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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실명제 30일 시행.기존계좌 사용불가(종합) 본문.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30일 시행.기존계좌 사용불가(종합)
기존에 거래에 활용되던 가상계좌는 사용 중지되고 엄격한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면 신규 투자가 허용된다.
가상화폐 거래자의 개인 거래를 장부로 담아 관리하는 일명 '벌집계좌'는 사실상 차단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장 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해당 계좌를 통해 입출금을 하게 된다.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기업은행[024110], 국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192530] 등 총 6개 은행은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출금은 할 수 있지만 추가 입금은 불가하다.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해주는 거래 실명제가 오는 30일을 기해 시행된다.
기존계좌 사용불가이면,
기존에 거래에 활용되던 가상계좌 서비스는 더 이상 가상통화 거래에 활용할 수 없고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는 본인 확인된 거래자의 계좌와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간 입출금만 허용하는 서비스다. 거래소와 거래자의 계좌가 서로 다른 은행에 있다면 거래자는 거래소와 같은 은행의 계좌를 신규개설해야 한다.
엄격한 실명확인을 거치면 가상통화를 새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신규 계좌 개설을 은행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문제로 규정했다.
다만 신규 계좌 개설은 추후 당국의 집중 점검 대상이 된다고 언급,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이후에야 신규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은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준수하며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점검하고 고객 확인 등 효과적인 내부통제 절차, 시스템 안정성, 고객 보호장치 등을 갖춘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통해 은행이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해 높은 수준의 주의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취급업소가 거래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여부 등도 확인하는 등 강화된 고객확인(EDD)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은행은 거래소가 자금세탁행위나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를 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FIU에 보고해야 의무도 지게 됐다.
금융당국은 ▲법인 또는 단체가 거래소와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 ▲금융회사의 거래상대방(취급업소의 이용자)이 거래소와 거액(1일 1천만원, 7일 2천만원)의 금융거래를 하거나 ▲취급업소가 취급업소의 임직원으로 추정되는 자와 지속적으로 송금 등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 의심거래로 보고 FIU에 보고해야 한다.
다만 의심거래 보고 기준 금액이 "투자 한도와는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설명했다.
FIU와 금감원은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6개 시중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 결과 다수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은행은 거래소가 계좌를 사적으로 활용하는지 감시하고,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등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금융거래를 거절할 수 있다. 사실상 해당 거래소의 계좌를 폐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당국은 은행에 개설된 일반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를 통해 이용자의 자금을 집금하고 이 자금 중 일부 금액을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대표자나 임원 명의의 계좌로 이체한 사실을 적발했다.
금융당국은 이런 벌집계좌가 사기나, 횡령, 유사수신, 시세조종 등 불법행위나 불공정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경고했다.
여러 은행의 집금계좌를 거쳐 가상통화 거래소 임원 명의의 계좌로 입금된 이용자의 자금이 다른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여러 계좌로 이체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 가상통화 취급업소 계좌에 자행-타행 금융거래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금융회사가 이용자의 고위험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 자금세탁 소지도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라이프핵(Life Hack)
농협 거래내역조회(3가지 방법)
정보/Life Information 디지털노마드 라이프핵(Life Hack) --> 2015. 11. 17. 08:03.
저의 경우에는 농협을 주로 이용해서 거래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알고 있으면 상황에 맞게 자신의 거래내역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거래 확인을 할 수 있어요.
요즘 이러한 조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농협 거래내역조회 방법에는 여러 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전화로 거래내역을 조회 해보자.
그럼 지금부터 농협 거래내역조회를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협 ARS를 이용해서 쉽게 내 계좌의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1)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주세요. 1588-2100 이 보통 많이 쓰입니다.
2) # 버튼을 눌러서 빠른 말 서비스로 간 다음, 4번 을 눌러 거래내역 조회 버튼을 눌러주세요.
3) 이제 다음 안내로 입출금확인을 하거나 입금확인, 그리고 출급확인만 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이번에는 자신의 농협 계좌번호 를 입력하세요. 이후 # 버튼을 눌러주세요.
4) 이제 본인확인 차례입니다. 주민등록번호의 앞자리인 자신의 생일 6자리 를 입력해주세요. 그리고 완료가 되면 # 버튼을 누르세요.
물론 거래라고 해봤자 크게 일을 벌여서 이곳 저곳으로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매달 들어오는 돈의 입금과 한번씩 내는 술값 정도의 지출 내역 정도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2-1) 또는 218 번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통장 비밀번호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순서대로 하시면 음성으로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2. PC&모바일을 이용해보자.
- 우선 PC에 접속을 해서 자신의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농협 인터넷 뱅킹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시면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본인 확인 후 거래 내역들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월급을 받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주 거래 은행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 두 번째로는 모바일을 이용해서 거래내역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 몇 가지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며, 공인인증서를 필요로 하지만, 계좌 조회뿐만 아니라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일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번 2번 3번으로 나누어 지니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하세요.
앱스토어를 이용해서 농협 은행 모바일 어플을 설치한 다음 로그인을 하시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방법은 PC와 똑같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3. ATM 통장 정리하기.
가장 단순하고 발품을 파는 방법으로 직접 농협 자동 인출기를 찾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화기만 있으면 손쉽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른 요구 사항이 없다는 것이 이 방법의 장점이나, 직접 발품을 팔아서 거래내역을 조회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까운 농협 은행을 찾아가서 ATM기기에 자신의 통장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ATM 메뉴에서 [통장정리] 를 선택해주시면 기계가 알아서 통장을 정리해 줍니다.
설명을 위해서 대상 은행을 농협으로 잡았을 뿐, 대부분의 다른 은행이나 금융기관들도 동일한 방법을 이용해서 거래내역을 조회 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두세요.

#. 이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농협계좌의 거래내역 조회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은행, 법인계좌로 운영되는 거래사이트는 거래 거절...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만 거래 가능할 듯]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와 관련해 시스템을 갖춘 곳은 신한·NH농협·IBK기업·KB국민·KEB하나·광주 등 6개 은행뿐인데 새로운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와 가상계좌 제공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미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와 계약을 맺은 신한·농협· 기업은행은 기존 고객이 우선이라는 입장이고 국민·KEB하나·광주은행은 추가 당분간 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다.
(상보)정부 '가상통화 투기 근절 특별대책' ..정부 대책 불이행시 '폐쇄'
정부는 28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가상통화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서비스를 전면, 즉시 중단한다. 정부 대책을 따르지 않는 경우 금융서비스를 배제해 퇴출시키고, 가상통화거래소를 이용한 자금 세탁에도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본인 확인이 곤란한 현행 방식의 가상 계좌 활용을 금지하고 본인임이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 간에만 입출금을 허용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금융권이 가상통화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신규발급하는 것은 즉시, 전면 중단된다. 기존 가상통화 거래소가 신규 회원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것도 중단된다.
아파트 관리비와 학교 등록금, 범칙금 납부 등을 위해 이용되는 은행 가상계좌가 가상통화 매매 계정으로 활용돼 투기를 확산하고 금융거래 투명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가상통화거래소에 대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는 더욱 강화된다. 가상통화거래소의 실명 거래 방식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은행권이 거래소를 식별하고 특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의심거래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는 은행권 공동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의 지급 결제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면 점검하게 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발표한 정부의 긴급 대책을 따르지 않는 불건전 거래소에 대해서는 금융서비스를 배제해 퇴출시킨다.
아울러 경찰과 검찰은 가상통화 채굴기 판매를 빙자한 사기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관세청은 중국 관련 환전상 집중 지역에 대해 집중 실태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정부는 기존 가상계좌 이용자의 계좌 이전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은행권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서비스' 운영현황을 점검해 조속히 안착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저소득자 등과 빈번하게 거래하거나 고객의 현금을 본인 계좌에 입금한 뒤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하는 경우, 다수의 개인한테서 자금을 받은 후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하는 경우가 의심거래에 해당한다.
가상통화 거래소의 거래가 의심 거래로 보고되면 FTU는 집중 분석해 자금 원천이 불분명하거나 자금세탁이 의심될 경우 법 집행 기관에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송통신위원회는 포털 등에 올라오는 가상통화 온라인 광고에 대해 사업자 자율정화 활동을 벌이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상통화거래소들이 제출한 약관을 중심으로 불공정약관 사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법무부는 가상통화 거래소를 폐쇄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앞으로 가상통화 동향과 투기 확산 정도를 봐 가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단호하고 신속하게 취할 것"이라며 "거래소 폐쇄 의견을 포함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열어 놓고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가상통화를 이용한 사기 등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가상통화 거래 때 이용되는 가상계좌의 이용자 정보를 확인하기로 했지만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상통화 투자자는 가상통화 취급업자(거래소)가 은행에 개설한 가상계좌를 이용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관리한다.
가상통화 투자자는 가상통화 취급업자(거래소)가 은행에 개설한 가상계좌를 이용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관리한다. 가상계좌란 통장이 존재하지 않고 계좌번호만 고객의 이름으로 부여받는 계좌이다. 예를 들어 가상통화 취급업자는 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뒤 이용자 수만큼 이 계좌에 딸린 연결계좌를 만드는데 이것이 가상계좌이다.
현재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사람의 본인확인 절차가 없는데 앞으로는 은행이 가상통화 취급업자가 발급받은 가상계좌에 돈을 넣거나 빼가는 이용자의 이름과 거래 계좌를 확인한 뒤 이 계좌에서 돈이 입금되거나 출금된 경우에만 가상계좌와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일반계좌로 가상통화 거래를 하는 업체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계좌를 사용하면 관리할 수 있는 이용자가 크게 한정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500.
가상계좌는 발급 신청시 사용 목적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은행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인지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개설된 일반계좌를 사용하면 의심스러운 거래 정황이 포착되기 전까지는 가상통화 취급 여부를 알 수 없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가상통화 취급업자 가운데 일반계좌를 사용하는 업체가 얼마나 있는지는 은행도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문제는 가상통화 취급업자가 가상계좌가 아닌 일반계좌를 사용할 경우 가상통화 거래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기 힘들어 불법행위 차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한 시중은행은 일반계좌를 사용해 가상통화 거래를 취급한 업체를 확인해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무역업을 했던 이 업체는 가상통화 취급업을 시작하면서 가상계좌 대신 기존에 쓰던 법인계좌로 투자자들과 자금거래를 했다. 해당 은행은 이 업체의 법인계좌에서 여러명 명의의 계좌에 자금이 나눠 출금된 사실을 파악하고 추가 확인 과정에서 가상통화 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1000명 수준의 투자자면 일반계좌를 통해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지만 이용자 숫자가 1000명을 넘어서면 가상계좌를 개설해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가상통화 관련 관계차관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가상통화거래 실명제실시, 가상통화 거래소의 가상계좌 신규 발급 중단 등이 담긴 특별대책을 발표했다./사진=뉴스1.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가상통화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대책의 핵심은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다. 본인 확인이 곤란한 현행 방식의 가상계좌 활용은 금지하고 본인임이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 은행 계좌간 입출금만 허용하겠다는 것.
