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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화 거래.

Started by koreas, Aug 23, 2020, 0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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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 가상화폐 전문 미디어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더 나아가 건전한 가상화폐 거래 문화 조성의 길라잡이가 될 것을 선언합니다.
현재 많은 코인들이 앞다투어 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스캠코인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많아 지고 있다. 투자자는 코인에 대한 기술 및 사업성 정보 습득과 동시에 사기 코인인지를 분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에 '비트 와이드'는 찌라시 정보가 넘치는 현실에 좀더 정확하고, 공정하며, 전문화된 방법으로 건전한 가상화폐 시장 조성을 위한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그로 인해 투자를 준비하는 이에게는 피해가 덜 갈 수 있도록, 혁명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는 기업은 조금 더 발전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며, 아직 자리잡지 못한 국내 가상화폐 거래 시장 및 ICO에도 활력의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과 홍콩을 상업적으로 연결할 기점으로 선전시 개발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중국 인민은행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중국 블록체인 채택을 강화하는 방안을 개발하고 있다.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주식 수수료 비교 총정리(Feat. 2019 무료 이벤트)
★ 2020년 버전 주식 수수료 비교 총정리 포스팅을 2020.02.13일 완료 했습니다. ★
주식 Tip 스마트한 시장풍경 --> 2019. 4. 14. 00:03.
즉, 증권사 수수료는 무료라고 볼 수 있지만, 세금과 유관기관제비용은 꼭 내야하는 돈이기 때문에, 증권사 수수료와는 혼돈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전 국내 주식 수수료와 세금을 이해해 보자(Feat. 유관기관제비용) 포스팅에서 주식 수수료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증권사의 수수료만 면제 되는 것으로, 유관기관제비용이나 세금 등은 제외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코스피와 코스닥 수수료 기준으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현재 2019년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들은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4년 연속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 수수료는 HTS와 모바일 키움증권 영웅문S 모두 거래수수료는 0.015% 입니다.
주식 수수료 징수는 종목별 매수/매도를 기준으로 하고, 동일 종목의 분할매매시에는 매수별, 매도별 체결합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현재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개설 시 4만원을 지급해주는 이벤트와 함께 신규/휴면고객에게 최대 6개월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5월 30일까지)
미래에셋대우증권의 수수료 체계는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복잡합니다. 대우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흡수 합병되면서 미래에셋대우증권이 되었고, 영업점이나 다이렉트 계좌 개설시 수수료가 다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현재 다이렉트로 가입할 경우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HTS와 MTS 일률적으로 0.014%의 수수료를 적용 합니다. 신규로 영업점에서 가입할 경우 일률 적용으로 0.14%의 수수료과 부과되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가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미래에셋대우를 이용할 경우에는 HTS보다는 모바일로 거래하는 것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기존의 미래에셋대우 고객의 경우 금액별로 주식 수수료가 위와 같이 부과되며(HTS, MTS 동일), 기존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경우 HTS나 WTS의 경우 일률적으로 0.029%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모바일의 경우 0.015%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삼성증권 주식 기본 수수료는 조금 비싼 편인데, 선택수수료 제도와 함께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중 입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 개설 시 2025년 말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유관기관비용 제외) 이벤트와 함께 최초 신규 고객 최대 2만원 계좌 지급 이벤트, 타사주식 입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 입니다.
기본적인 수수료는 거래금액 별로 다르며, 1천만원 미만일 경우 0.147364%+1500원으로 HTS와 모바일 거래 모두 동일 합니다. 3억원 이상일 경우 0.077364%로, 앞선 키움증권이나 미래에셋대우보다는 비싼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선택수수료제도 가 있습니다. 수수료 무제한 서비스나 고객우대 서비스, 추천종목우대 서비스 등 기간제로 수수료를 일정 금액 지불 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서증권은 현재 신규/휴면고객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유관기관제비용을 제외한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중 입니다.(올해 6월 말까지 예정)
대신증권은 특이하게 신규고객 이벤트는 없지만 최근 6개월간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를 하지 않은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시 3년간 주식 수수료를 무료 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9년 12월 31일까지)
또한 해외주식 거래하기에 좋은 증권사 인데, 미국 주식 수수료가 0원이고(유관기관수수료 제외), 환전수수료 70% 할인 및 축하금 이벤트까지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증권 주식 수수료도 HTS의 경우 금액별로 차등 적용 됩니다. 가장 표본 구간이 많은 500만원 초과 1천만원 이하의 경우 0.1472959%+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모바일이나 ARS의 경우 거래금액에 관계 없이 0.1972959%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HTS와 MTS 동일하며, 3백만원 이상.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영업점이나 비대면 개설 시 계좌 관리점을 한국투자 영업점계좌로 선택한 경우 금액별로 주식 수수료가 다릅니다.
3천만원 미만의 경우 0.127296%+1500원의 주식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한국투자증권도 현재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중으로, 4월 3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주식 신규 개좌를 개설하면 평생 무료수수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본 구간이 많은 500만원.
반면 한국투자증권 제휴 은행 고객 전용 주식 투자 브랜드인 뱅키스로 가입할 경우 주식과 선물옵션 최초 신규계좌 1개월 거래수수료 무료 및 HTS나 홈페이지, 모바일 자체 어플리케이션에서 일률적으로 0.0142%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1000만원 사이의 경우 0.1541639%+12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HTS와 MTS의 거래 수수료가 다른데, 홈페이지나 HTS, NH트레이더, 스마트인베스터 약정형서비스 등의 온라인 매매는 거래 금액 별로 수수료가 차등 부과 되며,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모바일이나 스마트폰 거래의 경우 2백만원을 기준으로, 0.1971639%의 수수료가 부과 되는데, 2백만원 미만일 경우 여기에 500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증권사 20 곳의 주식 수수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PC의 HTS(Home Trading System) 주식 수수료나 MTS(Mobile Trading System) 수수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래 글을 자세히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현재 신규/휴면고객 대상으로 주식투자 평생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중 이니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HTS와 WEB(태블릿PC포함) 수수료와 모바일 수수료에 차이 를 두었는데, 모바일 주식 수수료의 경우 거래 금액에 관계 없이 매매금액의 0.1891639%이고, HTS와 WEB의 경우 3백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거래서 0.1391639%+2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HTS와 MTS 모두 거래금액 별 수수료가 차등 부과 되는데, 거래금액이 클 수록 수수료가 적어지는 구조입니다.
KB증권은 HTS와 홈페이지의 경우 1천만원 미만시 0.1573%+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모바일 트레이딩의 경우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0.1973%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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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역시 비대면 계좌 개설시 온라인 주식 수수료 10년 무료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 하며 이 외에도 공기청정기 100대 추첨, 최대 7만원 PAY백 및 최대 현금 1,010만원 지원 등의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SK증권의 경우 HTS와 MTS 모두 금액별로 차등 수수료가 부과 되는데, 500만원 초과.
3천만원 미만의 경우 0.134%+1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은행이나 비대면개설 온라인 계좌의 경우 50만원 이상 0.1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비싼 편입니다.
SK증권의 경우 중국주식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6월 21일까지 진행중입니다.(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
1천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0.14%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거래금액이 커질 경우 수수료가 적어지는 구조입니다.
IBK투자증권의 경우 HTS와 홈페이지, 모바일 트레이딩의 경우 0.1%의 수수료가 부과 되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없습니다.
KTB투자증권 수수료는 HTS와 홈페이지, 스마트폰의 경우 0.015%의 수수료가 부과되어, 비교적 저렴한 수준 입니다.
유안타증권의 경우 약정금액에 따라 주식 수수료가 차등 부과 되는 시스템이고, 은행 연계의 경우 0.014%, 모바일 트레이딩의 경우 0.1%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자사의 유료 서비스인 My tRadar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모바일 수수료가 0.15%까지 떨어집니다.
3천만원 미만의 경우 0.1292%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교보증권 수수료의 경우 HTS나 WEB을 통한 매매시 매매금액 별로 수수료가 상이 하며, 1천만원 이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비대면 계좌개설 시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평생 무료에 신용대출 이자율이 연 2.99%(최장 3개월 ) 이벤트가 상시 진행중 이고, KTB와이드론을 통해 최저등급 주식도 신용대출이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한화금융투자 수수료는 HTS, 홈페이지의 경우 매매금액 합산 기준 별로 수수료가 상이 하며, 위와 같습니다. MTS 수수료의 경우 0.15%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모바일 거래의 경우 0.1492%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2백만원을 기준으로 미만일 경우 500원의 추가 수수료가 있습니다.
교보증권의 경우 현재 로보서비스 무료 이벤트와 해외주식 매매수수료 인하 이벤트 등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118만원 캐시백 이벤트 중이니 영업점 방문 보다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 조금 더 이득 일 듯 싶습니다.
현대차증권 수수료의 경우 HTS의 거래금액 차등별 수수료가 부과 되며, 위와 같습니다. 모바일 트레이딩 수수료의 경우 매매금액과 상관 없이 일률적으로 0.1981%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비싼 편입니다.
유진투자증권 수수료는 비대면, 방문, 은행개설계좌 HTS와 모바일(smart챔피언 ) 기준, 0.015%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영업점 개설의 경우에는 금액별로 수수료가 차등부과되는데, 500만원 초과시부터 0.13% 이하로 수수료가 낮아져 좋아보이긴 하지만, 현재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국내주식 10년 + 해외주식 5년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1천만원 이하의 경우 0.149164%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DB금융투자 수수료의 경우 홈페이지나 HTS, MTS, ARS 모두 거래금액별 수수료가 차등 부과되며, 위와 같습니다. 1백만원 초과.
신영증권 수수료는 e-PlanUp 종합 HTS를 이용할 경우 코스피는 0.0991639%, 코스닥은 0.0997330%의 수수료를, MTS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0991639%의 수수료를 부과 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거래 수수료 이벤트는 없지만 스피드메이트나 핀카 제휴 이벤트 등을 진행중입니다.
DB금융투자를 이용한다면 DB990 정액제 서비스나 MTS990 정액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꿀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매매 수수료는 HTS와 WTS, 모바일 모두 동일하며, 거래대금별로 상이합니다. 거래대금 500만원 이상 거래시 0.0972%의 주식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하이투자증권은 6월 20일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을 완료한 최초 신규 또는 휴면 고객에게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100년 무료의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외화 거래.
