같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다.
6. 해외의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편집]
DCC 사전차단 서비스를 등록하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불수단으로서 카드의 등록을 거부하며, 이미 등록된 카드도 DCC 사전차단 서비스를 등록하면 인앱구매가 불가능하다.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무조건 원화로 청구를 하기 때문. 다만 롯데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KEB하나카드, 현대카드는 로컬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PayPal에서도 등록하려고 하면 원화결제가 이루어져서 결제가 불가능하므로, DCC 차단 서비스를 잠깐 해제시켜줘야된다.
여러 은행들이 '이중환전 결제 알림 문자 및 자국통화결제 차단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로, 자신의 거래가 DCC로 이루어졌다면 바로 통보하기 때문에 이제 소비자들은 어떤 서비스가 DCC인지 직접 알 수 있다.
3%를 넘는 수수료가 가산되었다면 DCC를 의심 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조금 더 나온 것 같은데 수준으로는 DCC라는 확증을 할 수 없다. 현지 ATM에서 부과하는 출금 수수료를 계산하지 않았거나, 국제 카드사 적용환율과 은행의 USD 전신환율이 아닌 은행의 해당국 통화 기준환율로 맘대로 계산하면 DCC가 아니어도 수수료를 더 뜯긴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호주의 은행, 보험, 연기금 등 금융회사의 재무건전성, 금융시장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 및 경쟁촉진적인 진입ㆍ퇴출기준, 공정한 경쟁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1998. 7.1. 금융제도 확대개편에 따라 설립.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호주의 시장중개기관 및 예금.보험.집합투자증권등 금융상품을 감독하고, 불공정영업행위 규제를 위하여 1998. 7.1. 금융제도 개편으로 설립.
호주 중앙은행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호주 중앙은행으로 1959년 호주연방은행에서 분리되어 설립. 통화정책 및 경제 전반적인 금융안정성 감독 기능을 담당(실물경제 및 금융소비자에 대한 최종대부자로서 금융시장에 긴급 유동성 지원,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 (Comissao de Valores Mobiliarios ,CVM)
브라질 재무부 산하기관으로서 1976. 12. 7. 설립. 동 위원회 설립법과 기업법에 따라 기업, 매매자, 투자자 등 자본시장 참가자에 대한 감독과 규제 역할.
캐나다 금융감독청 (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Financial nstitutions ,OSFI)
캐나다의 은행 및 보험회사 등 연방차원의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을 목적으로 종전의 연방정부 내부조직인 은행감독청과 보험감독국을 합병하여 1987년에 통합감독기관으로 설립. 금융회사와 민간연금의 감독업무와 공공연금의 계리업무 수행. 수행 감독업무는 금융회사의 안전성 및 건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법규 및 지침을 제.개정하는 업무(규제)와 금융회사의 리스크를 평가하여 필요시 적시에 개입하는 업무(검사)
캐나다 온타리오주(州)의 증권회사 등에 대한 포괄적인 감독 업무와 증권법 및 상품선물법의 집행 업무.
캐나다 온타리오증권위원회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 ,OSC)
캐나다 퀘벡주(州)내 금융기관의 감독을 목적으로 종전 5개 금융감독기관을 통합하여 2004. 2. 1. 단일화된 독립감독기구로 설립. 주내 소비자보호 및 분쟁해결, 금융 감독정책 총괄.
캐나다 퀘벡 금융시장청 (Autorite des marches financiers)
캐나다의 안정적인 통화정책 운영, 금융시장 안정, 국공채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1935. 3월 캐나다은행법에 의거 설립.
캐나다 중앙은행 (Bank of Canada)
캐나다 금융부 (Department of Finance Canada)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China Banking Regulatory Commission ,CBRC)
중국 인민은행의 은행감독기능과 中央金融 工作委員會의 감독기능을 통합하여 2003. 4. 28. 설립. 은행, 자산운용회사, 투자신탁회사, 비은행금융회사 등에 대한 인허가 및 감독.검사 업무과 중국 은행산업 전반에 대한 감독정책 및 관련법률 규정 제정. 2004.2월 한국 금융위원회와 업무협력 약정 체결.
중국 국무원 개혁에 따라 국무원증권위원회(SCSC)와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를 통합하여 국무원 직속인 장관급 기관으로 1998. 4월 설립. 증권 및 선물시장의 감독, 상장회사, 투자신탁회사, 투자자문사, 증권관계기관에 대한 감독과 불공정거래 조사 및 시장공시 감독. 한국 금융위원회와는 2001. 6월 증권선물감독 협력에 대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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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CSRC)
중국 인민은행 (People's Bank of China ,PBC)
중국 보험관리감독위원회 (China Insurance Regulatory Commission ,CIRC)
前 PICC그룹, 중국인민은행(PBC) 保險司와 外資金融機構管理司가 통합하여 중국 국무원(State Council) 직속으로 1998. 11월 보험시장 감독관리 및 규제를 담당하는 차관급 행정기관으로 설립. 중국내 상업보험회사에 대한 인허가 및 감독.관리,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감독정책 및 관련법률.규정 제정. 2002. 9월 한국 금융위원회와 업무협력 약정 체결.
중국 인민은행이 1948. 12월 설립후, 1995. 3월 중앙은행법인 인민은행법 공포됨. 중국 국무원 지도하에 통화정책 수립.집행 및 외환시장, 은행간 채권시장 등 일부 금융시장에 대한 통할기능. 중요 통화정책 결정시 중국 국무원에 보고.승인 및 기타 결정사항의 사후 보고.
프랑스 금융시장청 (Autorite des marches financiers ,AMF)
프랑스 중앙은행 (Banque de France ,BOF)
프랑스의 금융안정법(Financial Security Act) 제정에 따라 금융감독제도의 효율성 및 공신력 제고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COB), 금융시장위원회(CMF), 금융관리위원회(CDGF) 3개 기관을 통합하여 2003. 8. 1. 설립. 금융소비자보호, 공정한 경쟁 보장, 금융시장 안정 업무.