현재는 가상통화 투자자가 A은행에 계좌를 갖고 있고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B은행의 가상계좌를 받아 거래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투자자의 은행 계좌와 거래소에서 받은 가상계좌가 동일한 은행이어야만 거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본인임이 확인된 계좌를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어 청소년과 비거주자의 가상통화 거래가 자연스레 금지되고 자금세탁 등 불법 및 의심거래 점검도 가능해진다. 특히 가상통화 거래에 따른 과세목적의 자료를 확보할 수도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날 은행권 회의를 소집해 거래실명제를 위한 시스템 도입 때까지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신규 공급을 즉각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기존 가상계좌 이용자는 계좌를 이전해 은행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또 기존 가상계좌 거래소는 신규 회원에 대한 가상계좌 제공을 중단하도록 했다. 신규회원 모집을 금지시켜 돈줄을 차단하는 조치다.
은행들은 현재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 내년 1월 중에는 완료될 전망이다. 정부는 시스템이 개발되면 가상계좌 발급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은행들이 가상통화 거래소와 계약을 맺고 가상계좌를 공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를 투기로 규정하고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은행이 가상계좌 신규 공급을 계속 차단할 경우 사실상 새로운 자금 공급이 끊겨 거래소가 고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를 도입한다. 정체가 불투명한 자금의 유입을 막고 과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거래실명제를 위한 시스템이 도입될 때까지는 거래소의 신규 회원 모집을 금지시켜 새로운 자금 유입을 차단한다. 정부는 투기광풍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거래소 폐쇄, 1인당 거래한도 설정 등 특단의 대책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정부가 이날 정부 정책에 따르지 않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해 모든 금융서비스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도 거래소 고사 작전의 일환이다. 정부는 은행권과 공동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의 지급결제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면 점검해 불건전 거래소를 가려낼 방침이다.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는 더욱 강화된다. 미성년자, 저소득자 등과 빈번하게 거래하거나 고객의 현금을 본인 계좌에 입금한 뒤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하는 경우, 다수의 개인한테서 자금을 받은 후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하는 경우 의심거래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된다. FIU는 의심거래를 집중 분석해 자금 원천이 불분명하거나 자금세탁이 의심될 경우 법 집행 기관에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 1인당 거래한도 설정 등도 향후 대응방안에 포함시켜 놓고 있다고 밝혔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법무부가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며 "모든 가능한 수단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실명 확인 시스템이 마련되면 필요시 1인당 거래한도를 설정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대부분은 이날 발표된 정부 방침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만큼 큰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다. 가상통화 거래소 한 관계자는 "시장이 갑자기 팽창하면서 보안이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며 "안전 장치가 확실하게 마련되지 않은 거래소는 정부 방침대로 폐쇄돼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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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책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통화 가격은 일제히 급락했다.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1비트코인 시세는 1975만원으로 전날 대비 231만원(10.5%) 하락했다. 이더리움 역시 같은 시간 97만8600원에 실거래돼 5만7400원(5.5%) 떨어졌다. 비트코인캐시(11.7%), 라이트코인(10.2%), 대시(11.5%), 모네로(11.4%), 이오스(7.1%), 퀸텀(8.4%) 등도 전날 대비 10% 안팎씩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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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 접속 권한 2. 연계 플랫폼으로의 접속 권한.
Forex 계좌를 개설하시면 즉시 자동으로 로그인 상세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 드리며, 이 로그인 정보로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 페이지에는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더욱 좋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이용 및 기능 수행이 더욱 유연하도록 원하실 때 언제든지 변경 및 추가가 가능, 전담 계좌 매니저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부분들을 직접 관리하실 수 있도록 기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서 고객님의 계좌 관리를 직접 하실 수 있으며, 이러한 기능에는 자금 입금 및 출금, 프로모션 확인과 신청, 멤버쉽 상태, 오픈 포지션 확인, 레버리지 변경, 고객지원 접속,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제공의 거랠 도구 접속 등이 있습니다.
멀티-자산 거래 계좌란?
이용하시는 은행과 마찬가지로,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에 처음으로 Forex 거래 계좌를 개설하시면 곧바로 KYC (Know your Customer: 고객알기제도) 절차를 요구 받게 됩니다. 이는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이 고객님이 전송하신 모든 개인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게 하고, 고객님의 계좌 정보와 자금의 안전성을 보장하게 합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멀티-자산 거래 계좌는 이용하시는 은행 계좌와 유사한 개념의 계좌로, 차이점은 통화쌍의 거래, 주가지수 CFD, 주식 CFD, 금속 및 에너지 CFD 거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좌라는 점입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의 멀티-자산 거래 계좌는 위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Micro, Standard 또는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Ultra Low 유형으로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거래 계좌 로그인 정보는 선택하신 계좌 유형에 부합하는 거래 플랫폼으로의 로그인과 함께 궁극적인 거래를 실행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서 진행하시는 어떠한 입금/출금, 기타 설정 변경 등은 모두 고객님의 거래 플랫폼으로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1.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 접속 권한 2. 연계 플랫폼으로의 접속 권한 3.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WebTrader로의 접속 권한.
멀티-자산 거래는 MT5 계좌로만 가능하며, 이 계좌로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WebTrader에도 접속하여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 계좌를 개설하시면 즉시 자동으로 로그인 상세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 드리며, 이 로그인 정보로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서 고객님의 계좌 관리를 직접 하실 수 있으며, 이러한 기능에는 자금 입금 및 출금, 프로모션 확인과 신청, 멤버쉽 상태, 오픈 포지션 확인, 레버리지 변경, 고객지원 접속,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제공의 거래 도구 접속 등이 있습니다.
MT4는 어떤 사람들이 선택하나요?
고객님의 멀티-자산 거래 계좌 로그인 정보는 선택하신 계좌 유형에 부합하는 거래 플랫폼으로의 로그인과 함께 궁극적인 거래를 실행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서 진행하시는 어떠한 입금/출금, 기타 설정 변경 등은 모두 고객님의 거래 플랫폼으로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멀티-자산 거래 계좌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면.
MT5는 어떤 사람들이 선택하나요?

MT4 플랫폼에 접속하여 위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Micro, Standard 또는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Ultra Low 계좌 이용이 가능합니다.
MT4는 MT5 거래 플랫폼의 이전 모델입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의 MT4 플랫폼에서 금, 오일 CFD 뿐만 아니라 통화, 주가지수 CFD 거래가 가능하지만, 주식 CFD 거래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 MT5 거래 계좌 개설을 원하지 않는 고객은 MT4 계좌를 계속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언제든지 MT5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은행과 마찬가지로,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에 처음으로 멀티-자산 거래 계좌를 개설하시면 곧바로 KYC (Know your Customer: 고객알기제도) 절차를 요구 받게 됩니다. 이는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이 고객님이 전송하신 모든 개인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게 하고, 고객님의 계좌 정보와 자금의 안전성을 보장하게 합니다. 이미 다른 종류의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계좌를 소유하신 분은 따로 KYC 유효 승인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며, 저희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고객님의 정보를 파악하게 됩니다.
MT5 플랫폼을 선택하신 고객님들은 통화쌍, 주가지수 CFD, 금과 오일 CFD, 그리고 주식 CFD까지 폭넓은 범위의 다양한 거래 상품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MT4 거래 계좌와 MT5 거래 계좌의 주요 차이점은?
MT5 로그인 정보로 데스크탑용 (다운로드 프로그램) MT5는 물론 앱, 그리고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WebTrader에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다수 거래 계좌를 소유할 수 있나요?
MT5 플랫폼에 접속하여 위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Micro, Standard 또는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Ultra Low 계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MT4에서는 주식 CFD 거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래 계좌의 관리 방법은?
예, 물론입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고객은 최대 8개의 활성화된 거래 계좌와 1개의 Shares 계좌를 선택에 따라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 출금 및 기타 고객님의 거래 계좌와 관련된 다른 기능들은 모두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회원 페이지에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위험 고지: Forex 및 CFD 거래는 귀하가 투자한 자본에 상당한 위험을 수반합니다. 당사의 위험 공시에 대한 전문을 읽고, 완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Trading Point of Financial Instruments Limited는 사이프러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라이센스 번호: 120/10)의 허가 및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XM (https://clicks.pipaffiliates.com/c?c=223457&l=ko&p=0) Global Limited는 국제금융서비스위원회(IFSC) (라이센스 번호: 60/354/TS/19)의 허가 및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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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서 보낸 쿠키에 접속해서 귀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쿠키로 여러 활동을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세션 쿠키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때만 사용됩니다. 웹사이트를 떠나면, 세션 쿠키가 사라집니다.
쿠키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몇 가지 기능에 대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쿠키의 또 다른 용도는 세션에 로그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즉, 회원 페이지에 로그인해서 자금을 입금할 때, 웹사이트가 이미 로그인한 것을 기억하도록 "세션 쿠키"가 설정됩니다. 웹사이트가 해당 쿠키를 설정하지 않은 경우, 자금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새 페이지마다 로그인 및 암호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방문객들이 웹사이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분석하며, 웹사이트의 성과와 기능을 추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기능 쿠키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수정하여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키를 사용하여 어떤 웹사이트 페이지가 가장 인기가 있는지, 웹사이트 페이지를 연결하는 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추적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웹사이트에서 우리를 추천했는지 추적하고, 향후 광고 캠페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원 확인 및 현재 방문 중인 국가 검색 브라우저 유형과 기기 검토 사용자의 사이트 방문 경로 추적 타사의 컨텐츠 맞춤화 허용.
또한, 예를 들면, 기능 쿠키는 귀하의 환경설정을 기억하면서 사용자로 식별하도록 하고, 귀하의 정보가 안전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쿠키는 거래 플랫폼에 접속할 때마다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로그인할 때 표시할 언어와 같은 귀하의 환경설정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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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국내 주식시장뿐만아니라 해외주식, 선물, 통화등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FX마진거래에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환율이라고 보시면되는데요.
먼저 FX마진에 대해서 알아보면 국제외환시장에서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인데요 쉽게 말해 통화선물거래 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로/달러나 달러/엔화, 유로/엔화등 다양한 통화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FX마진을 거래하기위해선 먼저 계좌를 개설해야하는데요 저는 키움증권을 쓰고 있기때문에 키움증권을 기준으로 계좌개설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에 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합니다.
만약에 없으면 제휴은행에 가셔서 개설할수 있는데요 FX/해외선물계좌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느은행, 신한은행에서 만들수 있습니다.
키움증권W FX종합주문창 모습입니다.
은행에서 계좌개설후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신수 계좌연결하시면되고요 키움증권W HTS를 통해 거래할수 있습니다.
왼쪽에 매수, 매도를 선택하시고 종목을 선택하시고 매매하고자하는 가격을 선택.
호가창을 보면서 매매할수도 있기때문에 편한방법으로 거래하면될거 같네요.
그리고 하단의 주문을 클릭하시면 매수나매도가 진행됩니다.
주식과는 다르게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보니 해외선물이나 FX마진등을 거래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는거 같네요.