수출대금을 외화로 받아 회사의 주거래외환은행에 네고하며,
  개인,법인사업자로서 재화 또는 용역을 해외에 수출하는 경우에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하고.
외환수수료등을 공제하고 외환잔액을 외환통장 또는 원화통장에 입금합니다.
법인,개인종합소득세 결산시 수출에 대한 외상매출금과 회수여부를 외화입금액에 의하여 정리합니다.
엑셀로 처리가능하도록 첨부파일과 같이 올려드리니 비교하여 선택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회계지식이 없어도 절차대로만 이해하시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사용하시면 위탁기장사업자와 실무자는 작성된 엑셀파일을 분기별 부가세 신고시.
​ 1.수출신고필증 상세내역기재란.
2.외화입금(오리지날)>서식에서는 원화금액 바로 옆에 배치됨.
961.90 작성요령: 수출신고필증에 의한 수출시 여기에 먼저 수출신고필증을 보고 입력.
2)항공,우편수출(외국환계산서)로 하는 경우 > 부가가치세 신고시 영세율첨부서류제출명세서 제출합니다. 1.수출신고필증및외국환계산서와 외화입금내역 비교표.
작성요령:
수출신고번호란에 를 기재.
수출외화와 외화입금(오리지날)금액을 입력하고.
우편,항공에 의한 수출시 여기에 먼저 인보이스 또는 우편수령증,외국환계산서를 보고 입력 하며.
1차이상 입금시 줄을 추가하여 외화입금일자와 외화금액을 추가 입력하여 미회수여부를 파악.
수출 오리지날외화 외화입금액 환율 원화환산금액 0423 7,008.00 6,959.30 1,149.11 7,997,001 0828 961.90 953.30 1,162.00 1,107,734.
작성요령: 수출외화가 선수입금 또는 네고시 외화를 입금되는 순서대로 입력하도록하고,
오리지날외화금액이 얼마인지 파악하고 네고시 외화입금액을 기재.
1.수출신고필증및외국환계산서에서 일련∼외화송금인명 까지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넣고.
수출대금을 외화네고시 3외화입금내역(일자순)상세내역 을 보고 프로그램에 입력하며, 환율은 첫줄에 입력하고 일괄반영하여 처리 하며, 선수금계상하고 차후 대체처리함 수출에 대한 수출건별 외환차손익계상은 건별로 수출신고 부가신고금액과 외화입금원화금액과 차액을 처리합니다. 외화통장에 대한 외환차손익계상은 기말현재 외환잔액을 기준환율로 계산하여 외환차손익을 계상합니다. 1.수출신고필증 및 외국환계산서(우편,항공수출) 수출재화및용역을 공급하고 수출신고를 하는 경우와 수출신고를 하지않고 항공,우편수출(외국환계산서)을 하는 경우 1)수출신고필증에 의한 수출의 경우 > 부가가치세 신고시 수출실적명세서 제출합니다. 1.수출신고필증및외국환계산서와 외화입금내역 비교표.
계정과목부터 입력하며 환율은 외국환중개사이트를 이용하여 적용,또는 외화네고시 은행에서 기재된 환율을 사용해도 무방.
( 외화만 거래시 표기안됨 )
2.외화입금내역(일자순) 1.외화를 외화통장 또는 원화통장 환전후 입금시 일자별 입금내역> 일자순 상세내역란에 상세히 기재 일련 외화입금일 관리번호 코드 수출처명 외화송금인명 결제구분 계정과목 외화입금통장 적요 1 20150422 7003 영문기재 영문기재 T/T 은행,계좌 2 20150828 7006 영문기재 영문기재 T/T 은행,계좌.
4.외화통장거래내역 1.외화통장거래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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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화입금내역(일자순)상세내역 1.외화 일자별 입금내역 상세내역 (외화매입계산서를 근거로 작성) 일련 외화입금일 관리번호 코드 수출처명 외화송금인명 결제구분 계정과목 거래처명 2 20150828 영문기재 영문기재 선수금 지급수수료 지급수수료 환전외환통장 외상매입금 지급수수료 환전외환통장 지급수수료 환전외환통장 지급수수료 환전외환통장 지급수수료 환전외환통장 보통예금 원화통장명 단수차이 보통예금 은행명,계좌번호 지급수수료 지급수수료 환전은행 지급수수료 입금은행명 외상매입금 단수차이 보통예금.
1.금융기관마다 외환계좌를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응용하여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일련 거래일 송금자 내역 외화입금액 외화출금액 외화잔액 환율 환산입금액 환산출금액 원화잔액 20151221 10,000.00 10,000.00 1,100.00 11,000,000 0 11,000,000 5,000.00 5,000.00 1,100.00 0 5,500,000 5,500,000 100,000.00 105,000.00 1,200.00 120,000,00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105,000.00 0 0 125,500,000.
2.외환계좌 1개를 개설하고 외화종류와 관계없이 외화 입출금을 외화금액을 표시하고 외화종류를 표시하는 경우 (국민은행)
3.외환계좌를 외화종류별로 개설하여 수출외화를 네고시 외화종류별로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제일은행 )
-1개이상의 통장거래내역 엑셀로 정리.
적요 외화금액 환율 원화금액 2015.08.28수출분 961.90 1,162.00 1,117,727 오리지날금액을 파악하여 입력하고 해외Charge 1,162.00 0 해외Charge공제후 입금되며 공제외화 외화통장입금수수료 8.60 1,162.00 10,000 외화통장 입금시 은행지급하는 수수료 국내-L/C개설분외화지급 1,162.00 0 국내L/C를 개설하여 외화를 지급시 해외커미션송금 1,162.00 0 수출외화를 네고시 커미션을 외화송금시 해외커미션송금수수료 1,162.00 0 해외커미션 송금수수료 공제시 해외커미션중개수수료 1,162.00 0 해외커미션 송금시 중개수수료 해외커미션전신료 1,162.00 0 해외커미션 전신료 지급시 1,162.00 0 외화를 네고하여 원화통장 이체시 단수차이는 수수료처리 차감외화금액 953.30 1,162.00 1,107,727 최종적으로 외화가 외화통장에 입금금액 해외Charge 1,162.00 0 T/T 를 원화통장에서 네고하여 입금수수료 원화통장입금수수료 1,162.00 0 원화통장 환전입금시 외화수수료 공제분 환전후원화송금수수료 환전후 입금시 원화입금수수료공제분 환전후외상대지급시 환전후 외상대를 송금시 1,162.00 0 단수차이는 수수료처리 953.30 1,107,727 원화통장 환전후 최종공제후 입금액임 작성요령: 외화입금시 외화 입금건별로 상세히 기재하여 관리하고 누락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4.외환계좌에 입출금되는 외화는 "네고"에 의하여 최종 외화잔액만 입출금 되므로.
오리지날금액에서 공제되는것은 외화입금내역(일자순)상세내역 에 기재해야 처리됨.
현재 회사별로 관리방법을 회사에 맞게 처리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수임세무대리인에게 메일로 전송하도록 하시면 누락 또는 오류를 방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올해 1분기 해외주식·채권 거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예탁원 "1분기 외화증권 거래 '사상 최대'"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 분기 대비 68.2% 급증한 66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475억7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74억5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 분기보다 2배 넘게(162.9%) 증가했다. 지역 별로 보면 미국 주식 결제금액이 229억2000만 달러로 174.8% 늘어났다. 홍콩주식은 227.3% 증가한 25억2000만달러, 중국은 117.8% 늘어난 9억8000만달러로 됐다. 이어 일본(5억4000만달러), 유로시장(1억70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처음 차지했다. 테슬라 주가 폭등에 힘입어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무려 764.7% 급증한 14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뒤로는 애플(1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000만달러), 아마존(10억5000만달러) 등 미국 대형 기술주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1억3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다. 유로시장이 33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달러), 인도네시아(7000만달러), 브라질(6000만달러), 호주(3000만달러) 등이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유로시장이 331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 달러), 인도네시아(7000만 달러), 브라질(6000만 달러), 호주(30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투자자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외화증권 관리금액은 전 분기 대비 4.0% 감소한 41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2.2% 줄어든 141억2000만 달러였다. 외화주식 관리금액 기준 1위 자리는 아마존(7억5000만달러)이 유지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2, 3위를 나타냈다.
1분기 외화증권 거래 665.8억弗 '사상최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해외주식·채권 거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에 따르면, 1분기 중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68.2% 급증한 66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475억7000만달러)를 뛰어넘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 가운데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74억5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배 넘게(162.9%)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주식 결제금액이 229억2000만달러로 174.8% 폭증했다. 홍콩주식은 227.3% 증가한 25억2000만달러였고, 중국은 117.8% 늘어난 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일본(5억4000만달러), 유로시장(1억7000만달러) 순이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1억3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다. 유로시장이 33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달러), 인도네시아(7000만달러), 브라질(6000만달러), 호주(3000만달러) 등이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처음 차지했다. 테슬라 주가 폭등에 힘입어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무려 764.7% 급증한 1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애플(1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000만달러), 아마존(10억5000만달러) 등 미국 대형 기술주가 뒤를 이었다.
한편 기존에 보유한 외화증권 처분이 늘면서 관리금액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4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2.2% 줄어든 141억2000만달러였다. 외화주식 관리금액 기준 1위 자리는 아마존(7억5000만달러)이 유지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2, 3위로 치고 올라왔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예탁원 "1분기 외화증권 거래 '사상 최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올해 1분기 해외주식·채권 거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 분기 대비 68.2% 급증한 66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475억7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74억5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 분기보다 2배 넘게(162.9%) 증가했다. 지역 별로 보면 미국 주식 결제금액이 229억2000만 달러로 174.8% 늘어났다. 홍콩주식은 227.3% 증가한 25억2000만달러, 중국은 117.8% 늘어난 9억8000만달러로 됐다. 이어 일본(5억4000만달러), 유로시장(1억70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1억3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다. 유로시장이 33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달러), 인도네시아(7000만달러), 브라질(6000만달러), 호주(3000만달러) 등이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처음 차지했다. 테슬라 주가 폭등에 힘입어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무려 764.7% 급증한 14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뒤로는 애플(1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000만달러), 아마존(10억5000만달러) 등 미국 대형 기술주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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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채권 결제금액은 유로시장이 331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 달러), 인도네시아(7000만 달러), 브라질(6000만 달러), 호주(30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투자자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외화증권 관리금액은 전 분기 대비 4.0% 감소한 41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2.2% 줄어든 141억2000만 달러였다. 외화주식 관리금액 기준 1위 자리는 아마존(7억5000만달러)이 유지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2, 3위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74억5천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배 넘게(162.9%) 증가했다.