나폴레온에 의해 1800. 1. 18 에 의해 설립된 후 1993. 8. 4. 통화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제고를 목표로 통화금융법(Monetary and Financial Code)이 제정되어 정책독립성을 확보. 1998년 마스트리트 조약에 의해 유럽중앙은행과 정책공조. 정치적 독립된 통화정책 수립 및 집행, 외환정책 수행, 은행 및 투자회사 감독 및 규제.
독일 중앙은행 (Deutsche Bundesbank)
독일 연방금융감독청 (Bundesanstalt fur Finanzdienstleistungsaufsicht ,BaFin)
기존의 독일 은행감독원(BAKred), 보험감독원(BAV), 증권감독원(BAWe)을 통합하여 연방금융감독청설립법에 의거 2002. 5. 1. 설립. 금융시장의 안정을 목표로 신용기관, 금융서비스기관,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을 감독. 연방정부에 업무 보고하는 공적기관으로 재무부의 감독을 받음. 2001. 6.월 한국 금융위원회와 업무협력 약정 체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HKSFC)
독일 도이체르란터은행 및 란터중앙은행으로 이원화된 중앙은행제도를 통합하여 1957년 설립. 통화정책 수립 및 집행, 은행감독, 통계작성, 공무원연금관리, 자산운용, ESCB 참여, 외환보유고 관리업무 수행. 유럽중앙은행가입으로 2002. 4. 30. 중앙은행법 수정하여 조직개편 완료.
홍콩의 증권.선물 관련 대중홍보, 금융투자자보호, 금융범죄예방, 구조적리스크 발생억제, 재무부의 금융정책수행 보좌 등을 목적으로 증권선물법령에 의거 독립 비정부기구로 2003. 4. 1. 설립.
홍콩의 통화안정, 외환관리, 은행건전성감독, 금융시장 발전을 목적으로 1993. 4. 1. 외환법령 및 은행법령에 따라 외환관리국과 은행감독국을 통합하여 정부기관으로 설립.
홍콩 금융관리국 (The 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
홍콩의 보험업 인.허가, 보험업자 규제, 보험중개업자 규제, 보험업계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1990. 6월 보험업법령에 따라 설립.
홍콩 보험업감독청 (Office of the Commissioner Insurance ,OCI)
일본 금융청 (Financial Supervisory Agency ,FSA)
일본 대형증권사들의 일련의 금융스캔달을 계기로 총리 산하 자문위원회가 재무성의 감독업무로부터 독립된 증권거래감독기관의 설치를 권고함에 따라 증권사에 대한 준법조사, 시장감시, 제재심의를 목적으로 1991. 7. 21. 설립. 1998. 6월 금융감독청과 함께 재무부로부터 완전 독립. 현재 금융청의 지휘를 받으며 증권 관련 감독 업무 담당.
일본증권거래감시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Surveillance Commission ,SESC)
일본은행 (Bank of Japan ,BOJ)
일본의 금융관련 법규 및 제도의 기획입안과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ㆍ검사를 목적으로 담당금융감독청과 대장성의 금융기획국이 통합하여 금융재생위원회 산하로 2000.7월 발족된 이후 2001.1월 내각부의 외부조직으로 금융담당대신(장관)이 관장함. 금융이용자 보호, 은행, 보험, 증권사등 금융기관의 경영 지도.검사, 불공정 증권거래 감시업무를 수행하고, 금융기관 파산처리 및 금융위기관리 업무는 일본 財務省과 공동관할, 지방 민간금융기관에 대한 검사.감독 및 증권거래관련 조사 등은 지방재무국에 권한 위임. 2000. 12. 22. 한국 금융위원회와 협력 서한 교환.
일본 금융기관에 대한 조사업무를 통해 금융기관의 경영상태 파악 및 건전경영 지도를 목적으로 1882. 10. 6. 설립. 금융기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나, 감독당국이 아니어서, 조사결과에 대한 행정처분 등 조치권한은 금융청 소관.
일본 재무성 (Ministry of Finance ,MOF)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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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2001년 재무성(財務省)으로 기관명 개정. 관련 기관과 공조하여 정부재정정책 총괄. 정부자산, 부채, 및 국고 관리, 통화건전성 감독, 세금 및 관세 부과.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 (Securities Commission ,SC)
말레이시아 증권선물시장 감독, 예탁금관리, 사업계획서 등록, 회사채발행 승인, 기업인수합병규제, 단일신탁상품규제를 목적으로 1993. 3. 1. 증권위원회법에 의거 조사권과 집행권을 가진 독립기관으로 설립. 재무부에 업무보고를 하며, 예산은 매년 의회 승인받음. 한국 금융위원회와는 2004년 업무협력 약정 체결.
말레이시아의 통화발행 및 통화준비금 관리, 국책은행업무 등을 목적으로 1959. 1. 26 말레이시아중앙은행법령에 의거 설립.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Bank Negara Malaysia)
싱가포르 통화감독청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
영국 금융감독청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싱가포르 중앙은행 및 여러 정부기관에 분산되어있던 통화감독업무를 1971. 1. 1. 통화감독청법 제정으로 전담함. 1977년 정부정책으로 보험감독 업무 추가, 1984. 9월 증권산업법(1973년 제정)에 의거 증권감독 업무 추가, 2002. 10. 1. 통화위원회와 합병으로 통화발행업무도 담당. 통화발행 및 통화량조절, 외환보유고관리, 정부채발행, 은행.보험.증권선물업 감독, 민간부분컨설팅 수행.
영란은행 (Bank of England)
영국 중앙은행으로서 1694년 설립되어, 1997년에 기준이자율결정권(official interest rate)을 받는 등 정부로부터 완전독립됨.