메모리의 생활정보.
사용자 @메모리 생활정보 2020. 1. 13.
IBK 기업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방법.
1금융권에 속하는 'IBK기업은행'
IBK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은행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무튼 IBK기업은행 통장 개설을 원한다면 은행을 방문해도 되지만.
IBK기업은행의 법인명이 중소기업은행이기도 합니다.
IBK 기업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직원과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핀테크 (금융과 기술의 결합 서비스) 기술 발전의 흐름에 따라.
은행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배려이기도 하고,
IBK 기업은행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하기.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도록 은행에서 만든 것이기도 하죠.
I-ONE뱅크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신 후,
'i-ONE Bank - IBK기업은행' 앱을 설치 및 실행해줍니다.
본인 확인 절차에 필요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이어서 인증 방법을 선택해줍니다.
가입하실 상품을 선택해줍니다.
저는 공인인증서로 진행했습니다.
계좌 개설 및 스마트 뱅킹 가입까지만 가입하고 싶다면 좌측 을,
통장과 체크카드까지 모두 한 번에 만들고 싶다면 우측 을 눌러줍니다.
비대면 계좌에 필요한 준비물은 총 두 가지 입니다.
저는 체크카드까진 필요없기에 '첫계좌만들기' 를 눌렀습니다.
첫 번째 준비물은 신분증이며,
아래에 '신분증 촬영'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 준비물은 (입금 내역 확인이 가능한) 타 은행 계좌번호입니다.
이어서 자동으로 켜진 카메라에 신분증을 인식시켜줍니다.
직원 확인 절차 를 밟았습니다.
저는 신분증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해서.
신분증 진위 확인이 완료되었다며 SMS 문자가 왔길래.
휴대폰 번호, 자택 주소, 직업, 직장 이름 및 주소를 입력하고.
이어서 간단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해줍니다.
계좌 개설 절차를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질문에 '가상통화 취급업소이신가요?' 라는 것도 있네요.
본인 명의 계좌 인증 단계입니다.
그러면 기업은행에서 IBK과 숫자4리를 입금자명으로 1원을 보냅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계좌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입력한 계좌 입금 내역을 확인하고 IBK 뒤 숫자 4자리를 입력해줍니다.
계좌 인증을 위해 입력한 계좌의 입금 내역을 확인해보면.
이런 식으로 찍혀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정보는 '7377' 과 같은 숫자 4자리입니다.
인증 절차를 모두 마치면 본격적으로 입출금 통장 상품을 가입하게 되는데요.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라고 크게 적혀있지만.
이런 질문은 처음봐서 신기했어요.
제가 가입하게 되는 상품은 IBK 간편한 통장 이네요.
아래 작은 문구를 보니 '전월 실적 충족시..' 라고 되어있네요.
참고로 전월 실적은 월 평균 잔액 50만원 이상이거나.
전월 실적 충족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가 무제한으로 무료입니다.
상품 가입을 위해 아래에 있는 '입출금통장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 통장을 연결한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를 3회 이상 사용한 경우이며.
창구 이용 시 이체 (출금) 100만원,
IBK 기업은행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한도계좌 로 만들어주는데요.
ATM 이용시 이체 출금 각각 30만원,
1일 최대로 이용 가능한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도계좌는 계좌 개설 완료 이후.
전자금융 (인터넷 및 스마트뱅킹) 이용 시 이체 30만원입니다.
급여소득자인 직장인이라면 쉽게 한도 계좌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앱 내에서 공인인증서를 제출하면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자격을 확인하며,
이상이 없으면 한도 제한 계좌 설정이 해제됩니다.
계좌에 사용할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해줍니다.
다음으로 가까운 계좌 관리 지점을 선택해줍니다.
IBK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네요.
이로써 기업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을 끝마쳤습니다.
계좌 하나 정말 빠르게 만들었어요.
한도 제한 계좌를 해제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권유직원 입력은 선택사항 입니다.
계좌 특성을 보니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되었군요.
KB·한화證, 영상통화 대신 얼굴사진으로 계좌 튼다.
현재 증권사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려면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고 영상통화나 본인 명의의 타행계좌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 이들 증권사에선 신분증과 얼굴을 촬영한 사진만으로도 인증이 가능해져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올해 하반기 서비스 개시...2년간 시범운영.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계설 서비스에 나선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기존 규제로 할 수 없던 서비스를 금융당국이 허용해 2.

4년간 시범 운영토록 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지난해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 이후 이날까지 총 8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영상통화 대신 안면인식 기술을 통한 얼굴 촬영 사진으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쉽게 말해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고 반드시 증권사 직원과 영상통화를 해야 계좌를 틀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영상통화가 불가능한 금융회사 비업무시간에는 계좌 개설이 쉽지 않은 한계가 있다.
이번 안면인식기술 활용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앞으로 2년간 시범 운영된다. 오는 7월 한화투자증권을 시작으로 8월 KB증권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선인 금융위 샌드박스팀장은 "고령층 등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영상통화가 불가능한 비업무시간에도 편리하게 증권사 계좌개설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증권사는 비대면 금융거래에서 ▲실명확인증표 사본 제출 ▲영상통화 ▲위탁기관 등을 통한 실명확인증표 확인 ▲기 개설된 계좌와의 거래 ▲이들 사례에 준하는 새 방식 등 5가지 실명확인 방법 가운데 반드시 2가지 이상을 중첩 적용해야 한다.
금융위는 대신 신분증 진위확인시스템을 통해 사진의 위·변조가 없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인증시점 및 고객이 촬영한 사진을 포함한 실명확인 증빙자료와 보관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서비스 지정 후 2개월 후까지 제출토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영상통화 대신 얼굴을 촬영한 사진으로 실명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안면인식기술을 통해 신분증 사진과 얼굴 촬영 화면을 대조하는 방식을 비대면 실명확인 방법 중 하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받게 되면서다.
달콤한 인생.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스마트폰, PC)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24시간 365일(단, 23:45.
00:15분 30분간은 점검시간으로 서비스 진행이 불가합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및 현재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본인명의 금융기관 계좌번호.
개설가능상품.
PC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하는 방법.
STEP 1 본인인증 및 신분증확인.
STEP 2 계좌개설상품선택 및 고객정보입력.
증권거래 + 입출금거래, 입출금거래(CMA), 선물옵션, IRP(개인형퇴직연금), 신연금저축, 주식+CMA+KB카드.
스마트폰에서 비대면계좌개설 방법.
STEP 5 타행계좌 or 영상통화인증.
1. Start able App 설치.
2. Start able 실행Start able App(앱) 실행 후, 계좌개설 시작하기버튼을 선택하세요.
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Start able' or 'KB증권'을 검색하세요.
KB증권 스마트계좌개설(비대면)서비스는 지점 방문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KB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촬영합니다. 인식된 정보를 꼭 확인 후 전송하세요.
계좌를 개설하고자 하는 본인(미성년자, 외국인, 재외국민, 법인, 대리인 개설불가)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및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조회.
바하남의 Web블라블라.
금융 탐구/KB국민은행·국민카드 바하남 BaHanam --> 2020. 3. 13. 09:45.
KB증권이 야심차게 주식수수료를 10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 3위인 KB증권은 신규 개설한 고객에 한해서 모바일로 계좌를 개설한 경우 증권계좌 개설일부터 10년간 국내주식 위탁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대상은 신규고객에 한한다고 하지만 1년이상 장기미거래고객도 포함되고,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경우만 해당됩니다.
▼ 참고 : KB증권 주식수수료10년 무료, 비대면계좌개설 대상과 조건.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은 2가지로 홈페이지와 어플로 만들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개설하는 경우에도 인증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만 가능하고 어플은 M-able과 START ABLE 로 만들수 있습니다.
- 신규고객 : 최초 계좌개설고객(주민등록번호기준 1계좌 적용)
- 장기미거래고객 : 최근 1년간 주식거래 없는 경우, 또는 10만원미만.
- 만 19세이상 내국인에 한함.
- 미성년자, 외국인, 재외국인, 법인은 대상 불가.
- 소액이체로 개설하는 경우 이용시간 24시간.
- 영상통화로 본인인증을 하는 경우 이용시간 영업시간.
비대면위탁계좌개설 10년 무료 대상자는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해서 대상여부를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계좌개설전 확인하세요.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방법은 5단계의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거래방법은 하단의 KB증권의 주식거래방법과 계좌한도 등을 조회를 통해 확인하세요.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START ABLE 앱으로.
- 계좌개설신청 가능시간 : 24시간, 단(23:40.
00:10) 30분간은 점검시간.
- 영상통화 가능시간 : 08:00.
17 :00 (업무시간만 인증가능)
- 본인명의 스마트폰에 START ABLE 앱 설치.
▼ 계좌개설 시작하기 > 본인인증 스마트폰 SMS 인증 또는 공인인증서.
비대면 서비스는 지점 방문없이 인터넷과 모바일로 금융거래를 하는겁니다. 시간제약 거리제약 없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하게 집에서 계좌를 만들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 'Start Able' 또는 스마트계좌개설 을 검색하고 앱 다운을 먼저 받고 설치합니다.
인식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직접 입력합니다.
▼ 상품선택 > 주식거래 + 입출금거래.
선택하면 대표계좌설정 팝업창이 뜹니다. 주식거래(위탁)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 선택한 대표 계좌로 카드가 발급되며 은행 입출금 및 자동화기기 거래시 대표 계좌가 사용됩니다.
1단계 개인정보입력 > 2단계 계좌개설 > 3단계 통보방법 설정.
▼ 계좌 비밀번호 4자리 설정 : 유의사항 확인.
▼ 본인확인 > 타행계좌인증과 영상통화 인증 중 선택.
주소는 GPS연동기능으로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현재위치를 바로 확인하여 주소를 검색해줍니다. 개인정보, 계좌개설 목적, 자금출처, 직업정보등을 선택합니다. 출금 SMS수신 여부 / 약관/ 거래내역/ 잔고통보 등을 설정합니다.
타행계좌인증으로 본인확인을 진행할 때 소액 이체 방식으로 1원 보내는 방식으로 확인.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촬영 > 주민등록증(이름, 주민등록번호, 발급일자 확인)
KEB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하나원큐)
금융 탐구/하나은행·하나카드 바하남 BaHanam --> 2019. 11. 4. 15:21.

사회적으로 대포통장 문제로 인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려면 까다로운 절차, 필요서류등으로 불편했었는데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간편해졌습니다.
은행 방문없이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을 위해 준비사항으로는 [신분증, OTP, 휴대폰] 3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만약에 OTP가 없는 경우라면 거래은행 또는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발행받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OTP는 계좌를 개설하려는 당행 및 타행도 가능 하고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을 사용할 수 있고 휴대폰은 본인명의 만 가능합니다.
24시간 365일 은행에 가지 않고 신청할 수 있고, 입출금 통장, 체크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개인뱅킹도 신청가능합니다.
- 준비사항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본인명의 스마트폰.
▼ 참고 :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과정, 준비사항.