1분기 최다 거래 해외 주식은 `테슬라`. 외화증권 결제액 `사상 최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해외 주식은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 직구 열풍과 더불어 `이 세상 주식이 아니다`라고 표현될 만큼 폭등한 주가 영향이다.
이와 함께 애플(11억5천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천만달러), 아마존(10억5천만달러) 등 미국 대형 기술주가 뒤를 이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처음 차지했다. 올 들어 74% 이상 치솟은 주가에 힘입어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무려 764.7% 급증한 14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도 391억3천만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다. 유로시장이 33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천만달러), 인도네시아(7천만달러), 브라질(6천만달러), 호주(3천만달러) 등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주식 결제금액이 229억2천만달러로 174.8% 폭증했다. 홍콩주식은 227.3% 증가한 25억2천만달러, 중국은 117.8% 늘어난 9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일본(5억4천만달러), 유로시장(1억7천만달러) 순이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68.2% 급증한 665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475억7천만달러)를 뛰어넘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혀니 아빠의 이야기.
미국 주식 투자 일지 2 (증권사 및 외화통장 선정)
미국 주식 투자를 결심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수수료를 덜 내고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했습니다.
먼저 미국 주식 투자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그런데 최소 수수료라는 개념이 있어서 7달러를 내야 합니다. ㅠㅠ.
예를 들어 유안타증권의 수수료는 0.3%입니다. 즉, 1000달러 어치 거래를 하면 3달러를 수수료로 내야겠지요.
각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식거래 최소 수수료라는 개념도 있어요.
그러다가 알아본 대신증권 크레온.
최소 수수료가 없는 미래에셋대우 증권의 수수료는 0.25%입니다. 즉, 1000달러 어치 거래를 하면 2.5달러. 그런데 저는 1000달러 보다는 좀 더 많이 할거라 더 아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대신증권도 수수료 0.2%인데, 최소 수수료가 10달러 이니, 단타 안 하고 정말 한번에 팔아야 이득일 듯 하다.
1년간 무료라고 하는데, 이 이벤트 작년에도 1년간 무료라고 하다가 올해 또 하고 있다. 어차피 나는 한번 매입하고, 최소 1년 이상 볼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한번 내고 말지. ㅎㅎ.
그래서 대신증권으로 선정했음.
대신증권 외화계좌를 아래와 같다.
일단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를 대신증권 계좌로 보내야 한다.
먼 훗날에 원화를 가지고 증권사 위탁계좌로 이체해서 주식을 매입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달러를 가지고 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장 수수료가 적은 은행 외화 계좌를 찾아야 했다.
(SH수협은행 미안해요. 짤렸네요)
외환은행이라고 되어 있는데, 문의하니 현재는 KEB하나은행이다.
각 은행별로 대부분 5천달러 이하 또는 1만달러 미만일 경우에는 5천원이라고 보면 된다.
혹시 그래서 하나은행의 외화계좌를 알아보았다.
그래서 혹시 당행 타 계좌로 이체할 때에도 면제되는지 물어보니 면제되네요. ^^
일단 보통예금통장으로 만들면 달러를 입금 후 이체할 때 외화현찰 수수료가 면제되네요.
일단 하나은행 외화계좌를 하나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3월 25일 일요일 아침인데, 다음주 월요일에 통장 만드는 날이 기대되네요. ^^
이전 게시물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At Your Best.
실제 거래를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하기 (4) : 증권계좌 개설 및 거래.
이 글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자 함이지,
이를 그대로 따라하셔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달러를 가지고, 그냥 은행에 넣어 두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하나의 방법을 보여드리는 정도이지요.
해외 주식을 사기가 쉬워진 것같기도 해서.
다시 남는 달러화를 은행에 넣고,
한화로 바꾸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타로 팔고 살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최소 수수료 없이 0.3% 비율로만 수수료를 책정해서,
나름의 단타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최소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우증권 계좌도 만들어 봤었는데,
그 것은 나중에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일단, 이 글에서는 최초로 해왔던 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계좌번호에 예수금(한화)를 입금하고,
환전된 달러화로 거래를 하고,
한화를 환전해달라고 해서 환전을 하고,
나중에 달러화를 다시 한화로 찾는 식으로.
달러 환전, 한화 환전시 환전 수수료 등으로 봤을 때,
제대로 된 환전 가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입급: 한화 (달러 환전) -> 달러 - > (거래 +거래 수수료) -> 달러 -> 한화 환전 -> 한화 : 인출.
그래서 제가 환전을 별도로 하게 되었죠.
또한, 나중에 달러화를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저는 이런 식의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달러 환전 +90% 환율 우대적용+분할 환전) -> 입금: 달러 -> 달러 - > (거래 +거래 수수료) -> 달러 -> 달러 : 인출.
분할 환전을 통해서 최대한 낮은 환율에서 환전을 해서.
환전 수수료를 최대한 낮춰서.
적용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달러화를 넣기 위해서는.
외환계좌 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 주 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기도 하고,
이전에 외화보통예금이 있기도 해서,
국민은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던 그런 상품이었습니다.
외화로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넣은 외화가 바로 증권계좌 예수금으로 잡히면서,
리딩투자증권 과 연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투자증권사이지만,
은행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koreas

은행 홈페이지 상 예금의 세부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딩투자증권 계좌 및 계정이.
메이저 급 증권사만 이용하다가,
이런 증권사를 또 사용해보게 되네요. ㅎ.
계좌 개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신한은행도 있으면 딱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에서 개설이 가능한가 봅니다.
배당금을 받아서 달러화를 불려볼,
환전해서 바로 입금시켜버리면 되니깐요.
해외주식 거래에서 민감한 부분인,
거래 수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온라인 (HTS) 거래시 0.3% + ECN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거래금액 * 0.3%과 7불 사이에 큰 가격을 적용합니다.
팔고, 사는데 7*2 = 14불을 써야하는거.
0.3퍼센트가 7불이 나올려면, 2100불 정도면 최소 수수료에 딱 맞는 금액입니다만..
박차사 - 경제,금융,투자,사업,건강,여행.
1000원 초반대까지 형성되었던 원달러 가격이 현재 1200원 중반대까지 치솟았기 때문 인데요,
코로나 이슈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고점에 사는건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시기는 이미 지난 것이라고 판단되구요.
외화에 투자하는 방법을 미리미리 알아놓는 것도 좋겠죠?
달러투자(외화투자)를 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기 위함이고, 국내 경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 입니다.
경제가 좋아서 원화가치가 상승해 1,000달러를 원달러 환율 1,000원에 사놓으면 100만원이고,
그렇지만 전 세계엔 미국만 있는게 아니죠, 또한 분산투자의 개념도 있기 때문에.
경제가 나빠져 원화가치가 하락해 환율이 1,200원일때 팔면 20%의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또한 달러화나 엔화같은 경우 국제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국가이고, 이 국가들의 화폐를 구입해놓으면.
내 보유 자산의 위험도가 떨어지는 헷징(Hedging) 효과 가 발생하게 됩니다.
단, 외화 투자는 투자의 종류 (주식, 채권, 금 등. ) 중에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투자 이기도 합니다.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이나 물가, 정치적 변수, 군사적인 충돌, 통화정책, 단기 수급, 금리 등 정말 다양한 요소들이 해당국 화폐의 가치를 결정 하고 이것이 원-외화 환율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달러투자(외화투자)는 투자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자 산의 분배 성격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달러 투자를 살펴보기 전에, 지난 10년간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보시죠.
아래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년 간 최저치는 1,000원, 최고치는 현재 시점 1,200원 중후반대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환율의 상하한선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원달러 환율은 그동안 어땠을까?
달러투자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트코인처럼 100%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도 없고, 국가가 부도가 나지 않는이상 (설령 부도가 난다고 해도) 요즘 한국 증시처럼 폭락을 겪지도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로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등락을 반복하는 환율은 투자자들에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 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 다섯가지 방법을 통해 달러(외화)에 투자하고 보유 자산을 안전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외화 투자 1.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
국내에서 가능한 달러투자(외화투자)의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달러 뿐만 아니라 다른 외화에 투자계획이 있으신 분들도,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접근하실 수 있는데요,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투자방법 5가지 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화 투자 2. 달러(외화) 예금.
가까운 시중은행에 가서 외화통장을 개설하는 방식 입니다.
국내 주식 투자도 어려운데,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외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면 당연히 막연한 마음 이 듭니다. 특히 미국 주식 거래의 경우 개인 투자자에게 국내 대비 큰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굉장히 힘든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의 주가는 200배 이상이 올랐습니다. 미국 메이저 기업의 주가는 지금도 우상향 그래프 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놓친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외화 투자 3. 외화(달러)ETF 투자.
해외 주식투자는 국내 은행에서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USD달러로 매매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 입니다. 달러를 입금해도 되고 원화 입금 후 환전도 가능합니다. 구입한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현지통화로 예수금이 남게 됩니다. 외화통장과 같이 해당 외화로 보관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이 예수금을 원화로 환전하는 시점에 환율이 상승한다면? 환차익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외화 투자 4. 외화 RP.
자세한 외화 거래방식은 추후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환전 후 입금하는 방식, 입금 후 환전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입금수수료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액입금으로는 적절치 않습니다 . 외국에 가족이나 일가친척이 있으신 분들은 이 외화통장에 뭉칫돈을 입금해 놓고 바로 송금하는 방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 입니다.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쳐놓은 상품으로 해외에서는 ETF거래가 매우 활발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개 별 주식의 거래량보다 ETF 거래량이 더욱 많은 경우도 있고, 국가의 경제 지표나 섹터에 배팅을 할 수가 있고, 레버리지가 걸린(5%오르면 10%의 수익, 5% 떨어지면 10%의 손해 등) 상품들도 존재 합니다.
외화 RP는 미래에셋대우가 제공한 정의에 따르면,
이 외화RP의 장점은 시중 금리 대비 비교적 높은 수익률 을 제공하므로 외화자금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합니다.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ex:달러) 채권을 투자자에게 매도한 뒤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상품 입니다.
외화 투자 5. 외화(달러) 연금.