영국의 기존 복수 금융법을 대체한 통합 금융법인 금융서비스시장법(Financial Services and Markets Act 2000)에 의거 통합감독기능을 수행하는 단일 비정부 감독기관으로 설립됨. 금융회사 인허가와 건전성 감독, 금융시장 및 지급결제 시스템 감독 및 동 감독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대응조치 실행 업무를 담당. 1999. 11월 한국 금융위원회/금감원과 고위급 연차회의 협정서 체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FRB)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FRBNY)
미국내 안전하고 유동적이며 안정적인 통화공급 및 금융시스템을 마련할 목적으로 1913년 설립된 미국연방준비제도(FRS, 연방행정기관이며 행정부내 독립기구)의 최고의사결정기구. 법규지침을 위한 규정 제정 및 가맹은행과 외국은행의 법규준수 감독.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수립한 금융정책 집행, 지급결제제도의 운용, 화폐의 수급, 은행감독, 국고업무 수행으로 목적으로 1914년 설립.
미국내 가장 오래된 은행감독기구로서 1851년 설립. 시중은행, 외국은행 및 사무소, 저축은행, 신탁회사, 부동산자금대부업자 등의 금융기관 및 관련회사 감독.
미국 뉴욕주은행국 (State of New York Banking Department)
미국 재무부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United State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미국 연방재정운영, 각종 세금 부과.징수, 통화발행, 정부예산 및 부채 관리, 시중은행 및 저축은행 감독, 연방법 집행, 법규준수 감시.
미국의 1929년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투자자 보호, 공평ㆍ공정ㆍ효율적인 시장의 유지, 및 자본조달의 촉진을 목적으로 증권법(Securities Act, 1933)과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1934) 제정에 따라 연방정부조직으로 설립됨. 입법부와 행정부에 대해 독립적이면서도 미 증권업 및 증권거래에 대한 입법, 행정, 사법의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음. 미국 州間의 증권거래에 대한 감독, 연방 증권관련법 위반 등에 대한 조사.제재, 종목 및 주요 재무정보 등의 공시의무 부과, 증권사 검사.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The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FDIC)
미국의 1929년 대공황을 계기로 은행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필요에 따라 1933년 은행법(Banking Act 1935년 제정)에 의해 행정부내 독립연방정부기관으로 설립. 금융기관에 대한 예금보험제도 운영, 연방준비제도(FRS) 비가입은행등에 대한 감독, 부실금융기관 정리 및 청산관리.
미국 통화감독청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
미국 재무부 장관인 Salmon P. Chase의 권고로 1863년 제정된 국가통화법(National Currency Act)에 따라 설립됨. 은행검사 및 감독, 은행경영 관련 인.허가, 징계, 은행업 규정 및 지침 제정.
미국 저축기관감독청 (Office of Thrift Supervision ,OTS)
미국 모든 연방정부 등록 저축기관 및 대부분의 주정부 등록 저축기관의 감독을 목적으로 미국 재무부 산하 행정기관으로 1989. 8. 9. 설립.
미국 선물옵션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1974년 의회결정에 따라 독립된 연방행정기구로 설립. 가격결정의 투명성제고, 상품거래법 및 규정 집행, 법규위반행위 조사 및 제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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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위원회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미국 여러주(州)간 재무보고 통일, 협의회의 개최 등 보험업자 관련 규제를 조율하기 위해 1871년 설립.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 (The National Association of Insurance Commissioners ,NAIC)
베트남 증권위원회 (State Securities Commission ,SSC)
베트남 증권 관렵법 제정, 관련 부처와의 업무협조, 증권회사 인.허가업무, 자율규제기관 사업허가, 증권거래소 인.허가 및 감독.검사, 증권발행 및 공시를 목적으로 1996. 11. 28. 정부령 No. 75/CP에 의거 증권감독 정부기관으로 설립. 2002. 1월 한국 금융위원회와 업무협력 약정 체결.
하루로 끝난 '통화스와프 효과'...원화·주가 급락.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직후 '반짝' 급등했던 원화 가치와 주가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20원 올랐고 코스피지수는 5% 넘게 떨어지며 다시 15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3.69포인트(5.34%) 내린 1482.46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3.99포인트(5.13%) 내린 443.76에 장을 마쳤다. 양쪽 시장 모두 장을 열자마자 급락해 사이드카(지수 급변동 때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조치)가 발동됐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원 오른(원화 가치 하락) 달러당 1266원50전에 마감했다.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이 전해진 지난 20일 원화 가치가 39원20전 뛰었지만 불과 1거래일 만에 오름폭의 절반 이상을 까먹은 것이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금융위기 때인 2008년에는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이후에도 6개월 동안 환율이 상승했다"며 "지금도 통화스와프만으로 코로나19의 충격을 흡수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시간 거래회사도 만든 '일본 저커버그'
사토 카쓰아키 미탭스 대표. [사진 21세기북스]
어머니 혼자 3형제를 책임지는 그의 집은 가난했다. 다른 집에는 당연하게 있는 물건이 그의 집에는 없다는 사실을 눈치챈 초등학생 시절부터 돈과 경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와세다대 법학부에 입학했을 때도 전 재산은 150만 엔(약 1500만원), 학비와 생활비를 생각하면 2학년까지 버티기도 빠듯했다. 설상가상 법조인이 되려면 법학대학원 학비 1500만 엔이 더 필요했다.
사토 카쓰아키 미탭스 대표 10년새 100억엔 회사 키운 '개천 용' " 가치 저장수단 꼭 돈일 필요 없어 블록체인·암호화폐 등에도 주목"
"돈이 없으면 얻을 수 없는 직업"을 포기하고 컴퓨터를 배워 스타트업을 차렸다. 대학은 중퇴했다. 10년 뒤 연 매출액 100억 엔이 넘는 기업의 사장이 됐다. 일본 스타트업의 선구자 사토 가쓰아키(佐藤 航陽·32) 미탭스 대표의 이야기다.