- 청소년은 청소년증이 필요(만 14세 미만은 개설 불가)
- 모바일OTP 발급과 인터넷뱅킹 가입 절차 추가 필요.
- 20일이내 타기관 계좌를 만든 이력이 있는 경우 입출금 통장개설은 불가.
위의 내용을 숙지하고 진행하면, 시행착오 없이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하나원큐 앱에서 KEB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하나은행 계좌개설방법은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되며, 완료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체 한도등은 인증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위의 절차에 따라 스마트폰 앱으로 계좌를 개설해보면.
▼ 먼저 하나원큐 앱을 실행하고 홈화면에서 하단의 계좌개설 버튼을 선택하세요. 만약 하나원큐 앱이 설치 되지 않은 경우에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해야합니다. 아래 QR코드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비대면 계좌 개설에 필요한 설명 화면을 읽어본 후 [시작하기] 를 선택합니다.
▼ 1단계] 본인이 필요로 하는 입출금 통장 중 하나를 선택하고 [동의와 확인] 단계를 시작합니다.
▼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인증절차를 거쳐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1단계 상품을 선택하고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 [동의 및 확인] 절차는 선택사항이 없어 한번에 동의함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 동의서와 확인서는 등록한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기타 동의] 화면의 항목들을 선택하고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1단계가 완료됩니다.
▼ 2단계] 이메일, 집 주소, 집 전화(선택) 등 [기본 정보] 를 입력하고 선택하신 입출금 통장의 계좌비밀번호와 선택사항을 입력합니다.
※ 입출금 체크카드는 신청은 선택이며, ATM기기를 이용하려면 신청해야 합니다. 체크카드 수령은 우편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가능합니다.
▼ 개인뱅킹(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뱅킹)을 신청하는 절차로 이용자의 정보와 선택사항을 입력합니다.
▼ 3단계] 준비해둔 신분증을 녹색 가이드 영역에 맞춘 후 촬영합니다. 고정된 상태에서 잠시 기다리면 자동으로 촬영됩니다.
거래할 영업점을 선택해야 하는데 다음 화면인 영업점 찾기를 이용해 입력하면 신청서 작성단계가 완료됩니다.
보안매체 선택 항목에서 [사용하실 OTP]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유중 OTP는 타기관 이용등록된 OTP이고 모바일 OTP : KEB하나은행 전용 앱 기반 무료 보안매체입니다.)
타행계좌송금의 경우 본인 명의의 다른 금융기관의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KEB 하나은행은 제외됨)
▼ 4단계] 추가인증 단계입니다. 추가인증은 영상통화 또는 타행계좌송금 2가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영상통화 절차는 간단하기 때문에 타행계좌송금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분증 인증을 통한 개설방식은 24시간 가능.
- 신분증인식이 안되면 상담원과 영상통화로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하므로 이용가능 시간 확인.
- 신분증 인식 불가로 영상통화로 인증하는 방식은 영업시간만 가능.
- 불가피한 사유로 계좌를 개설하다 중단된 경우에도 7일이내 재 개설시 기존 진행과정에 이어서 진행 가능.
KRX금시장 증권회사 금 거래 계좌 개설 거래 손익 일지.
금 부피 크기가 훨씬 작다. 현재 가치 6,000만원은 5만원권 1200장 더 크다.
장신구 용도가 아닌 금을 사는 이유는, 재화를 보존 목적이고, 보다 시피 종이 화폐 부피는 금 보다 훨씬 큽니다.
KRX금시장에서 금 매수 매도 하기 위해선, 증권 회사에 금 거래 계좌 개설 주거래 은행 계좌와 연결한 후 거래 증거 금액 입금해야 금 거래 할 수 있습니다. 금 1g 단위 거래하고, 현물 인출은 금 100g 금 1kg 단위고, 증권 거래한 적 없기 때문에, 손익 +플러스 수익 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냉정한 판단 위해 거래 손해와 이익 기록해봅니다.
5만원권 1,000장 한 묶음 부피가 이 정도로, 현재 오늘 금 1kg 가격은 60,260,000원, 저 부피 보다 205장 더 추가해야 합니다.
증권계좌 증거금 이체 600만원.
개인이 시세 투자 목적 금 거래 할 수 있는 수단은 KRX 금 거래소 거래 밖에 없습니다. 키움 증권 장내 거래 수수료 는 0.33%=0.0033 계산 하면 맞습니다.
90g을 58,120원에 매수했는데, 88개만 거래 체결됐고, 그 짧은 순간 470원이나 높은 가격에 2g 추가 매입 90g 채웠습니다.
2. 금 88g x 58,120원 = 5,114,560원 + 수수료 16,878원 = 5,131,438원 매수 결과 , 잔고 금 88g + 현금 868,562원.
집 팔아서 금 투자 할 순 없고, 예금 현찰 있는 것 털어서 600만원 키움 증권 금 거래 계좌 개설 입금했습니다. 매도 매수, 호가, 종가 화면 글자 색상이 무슨 뜻인지 몰랐고, 일단 금 90g 매수 했습니다. 3가지 방법이 있던데, 그냥 수량, 단가 입력하고 매수하면 됩니다.
3. 금 2g x 58,590원 = 117,180원 + 수수료 387원 = 117,567원 매수 결과, 잔고 금 90g + 현금 750,994원.
초보 투자 실패를 거울 삼아 5일 동안 등락 신경 쓰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4. 금 90g x 59,310원 = 5,337,900원 - 수수료 17,615원 = 5,320,285원 매도 + 현금 750,994원 = 잔고 6,071,279원.
5. 금 100g x 59,520원 = 5,952,000원 + 수수료 19,642원 = 5,971,642원 매수 결과, 잔고 금 100g + 현금 99,637원.
거래 내역만 봐선 손해인지 이익인지 알수없다.
2019년 8월 13일 매수 가격 보다 꽤 올랐기 때문에 매도 했습니다.
6. 금 100g x 61,330원 = 6,133,000원 - 수수료 20,239원 = 6,112,761원 매도 + 현금 99,637원 = 잔고 6,212,398원.
8. 금 100g x 60,850원 = 6,085,000원 - 수수료 20,081원 = 6,064,919원 매도 + 현금 171,529원 = 잔고 6,236,448원.
7. 금 100g x 60,210원 = 6,021,000원 + 수수료 19,869원 = 6,040,869원 매수 결과, 잔고 금 100g + 현금 171,529원.
9. 금 100g x 59,940원 = 5,994,000원 + 수수료 19,780원 = 6,013,780원 매수 결과, 잔고 금 100g + 현금 222,668원.
선행 Kitco 국제 시세 대폭 오른 것에 비해선 소폭 올랐다.
10. 금 100g x 60,300원 = 6,030,000원 - 수수료 19,869원 = 6,010,131원 매도 + 현금 222,668원 = 잔고 6,232,799원.
11. 금 100g x 59,540원 = 5,954,000원 + 수수료 19,648원 = 5,973,648원 매수 결과 = 잔고 금 100g 현금 259,151원.
2019년 9월 10일 6,000,000원 추가 입금.
13. 금 100g x 58,790원= 5,879,000원 + 수수료 19,401원 = 5,898,401원 매수 결과 = 잔고 금 100g 현금 323,378원.
12. (금 13g x 59,810원= 777,530원, 금 37g x 59,820원= 2,213,340원 금 50g 59,830원= 2,991,500원)= 5,982,370원 - 수수료 19,742원 = 5,962,628원 매도 + 현금 259,151원 = 잔고 6,221,779원.
14. 금 100g x 57,290원 =5,729,000원 + 수수료 18,906원 = 5,747,906원 매수 결과 = 잔고 금 200g 현금 575,472원.
15. 금 200g x 57,800원= 11,560,000원 - 수수료 38,148원 = 11,521,852원 매도 + 현금 575,472원 = 12,097,359원.
바이오 인증 기능 있어서, 출금 화면에서 손가락 지문 입력하고 조회 클릭하면,
2019. 9. 23일 금 상승 9월 18일 57,350원 매수 시점을 놓쳤고, 1,000원 상승 가격 바로 떨어질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떨어질 때 기다리면 은행 이자 손해 보는 느낌 들어서 잔고 인출했습니다.
출금 지정계좌 연결된 은행으로 전액 출금 됩니다.

키움증권 무선 전화 입금 12,097,359원 2019. 09. 23.
비밀번호 인증후 조회 클릭하면, 출금 가능 금액 표시되고, 출금 금액 임력하고, 연계은행 클릭하면, 출금 지정계좌 설정했던 은행 연결 계좌 뜹니다. 선택하면 지정계좌번호 자동 입력되고, 맞는지 확인 후 출금 실행하면 이체 끝.
16. 금 100g x 56,940원 + 금 4g x 56,930원 = 5,921,720원 + 수수료 19,542원 = 5,941,262원 매 수 결과, 잔고 금 104g 현금 58,738원.
17. 금 104g x 58,380원 = 6,071,520원 - 수수료 20,036원 = 6,051,484원 매도 결과, 잔고 6,0 110,233원.
출금 결과 증권 회사 연결 계좌 이체 수수료 없이 1원 짜리 까지 100% 회수 됩니다.
19. 금 104g x 58,300원 + 1g x 58,350원 = \6,121,550원 - \20,190원 = 매도 결과 \6,101,360원 + 현금 39,068원 =잔고 \6,140,502원 (은행 인출 97,359원)
20. 금 106g x 57,480원 = 6,092,880원 + 수수료 20,107원 = 6,112,987원 지출 결과, 잔고 금 106g 현금 27,525원.
18. 금 100g x 57,630원 + 5g x 57,640원 = 6,051,200원 + 수수료 19,960원 = 6,071,160원 지출 매수 결과, 잔고 금 105g 현금 39,068원 (은행 인출 97,359원)
21. 금 106g x 56,320원 = 5,969,920원 - 수수료 19,700원 = 매도 결과 5,950,220원 + 현금 27,525원 = 잔고 5,977,745원 + 인출 97,380원 = 6,0 75,125 원 , -162,683원 이번 거래로 손해 봤는데, 다행히 78,307원 남아 적자는 아니네요.
22. 금 68g x 54,700원 + 금 151g x 54,810원 =11,995,910원(단가 54,780원) + 수수료 39,580원 = 12,035,490원 지출 결과 잔고 금 219g 현금 42,829원.
24. 금 110g x 55,360원, 1g 56,770원 = 6,146,370원 + 수수료 20,270원 = 6,166,640원 매수 결과, 잔고 현금 4,549원 금 111g.
23. 금 219g x 55,570원 = 12,169,830원 - 수수료 40,160원 = 매도 결과 12,129,670원 + 현금 42,829원 = 잔고 6, 172,500 원 수익률 1.4% 연이율 4.9%
25. 금 111g x 56,490원 = 6,270,390원 - 19,761원 = 6,250,629원 매도 결과 + 현금 4,549원 = 잔고 6, 255,178 원.