이 외화RP는 위험성 평가 척도 중 제일 낮은 등급의 상품이고, 고객에게 담보채권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지급불능에 빠져도 담보매각을 통해 대금 회수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이 담보채권 또한 국채나 투자적격 등급의 채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전한 외화투자 상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은퇴 후 노후 소득을 위한 연금 포트폴리오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중요 합니다. 글로벌 금융 시대,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로 연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외화예금은 달러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투자, 조금만 신경 쓰면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국내 증권계좌를 통해서도 거래 가능하며, 내가 원하는 금액(소액)도 거래 가능한 상품입니다.
연금보험은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여 미국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해 매달 달러로 연금을 받는 보험입니다. 국내에서도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은 상품이고 원화 연금에 비해 비교적 높은 지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이 달러 외화연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실제 연금시장이 활성화된 일본 같은 경우 외화보험의 비중이 3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눈을 열고, 세계로 눈을 돌리면 그 안에 있는 우리나라 투자시장의 현황도 볼 수 있을 뿐더러, 투자의 범위를 넓혀 더욱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koreas

오늘은 외화 투자에 국한하여 말씀드렸지만, 투자의 방법은 생각보다 많고 기회는 도처에 널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시장은 넓고,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그저 퍼즐조각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At Your Best.
오늘은 대우증권 그러니깐 미래에셋대우증권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ㅋ.
미국 주식 투자 (7) - 미래에셋 대우증권 갈아타기.
리딩투자증권이 해외주식 부문을 정리함에 따라.
해외주식 개설절차는 일반적인 주식계좌 개설과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대우증권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공인인증서나 이런 것들은 미리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2) 해외주식계좌 개설 (뭐..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거래를 추가하는 거죠 ㅎ)
* 외화(현찰/지폐)를 바로 입급할 경우 를 대비해서 외화가상계좌번호도 발급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공짜!)
일단 주식계좌를 만들고, HTS를 설치하면 준비가 완료되는 거죠뭐..ㅎ.
지점에서 받아온? 책자를 중심으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컴퓨터화면보다는 종이가 좋은 아직은 구세대적 발상ㅋ.
1. 환전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이건 저도 별로 생각 안했는데. 정말 쌉니다.
ㅇ 직접투자를 왜하는지: 해외주식을 직접 살수 있으니까! (완전 당연한 이야기네요)
기준 환율을 기준으로 매도시 -2원 낮은 가격, 매수시 +2원 낮은 가격으로 환전이 됩니다.
ETF에 대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고 있네요.
솔직히 이게 대우증권의 최고 장점입니다.
10불짜리 한 주를 사도 7-10불을 최소 수수료로 내야한다는 거죠.
다른 증권사는 거의 7불-10불의 최소 수수료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에 10불 아니 1불짜리 주식을 한주씩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좌개설: 지점에서 증권계좌 만들고, 해외주식 거래 추가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우증권은 0.3%만 적용됩니다. 10불의 0.3%에 해당되는 금액만 수수료로 지불하면 된다는 것이죠.
입금 및 환전. 아 중요합니다.
일단 예수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 환전가능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에 해두어야 합니다.
엄청 폭락해서 가격이 괜찮은 주식을 봤는데!
밤 10시 30분에 개장을 하기 때문에, 미리 낮에 바꿔놔야 합니다.
(1) 한화를 증권사 계좌로 입금 => 환전요청을 해서 달러로 환전하여 외화(달러) 예수금으로 변환하여 저장.
(2) 외화가상계좌번호에 외화를 직접 입금.
(이체수수료가 천원? 나오드만유..ㅜㅡㅜ)
* 리딩에서 계좌를 옮기면서 국민은행 외화통장에서 외화가상계좌로 이체를 시켰었습니다.
지점에 문의결과, 외화계좌로 이체를 해서 그 외화계좌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외화 거래.
제1항 ☞ 예금 및 신탁 계정의 종류.
제2-11조(외국은행국내지점 및 사무소)
거래규정의 제2-6조의2에 규정되어 있는데, 표제는 "예금 및 신탁"으로 되어 있다. 업무를 규정한 것이니까 예금 및 신탁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지만 정작 내용은 계정의 종류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따가 설명 하도록 하고. 다음 순서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제3항 ☞ 계정별 예치 또는 처분의 사유.
제2항 ☞ 계정별 예금의 종류 지정 및 신설·변경에 대한 보고.
제2-6조의2 (예금 및 신탁) ① 외국환은행이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를 위하여 개설할 수 있는 예금계정 및 금전신탁계정의 종류 는 다음과 같다.
1. 제2호 나목( 개인사업자인 외국인거주자 는 제외) 및 다목을 제외한 거주자 의 외화자금 예치를 위한 거주자계정 및 거주자외화신탁계정.
2.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자의 외화자금 예치를 위한 대외계정 및 비거주자외화신탁계정.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 중에 은행 계좌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인터넷 쇼핑도 해야 되고, 월급도 받아야 하고, 카드결제도 해야하는데 말이다. 시중은행의 수많은 광고에 현혹되어 주택청약저축 등등 이런 상품 이름만 알고 있지, 정작 우리는 계좌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다. 뭐, 주식이나 펀드에 관심있는 사람은 CMA계좌 등등은 알 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어차피 은행이 붙여 놓은 이름에 불과한 거다. 여튼 계좌는 계정계좌의 줄임말이고, 계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은행에서 고객을 상대로 개설해주는 외국환거래법 관련 계정에는 정해진 종류가 있다.
다. 대한민국정부의 재외공관 근무자 및 그 동거가족.
3.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 의 원화자금을 예치하는 비거주자원화계정.
4. 비거주자(외국인거주자 포함)가 대외지급이 자유로운 원화자금을 예치하는 비거주자자유원계정 및 비거주자원화신탁계정.
5. 해외이주자, 해외이주예정자 또는 재외동포가 국내재산 반출용 외화자금을 예치하는 해외이주자계정.
6. 거주자가 외화증권 투자용 외화자금을 예치하는 외화증권투자전용외화계정.
7.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거주자가 국내원화증권· 장내 파생상품 투자용 원화자금 및 외화자금 을 각각 예치하는 투자전용비거주자원화계정 및 투자전용대외계정.
7의2.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거주자가 장외 파생상품의 청산(장외파생상품의 거래를 함에 따라 발생하는 채무를 채무인수, 경개(更改). 그 밖의 방법으로 부담하는 것을 말한다)을 위한 원화자금 및 외화자금 을 각각 예치하는 투자전용비거주자원화계정 및 투자전용대외계정.
8. 투자매매업자 ·투자중개업자·한국거래소 및 증권금융회사가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거주자의 증권·장내파생상품의 투자자금 관리를 위하여 제7장 제6절 내지 제7절의 규정에 따라 외화자금을 예치하는 투자전용외화계정.
8의2. 청산회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23조의3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같은 법 제9조제25항에 따른 금융투자상품거래청산업의 인가를 받은 금융투자상품거래청산회사를 말한다)가 비거주자 또는 외국인거주자의 장외파생상품의 청산을 위하여 제7장 제6절부터 제7절의 규정에 따라 외화자금을 예치하는 투자전용외화계정.
9. 한국예탁결제원(이하 " 예탁결제원 " 이라 한다)이 비거주자의 주식예탁증서 발행 관련 자금을 관리하기 위하여 외화자금을 예치하는 원화증권전용외화계정.
외국환거래법임을 다시 상기하고 조문을 살펴보면, 제1항에서는 외국환은행이 개설할 수 있는 계정의 종류를 열거하고 있다. 대충 훑어보면, 총 11가지 종류의 계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국환은행이 거주자나 비거주자를 위하여 개설할 수 있는 계정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거주자계정 및 거주자외화신탁계정 대외계정 및 비거주자외화신탁계정 비거주자원화계정 비거주자자유원계정 및 비거주자원화신탁계정 해외이주자계정 외화증권투자전용외화계정 장내 투자전용비거주자원화계정 및 투자전용대외계정 장외 투자전용비거주자원화계정 및 투자전용대외계정 투자매매업자 등의 투자전용외화계정 청산회사의 투자전용외화계정 예탁결제원의 원화증권전용외화계정.
모든 계정이 생소해 보이겠지만 우리에게 그나마 친숙한 계정이며, 자주 개설되는 계정은 거주자계정, 대외계정 정도일 거다. 유의할 사항은 비거주자는 거주자계정을 개설할 수 없고, 거주자는 대외계정을 개설할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항상 예외가 존재하기 때문에 경우의 수를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거주자를 국민과 외국인으로 구분하여 외국인거주자는 거주자계정을 개설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런데, 골 때리게 개인사업자인 외국인거주자는 예외란다. 결국, 개인사업자인 외국인거주자에 한해서는 거주자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외국환거래법은 인적대상을 기준으로 용도별로 계정을 구분하고 있다. 특히,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기준으로 용도별로 구분하고 있으며, 특정 기관에 대한 계정도 따로 열거하고 있다. 그래서 외국환거래법 제2조와 제3조가 중요한 거다. 외국환거래법 전반에 걸쳐서 항상 뇌 속에 각인시켜 기억하고 있어야 법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은행의 업무나 일반 거래는 항상 행위대상, 인적대상, 물적대상을 기준으로 구분이 되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 다른 골 때리는 사항은 국민인 거주자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재외공관 근무자 등에게서 발생한다. 시행령 제10조 제1항의 거주자 간주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재외공관 근무자는 거주자에 해당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거주자계정을 개설할 수 없다. 이들은 외화자금 예치를 하려면 대외계정을 개설해야만 한다! 장난 지금 나랑 하냐?? 뭣허러 이렇게 복잡하고 헷갈리게 만들어 놨나 싶지만, 이들의 거주성과 간주 규정 등을 고려하여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법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싶다.

koreas

1. 거주자계정의 개설 대상자.
비거주자 개인인 외국인거주자 대한민국정부 재외공관 근무자와 동거가족.
거주자 및 비거주자의 대표적인 외화자금 예치를 위한 계정은 각각 거주자계정과 대외계정이며, 여기에는 인적대상에 일정한 예외가 존재한다. 각 계정을 개설할 수 있는 자는 아래와 같다.
국민인거주자(대한민국정부 재외공관 근무자와 동거가족 제외) 개인사업자인 외국인거주자.