미탭스는 사용자 데이터 분석 등으로 모바일 앱 광고나 수익화 전략을 만들어주는 회사다. 2007년 설립 후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벤처 투자(약 600억원)를 받은 스타트업으로 유명해졌고 2015년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즈에 상장됐다. 지난해 연 매출 135억7200만 엔(약 1357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가로 성공한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물었다. "최소한의 의식주만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 때나 지금이나 생활비가 별 차이가 없다"며 "오히려 그때보다 생활비가 줄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사토는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SNS·블로그·유튜브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한 덕이다. 대학생 때 IT 회사를 창업해 성공한 데다, 젊은 기업가로서 끊임없이 실험적인 사업에 벌여 그를 '일본의 저커버그(페이스북 CEO)'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 출간한 저서 '머니 2.0' 한국어 번역 출간에 맞춰 그와 e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토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옹호론자다. "비트코인은 이 경제 시스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보상이 명확하게 설계돼있다"며 "채굴자나 투자가를 '이익'으로 끌어들이고, 블록체인 등의 '테크놀로지'로 기술자의 흥미를 끌고, '자유의지론자적인 사상'에 의해 사회를 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하는 '경제 민주화'는 '가치주의'다. 이제까지 돈 같은 자본으로 환원되기 어려웠던 감정적인 가치들이 더 중요해진다는 이야기다.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인기 탤런트가 라이브 방송 5분 만에 가재 45만 마리를 판 사례를 들며 "단순히 식욕이 아니라 '즐기고 싶다', 탤런트를 '응원하고 싶다'는 감정에 돈을 지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본주의는 유용성과 효율성만 쫓아왔다"며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경제 민주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패권국이 정비한 규칙에 찬동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많다. 대기업의 행태에 의문을 품는 스타트업, 회사의 행태에 의문을 지닌 개인 등 현재의 경제 체제를 긍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들이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등의 '무기'를 활용해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활동한다면 결과적으로 경제의 민주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몇몇 기업이 도입한 '사내 통화'가 한 예다. 바쁠 때 도와준 동료, 다른 부서인데도 협력해준 사람에게 '별풍선'처럼 SNS로 가볍게 통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식이다. 받은 통화는 나중에 정산해서 급여로 바꿀 수도, 모아서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다.
사토는 지난해 '개인의 시간이 통화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시간을 초 단위로 거래하는 '타임뱅크'를 설립했다. 타임뱅크에서는 특정 능력이 있는 전문가의 시간을 사서 이용하고, 남은 시간은 되팔거나 장기적으로 전문가를 서포트하기 위해 시간을 대량 구매해 보유할 수도 있다. 그는 "1980년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비교적 유복해진 후에 태어나 돈이나 출세에 동기 부여를 잘 못 느끼고, 공감·열광·신뢰·호의·감사 같은 모호한 것들에 '가치 있다'고 느낀다"며 "그게 실제로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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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reat.
주식초보를 위한 증권사 선택과 주식거래.
그래서 오늘은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거래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 막상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니 증권사 선택 , 은행 선택 등 알아봐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
조금씩 경험해 본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초(주식초보) 들에게는 처음에 이익이 난다는 생각보단.
수수료 부담을 조금 고려해 첫 거래 방법을 선택할수 있는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증권사 직원을 통한 방법이 있습니다 .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매할 때는 각각 HTS, MTS, ARS 를 이용하는 방법 ,
1. 증권사 직원을 통하는 방법.
2. 인터넷 &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 HTS.
3. 비상시에 이용하기 좋은 ARS.
말 그대로 증권사 직원에게 주식 매매를 맡기는 것입니다 . 종목 분석 및 매매 등 번거로운 작업들을 알아서 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증권사 직원을 통해 거래하면 주문 도중에 실수가 생겼을 때 회사 측에서 책임을 집니다 . 장 중에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도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 증권사 직원을 이용할 경우 ' 손절매 ' 에 좀 더 수월합니다 . 이를테면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손실이 5% 이상 나서 매도할 계획이라면 , 직원에게 이를 실행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 수수료가 가장 비쌉니다 .
4.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MTS.
HTS(Home Trading System, 홈 트레이딩 시스템 ) 는 투자자가 증권사에 직접 나가지 않고 , 집이나 직장 등에서 편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인터넷에 접속된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나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 증권사의 HTS 는 매매뿐만 아니라 종목 선택 , 공시 , 차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자동 응답 시스템 ) 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하지만 HTS 나 MTS 를 이용해 거래하더라도 증권사 ARS 번호는 비상사태를 대비해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 HTS 나 MTS 를 통해 급하게 주문을 넣어야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거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지거나 휴대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가 생길 수 있거든요 .
MTS(Mobile Treading System,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는 휴대폰으로 주식 매매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며 , 4 가지 방법 중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 다만 , 비번이 없는 와이파이로 거래한다면 보안에 취약할 수도 있으므로 비밀번호를 걸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발 빠르게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만 때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빠른 시세 움직임에 조급하게 매수나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MTS 는 이용이 더 수월하다 보니 급하게 매매한 후 후회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항상 한 템포 쉬고 전략을 세운 후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MTS 는 HTS 보다 편리하지만 정보를 많이 취합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므로 MTS 는 시세를 보는 용도로 , HTS 는 정보 취합과 매매전략을 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의 경우를 보면 , 100 만 원을 거래할 때.
증권사 직원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4,981 원 ,
(2018 년 3 월 기준 ) 입니다 .
나랑 잘 맞는 증권사 찾는 법.
HTS, MTS, ARS 를 이용하는 경우와 증권사 직원을 통해 매매하는 경우 수수료 차이가 큽니다 .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 대체로 증권사 직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비싸고 , 그다음이 HTS, ARS, MTS 순으로 저렴해집니다 .