26. 금 110g x 56,310원 = 6,194,100원 +20,440원 = 6,214,540원 지출 결과, 잔고 현금 40,640원 금 110g,
27. 금 100g x 56,520원 = 6,217,200원 - 수수료 20,517원 = 6,196,683원 매도 결과 + 현금 40,640원 = 잔고 6, 238,425 원 투자 기간 143일 수익률 3.97 연이율 10.14%
28. 금 103g x 60,030원 = 6,183,090원 + 20,404원 = 6,203,404원 지출 결과, 잔고 현금 34,941원 금 103g.
29. 금 103g x 60,550원 = 6,236,650원 - 20,581원 = 6,216,069원 매도 결과 + 현금 37,347원(이자추가) = 잔고 6, 253,416 원 투자기간 181일 수익률 4.22% 연이율 8.52%
2020년 3월 17일 6,000,000원 추가 입금 예치금 총액 12,253,416원, 금매수 저점 놓쳐 증권 계좌로 이체.
30. 증권 260주 x 47,098원 = 12,245,480원 + 수수료(0.015%)1,837원 = 12,247,317원 매수 결과, 잔고 현금 6,099원 + 증권 260주.
31. 3월 25일 증권 260주 x 48,050원 = 12,493,000원 - 수수료(0.265%)33,106원 = 12,459,894원 매도 결과, 잔고 12, 465,990원 매매 수익률 1.73% 총수익률 3.9%
황금시장=저수익 무위험, 증권시장=고수익 고위험, 시세 허리잡고 -120만까지 손실냈다 8일만에 겨우 회복 수익 매도했네요. 살벌 ㅠㅠ, 재화 상승 하락 등락 폭이 큰 시점이니 상투 조심하시고, 머리 아프면 골드바 인출 장기 투자하세요. ^^
금 매수시 수익률은 현재 매매 가격(아래 웹게시 엑셀 스크롤 하단 참조)으로 추정만 가능할 뿐 알 수 없습니다.
국제 금 값 1온스 x 환율 1$ ÷ 31.1034768 = KRX금시장 1g 가격.
현재 금 시세, 현재 환율, 거래소 금 1온스 1g 1돈 가격 비교.
계산 결과와 잔고 금액 잔돈 편차가 있어서 계산 법이 틀렸나? 머리 아팠는데, 금 매도 예탁금 잔고 50만원 이하 연 이율 0.1%, 50만원 이상 0.55% 예금 이율 적용 이자 입금됩니다.산업은행 수시 1%보단 낮지만, 보통예금 통장 0.1% 보다 높습니다. 잔고 전액 인출했는데, 재 입금 할 때 보니, 이자 3,004원 남아 있더군요. 600만원 1회 매매 4만원 수수료 대비 껌 값도 안되는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는 맞춰줘야 거래 규모 키우고 수수료 더 벌지. 키움증권 수수료 체계 설명에 예탁금 이용율입니다. 장내 거래 미 인출 금 현물 보관 수수료도 있지만, 수수료 0.00022% 비율이 너무 낮아 600만 원 단위 단기 매매에선 1원 이하라 계산하는 것은 엑셀 전기세 낭비입니다.
밑줄 있는 링크 클릭 두드리면 해당 사이트 현재 시점 시세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가로로 보면 엑셀 자료 넓게 볼 수 있고, 스크롤 아래로 내리면 금 도매상 가격 비교 있습니다.
국내 금값 결정 변수가 이렇기 때문에, MACD와 RSI 지표 KRX금시장 추세 보면, 국내 금값이 국제 기준 따라가기 때문에 맞지 않고, 국제 금값은 Gold Price 에서 추세 선 보시고, 환율은 Investing 에서 매수 매도 기간 등락 폭과 저점 인지 고점인지 여부, 상승 하락 추세 참고하시면 됩니다.
(단, 각 유관기관수수료 및 10% 부가가치세 는 금현물 위탁수수료율 0.3%에 포함)
금 현물 찾으려면, 1Kg은 찾아야 주머니가 묵직하겠죠? 금 1kg 단위 매매는 해야 차트 볼 맛 날 것 같습니다. 그럼 금 매매 23일 수익 \2,328,000원입니다. 괜찮죠?
금 매수 매도, 호가 화면에서 네모 표시된 현재 금 가격에 살지 팔지 결정하고, 현재 가격 클릭하면, 매수 매도 선택 뜨고, 금 1g 단위 수량 선택하고 현재 금액 입력 후 거래하면 바로 매수 매도 됩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 기준=어제 마지막 체결된 가격, 시가=오늘 08:30.
원하는 가격 클릭하면 매도 매수 메뉴 뜬다. 네모 표시된 현재 가격 수량에 맞게 입력하면 빨리 체결된다. 네모 표시 현재 가격 수량 부족하면, 살 때는 상단 가격, 팔 때는 하단 가격 입력하면 즉시 거래 체결된다. 수수료 200원 20칸 간격 더 크기 때문에 10원 단위 몇 칸에 집착할 필요 없다.
09:00 대량 매수 매도 결정된 09:00 금 거래 시작된 첫 금 가격. 비용 = 금 1g 당 매매 수수료, 다른 것은 큰 의미 없습니다.
현재 가격 보다 싼 가격에 사고 싶으면, 원하는 낮은 금액 입력하면, 그 금액까지 장 중에 시세 하락하면 거래 되고, 맞는 물량 없으면 그냥 끝납니다. FOK는 60,180원 100g 입력하면 11개 밖에 없어서 거래 체결 안되고, IOC 설정하면 11g 매수하고 나머진 취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이, 국제 금 시세만 보면 안되고, 환율 추세도 함께 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MACD 추세 매수 매도 시점 참고, RSI 현재 가격 고점인지 저점인지 참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것과 금 가격 결정은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 지표를 참고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갑니다. 유럽 일본 마이너스 금리, 미국 연준 금리 인하 동반되면 \원화 강세 되겠죠? 국제 금 + 환율 = 2가지가 동시에 저점 상승 추세일 때 매수해야 수익 낼 수 있습니다.

금 가격 국제 vs 국내 차이 비교 = ( $1달러 당 \원화 환율 x Kitco 온스 당 $달러 시세) / 31.1034768g(1온스) = 금 1g 국제 가격 vs Krx 금 거래소 1g 가격.
15:30분에 현재 가격 알 수 있고, KRX 금시장 열리기 전에, 24시간 열리는 국제 금 시세와 국내 금시세 08:30분 차이 크면, 차이만큼 금값은 개장 초반 폭등 폭락할 가능성 높습니다.
2020년 달러, 원, 위안화, 금, 교 환 비 율 전망.
왼쪽 전문가 분석 기초 자료들이 제가 검색해서 본 자료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금, 금 시세, 금 가격 , 금 값 , DAUM 또는 NAVER에서 검색 하면, 신한은행 제공 금시세 검색 됩니다. 신한은행 금 매매기준율= ((살 때 x 1.05) + (팔 때 x 0.95)) / 2 계산된 결과로, 신한은행 마진 5% 적용된 금 값 입 니다 . 국내 금 시세는 KRX 현재 마지막 체결된 가격 참고 하면 되고, 평균 체결 가격에서, 금 도,소매, 은행 마진 % 적용 계산 됩니다. KRX 금시장은 09:00.
은행 금통장 은 증권회사에 KRX 금거래 계좌 개설하는 것에 비해서 불리한 요소 많습니다. 금 단기 투자 는 KRX 금시장 장내거래, 그냥 금 계좌에 매수 매도 잔고 상태로 남겨두면 되고, 금 장기 투자 는 부가세 10% 지불하고 KRX 장외 인출 보관, 미국과 한국 정부 적자 재정, 국채 또는 화폐 발행하면, 금 가치 자연 상승 , 합법 거래 최선입니다.
스마트폰 HTS 화면이 환율 국제 금시세 동시에 계산해서 보여 주기 때문에 더 빠르지만, kitco 화면은 국제 금 시세 흐름을 차트로 보기 때문에, 갑자기 수직 상승 하락 빨리 느낄 수 있고, 빨리 반응 할 수 있습니다. 금 가격은 종이 화폐 발행국에 대해 믿는 수준, 통화 불안으로 발생하므로, 국제 금시세는 $달러 발행국 미국 관련 뉴스가 큰 영향 줍니다.
일부 은행 가상계좌 서비스 해지.
합법적 거래소 활용해야만 거래허용.
Q: 일부 은행들이 가상계좌 서비스를 해지키로 했는데, 모든 은행으로 확산되는 건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정부가 가상통화 투기거래 방지를 위해 고강도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기존 투자자들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부 은행은 가상통화 거래를 위해 필요한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를 해지키로 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이에 가상통화 거래 규제 여파로 인한 가상통화 거래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문답형식으로 풀어봤다.
Q: 가상계좌 서비스 중단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데, 환급은 가능한가.
Q: 정부 규제에 따른 합법적 가상통화 거래 방법은.
=서비스를 해지하면 가상계좌를 통한 입금이 제한된다. 환급은 가상계좌가 아닌 본인 실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며 현재는 타인 명의의 계좌로도 송금이 가능한 상태기 때문에 환급은 문제없다. 다만 가상계좌 발급 서비스가 중단된 은행을 이용 중인 고객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원화를 입금하려면 내년부터는 다른 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Q: 국내외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불가능해지나.
=현재 가상계좌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한 은행들은 정부 정책 기조와 별개로 자체적 이유로 발급을 중단키로 해 가상통화 거래 규제와 가상계좌 발급 간에 직접적 연관성은 적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정부가 거래 전면 규제에서 한발 물러난 만큼 모든 은행으로의 확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년 가상계좌 서비스를 해지하기로 한 우리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우선 올해까지만 서비스를 하고 내년 전산시스템을 오픈하면 재발급 여부는 그때 가서 판단할 계획이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중 산업은행은 1년 계약기간 연장 종료에 따라 추가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기업은행은 본인확인 전산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다. 금융감독원 역시 가상통화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규율 대상이 아닌 만큼 현재로선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과 관련해서도 규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에 전 은행권으로 확산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국제 가격 대비 10.