제 2-6조의2 (예금 및 신탁 )
②제1항 각호의 계정별 예금의 종류는 한국은행총재가 정하며 한국은행총재가 예금의 종류를 신설하거나 변경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지체없이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보고 하여야 한다.
③제1항 각호의 계정별 예 치 또는 처분 사유는 제7장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2007.12.17 신설 >
주절주절 떠들어 댔으나 한 눈으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워보이므로 요약을 해 둬야겠다.
제7-7조(계정의 종류 등) 2007.12.17 삭제 >
우리는 지금 외국환은행의 예금 및 신탁 업무에 대해 알아보려는 중이었다. 하지만, 계정 종류만 요란하게 읊더니, 계정별 예치 또는 처분 사유는 제7장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란다. 업무 범위도 안 알려주고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냐.
계정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계정별로 할 수 있는 예금의 종류도 따로 있단다. 예를 들면, 거주자 계정에 대해서 외국환은행이 취급할 수 있는 예금업무에 여러 종류가 있다는 말이다. 계정별 예금의 종류의 지정 및 신설·변경에 대한 권한이 있는 자는 은행의 갑인 한국은행 총재가 되시겠다. 역시 갑 오브 갑이다. 하지만 한국은행 총재도 기재부장관에게 신설이나 변경에 대한 보고의무가 있으니, 을의 입장에 서게 된다. 역시 영원한 갑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 원래는 제7장 자본거래에서 예금 및 신탁과 관련하여 계정의 종류와 예치 및 처분 사유까지 모두 다루고 있었다. 기존에는 계정이 4개 종류밖에 없었는데 개정을 통해 계정 종류가 대폭 늘어나면서 해당 내용을 추가하여 제2장으로 신설 이동한 거다. 따라서, 구체적인 예금업무와 신탁업무에 대해서는 제7장 자본거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금은 그냥 은행에 돈을 맡긴다는 개념만 가지고 있는게 편하겠다. 어차피 지금 보면, 토쏠리고 눈만 베린다.
외화 거래.
비록 국내에서만 금융거래를 한다해도.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 수수료 - 신한은행, 기업은행.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경험 있을겁니다.
바로 다른나라의 통화를 주고받는 외환거래입니다.
요즘 개인의 외환거래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만.
해외의 가족에게 돈을 송금한다거나 반대로 해외 에서 외환을 수취 할때 알아야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해외송금 수수료와 외화수취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알아보는 연재포스팅 마지막 편.
오늘은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의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 수수료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의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시중은행들의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수수료가 궁금한분들은.
신한 은행 해외송금, 외화수취 수수료.
기업은행 해외송금, 외화수취 수수료.
(영문은행명, SWIFT code 포함)
외환송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알아본 신한은행의 외환 송금수수료는 창구와 인터넷 뱅킹의 구분없이.
발생하였지만 , 신한은행은 미화 5천불 상당액 초과시 10,000원으로 인터넷과 창구 수수료가 동일합니다.
하지만 다른은행들의 송금수수료가 최대 20,000원 인것을 감안해 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다른은행들의 경우(KDB산업은행 제외) 창구거래 보다 인터넷뱅킹 이용시 적은 수수료가.
기업은행의 경우 다른은행들과 비슷한 수준의 송금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창구이용시 최고수수료는 20,000 원,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경우 최고수수료는 1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두 은행을 통한 국내에서 외화를 수취할 경우 필요한 영문풀네임과 스위프트코드를 추가하였습니다.
천재는 확률을 계산하지만, 승부사는 천재의 판단을 읽는다.

ko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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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하여 적습니다. 사실 모르시는 분들과 같은 경우에야 고액현금거래를 한다고 해도 문제 발생할 경우가 없으니 사실 이런 게 있어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정리하는 겸 해서 올려둡니다.
알고 계셨나요?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Currency Transaction Report)
1) 현금만 해당. 고로 수표 또는 외화로 거래 시에는 상관없음. 2) 한 곳의 금융기관에 하루 거래 총액임.
2)의 예를 들면 국민은행에서 1,500만원 인출하여 기업은행에 1,500만원 입금하면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국민은행이나 기업은행 각각 하루 거래 총액이 1,500만원이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한 금융기관에서 현금으로 하루 거래 총액이 2,000만원 이상이 되면 신고된다 는 겁니다.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 Currency Transaction Report) 하루에 2,000만원 이상(원래 3,000만원이었는데 강화되었음.)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거래시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 Korea Financial Intelligence Unit, 자금세탁과 같은 불법을 막기 위해 설립된 재정경제부 산하 기관)에 보고하는 제도.
혐의거래보고제도(STR, Suspicious Transaction Report)
1) 현금, 수표, 외화 거래 모두 대상임. 원화 2,000만원, 미화 1만달러. 2) 건당 거래 기준임.
하루에 2,000만원 이상 돈거래(현금, 수표, 외화 전부 해당) 중에서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라 생각될 경우(이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자의적으로 판단)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토록 한 제도. 이 기준이 2,000만원에서 500만원 이상으로 강화하려고 한다는 것.
1)의 기준을 강화해서 원화 500만원, 미화 3,000달러로 하겠다는 얘기고, 2)에서 언급했듯이 건당 책정하기 때문에 이 기준에서는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에서 언급했던 예시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해당 금융기관에서 자금세탁이라 의심될 경우에 한해서.
그런데 사실 해당 금융기관에서 자금세탁이라 의심을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을 듯 하고, 자사의 거래실적을 높여주는 이를 의심해서 신고한다는 게 쉽지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융위원회에서는 2012년까지 혐의거래보고제도(STR)를 기준을 무조건 신고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용어사전에는 3,00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던데 2,000만원으로 최근에 강화되었죠. 500만원까지 강화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찾아봤는데 그건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가 아니라 혐의거래보고(STR)이더군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세금이 싼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물론 상대적인 거겠지만 미국에 비해서 말이죠.(워낙 우리나라 제도들이 미국 따라하는 경우가 많으니. KFDA 승인도 FDA 승인 나면 쉬이 된다는. ) 어쨌든 500만원 이상이면 신고된다고 해서 뭐 그런 제도가 다 있나 싶어서 찾아보고 정리했습니다. 참조하시길.
외환차손익의 회계처리.
내사랑 나의 예수님 다시 오실때까지.
Daum 블로그.
[사례] 외화예금거래의 회계처리.
① 외화매출채권 $10,000을 수령하여 외화예금을 하였다.
⋅(차) 매출채권 11,000,000 (대) 수출매출 11,000,000($10,000×1,100)
원화를 외화로 예금하는 경우 회계처리는 은행에서 외화를 매입하는 때 적용한 환율(대고객외국환매입률)로 한다. 반면에 수출매출채권을 회수하여 외화예금을 하는 경우에는 기준환율로 환산하여 회계처리 한다. 외화를 원화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선입선출법이나 이동평균법중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그 방법을 계속 적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법인세법에서는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즉, 수회에 걸쳐 분할불입하여 거주자계정에 예치한 외화의 일부를 매각하는 경우 선입선출로 매각한 것으로 한다(법인-1977, 2008.8.12). 또한 외화매출채권의 회수(12.15)와 원화환전(12.25)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외화예금을 보유하다가 시차를 두고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 외환차손익은 12.15과 12.25에 모두 인식한다(회제일 8360-00154, 2004. 3.12).
기준환율 1,000/1$(외화예금시), 1,100/1$(수출선적시)
② 수출계약금으로 받은 $20,000을 외화예금 하였다. 기준환율 1,100/1$
④ 결산시의 기준환율은 1,300/1$이다.
③ 외화예금에서 $20,000을 원화로 환전하였다. 환전환율당시의 환율은 1,200/1$이었으 며 환전수수료 50,000원을 차감하고 당좌예금 하였다.
② (차) 외화예금 22,000,000 (대) 수출선수금 22,000,000.
① (차) 외화예금 10,000,000 (대) 외화매출채권 11,000,000.
③ (차) 당좌예금 23,950,000 (대) 외화예금 21,333,200.
지급수수료 50,000 외환차익 2,666,800.
④ (차) 외화예금 2,333,200 (대) 외화환산이익 2,333,200.
외화예금 장부금액 : 10,666,800원.
*대차대조표상 외화예금 : 13,000,000($10,000×1,300)
① (차) 외화예금 10,000,000 (대) 외화매출채권 11,000,000.
② (차) 외화예금 22,000,000 (대) 수출선수금 22,000,000.
③ (차) 당좌예금 23,950,000 (대) 외화예금 21,000,000.
지급수수료 50,000 외환차익 3,000,000.
* 선입선출법 적용 =($10,000×1,000/1$+$10,000×1,100/1$)=21,000,000.
④ (차) 외화예금 2,000,000 (대) 외화환산이익 2,000,000.
*대차대조표상 외화예금 : 13,000,000($10,000×1,300)
외화예금 장부금액 : 11,000,000원.
(3) 이동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의 비교.
외화예금의 인출시 반대의 세무조정 발생(익금산입 유보)
1. 외화매출채권을 외화로 회수하여 보유하다가 시차로 환전하는 경우.
위 표에서와 같이 선입선출법과 이동평균법의 손익의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와환차손익과 외화환산손익에서 차이가 발생할 뿐이다. 다만, 법인세법에서는 선입선출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① 2010. 4. 20 $10,000을 미국소재 수입상에게 선적하였다.(기준환율1,100/1$)
외화매출채권의 회수(12.15)와 원화환전(12.25)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외화예금을 보유하다가 시차를 두고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 외환차손익은 12.15과 12.25에 모두 인식한다(회제일 8360-00154, 2004. 3.12).
(차) 매출채권 11,000,000 (대) 수출매출 11,000,000($10,000×1,100)
② 2010. 6. 20 외화매출채권 $10,000을 수령하여 외화예금을 하였다.(기준환율 1,000/1$)
(차) 외화예금 10,000,000 (대) 수출매출 11,000,000.
* 매출채권회수와 관련된 외환차손은 감면대상 개별손금이다.
(차) 당좌예금 11,950,000 (대) 외화예금 10,000,000.
지급수수료 50,000 외환차익 2,000,000.
③ 2010. 7.20 외화예금 $10,000을 원화로 환전하였다. 환전환율당시의 환율은 1,200/1$이었으며 환전수수료 50,000원을 차감하고 당좌예금 하였다.
* 매출채권회수와 관련된 외환차손은 과세대상 개별익금이다.