수수료나 , 글로벌 투자자료 그리고 다양한 무료교육의 기회를 중요시하는.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를 선택할 때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려해 봐야 합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HTS 나 MTS 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 수수료 부담이 있더라도 편리하게 매매하고 싶다면 증권사 직원을 통해 거래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
사람도 있기에 회사마다 각각 다른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마케팅 합니다.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HTS 는 무기와 같습니다 . HTS 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총 쏘는 방법도 모르고 전쟁터에 나서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 따라서 사용하기 편하고 , HTS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주식을 자주 사고팔면 이런 비용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수수료가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주식거래 수수료 한눈에 보기 >
1. 금융투자협회에 접속한 다음 , 초기화면 하단의 ' 바로가기 ' 항목에서 [ 전자공시시스템 ] 을 누르세요 .
2. 전자공시서비스 화면이 열리면 , 왼쪽 상단의 [ 금융투자 회사공시 ] 를 누릅니다 .
3. 금융투자회사 공시 메뉴 화면이 열리면 , 왼쪽 하단의 ' 금융투자회사 수수료 비교 ' 항목 중 [ 주식거래 수수료 ] 를 클릭하세요 .
4. 이제 각 증권사별 수수료가 나옵니다 . 거래금액에 따른 오프라인 ( 증권사 직원 ), HTS, MTS, ARS 의 주식거래 수수료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 뭐가 다를까요? 대한민국의 회사는 상법에 따라 5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작회사와 같은 명칭인데요. 어떻게 나뉘고 무엇이 다른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평소 우리는 회사에 다니기만 하지 그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꺼둘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지 않는 상태라면 그래도 괜찮은데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지요.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 무엇이 다를까.
고객센터 전화번호.
바로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인데요. 회사가 작을 때, 혼자 시작했을 때야 문제가 없지만 점점 커나가면서 회사의 방향을 결정해야 할 때는 두가지의 차이를 알고 선택해야 합니다. 어떤것이 다를까요? 저와 함께 천천히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유한과 주식의 차이는 자본금의 모집과 사업유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먼저 유한회사는 출자자가 유한책임만을 지고 소유와 경영이 조금 분리되어 있습니다. 경영은 전문인에게 맡기며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인적자원에 기반을 둔 사업등이 해당합니다.
주식회사는 가장 많은 회사이기도 한데요. 자본과 소유가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고 주식을 소유한 주주와 경영을 담당하는 이사가 나뉘어 더 완벽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 중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이 주식 발행인데요. 주식 회사는 주식과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어 자본을 모으는데 수월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한다고 할 때 회사 주식을 사서 관리하는 것이 회사에서는 자본을 조달하는것이죠. 주주들은 주식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고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회사의 가치에 따라 정해지게 되겠지요.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 중 책임관계에 대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유한 회사는 1인 이상의 사원으로 구성되어 자신이 출자한 금액의 한도내에서만 간접 유한책임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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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는 회사가 큰 경우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며 공시를 해야하는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의사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지분이 많이 있는 주주는 목소리를 낼 수 도 있습니다.
유한회사는 지분의 양도가 주식 회사 만큼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주식회사와의 차이입니다. 주식을 통해 자본금을 모집하기 쉬운 주식회사와 다르지요. 서로 비교했을 때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설립과 운영이 비교적 쉽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유한회사 주식회사 차이에 따라 회사의 방향과 정관, 규칙도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방향에 맞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회사들을 키워가다보면 점점 커나가면서 이런 회사의 방향성을 정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두 회사의 차이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건지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에 참고할 만한 정보를 중요시한다면 , 리서치센터가 강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한경비즈니스나 매경이코노미 등에서는 1 년에 두 번 정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합니다 .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많은 증권사를 체크해보면 , 나름 정보와 분석에 강점이 있는 증권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국제 통화 선물 거래와 사례.
매입자 -> 주문(Bid) -> 거래소회원 -> 거래원(매입) 선물거래소 (선물중개회사)
국제 통화선물거래 이용 사례 통화선물거래는 일정통화를 미래의 일정시점에서 약정가격으로 매입매도하기로 한 금융 선물거래의 일종이다. 미래 외화자금의 결제일이 불확정적인 거래에 이용할 수 있고, 환율변동의 추이에 따라 결제일 이전이라도 유리한 시점에서 반대매매가 용이하며, 거래비용이 저렴하다. 통화선물이나 통화옵션은 선물회사를 통해 선물거래소에서 선물이나 옵션을 거래하면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선물의 경우 미화 50,000달러 단위로만, 옵션의 경우 미화 10,000달러 단위로만 거래되며 거래대상도 1개월물이 주종이고 2개월물이 소량으로 거래되는 등 단기거래 위주여서 아직은 이용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매도자 -> 주문(Offer) -> 거래소회원 -> 거래원(매도) 선물거래소 (선물중개회사)
▶매수헤지사례 1. K&R무역㈜는 2월10일 원자재 수입대금 USD50,000을 결제하여야 한다. 대금결제일까지 환율상승의 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2000년 2월물 USD선물1계약을 매수함 〈현재 환율 상황〉 현물환율:\1,180/2월물 선물환율 : \1,181,60 〈대금결제시 환율 상황〉 현물환율:\1,210/2월물 선물환율:\1,210.20.
국내 주식의 경우 살 때는 세금이 없지만 , 팔 때는 0.3% 의 ' 증권거래세 ' 를 내야 합니다 . 또한 주식을 매매할 때 ' 수수료 ' 를 내야 하는데 , 증권사마다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
설립 : 1982년 12월.
협의회 구성.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외환시장의 효율적 운용과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2년 12월 설립된 민간 중심의 자율 협의기구입니다.
회의 소집 및 의결.