=정부가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적용을 통해 합법적인 거래소 운영 요건을 규정키로 했다. 법안 통과 이전까지는 합법과 불법의 영역도 아닌 그레이존으로 남아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원칙적으로 가상통화는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함에 따라 불법적 거래로 간주된다. 하지만 일정 요건을 갖춘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경우에는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가상통화 거래소 중 정부가 제시한 요건을 충족하려면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자본력을 갖춘 곳들이어야 한다. 대형 거래소의 경우에 이같은 조건 충족에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가상통화 거래소 운영을 위해서는 고객자산의 별도 예치, 설명의무 이행, 이용자 실명확인, 암호키 분산보관, 가상통화 매도매수 호가·주문량 공개,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구축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30%가량 높아 차익거래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가상통화를 매개로 한 해외송금은 차단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소액해외송금업 등록단계에서 송금방식(가상통화 활용여부 등)을 등록 토록하고 이를 매일 한은에 거래내역을 보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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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X 수미숨]미국주식 거래 계좌 우대(수수료 및 환전) 이벤트(종료)
안녕하세요? 수미숨입니다. 드디어 오래 기다리셨던 신한금융투자 미국주식 거래 계좌 우대 이벤트 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기한 또는 조건 없이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회사도 땅 파서 장사하는 거 아니니 일정 거래 규모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고객들에겐 기존에 적용되던 우대 내용을 어쩔 수 없이 연장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과거 미래에셋대우 특정 지점을 통해 미국주식에 투자하고자 하셨던 많은 구독자분들에게 제가 받고 있는 동일한 수준의 우대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지점 단위로 연계를 하여 진행하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 정책이 바뀌면 기존에 적용받던 우대를 못 받게 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신한금융투자 특정 지점이 아닌 본사의 GBK(Global BroKerage : 해외주식사업부) 부서 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미숨 블로그와 유튜브 구독자분들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거래 계좌 우대 서비스를 제공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대상 은 신한금융투자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이고요. 기존에 계좌가 있으신 분들이라도 신규로 계좌 하나 만드시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우대기간 은 적용 일로부터 1년씩 연장 진행인데 잔고 얼마 이상이어야 되거나 정책에 의해 우대가 더 이상 불가능하거나 이런 거 없기로 약속 했습니다. 쭉 적용해드리도록 했어요.

신청 방법 은 작년에 진행했던 세미나 신청 방법과 동일하게 구글 설문지에 계좌번호와 통화 가능 시간만 답해주시면 되고요. 신청서에 제출 시간이 다 기록되기에, 접수 순서대로 연락을 드릴 예정 입니다.
이번 미국주식 거래 계좌 이벤트 혜택 은 (1)온라인 거래 수수료 0.15%, (2)환전 수수료 90% 우대. 요 두 가지입니다.
1.5원 정도의 스프레드로 거래 가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기준환율이 1달러에 1,180원이면 1,181원.
환율 우대는 실제 환전 페이지 들어가면 이렇게 적용이 된다고 나오는데요. 보통 조정환율 혹은 기준환율이라고 해서 기준점이 되는 환율에서 +1원.
1181.5원 사이로 환전이 된다는 거죠. 은행에 외화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주는 증권사 입장에선 이마저도 손해라고 하더라고요.
신한금융투자만의 몇 가지 장점들.
아무튼 이 정도의 우대는 은행에서 환율우대 90% 이상의 우대를 받는 케이스로 매우 싸게 환전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배당을 모아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달라!
작년까지만 해도 솔직히 신한금융투자 어플이 너무 불편하고 어디 추천하기 그래서 계좌 우대 등록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신금투를 거래하지 않았기에 잘 모르기도 하고 장단점을 모르니 단순히 거래 수수료랑 환전 우대되는 걸로 추천하지 못 했던 거죠.
신한SOL > 신한플러스 > 신한금융투자 탭 > 해외주식 인기테마 > 나의 투자현황.
나의 투자 내역을 한눈에 보기 좋은 디자인과 컬러.
그런데 아무래도 같은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사업부(GBK) 부장님께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고,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꽤 오랜 기간 미팅을 하며 아이디어를 제시 해 드렸습니다. 근데 사실 기대를 많이 안 했어요. 왜냐하면 저도 길진 않지만 회사 생활 좀 해봤고, 개발이란 게 기존에 있던 체계들이 있기에 뚝딱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하나씩 개발이 되는 결과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자들을 위한 제안한 아이디어 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종목별로, 통화별로 받은 배당금을 모아달라고요. 금방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페이지가 실제로 MTS에 생겼습니다. 지금도 개발 중이긴 한데 이 데이터를 가지고 한눈에 보기 좋은 차트도 곧 서비스로 나올 예정입니다. 더불어 보유 종목들로 예상 배당 수령 스케줄도 나올 수 있을 테고요. 그런 걸 제가 제안을 하면 사업부에선 빠르진 않아도 열심히 개발을 해줍니다.
미국주식은 국내처럼 뭔가 엄청나게 깊고 디테일한 내역보단 내가 투자하고 있는 위대한 기업들을 보기 좋게 한눈에 들어오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여겼죠.
미국 주식을 직접 투자하며 투자 기업들의 성향을 나눠보면, 인컴(배당)에 집중하는 와 배당.
이건 제가 제안한 게 아니라 지금 신한금융투자 해외사업부(GBK)의 부장님이 개발하신 서비스에요^^
그래서 은행의 신한SOL이라는 어플에 '신한플러스' 메뉴에서 증권사 투자 내역이 보일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은행과 금융투자라는 다른 회사의 정보들이지만 그룹사에서 개발하는 부서에 요청하여 이렇게 실제 제가 투자 중인 내역들을 증권사 어플이 아닌 은행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을 했고 지금도 고도화 작업 중 이지요.
2월 말까지 타사 해외주식을 옮기면 해외주식 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인듯!
아무튼 그래서 저도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사에서 현재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거나 개선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피드백을 드리고, 그 부분을 실제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기에 우리나라의 해외주식 투자자분들이 앞으로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링크로 가서 신청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20.1.22.
계좌를 만드시고 설문지에 신청을 해주세요!
그 밖에도 업계 최초로 혁신 서비스 상까지 받은 소수점 투자 서비스 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구글처럼 주당 단가가 비싼 주식들을 0.01주 단위로 쪼개서 매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단 거래 수수료는 0.25% 적용) 하고 있는 건데요. 보통 배당주는 주당 단가가 우리나라 돈으로 몇 만 원단위지만, 성장주들은 주당 단가가 무척 높아서 포트폴리오의 비중 맞추기가 힘드셨던 분들이 많을 텐데 이런 부분이 소수점 투자 서비스로 한방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만들어주세요! 혜택이 좋은 아만다 계좌로 만드시면 됩니다. (계좌관리점 문제로 인해 지점 개설 계좌는 우대가 어렵습니다!) 신청하셔도 우대 등록 불가!!
말이 좀 많았죠^^? 자,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이벤트 신청 링크 입니다. 여기 설문지에 있는 세 가지 질문(계좌번호, 투자 이력, 통화 가능 시간)에 답변을 달아 제출해 주시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화를 드리고 계좌에 우대 서비스를 적용 해 드릴 예정 입니다.
사실 기존에 지인들이나 구독자분들 중 댓글로 요청하신 분들은 신금투에서 우대 서비스를 등록해 드리곤 있었습니다. 근데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이제는 좀 신금투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추천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쯤 공식적으로 이벤트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분들에게 혜택을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딱 그쯤인 거 같더라고요.
우대 등록 업무만 하는게 아니기에 전화 안 온다고 먼저 전화하시거나 하시면 더 늦어지는 부분 고려 해주시고요.
아시겠지만, 저는 이거 계좌 몇 개 만든다고 수수료를 받거나 금전적인 혜택받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애초에 본업이 있다보니 권유대행인 이런 것도 할 수 없는 구조구요. 그래서 순전히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분들이 좋은 조건으로 즐겁게 미국주식 투자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 기획 을 하게 된 거고요.
이제 MTS 서비스도 어느 정도 개발이 되어 자리를 잡았고, 나름 신금투만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장점들이 경쟁력도 생긴 것 같아 정식으로 신금투 본사에 이벤트를 요청했고, 금융회사가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심의, 컴플라이언스 등을 통해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혹시 다른 증권사를 통해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신 분이라도 저처럼 이관할 수 있기에 이사 오셔도 되고요. 새로 시작하시려는 분들도 계좌에 우대받으시면서 시작하면 좋으니까요! ^^*
2020년. 올해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꾸준히 투자를 통해 경험을 쌓고, 하루라도 먼저 작은 금액이라도 투자를 하는 게 큰 차이를 만든다 생각해요. 시작이 반이다.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특수은행의 예치잔액은 1조3240억원이다. 시중은행 7430억원의 약 2배에 육박했다.
가상통화(가상화폐) 취급업자 관련 예치잔액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은 농협은행이고 그 다음은 기업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국회 정무위)이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가상통화 취급업자 관련 은행 계좌 수 및 예치잔액'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12일 기준으로 농협은행의 잔고가 은행 중 가장 많았다.
농협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에게 발급한 계좌는 단 2개였지만, 계좌 잔액이 7865억원에 달해 국내은행 중 최고였다.
농협은 자산 등 규모 면에서 국내 은행 중 5위 수준이지만, 지난해 말 기준 점포수로 국내 은행 중 1위다.
농협은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과 3.
가상계좌는 대량의 집금·이체가 필요한 기업이나 대학 등이 은행으로부터 부여받아 개별고객의 거래를 식별하는 데 활용하는 법인계좌의 자 계좌다. 1개의 법인계좌 아래에 거미줄같이 많은 가상계좌가 있다.
시중은행 중에선 국민은행이 총 3879억원(18개)의 예치잔액으로 가장 많았다.
역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역시 관련 계좌의 예치잔액이 455억원(3개)에 달했다. 산업은행은 거래소 코인원에 가상계좌를 터주고 있다.
지난달 12일 기준 은행의 가상통화 취급업자 관련 계좌의 예치잔액은 2조670억원이었다. 이는 1년 전 322억원 대비 64배 늘어난 규모다.
박용진 의원은 "가상통화의 투기과열, 불법자금거래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음에도 은행들이 이에 편승해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은 사실상 불법행위를 방조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은행 자체적인 보호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가상통화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예치 잔액 기준 2위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으로 4920억원(30개)에 달했다. 기업은행은 최근 급부상한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의 주거래은행이라는 점이 잔고 급증의 배경으로 꼽힌다.
4위권 대형사인 코인원의 주거래은행이다 보니 계좌 발급 건수는 가장 작지만, 계좌잔고는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모 계좌의 하위 개념인 가상계좌 수는 수백만 계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 시 본인 확인된 거래자만 거래 가능하도록 거래실명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가상계좌 서비스 제공은 금지된다.
현재 본인확인이 곤란한 방식으로 가상계좌가 활용되고 있어, 현행 가상계좌 제공을 내년 1월부터 금지키로 했다.
기존 가상계좌 이용자는 계좌이전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신규 발급은 즉시, 전면 중단되고, 기존 가상계좌 거래소의 신규 회원에 대한 가상계좌 제공도 중단된다.
정부는 "금융정보분석원·금감원 합동으로 은행권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서비스 운영현황을 점검해 조속히 안착 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본인이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 간에만 입출금을 허용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로 기존 서비스를 전환한다. 동일은행 계좌가 입출금계좌로 사용돼 은행이 이용자 신원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은행, 가상화폐 거래 '벌집계좌' 블랙리스트 만든다.
검사결과 위법사항 수사기관 통보...실명확인 이르면 내주 말부터.
송고시간 2018-01-17 06:02.
블랙리스트는 거래거절...후발 거래소 타격 불가피.
이는 벌집계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거래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
정부는 28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가상통화 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가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벌집계좌는 법인의 운영자금 계좌나 법인 임원의 개인계좌로 위장한 사실상의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다.
시중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7.
금융당국은 이번 검사를 진행하면서 상당수 벌집계좌에서 현행법 위반 소지를 찾아냈다.