외화채권의 발생 또는 외화채무의 상환 : 기준환율 외화채권의 회수 또는 외화채무의 발생 : 기준환율 특정은행을 통하여 거래되지 않는 경우 : 기준환율.
외화거래의 환산시 적용하는 환율은 거래발생 당시의 기준환율이다. 즉 그 거래에 소요된 원화금액으로 기재하면 될 것이다. 외화채권채무의 발생과 상환에 따른 적용환율은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외환차손익의 회계처리 및 세무처리.
외화로 거래하는 경우에는 거래 시점에서 이를 원화로 기록하여야 하는데 이를 외화거래의 환산이라고 한다. 외화거래에는 해외에서 원재료를 수입하거나 외화차입금을 결제하는 등의 거래를 말한다. 또한 해외로 상품 등을 수출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그리고 환산의 대상이 되는 외화거래는 국내에서 외화로 행해지는 모든 거래이다.

koreas

2003.11.1 상품 100만달러 수출/ 수출대금은 외화로 받기로 함(환율 1200)
2003.12.1 수출대금 중 50만달러 회수(환율 1210)
(차) 현금및현금등가물 605 (대) 외화외상매출금 600 . 외 환 차 익 5.
2003.12.31 결산(환율 1220)
외화거래의 환산시 장부가액과 거래 당시의 원화환산액의 차이는 외환차손 또는 외환차익으로 처리된다. 그러므로 외환차손익 은 장부에 계상되어 있는 외화채권이나 채무를 상환받거나 지급할 때 나타나는 계정과목 인 것이다. 외환차손익은 당기손익항목이며 손익계산서상 영업외손익으로 기재 된다. 이에 대한 회계처리방법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2004.1.30 수출대금 잔액 50만달러 전액 회수(환율 1180)
(차) 현금및현금등가물 590 (대)외화외상매출금 610 . 외 환 차 손 20.
외화평가손익의 회계처리 및 세무처리.
외환차손익에 대하여 세무상으로도 기업회계와 마찬가지로 당기손익으로 처리 된다. 법인세법시행령 제76조 제3항에서 내국법인이 상환받거나 상환하는 외화채권,채무의 원화금액과 원화기장액과의 차익 또는 차손은 당해 사업연도의 익금 또는 손금에 산입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득세법시행령 제97조 제2항에서도 법인세법과 같은 규정을 두고 있으므로 법인사업자든 개인사업자든 불문하고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회계처리하였다면 세무조정사항이 발생되지 않는다.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에서는 화폐성외화자산 및 화폐성외화부채의 원화기장액과 당해연도 종료일 현재의 환율(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에 의하여 평가한 원화금액과의 차손익은 이를 당해연도의 익금(총수입금액) 또는 손금(필요경비)에 산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과 차이가 없으므로 기업회계기준대로 외환환산손익을 계상하였다면 세무조정할 사항은 없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 등의 평가로 인하여 발생하는 평가차손익은 기업회계기준상 외화환산손익의 과목으로 하여 영업외손익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외화를 환산하는 방법은 ① 유동성ㆍ비유동성법 ② 화폐성ㆍ비화폐성법 ③ 현행환율법 ④ 시제법 등이 있는데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원칙적으로 화폐성ㆍ비화폐성법을 채택 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지점에 대하여는 현행환율법도 선택가능한 것으로 하고 있고, 해외종속회사에 대하여는 현행환율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화폐성ㆍ비화폐성법이란 화폐성항목은 현행환율로 적용하고 비화폐성항목은 역사적환율을 적용하여 환산하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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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팁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팁 서비스와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질문과 답변은 백업 신청하기를 통해 요청하시면 신청 순서에 따라 이메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백업 기간 2020년 4월 1일.
2020년 6월 30일 백업 대상 본인이 작성한 질문, 답변, 오픈지식(텍스트, 사진 포함) 백업 방법 (1) 백업 신청하기 클릭(로그인 필요) (2) 백업 신청 후 발송된 이메일에서 백업 파일 다운로드 백업 신청하기.
2020년 6월 30일까지 백업이 가능 하니 소중한 콘텐츠는 꼭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너 도대체 모니?
IBK 원화/외화 내맘대로 통장 (애드센스 지급계좌로 어떨까?)
일로일로 2014. 2. 20. 12:14.
애드센스 지급받는 계좌로 하는 건 어떨까?
IBK 기업은행 원화 외화 내맘대로 통장.
이번 달 애드센스 수익금부터 본인 은행계좌로 송금되는데..
아직, 지급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애드센스 관리자 화면에서..
얼릉 '애드센스 은행계좌로 송금'으로 바꿔주셔요 (^.^)
웨스턴 유니온 퀵캐쉬로 더 이상 못 받게 되어, 발생한 일인데..
여러 블로그 글을 통해 의견을 들어보면, 은행으로의 입금으로 인해..
분명, 지금까지 보다는 수수료를 더 많이 뗄 거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렇다고, 또 다른 결제수단인 '수표'로 받을 수는 없죠?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 볼 때,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니까요..
또,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원화통장으로 받는 게, 더 유리한 지..
아니면, 외화통장으로 받는 게 나을런 지, 많이들 궁금해합니다..
※ 과연, 수수료가 면에서 차이가 나는지?
외환통장으로 받으면 나중에 환전할 수 있다는 이점은 있지만..
환율은 상승과 하락을 우리가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예) 수수료 적은 은행, 우대환율 적용 또, 개인적인 팁 등..
이번 달 지급이 끝난 후, 블로그에 글이 많이 올라올 것 같은데..
기업은행 원화 외화 내맘대로 통장.
그 중, 현재 내 통장개설 목적과 맞는 건, '원화 외화 내맘대로 통장'과..
[참고] 기업은행 외화통장 종류.
'IBK 외화통장'이 있는데, 일단, '내맘대로 통장'이 여러모로 나아보임..
원화 외화 내맘대로 통장 (간단 정리)
원화와 외화예금을 하나의 통장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koreas

ATM,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거래가 가능함..
※ 가입 방법 : 기업은행 영업점 방문.
※ 가입금액 및 가입대상에 제한 없음.
기본 개념 : 원화와 외화를 하나의 통장에서 거래.
일단, 우리한테는 달러가 중요하죠?
환율 및 수수료 우대, 다양한 거래 방법.
[참고] 원화예금, 외화예금 관련.
□ 부가 서비스 혜택 알아보기 (중요)
IBK 원화 외화 내맘대로 통장.
* 총 3가지로 나눠서 정리할게요!^^
1. ATM,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한 내맘대로 통화 환전.
* 방식 : 원화-> 외화, 외화 -> 원화, 외화 -> 다른 외화.
2. 환율 및 외화 송금수수료 우대.
2. ATM기를 통해 외화계좌에서 원화로 현금인출 가능.
① 기본우대 : 30% 우대 (개인만)
외화 예금 고객이 환전 또는 해외 송금 시.
조건 : ATM, 인터넷, 스마트폰을 이용해야 함.
외화 예금 고객이 환전, 통화전환 또는 해외 송금 시.
※ 법인은 특별우대 : 30% 적용 됨.
원화와 외화를 하나의 통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부분과..
부가혜택 중, 모바일을 통한 환전은 50% 환율우대된다는 점..
또, ATM에서 편리하게 현금 인출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위의 말인 뭔 말인지, 헷갈려서 기업은행에 문의해 봤는데..
기존 고객등급과 동일한 우대와 수수료 규정을 적용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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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유니온 지급방식이 사라져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듯하네요.
기업은행은 저희집과 너무멀어서 저는 SC제일은행계좌를 만들었답니다 ^^
sc은행이 수수료가 이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잘 하셨네요! 이번 수입 지급되는 것 보고.. 저도 최종 결정해서 계좌 설정하려고 합니다. 손비님.
날씨가 참 좋은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달은 원화통장으로 받기로 했는데.. 혹시 외화통장과 수수료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해서.. 외화통장 알아보던 중에 이런 통장이 다 있네요.. 저도 이번달 지급되는 것 보고, 최종 정하려고요! 유틸라이크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
이번에 웨스턴 유니온 지급방식이 제한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달에 처음으로 은행계좌로 송금받을 것 같네요. 기대반, 설렘반 마음일텐데요 모두들 안전하게 통장으로 잘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업은행 계좌가 있긴한데 우선은 원화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상황봐서 외화통장 하나 만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넘 당연한 말이지만, 외화통장도 다 똑같은 외화통장이 아니네요 (^.^)
이달말에 직접 받아보신 분들의 의견을 보고 외화 통장을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달러로 받아서 아마존 직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외화통장이 총 6가지가 있네요!
저는 지난 달에 찾지 않은 금액만 방금 전에.. 국민은행 원화계좌로 입금 받았는데.. 유니온 퀵 캐쉬 때 보다 딱 만원 더 뗀 것 같아요.. 저도 수학방님처럼 블로거들 의견 들어보려고요..
요즘 제가 알아보고 있는 통장 소개.
외화 거래.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KB국민은행이 개인·법인 고객 관계없이 PC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FX 홈트레이딩시스템 '마이딜링룸Pro'를 선보인다.
'마이딜링룸Pro'는 비대면 종합 외화거래플랫폼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장 환율에 연동된 고객환율로 외환거래를 하는 'KB환율픽(Pick)서비스'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를 돕기 위해 선물환 거래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 한 '인터넷선물환거래'를 모아놨다.
기존 인터넷뱅킹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실시간 통화차트, FX거래에 최적화된 최신 UI·UX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FX거래를 하는 고객들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딜링룸에 전화할 필요 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PC를 이용해 실시간 환율추이를 비교·분석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제공됐던 'KB환율픽(Pick)서비스'와 '인터넷선물환거래 서비스'를 PC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클릭만으로 이용가능 하도록 개선한 FX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 '마이딜링룸Pro'를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딜링룸Pro'을 통해 기존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외화매매가 가능해졌다"며 "PC기반의 거래 수요가 많은 기업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인과 법인 모두 '마이딜링룸Pro' 이용이 가능하며, 'KB환율픽(Pick)서비스'에 가입하면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등 10개 통화를 1회당 100달러 이상 최고 100만달러까지 거래할 수 있다. 1일 이용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쓸 수 있다.
기존 'KB환율픽(Pick)서비스'와 '인터넷선물환거래'에 가입한 고객들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에서 '마이딜링룸Pro'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이용 가능하다. 미가입고객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성질블로거.