회장이 소집하며, 위원이 요구한 경우에도 회의 소집 가능 협의회 의결은 참석위원 과반수의 찬성 필요.
주요활동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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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월 서울외환시장의 「은행간 외환거래 지침」제정.
- 거래 일반원칙, 거래시간, 거래통화 및 최저거래단위, 거래 절차 등을 규정.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Code of Conduct)의 제정 및 개정 외환시장의 안정적 발전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논의 및 연구 외환시장의 거래관행에 관한 논의 및 연구 행동규범 위반사항에 대한 조사, 중재 및 제재 KOREA FOREX CLUB과의 유기적 협조 외환시장운영협의회 규정의 제정 및 개정 '운영위원회 규정'의 제정 및 개정 기타 외환시장 및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사항.
그룹별 대표 31개 기관의 부장급 책임자(외은지점의 경우 지점장급) 및 Korea Forex Club 회장 시중은행(6), 특수은행(3), 지방은행(2), 외은지점(12), 기타 금융기관 대표(1), 한국은행, 외국환평형기금, 외국환중개회사(3),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구성원 진입 및 퇴출은 외환시장운영협의회 규정 제5조에 따름 협의회는 회장 및 총무를 두되, 회장은 호선하여 선출하며 총무는 회장이 지명 회장은 협의회를 대표하며, 회의를 소집하고 진행하며 총무는 의사록 작성 및 관리, 경비의 집행 및 관리 등을 담당 위원, 회장 및 총무의 임기는 각 2년(2014년부터 시행) 산하에 4개의 전문위원회 및 1개의 비상설위원회를 두고 있음 시장관행개선 전문위원회 시장감시 및 분쟁조정 전문위원회 외환파생상품 전문위원회 원-위안화 전문위원회 외환거래 중재위원회(비상설)
협의회 현황.
홈페이지 바로가기 외환·국제금융 외환시장과 외환제도 외환시장운영협의회 협의회 현황.
'01.12월 서울외환시장행동규범(Code of Conduct) 제정 '02. 2월 시장관행개선 전문위원회, 시장감시 및 분쟁조정 위원회 신설 '02. 5월 외환거래 최저금액 및 거래단위 변경 '02. 6월 전자중개시스템 도입 '03.11월 외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거래시간 변경 '05. 1월 외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거래 폐장시간 변경(16시→15시) '06. 2월 대고객 환율 호가제도 변경 '06. 6월 외환거래 중재위원회 설치 '06. 9월 외국환중개수수료 차등화 및 주문물량 공개 '07. 7월 외환파생상품 전문위원회 신설 '07. 7월 외환시장 선진화를 위한 시상제 도입 '07. 9월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 '08. 4월 '07년 최우수딜러 등 시상 '08. 5월 세미나(국내파생상품시장의 선진화 방안 등) 주최 '08. 10월 세미나(서브프라임 이후의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 주최 '09. 10월 세미나(금융위기 1년 이후 돌아본 문제점 및 시사점) 주최 '10. 1월 '09년 최우수딜러 등 시상 '10. 4월 세미나(중장기 금융시장 불안 요인) 주최 '10. 10월 세미나(선진 외환시장 현황 및 서울외환시장 발전 방안 모색) 주최 '11. 3월 '10년 최우수딜러 등 시상 '13. 3월 외환시장선진화 전문위원회 신설 '13.12월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 '14. 1월 최소거래단위 변경(0.5백만달러 → 1.0백만달러) '14. 6월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회칙 개정 '14. 7월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추진 실무 TF 신설 '14.12월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15. 4월 원-위안화 전문위원회 신설.
지난해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 1경3962조. 전년比 10.4%↑
© The Financial News 수출경기 회복에 따른 환율 하락으로 지난해 금융회사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전년 대비 1000조원 넘게 늘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과 증권, 보험, 신탁 등 120여개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총 거래규모(명목기준)를 조사한 결과 총 1경3962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경2644조원)대비 10.4% 증가한 수치다. 수출경기 회복에 따른 환율하락 등으로 환헤지 수요 자체가 증가해 통화 선도 거래가 1215조원 증가한 영향이 컸다. 금리변동에 대한 우려감 등으로 이자율 관련 장외파생상품 잔액도 증가세다. 전년 말 7237조원 대비 9.8% 늘어난 7947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초자산별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통화(1경1142조원, 79.8%) △이자율(2592조원, 18.6%) △주식(180조원, 1.3%) △신용(25조원, 0.2%) 순이었다. 이들 잔액은 △이자율(4980조원, 62.7%) △통화(2816조원, 35.4%) △신용(70조원, 0.9%) △주식(70조원, 0.9%) 순을 나타냈다. 금융권역별는 은행이 1경1972조원으로 전체의 85.7%에 달했다. 통화선도(9464조원)와 이자율스왑(1924조원) 등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이다. 이어 △증권사(9.7%) △신탁(자산운용 등 포함 3.4%) 순이었다. 이들 은행 및 증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상대방은 △외국 금융회사(34.0%) △외은지점(25.1%) △국내은행(20.9%) 순으로 나타났는데 거래규모가 가장 큰 이자율 및 통화 관련 거래가 외국은행 등 외국 금융회사와 외은지점을 통해 많이 발생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외국 금융회사는 △이자율(46.8%) △주식(46.7%) △통화(30.8%), 신용(24.0%) 관련 모든 장외파생상품 거래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거래상대방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규모는 총 151조원으로 증권사가 100조원(66.5%) 외은지점이 50조원(33.5%)을 각각 차지했다. 주식 관련 거래가 62조6000억원(41.5%)으로 가장 많았고 △통화(37조1000억원) △이자율(31조원) △상품(10조8000억원)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저는 경험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진우 기자 승인 2020.04.01 00:18 댓글 0.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연준은 성명을 통해 해외 및 국제 통화 당국 레포 기구(FIMA Repo Facility)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해외 중앙은행 등 통화정책 당국과 레포(Repo) 거래를 통해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해외 중앙은행 등 통화 당국이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담보로 연준에서 달러를 빌리는 구조다.