엑셀 등 파일 형태로 저장된 벌집계좌 장부는 거래자 수가 많아질 경우 자금이 뒤섞이는 등 오류를 낼 가능성이 크고 해킹 등 사고에도 취약하다.
벌집계좌내 자금 실소유자가 따로 있는 등 실소유자에 대한 본인 확인 의무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자금세탁 의심 거래에 대한 보고 의무도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법은 본인 확인이 안 되거나 자금세탁으로 의심될 만한 경우 거래를 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벌집계좌는 법인계좌나 임원 명의의 개인계좌로 최초 발급되므로 은행 입장에선 계좌 개설 과정에서 적발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감안해 위법 벌집계좌로 사용된 법인계좌 명의나 임원 명의를 금융기관끼리 공유해 선조치하겠다는 것이다.
12월 중에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자 후발 거래소들은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은 뒤 이 계좌 아래에 거래자의 계좌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편법을 썼다. 즉 가상계좌만 못한 가상계좌다.
금융당국은 당초 13일로 예정됐던 은행 검사 기간을 17일까지로 두차례 연기한 바 있다. 그만큼 문제 소지를 많이 발견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시중은행들이 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가상화폐 거래자의 개인 거래를 장부로 담아 관리하는 일명 '벌집계좌'를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관리하기로 했다.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법령 위반 사항은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가상통화 취급업자 현황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국세청과 공유해 공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내주 중 마련해은행의 실명확인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런 절차를 마칠 경우 실명확인 시스템은 이르면내주말, 늦으면 1월말께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시중은행들이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꺼리는 상황에서 기존 벌집계좌까지 막히면 후발 중소형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는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도 추진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시중은행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일명 벌집계좌로 불리는 거래소 계좌들이 실명확인부터 자금세탁까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면서 "문제 계좌에 대한 정보를 은행끼리 공유해 거래거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에 담을 것"이라고 17일 말했다.
계좌개설 및 상품거래 안내.
해외선물옵션/FX마진거래.
1단계 - 뱅키스(BanKIS) 해외선물옵션/FX마진계좌 개설.
은행별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은행별 계좌개설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제휴은행 개설 은행별 서비스 비교.
뱅키스 Direct(방문계좌개설) 개설.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고객님이 계신 곳으로 방문하여 편리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뱅키스 Direct 신청하기.
서울 전지역 및 경기 일부 지역 대상고객 : 국내거주 내국인인 개인 (외국인, 재외국민, 내국민 대우 외국인 개설 불가)
2단계 - 홈페이지 회원가입(ID등록)
공인인증제도란.
3단계 - 공인인증서 발급/등록.
일상생활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인감날인 등을 통해 본인확인을 하듯, 온라인거래에서 본인확인을 하는 수단.
4단계 - HTS 설치 바로가기.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 구분 신규 계좌개설 고객 기존 ID 보유고객 대상 기존 ID 미보유 고객 기존 ID가 있으나 다른 ID 사용을 원하시는 고객 기존 ID에 계좌를 연결하고자 하는 고객 진행절차 회원가입(ID등록)>계좌연결>공인인증서 발급 바로가기 계좌연결>거래 바로가기.
해외선물옵션/FX마진거래 프로그램(eFriend Force)을 통해 쉽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5단계 - 해외선물옵션/FX마진 위험고지 등록.
뱅키스계좌로 이체입금.
해외선물옵션/FX마진 계좌는 '해외선물옵션 위험고지', 'FX마진 위험고지' 등록 후 거래가 가능합니다. 위험고지등록은 HTS/홈페이지 로그인 시 제공되는 팝업 또는 아래 메뉴에서 등록하시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뱅키스계좌로 직접 입금이 가능합니다.
뱅키스 해외선물옵션/FX마진계좌로 투자자금을 이체합니다.(홈페이지/ HTS)
은행연결계좌(은행통장)에서 1:1로 개설된 당사 수익증권계좌로 이체입금 하신 후 매매가 가능합니다.
HTS : #7256 선물옵션/FX마진 위험고지등록 홈페이지 : 인터넷뱅킹>서비스신청/관리>거래서비스 신청>선물거래/FX마진 위험고지 등록 위험고지 문의 :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 1588-0012.
뱅키스(BanKIS) 해외선물옵션/FX마진계좌로 거래시작.
환전 안내 - 해외선물옵션/FX마진 거래통화.
해외선물옵션/FX마진 거래에 대한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옵션/FX마진은 외화로 해외에서 거래되는 상품으로, 국내투자자가 해외선물옵션/FX마진 거래를 위해서는 사전에 외화로 증거금을 납부해야 거래가 가능합니다.(해외선물에 한해 원화로 거래 가능한 서비스 제공)

해외선물옵션 계좌, FX마진 계좌 의 환전안내 표 구분 해외 선물옵션 계좌 FX마진 계좌 보유가능 통화 KRW,USD,EUR,JPY,GBP,CHF,CAD,AUD,HKD,SGD KRW,USD 매매가능 통화 모든 잔고를 KRW로 평가하여 거래통화에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매매 가능 USD 잔고만으로 매매 (KRW잔고는 환전 후 매매가능) 예시 (잔고)KRW 10,000,000 , USD 10,000 (환율 1,100 원)일 경우 = KRW평가액은 22,000,000 USD증거금상품 : $ 20,000 매매가능 JPY증거금상품 : ￥ 1,466,666 매매가능 (환율 1,500 원 가정) EUR증거금상품 : 146,666 매매가능(환율 1,500 원 가정) $ 10,000 만 매매가능 주의사항 매일 장마감시에 미결제약정을 보유할 경우, 위탁증거금 은 반드시 해당 외화로 충당하여야 함. 해당외화가 없을 경우 보유중인 잔고를 09시에 자동환전 하여 위탁증거금에 우선 충당함 매일 장 마감시에 미결제약정을 보유할 경우 위탁증거금은 반드시 USD로 충당하여야 함. USD가 없을 경우 보유중인 원화잔고를 09시에 자동환전 하여 위탁증거금에 충당함.
농협 거래내역 조회 방법 알아보기.
그래서 오늘은 은행에 직접가지 않고도 농협 거래내역을 조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거래내역 조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공인인증서만 있어면 쉽게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요즘은 바쁜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은행업무의 경우 은행방문을 하지않고 대부분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도 은행을 가지 않은지가 몇달 된 거 같은데요. 요즘은 은행을 가지 않아도 대부분 온라인에서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지금부터 어떻게 농협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회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거래내역 확인 방법을 따라해 보시면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점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농렵 거래내역 조회를 하기 위해서는 농협 인터넷 뱅킹 사이트로 들어가 주셔야 하는데요.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농협 인터넷뱅킹을 검색하신 후 나오는 사이트 또는 아래 남겨드린 주소로 접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협 인터넷뱅킹 메인화면이 나타나면 이제 거래내역 조회를 하기 위해서 먼저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상단에 존재한는 로그인 버튼을 누르신 후 개인사용자 또는 기업사용자를 구분하여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협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웹페이지 변조 및 해킹을 막아주는 안랩 세이프 트렌젝션 프로그램과 공인인증서 로그인 및 거래내역 보호를 위한 이니세이프 크로스웹 ex도 설치를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은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설치해도 되고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농협 인터넷 뱅킹 로그인 창이 뜨면 스마트로그인과 공인인증서 로그인, id 로그인 중 내가 원하는 방식의 로그인을 사용해 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창이 뜨면 내 공인인증서 파일을 선택하신 후 암호를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암호 입력 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면 바로 비밀번호 입력이 가능하지만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마우스로 비밀번호를 클릭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농협 거래내역을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확인하고 조회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정상적으로 농협 인터넷뱅킹에 접속된 경우 이제 농협 거래내역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우측에 조회 버튼을 누르신 후 조회할 날짜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최소 1일에서 최대 6개월까지의 거래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계좌개설 방법.
저는 최근 한달 사이에 거래내역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위 그림처럼 출금 및 입금 금액, 거래내용, 거래후잔액, 거래일시 등 다양한 거래내역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해당 거래내역을 인쇄하거나 pdf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주문접수/증권업무/HTS : 1544-9000 / 9911.
키움증권 고객센터.
오늘은 키움증권 이용하시는분들에게 꼭필요한 계좌개설 방법 및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보았습니다. 이용전참고하세요.
본인확인 및 MMS수신 : 1544-1411.
비대면 계좌개설 :1544-2744.
어르신전용 상담번호 :1522-4058.
K-OTC BB 주문전용 : 1644-6966.
키움 증권 계좌개설.
키움 계좌(비대면) 개설 필수품.
신규 고객: 신분증, 스마트폰 (키움 계좌개설 앱 설치 필수)
(단,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가능. 여권 불가)
개설 가능한 계좌.
키움 계좌(비대면) 개설 유의사항.
선물옵션, 해외선물옵션, FX마진.
21:00, 소액이체로 개설하는 경우 24시간 가능(23:30.
영상통화로 개설하는 경우 평일 08:30.
만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은행 또는 당사 영업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행연합회 전자금융사기거래 정보(대포통장) 보유 시 계좌개설이 불가합니다.
법인,외국인,재외국민은 비대면개설이 불가하며 당사 영업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외국인,재외국민은 위탁/수익증권 상품만 가능)
영상통화 인증과정에서 본인 신분증이더라도, 신분증과 얼굴이 다른 경우에는 계좌개설이 제한 됩니다.
이때에는 가까운 제휴은행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 진위확인은 순차 처리로 인해 계좌개설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1.
신청내역 취소는 키움금융센터(1544-27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계좌개설 진행시에는 신분증에 대한 행정자치부 및 경찰청을 통해 진위확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계좌개설 신청서를 작성하였으나, "계좌개설 완료"가 되지 않은 경우 추가로 신청서 작성이 되지 않습니다.
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FX마진 계좌 개설 불가 안내.
부실거래자, 신용도판단정보/공공정보 보유자 및 이에 준하는 자(면책결정자, 신용회복자 등)
소액이체 처리 후, 계좌번호 안내를 받으시더라도 '신분증 진위확인'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입출금 및 매매거래 등이 제한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회원가입 가능)

내일부터 '거래 실명제' 시행 거래소와 계약 맺은 은행통장 필수... 거래목적 미확인땐 한도계좌 분류 은행들 정부 눈치에 신규발급 망설여.
여기에다 실명제에 참여하기로 한 시중은행들이 정부 눈치를 보느라 "당분간 신규 계좌를 개설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신규 투자자들이 실제 투자에 뛰어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은행 창구 가서 증빙서류 제출해야.