[외화통장개설] KB국민은행 앱을 통한 외화통장 개설하기.
하지만 21세기인 지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편하게 개설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통장을 만들려고 하면 신분증을 들고 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을 하여 여러 가지 서류를 작성하며 개설을 해야했었다.
외화를 쓸 일이 크게 없어 계좌 개설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살.
짝 알아본 결과 간편하게 외화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다.

koreas

주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어서 국민은행 외화예금 통장을 스마트폰으로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① 국민은행 앱 실행 (로그인) --> 금융상품 선택 --> 외환 선택 --> 외화예금 선택.
▶ KB국민은행 외화예금 통장 개설 (국민은행 계좌가 있을 경우)
② 신청하기 선택 --> 외화 보통예금 신규 선택 --> 개인 정보 동의에 체크(선택사항은 각자 판단) 후 기본 정보 확인 후 확인.
④ 거래목적 및 거래자금의 원천 선택 --> 실소유자 여부 확인 --> 고객정보 등록은 완료.
③ 휴대폰 or 바이오 인증서를 통한 본인확인 방법 중 선택 (참고로 난 바이오 인증 선택) --> 지문인증 --> 기본정보 확인 후 확인 선택.
⑤ 각종 약관 확인 및 체크 후 확인 선택.
이렇게 쉽게 외화예금통장 개설을 마무리하였지만, 현재는 크게 거래할 일은 없지만 앞으로 활발히 입출금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⑥ 신분증 촬영하기 선택 (준비한 신분증을 네모칸에 잘 들어가게 촬영) --> 확인 버튼을 누르면 통장 개설이 모두 완료.
참고로 한 번 더 말하지만, 간단하게 외화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기존 국민은행 통장이 있어야하고 신분증, 공인인증서 등이 있어야 위의 내용처럼 간단히 마무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외화 ATM 환전 환율우대 조건 및 기기 설치장소 KB국민은행 외화 ATM 환전 환율우대 조건 및 기기 설치장소.
DYURWITCHERRY's Hardware Sector.
23:30 사이에 원화·외화계좌에서 미국 달러 입·출금과 KB국민카드 단기카드대출로 USD 출금이나 KB네트워크환전 및 외화기프티콘 서비스에서 신청한 달러를 수령할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KB국민은행 외화 ATM 환전 환율우대 조건 및 기기 설치 장소에 대해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은행에서 외화 환전을 하는 경우에는 KB스타 인터넷 뱅킹의 KB네트워크환전을 이용하면, 1년 365일 24시간 동안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90% 환율 우대와 함께 전 세계 20여개국의 통화를 지정한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에 방문하여 창구에서 수령하는 방법 이외에 KB외화 ATM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업외 시간이나 주말 및 공휴일에도 07:00.
* KB외화 ATM 기기 이용한도 및 설치장소.
※ 외화 ATM 이용한도는 입금과 출금, KB 네트워크환전 이용 시 1회 한도는 원화 100만원 이내의 USD 환산금액, 1일 한도는 출금시에는 원화 기준 600만원, 입금과 네트워크환전, 외회기프티콘 서비스 이용시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금시 장기 미사용 계좌의 경우 원화 기준 70만원 이내로 제한이 되고, 단기카드대출의 경우 1회 100만원, 1일 200만원 이내의 달러 환산 금액에서 본인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KB외화 ATM 기기에서 취급하는 통화는 출금 시에는 USD 1$와 10$, 100$, 원화 10,000원권으로, USD 1달러의 경우 네트워크환전과 외화기프티콘 서비스 실물수령시 출금할 수 있으며, 입금 가능한 외화는 USD 1$와 2$, 5$, 10$, 20$, 50$, 100$ 등 7종과 원화 1,000원과 5,000원, 10,000원, 50,000원권 등 4종 등 총 11종 입니다. 참고로 외화 ATM기 거래 완료 후 취소는 불가능하며,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여 재환전 해야 합니다.
※ 국민은행의 외화 ATM은 원화와 외화통장에서 통장 또는 카드를 이용하여 미국달러 입·출금과 국민카드의 현금서시스를 이용한 USD 단기카드대출 출금 등의 환전 서비스와 KB스타 인터넷뱅킹 환전 후 실물 화폐를 수령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나 해외송금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KB외화 ATM의 환율우대 조건은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MVP는 70%, 로얄 등급은 60%, 기타 및 다른은행 거래 고객은 50%의 환전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B외화 ATM 기기 설치 장소는 명동과 여의도 영업무에 2015년 12월 22일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에 25개소, 경기도 지역의 9개소, 부산과 대구지역 각각 3개소, 울산지역 2개소, 인천과 충북, 경남과 전남 등 각 1개소가 2015년 12월 28일.
30일에 순차적으로 설치 되었고,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과 서울역환전센터출장소에 2016년 01월에 설치되어 전국의 총 48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네트워크환전을 신청하고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외화는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JPY), 중국 위엔화(CNY)와 유럽연합 유로화(EUR) 등의 주요국 통화를 포함하여 총 20개국의 외화 이고, KEB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는 15개국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데, KB외화 ATM 기기에서는 미국 달러(USD)만 출금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외화예금 전용 My-Q 카드로 입금 시 달러는 입금할 수 있지만, 원화 입금은 불가능 하고, 국민은행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출금은 할 수 있지만, 본인 원화계좌에서 달러로 입금은 불가능 합니다. 이상, KB국민은행 외화 ATM 환전 환율우대 조건 및 기기 설치 장소에 대한 간단한 정리 였습니다.
외화 거래.
제가 직접 은행, 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본 KB국민은행의 환전 및 외화 관련 상식 몇가지를 정리해보았어요.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 환율우대 50% : CNY, GBP, CAD, AUD, NZD, HKD, SGD, CHF, THB, SEK, NOK, DKK.
A. 리브 앱 을 통해 환전 시 환율 우대 90% 를 받을 수 있어요. (USD, JPY, EUR에 한함)
※ 환율우대 40% : TWD, PHPM VND, MYR, IDR.
A. 리브 앱의 ' 스마트 외환 ' 메뉴에는 ' 환전 '과 ' 외화모바일지갑 '이라는 두 하위메뉴가 있어요.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아요.
- 지정한 수령희망일, 수령희망점(지점 또는 인천공항 환전소)에서만 수령 가능하다.
- 1일 최대 100만원, 24시간 연중 언제나 신청가능하다.
- 신청 후 취소는 불가하고, 리브,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지점에서 되팔기를 할 수 있다.
- 지정한 수령 희망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미수령시 8영업일 째 자동 되팔기되어 환전 신청시 출금계좌에 입금된다.
- 지점 수령 시, 여행자보험에 가입가능하고 60일 이내의 여행기간(1회)동안 가입된다. (대미환산 300불 또는 여행자수표 500불 이상 환전 신청하는 만70세 이하 고객만 가입가능)
- 인천공항 이용 시, 환전메뉴를 통해 환전한 외화를 KEB하나은행에서 06:00.
21:00(연중무휴) 수령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는 국민은행이 없기 때문)
- 미국달러(USD)는 외화ATM에서도 수령가능하다.
- 공항에서 외화를 찾을 수 없다.
- 본인 수령 시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리인 수령시(KB지점) 본인 및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가 필요하다.
- 환전한 외화를 보관하는 가상계좌와 같은 것으로 위의 환전과는 달리 '기간 무제한 외화보유가능'하다.
- 지갑당 최대 1000만원, 10회까지 입금 가능하고(남아있는 건수 기준), 지갑은 최대 3개까지 개설가능하다.
- 외화모바일지갑에 금리는 없으므로 이자는 붙지 않는다.
→ 해외여행으로 인해 외화가 필요하다면 ' 환전 '메뉴를 이용하세요!

koreas

※ 외화현금으로 입금된 외화정기예금의 이자를 외화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도 외화현금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단, 외화현금으로 외화예금에 입금할 때 외화현금수수료를 면제받은 경우에는 외화예금 입금일로 부터 7일 이내에 원화로 출금하는 경우 외화현찰 파실 때 적용되는 환율(현찰매입률)을 적용)
A. 그건 상황에 따라 달라요 . 해외여행을 위해 리브에서 환전했던 달러현금을 외화통장에 입금하는 경우, 집에서 발견된 달러를 외화통장에 입금하는 경우 등 1) 기존에 보유한 미화현금(달러)을 외화통장에 입/출금 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요. 2)다른 외화현금을 외화통장에 입금한 금액범위 내에서 동종의 외화현금으로 출금하는 경우에도 수수료가 면제되구요.
외화현금수수료 징수 대상금액 * 외화현금수수료율 * 1회차고시 기준환율.
그 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수수료가 발생한답니다ㅠㅠ (외화를 계좌로 거래하는 경우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Q&A들을 확인해주세요.)
입 금 시엔 원화계좌 또는 외화계좌에서 출금하여 외화통장으로 입금할 수 있는데, 원화를 외화로 바꿔 입금하고자 한다면 '전신환 매도율(송금 보내실 때)'이 적용 되어 입금돼요.
A. 당연히 ' 외화'를 입출금하는 메뉴죠 . 외화통장에 '원화'는 넣을 수 없으니까요 .
반대로 출금 시엔 외화통장에서 출금하여 원화계좌로 입금하는 것인데, 외화를 원화로 바꿔 출금하는 것이고 '전신환 매입률(송금 받으실 때)'이 적용 돼요.
A. 원화로 받느냐 외화로 받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요.
※ 외화계좌에서 출금 후 원화계좌로 입금 되는 경우, 거래시점의 대고객 전신환 매입률(송금 받으실 때의 환율)에서 매매마진율의 30%가 우대된 환율 로 거래 (단, 외화현금으로 외화예금에 입금할 때 외화현금수수료를 면제받은 경우에는 외화예금 입금일로 부터 7일 이내에 원화로 출금하는 경우 외화현찰 파실 때 적용되는 환율(현찰매입률)을 적용)
1) 미화 100불 상당액 미만 인 경우.
2) 미화 2만불 초과 포지션 발생 하는 경우.