해외 중앙은행들과 연준이 레포 거래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 기구는 4월6일부터 가동되며 최소 6개월 유지된다.
해외 중앙은행과 레포는 오버나이트 거래되며, 필요한 만큼 롤오버 될 것이라고 연준은 설명했다.
레포 거래 대상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 계좌를 개설하고 있는 모든 중앙은행 및 통화당국이 될 것이라고 연준은 설명했다. 다만 연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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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금융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이 기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또 해외 중앙은행들이 보유 중인 미 국채의 매도가 아니라 레포 거래로 달러를 확보하면 미국 국채 시장이 움직임에도 도움이 된다고 부연했다.
금리는 초과지준금리(IOER)에 2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거래된다. 연준은 이는 통상적인 상황의 레포 금리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최근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만 이 기구가 운용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 5개 선진국 중앙은행과는 상설 스와프 라인을 운영 중이다. 최근 한국과 브라질, 멕시코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FIMA 레포 기구는 통화스와프에 더해 해외에 달러 유동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이 된다.
[주간 가상통화 동향]거래사이트 힘든 한 주, 이더리움 하드포크 연기도.
리플은 24시간 전 대비 6원(1.66%) 오른 3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400원(2.52%) 오른 13만8100원이다.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지난 한 주는 국내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들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가상통화 자전거래 의혹으로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거나 인력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19일 오후 11시 기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9만5000원(2.35%) 오른 4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특별한 악재 없이 14일 400만원 아래로 무너졌다가 이튿날 가격을 회복한 뒤 410만원대까지 올라섰다.
국내 가상통화 업계에는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가짜 계정을 만들어 거래량을 부풀린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코미드 대표는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다른 거래사이트도 비슷한 사건으로 재판이 예정된 만큼 이번 판결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가상통화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연기소식이 전해진 16일 가격이 내렸다. 이더리움은 원래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15일(현지시각) 결함 문제가 발견되며 일정이 일단 중지됐다. 새로운 하드포크 일정은 다음달 27일이라고 전해졌다.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빗썸이 지난해 12월 사실상 희망퇴직을 실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직원 330명 중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30명이 짐을 쌌다.지난 11일 광화문 고객센터 운영을 중단한데 이은 인력 조정이다.
연초 덩치를 부풀렸던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들 몸집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옥석이 가려지며 숫자 자체도 축소될 전망이다.
정부의 가상통화 공개(ICO) 실태조사가 조만간 공개되면 관련 업계에도 희비가 갈릴 예정이다. 17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ICO실태조사 결과가 국무조정실 TF안건으로 올라간 상태"라고 밝혔다.
☐ "가상통화펀드" 개요.
☐ 관 련 법 령.
최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가상통화를 ICO및 기존 가상통화에 운용하고 만기에 그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의 상품이 등장하면서 이를 "펀드"(이하 "가상통화펀드")라고 지칭하고 있고 ( ICO: Initial Coin Offering) ◦운용사・수탁회사・일반사무회사등 펀드관계회사와 운용전략・운용보수를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등 펀드와 유사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 투자자 유의사항.
□일명 "가상통화펀드"는 집합투자업의 외형구조를 갖추고 펀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있어 일반투자자들이 자본시장법상 적법하게 설정된 펀드로 오인할소지가 있으나.
① 운용사 ・ 수탁회사 ・ 일반사무회사 등으로 펀드관계회사 구성 ② 펀드의 모집, 설정, 만기시 펀드 상환 등 거래구조 명시 ③ 운용전략 및 운용보수 등을 포함한 투자설명서를 홈페이지에 공시.
ㅇ 동 "가상통화펀드"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사실이 없고,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투자설명서는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해당 운용사・판매회사・수탁회사 등은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
자본시장법상 모든펀드는 금융감독원에 등록하여야 하고,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모으는 공모펀드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와 이를 판매하는 펀드판매회사는 요건을갖추어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해 최소영업자본액 유지등 건전성규제와 이해상충방지및 설명의무등 영업행위 규제를 준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가상통화펀드"는 자본시장법 위반소지가 있는만큼, ◦ 투자자들은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보호를 위한 각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투자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있다. ◦ 금융당국은 투자자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가상통화펀드"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해나갈 예정라고 한다.
【 청년일보 】 올해 상반기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식관련 상품의 거래는 줄고 통화관련 상품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자율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4301조원으로 2.9% 늘었고 신용 관련 거래는 18조원으로 8.8% 증가했다.
기초자산별로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거래가 9209조원으로 11.5% 줄어든 반면 통화 관련 거래는 7150조원으로 14.1% 늘었다.
금융권역별 상반기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증권사가 1경948조원으로 52.9%에 달하고 은행 7886조원(38.1%), 신탁 634조원(3.1%), 보험 161조원(0.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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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8078조원으로 전체의 79.9%에 달하고 증권사 1717조원(17.0%), 보험 162조원(1.6%), 신탁 143조원(1.4%) 등이다.
금융시장 경제지표 - 증권(채권)
* 증권 경제지표 (1)종합주가지수 (2)코스닥지수 (3)주식거래대금 (4)고객예탁금 (5)주식형수익증권잔액 (6)채권거래대금 (7)주식발행액 (8)회사채발행액 (9)국고채발행액 (10)어음부도율.
금융시장 경제지표 - 증권(채권), 종합주가지수, 코스닥지수, 주식거래대금, 고객예탁금, 주식형수익증권잔액, 채권거래대금, 주식발행액, 회사채발행액, 국고채발행액, 어음부도율.
1.증권(채권)경제지표 (1)채권거래대금 (2)회사채발행액 (3)국고채발행액 (4)어음부도율.
© ricktap, 출처 Unsplash.
2. 채권 기초지식 1. 금융의 분류 (1) 직접금융 - 증권 - 자금의 최종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 - 주식 또는 회사채의 증권을 통하여 자금을 조달 기업 시장 (2) 간접금융 - 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 기업 만기수익률)
6.채권의 종류(발행주체) - 채권발행시장은 발행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1)국채 (2)지방채 (3)금융채 (4)특수채 (5)회사채 (6)통화안정증권 - 한국은행 발행.
7.채권거래대금 (1)발표기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2)채권유통시장 이미 발행된 채권이 투자자들 사이에 매매되는 시장 1)유가증권시장(장내시장):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채권만이 거래 2)장외시장: 상장여부에 관계없이 주로 증권회사 창구를 통해 거래되는 시장  주식유통시장과 달리 장외시장의 거래비중(90%)이 높다.
회사채발행액 그래프 우상향하는 정도. 규모는 10억단위로 11조 정도가 회사채발행액이다.
발행 주체에 따라 국채, 지방채, 금융채, 특수채, 회사채, 통화안정증권으로 분류 하시오 국고채권- 국채 예금보험기금채권 - 특수채 한국은행이 유동성 조절을 목적으로 발행한 채권 - 통화안정증권 산업은행이 발행한 채권 - 금융채 서울시가 발행한 지역개발채권 - 지방채 국민주택채권 - 국채.
6. 어음부도율 1. 발표기관: 한국은행 2. 어음부도율 어음교환소를 통해 교환 회부된 약속어음, 당좌수표, 가계수표, 자기앞수표 등 각종 어음 및 수표 중 지급되지 않고 부도가 난 금액을 교환금액으로 나누어 계산되며, 기업의 자금사정을 나타내는 지표 1)어음부도율 동향 1997년 외환위기로 어음부도율이 급등했으나, 이후 급속하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임. 97년 0,4% -> 00년 0.26% -> 02년 0.06% 3. 그래프 11년 5월 해외금융위기.
퀴즈 다음 중 화폐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 아닌 것은 ? 회사채 다음 중 국고채권은 어떤 종류의 채권인가? 국채.
8.회사채발행액 (1)발표기관: 금융감독원 (2)회사채의 종류 채권의 원리금상황에 대한 금융기관의 지급보증 및 담보 유무 1)보증사채 2) 담보부사채 3) 무보증사채 이자지급방법 1)할인채(무이자) 2) 이표채(단리) 3) 복리채(복리) 예제) 표면이자율 8%, 3년 만기 (이자는 3개월 후급) 이표채 10000*8% *3/12 = 2% (200원) (3)지급이자의 변동여부 고정금리부채권 변동금리부채권(FRN): 표시이자율= 기준금리 + 가산금리 (4)합성채권 1)발행기업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CB) 2)발행기업이 신주를 발행할 경우 이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첨부된 신주인수권부사채(BW) 3)발행회사가 보유한 제3의 기업의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교환사채(EB) 4)이익배당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이익참가부사채 5)발행채권의 일부 또는 전부를 만기일 이전에 일정조건으로 상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옵션부 사채 6)수의상환채권: 발행자가 중도상환 권리보유 7)수의상환청구채권: 투자자가 중도상환 권리보유.
5. 국고채발행액 (1) 발표기관: 한국은행 (2) 국채 정부가 공공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이나 재정수지의 일시적 불균형을 보전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국고채권(세금을 기본), 국민주택채권, 양곡증권 등이 있다. (3)지방채 -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지역개발채권, 도시철도채권 등이 있다. (4)금융채 -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간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등이 있다. (5)특수채 -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별법인이 설립근거법에 의하여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공사채, 예금보험기금채권,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등이 있다. (6)통화안정증권 한국은행법에 따라 유동성 조절을 목적으로 발행된다. 통화안정의 발행은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 및 증권단순매매와 함께 한국은행의 주요 공개시장조작 수단으로 활용된다. (7)채권종류별 발행잔액(단위:조원) 표시 국채가 규모가 크다. 채권을 점점 커지고 있다. (8)그래프 2007년부터 우상향 증가, 2010년에 가장 많았다.
애매한 것들에 대한 주관적 고찰.
가상통화 투자수익 과세 검토, 미성년자 & 외국인 거래 금지.
* 외국인 등 비거주자 계좌 개설 및 거래 금지.
* 고교생 이하 미성년자의 가상화폐 거래개설 금지.
13일 오후 정부에서 가상화폐 관련 긴급 차관급 회의 개최. 가상화폐 투기 관련 대책 발표.
* 은행의 거래자금 입출금 과정에서 이용자 본인 확인.
* 금융기관의 가상통화 보유 매입 담보취득 지분투자 금지.
* 가상통화 매매에 대한 과세 검토.
* '외환거래법'을 위반한 가상통화 거래자금 환치기 실태조사.
* 가상통화 거래소 운영을 위해 고객자산의 별도 예치, 설명의무 이행, 이용자 실명확인, 암호키 분산보관, 가상통화 매도매수 호가 주문량 공개 등의 의무화.
신규 수요 죽이기 방향으로 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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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통화 녹음을 복구하는 방법.
실수로 삭제된 통화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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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9에서 Automatic Call Recorder Pro를 설치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중요한 통화 녹음을 실수로 삭제했습니다. 다시 복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백업 파일이 없습니다."
통화 녹음기 앱 외에도 전문 음성 녹음기를 사용하여 통화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앱과 장치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므로 실수로 통화 녹음이 삭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통화 녹음에는 보관하려는 중요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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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메모리 카드 (SD 카드, CF 카드, Micro SD 카드 . ) 또는 음성 녹음기에서 삭제된 통화 녹음을 복구하려면 하드 드라이브 복구 소프트웨어인 EaseUS Data Recovery Wizard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