3) MVP스타 고객 면제(로얄스타 50% 감면)
우선 외화로 송금받는 경우 를 말씀드릴게요. 요즘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으로 해외에서 달러송금을 받는 경우 가 많더라구요. 원화통장으로는 수익금을 받을수 없으니 외화통장을 많이 개설하시는데, 해외에서 외화통장으로 달러(외화)를 송금하면 외화 타발 송금 수수료에 해당되어 기본적으로 건당 1만원이 부과돼요 . 하지만 아래와 같은 조건에 해당된다면 면제받을 수 있어요. 항간에 잘못된(오래된?) 정보가 떠돌던데 아래 정보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송금받은 외화를 현금으로 찾을 시 .. 위에서 봤던 외화현금 수수료 기준에 따라 수수료가 붙어요 ㅠㅠ USD, JPY, EUR는 1.5%의 수수료 가 붙네요.
한편 원화로 송금받는 경우 에는 원화 타발 송금 수수료 체계가 적용되어 500 만원 이하 1만 원, 1000만 원 이하 2만원, 1000 만원 초과 3만원 을 내야해요. 단, 원화 10만원 미만이거나 MVP스타고객의 경우 면제 되고, 로얄스타는 50% 감면 받을 수 있어요.
참고로 수수료 감면, 환율 우대 라는 말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곧 매매마진율 우대 를 뜻한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A. 이 경우는 외화 당발 송금 수수료 체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수수료가 부과돼요. 보통 인터넷뱅킹을 많이 이용하니까 미화 5,000불 상당액 이하의 경우 3천원, 미화 5,000불 상당액 초과 시 5천원 이 되겠는데요, 고객 등급에 따라 MVP스타는 면제, 로얄스타는 50% 할인 혜택이 있답니다. 아참, KB국민카드의 프리미엄카드인 플래티늄카드 회원이 되어도 해외로 보내는 송금의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어요.
남시언닷컴.
NH투자증권 외화입금 받기 위한 우리은행 외화통장개설기(1)
작가 남시언 일기 2020. 1. 17. 15:38.
NH투자증권 외화입금 받기 위한 우리은행 외화통장개설기(1)
국내에서 비대면으로, 그것도 나무 앱에서 개설한 CMA 계좌로 달러를 입금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여 이리저리 알아보았지만, 마땅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
NH 나무앱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외화를 입금받을 수 있도록 어떻게하면 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계좌로 직접 입금받는게 아니라 가상계좌를 만들고 이 가상계좌에 입금하는 형태로 할 수 있다고 하여 외화거래가 가능한 가상계좌를 만들었다.
괜찮았던 아이디어는 달러를 해외주식에다가 투자하자는 거였다. 달러를 가지고만 있는게 아니라 이럴바엔 차라리 해외주식에다가 투자해서 해외주식거래도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우리은행 가상계좌로 만들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새로 만든 외화가상계좌에 달러를 입금을 하여야하는데 통장이 없이는 입금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기존에 애드센스를 수령하던 SC은행의 외화계좌를 살펴봤는데, 안타깝게도 출금계좌 등록이 안되어있어서 현재로서는 달러 자체로는 입출금이 안되는 상황이다. 이건 나중에 지점을 방문해서 출금계좌 등록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은행 가상계좌로 입금할 경우 타행이라 수수료가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은 달러를 송금받은 후 이 달러를 다시 우리은행가상계좌로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은행 외화계좌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은행 안동지점으로 가서 외화계좌를 만들었다.
통장은 만들었는데 인터넷뱅킹 등록을 못했다. 왜 이런고하니 인터넷뱅킹 등록을 하려면, 원화 통장이 있어야한다고 한다. 그런데 불과 며칠전에 나무앱에서 CMA계좌를 만들었던터라 원화 통장은 금융거래제한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20영업일 이후에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현재는 우리은행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였지만, 인터넷뱅킹 등록을 못하였기 때문에 자유로운 입출금이 안되는 상태다. 20영업일 이후에 다시 가서 원화 계좌를 만들고 인터넷 뱅킹을 등록해야한다. (나는 우리은행 거래가 처음이라 계좌가 없어서 그렇고 다른 분들은 그냥 가서 만드시면 될 것 같다)
우리은행 계좌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나중에 달러를 이쪽으로 몰아 넣을 생각이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받는 통장도 SC제일은행에서 이쪽으로 옮겨야되나 고민하고있다. 즉, 애드센스를 수령할 때 들어가는 수수료 VS 외화 타행이체로 들어가는 수수료의 싸움이 되어버렸다...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달러가 조금 남는게 있고 구글 애드센스 등으로 가끔 달러 송금을 받는게 있는지라 이걸 어떻게하면 가지고만 있는게 아니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외화 거래.
사월愛핀꽃.

koreas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거래 은행 선택 방법과 그 많은 은행들 중 왜 SC제일은행으로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Do what you wanna do, Say what you wanna say.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 이상이 되면, 달러를 지급받을 외화통장을 개설해야한다. 수많은 은행 중에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들 수도 있다.
그럼 왜 사람들은 SC 제일은행을 제일 많이 선택하는 것일까?
그래서 구글 검색창에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 지급'에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가장 많이 거래하는 곳이 SC (스탠다드차타드) 제일은행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달러를 한화로 바꿨을 때 얼마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하는지 각 은행마다 따져보고 선택해야 조금이라도 소중한 수익금을 챙겨갈 수 있다.
각 은행에 대한 수수료 확인은 전국은행연합회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SC 제일은행을 선택한 이유보다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수료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은행에 환전을 하러 가도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따라서 구글에서 달러를 지급해줬을 때 우리는 이것을 한화로 바꿔서 사용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수수료는 각 은행마다 차이가 있다.
[ 은행업무정보 → 은행수수료 비교 → 외환수수료 및 스프레드 → 외환수수료 - 해외로부터 외화송금수수료 → 원하는 은행 선택하여 검색 ]
[ 외환 → (아래쪽에) 수수료안내 -> 외환관련 - 환전/송금관련수수료 ]
보통 우리가 이용하는 주거래은행 위주로 봐도 건당 10,000원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또한 100달러 미만의 금액에 대해서만 수수료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SC(스탠다드차타드) 제일은행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아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로 들어가 확인해보도록 하였다.
SC 제일은행의 경우, 300달러 미만일때 수수료가 면제 가 된다. 따라서 사람들이 구글 애드센스 수익 거래 은행으로 SC제일은행을 선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반적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들은 100달러 미만일 경우에 수수료가 면제 되므로 애드센스 수익 100달러를 한화로 바꾸고자 한다면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그나마, 최근에 새로 나온 카카오뱅크도 100달러 미만일 경우에만 수수료가 면제되므로 100달러 이상의 경우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허나, 다른 은행보다는 조금 저렴한 수수료(건당 5,000원)를 지불한다. 따라서 카카오뱅크는 최고의 선택은 아닐지라도 차선의 방법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 예금 → 외환 → 해외송금 → 인터넷 SWIFT 송금 ]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수익금을 챙기는 방법은 없을까?
또한, 고수익을 내는 분들이라면 300달러도 많은 금액이 아닐 수 있다. 그럼 이런 분들에게는 SC제일은행에서 거래를 하더라도 결국엔 건당 10,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100달러 미만일 경우 수수료 면제에 대한 내용은 명시되어 있었으나, 최대 얼마의 거래 금액에 수수료가 해당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다.
SC 제일은행, 외화통장을 만들다.
어쨌든, 나는 아직 고수익자에 해당하지 못하므로.. SC 제일은행으로 가서 외화통장을 만들었다.
우체국에서는 1일 20,000 만불(한화 2,000 만원정도)까지 거래가 가능하고, 건당 5,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되어있다. 한번의 고액 거래에 5,000원 수수료면 저렴한 듯 하다. 고수익 분들이라면 우체국 거래도 고려해 볼만 한하다.
들어가서 외화통장을 먼저 만들기로 했다.
아. 30분을 그냥 길바닥에서 버렸다.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어쨌든, 문이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갔다.
SC 제일은행 찾기가 만만찮다. 그런데 9시에 오픈하는 줄 알고 갔더니, 9시 반에 오픈하는 것이 아닌가.
은행 직원에게 "애드센스 수익금 받을 통장 만들려고 왔어요.
이번 한달 이내에 만든 적 있다면.
한달이내에 타은행이든 어디든 계좌를 새로 만든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SC제일은행 뿐만 아니라 타은행에서 새 계좌를.
계좌 발급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달에는 만든 적이 없으므로.
다행히 나는 한달 이전에 국민은행에서 계좌를 만든 적은 있으나.
혹시 헛탕치고 갈 수 있으니.
외화통장을 만들기 위해 신분증을 건네주고 기다렸다.
디즈니 통장으로 귀염귀염한 푸우가 매달려 있다. ㅎㅎㅎ.
내가 갖고 있던 달러가 조금 있던 터라.
그것도 넣어 놓으려고 함께 가져갔다.
하나 더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다.
외화통장으로 환테크를 해볼까 생각하여.
하나는 미화 통장, 또 하나는 엔화 통장.
달러 통장에 내가 갖고 있던 달러를 넣었다.
통장만 만들었는데 왠지 기분이 좋다.
한통장에 이렇게 두개의 계좌를 만들어 주었다.
이미 돈이 들어와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ㅎㅎㅎㅎ.
두드림 통장 개설(SC제일은행 자유 입출금 통장)
그것이 바로 SC제일은행 두드림 통장이다.
외화로 들어온 돈을 원화로 찾기 위해서 자유 입출금 통장을 하나 더 만들었다.
그 이유가 또 수수료에 대한 것이다.
SC제일은행에서 외화통장을 만들 때, 보통 두드림 통장과 함께 쌍으로 많이 만든다.
자유입출금 통장인 두드림 통장은.
조건없는 무제한 수수료 면제 라는 강점을 지닌다.
영업시간 외 당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출금수수료 면제.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출금수수료 면제.
따라서 원화로 바꾼 돈을 두드림통장에 넣어두고,
나의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 통장으로.
송금하는데 수수료가 면제된다.
주거래은행이 SC제일은행이 아니라면,
원화로 바꾼 돈을 다시 찾아야만 하는데.
그때마다 나가는 수수료는 또 어찌하란 말인가.
앞으로도 많이 많이 들어와주렴!
그러니 수수료 면제의 장점을 지닌 두드림 통장을 함께 개설할 수 밖에.
따라서 외화통장을 만들면서 함께 두드림통장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그리고, 자유입출금 두드림통장을 디즈니 또는 마블 표지인 통장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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