30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되지만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투자자들도 가상통화 거래소와 계약을 맺은 은행에서 발급받은 통장이 없으면 새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이 때문에 30일부터 시중은행 창구에는 계좌를 개설하려는 가상통화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금융거래가 적은 주부 및 대학생들은 신규 계좌를 개설하기가 까다로워 가상통화 거래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 은행들 "신규 계좌 발급 당분간 어려워"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단순히 가상통화를 거래하기 위한 목적으로 증빙서류 없이 계좌를 개설하면 1일 거래 한도에 제약을 받는다"고 말했다. 거래 한도가 막혀 가상통화 투자에 제약을 받는 투자자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은행들은 공식적으로는 "기존 투자자들의 실명 확인 요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존 투자자의 실명 확인을 끝낸 뒤 신규 계좌 발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강화된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여가자 정부의 눈치를 보며 신규 계좌 발급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가상통화 실명 거래 시스템을 갖췄지만 현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KB국민 KEB하나 광주은행은 당장 새로운 가상통화 거래소와 서비스 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상통화 거래소 관계자는 "신규 회원 가입을 막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하지만 은행이 신규 계좌를 발급해주지 않으면 신규 회원은 거래를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가상통화 거래소와 계약을 맺은 은행에서 발급받은 통장이 있는 투자자들은 새 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다. 거래소에 이름과 계좌번호, 휴대전화 번호, 주민등록번호 앞 일곱 자리 등을 입력해 실명 확인을 요청하면 된다. 확인이 완료되면 새로 발급받은 입출금계좌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은행의 통장이 없다면 새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간단하게는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입출금계좌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금융거래 목적이 확인되지 않으면 '금융거래 한도 계좌'로 분류된다. 한도 계좌는 1일 이체한도가 창구에서는 100만 원, 인터넷뱅킹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는 30만 원으로 제한된다. 거래 한도를 올리려면 각종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급여통장이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이 있어야 하고 공과금 이체용 통장이면 본인 명의의 공과금 고지서를 내야 한다. 이런 자료가 없으면 거래 한도가 제한된다. 특히 급여 소득이 없거나 금융 거래가 적은 주부나 대학생, 취업 준비생들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이달 초 가상계좌 발급이 중단되면서 실명제가 도입되길 기다렸던 신규 투자자들도 당분간 실제 투자를 시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은행들이 가상통화 거래소에 신규 계좌를 발급하는 데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대출 백과사전.
하나은행 비대면계좌 개설 및 이체한도 절차 총정리.
하나원큐 앱에서 KEB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3단계 [신분증 촬영 및 확인]
크게 4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되며, 완료 후 바로 계좌 개설이 완료되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를 눌러주신 후,
이어서 또 '비대면 계좌개설' 을 눌러줍니다.
아래에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준비물 은 신분증과 본인명의 스마트폰.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줍니다.
휴대폰인증 이용약관에 동의해주신 후,
통신사 선택 및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이어서 휴대폰 문자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해줍니다.
가입을 원하는 입출금 통장 상품 을 선택해줍니다.
이어서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계좌 개설 신청을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약관과 상품 설명서를 읽어보신 후,
계좌개설 목적, 재산현황, 거래목적, 거래자금 원천을 선택해주신 후,
동의해주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줍니다.
여기서도 모두 동의해주신 후,
(상품서비스 안내수단은 선택입니다.)
우편물 수령처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참고로 직업을 '급여소득자' 로 체크하실 경우에는.
급여소득자 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면.
직장 정보는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메일 주소, 집 주소, 집 전화번호 (선택) , 직장정보,
휴대폰 번호를 계좌번호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원큐 KEB하나은행 앱을 설치해줍니다.
이 화면 상단에 '휴대폰번호를 평생계좌번호로 지정합니다.' 를 체크하면.
휴대폰 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전체메뉴' 버튼을 눌러줍니다.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에 포함된 일부 숫자 는.
비밀번호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어서 급여일, 체크카드 신청 여부를 선택해줍니다.
숫자 4자리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참고로 하나은행 신규 계좌 개설 시.
각각 100만원으로 한도가 제한되는 '이용한도제한계좌' 로 설정됩니다.
입출금통장 이용한도는 영업점 이용, ATM 이용, 전자금융 이용.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에 사용할.
이용한도제한계좌를 풀려면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영업점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선택 가능한 보안 매체 로는 타행 OTP, T-OTP, 모바일 OTP가 있습니다.
하나원큐 앱을 실행시켜주신 후,
하나은행에서만 사용 가능한 보안 매체입니다.
여기서 T-OTP와 모바일 OTP는 영업정 방문없이 모바일로 발급 신청 가능하며,
제가 현재 사용 중인 타행 OTP가 조회가 되더라고요.
만약 사용 중인 어떠한 OTP도 없다면.
사용하고 싶은 인터넷뱅킹 이체한도를 입력해줍니다.
저는 타행 OTP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T-OTP나 모바일 OTP를 선택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인공지능 HAI뱅킹 서비스 가입 여부를 선택해주세요.
1회 최대 1억, 1일 최대 5억까지 이체한도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통장 잔액, 거래 내역 등을 문자메시지 혹은 하나멤버스 대화창에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가입해도 잘 안 쓸 것 같은 서비스라 가입 안 했습니다.
폰뱅킹 추가가입 여부와 폰뱅킹 이체한도를 선택해줍니다.
폰뱅킹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 뱅킹과는 다릅니다.
집 가까이에 위치한 하나은행 영업점을 검색해서 선택해줍니다.
하나은행 ARS에 전화를 걸어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신분증을 촬영해서 제출해야합니다.
추가적인 신분증 촬영이 있습니다.
제출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필요합니다.
저는 카카오뱅크에서 발급받은 카드형 OTP가 있었는데요.
(좌측) 신분증 촬영을 제대로 완료했을 때 나오는 메시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측) 신분증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을 때 나오는 메시지.
좌측처럼 '신분증이 정상적으로 제출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저는 인증번호 확인으로 추가 인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추가 인증 단계입니다.
추가 인증이 가능한 수단은 인증번호 확인, 가상 계좌이체, 영상통화 총 3가지입니다.
내가 입력한 타행 계좌번호로 입금된 입금자명을 확인해주신 후,
계좌 개설 신청이 완료됩니다.
입금자명에 적힌 인증번호 3자리를 입력해줍니다.
계좌 개설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계좌 개설 신청 즉시 계좌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 개설 승인 결과는 문자로 안내해줍니다. (아래 사진 참고)
입출금 통장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고 문자로 승인 결과를 알려주네요.
비대면 계좌 개설 신청 후 10분 정도 지나니.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으로 들어와보니.
아까 신청했던 계좌가 개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확인하기]
이로써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으로 만들었네요.
금융회사별 정부지원 신용대출 상품 특징 및 차이점(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계좌 개설 신청 직후에 신청 결과를 조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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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급 의미와 승인 부결 정리.
신용등급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대출을 반드시 받기 때문입니다. 차를 사고, 집을 사고, 급한 돈을 마련할 때도 대출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출받을 때 신용등급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대출받을 수 있는 금..
여러분은 본인의 신용등급이 얼마인지 알고 있나요? 대출 받을 때 신용등급은 중요합니다. 신용 등급에 따라서 대출을 받을 수도 있고 거절될 수도 있죠. 그리고 신용 등급에 따라 대출금액과 이자가 달라집니다.
KEB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방법.
등록 : 2018-01-23 11:00.
신용등급 빨리 올리는 방법 총정리.
금융위, 현장조사 결과·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발표 입금자금 가상화폐 거래소 대주주·직원 계좌로 이체도 지금세탁 위험·일부 가상화폐 거래소 퇴출 가능성까지.
김지성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더보기 +
▲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가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장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다.ⓒEBN "자금 세탁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이 큰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사실상 퇴출 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장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의 퇴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자료제출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해 은행이 계좌서비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가상화폐 거래소에 입금된 자금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대주주나 직원 계좌로 이체되고 있었고, 개인이 아닌 법인 명의로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자금을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에 입금한 경우도 있었다.
금융위는 이런 자금거래는 비정상적인 자금운영으로서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의심거래에 해당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거래들에 대해 은행들의 의심거래 보고가 충실히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회사들은 앞으로 가상통화 취급업소가 이용자의 거래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높은 수준의 주의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해 자금세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금융거래 유형을 제시했다.
이날 금융위가 밝힌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점점 결과를 보면 가상화폐 거래소가 '쇼핑몰'로 등록해 운영되는 사례도 있었지만 해당 은행들은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고객확인 절차나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김 부위원장의 설명을 들어보면 가이드라인에는 이용자가 가상통화 거래를 위해 1일 1000만원 이상 또는 7일간 2000만원 이상 자금을 입출금하는 경우, 자금세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금융거래 유형에 해당된다.
은행들은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이를 의심거래로 FIU에 보고하게 된다. 또 이용자가 법인.단체인 경우해당 법인.단체의 가상통화 거래를 위한 입출금 거래도 자금세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금융거래 유형에 해당된다.
아울러 가상화폐 거래소가 신원확인 정보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금융회사는 계좌서비스 제공을 거절해야 한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등 자금세탁 위험도가 특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금융회사는 거래를 거절할 수 있다.
법인계좌 또는 임직원 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수취하는 경우 등에 거래를 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금융위는 여기에 더해 가상화폐와 관련한 내부감사 강화 등 금융회사들의 전사적 내부통제를 강화토록 하는 한편 금융권 협회 등을 통해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한 정보를 금융회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간 다소 무분별하게 제공됐던 은행의 계좌서비스가 앞으로는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다 세심한 검토를 거쳐 제공될 것"이라며 "가상통화의 투기적 거래와 가상통화 관련 불법행위에 금융회사의 계좌서비스가 과도하게 이용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 같은 가이드라인을 통해서 가상화폐 거래가 범죄나 자금세탁.탈세 등의 불법행위에 활용될 여지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자료제출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은행이 계좌서비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어서 자금세탁에 악용될 위험이 큰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사실상 퇴출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금융부문 대책은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통한 가상통화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세.자금세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제도화하거나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통한 거래를 활성화 하는 취지는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시행...기존 가상계좌 사용불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개시.
□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작년 12.28일 특별대책 발표 후 20여일간,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를 위한 은행권과의 논의와 시스템 작업, FIU․금감원의 은행권 현장 점검 등을 거쳐 금일 금융부문 대책을 발표하였다.
가상통화 거래와 관련한 금융거래에 본인확인이 가능한 실명거래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시스템 구축이 '18.1.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완료 은행 :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등 총 6개 은행.
은행권은 은행과 취급업소간 시스템 연동 등의 작업을 완료한 후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를 대체하여 '18.1.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기존에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고 있는 은행은 모두 포함된다.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음 「실명확인 서비스」가 시행되면, 기존「가상계좌 서비스」는 더이상 가상통화거래에 활용할수없다.
가상통화 거래자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이용절차.
▶왜 은행이 일치하여야 하는지?
가상통화 취급업소가「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한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해당 계좌를 통해 입출금을 하게 된다. ※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추가로 입금을 할 수 없게 되나, 출금은 가능하다.
18.1.30일「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개시 이후, 가상통화 취급업소 이용자가 자금을 입금하기 위해서는 ①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에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 ※ 동일 은행의 계좌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거래자는 계좌개설 절차 불필요 ②가상통화 취급업소의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에 개설된 계좌를 등록 신청 ③은행이 실명확인한 계좌주 정보와 가상통화 취급업소로부터 제공받은 거래자 정보가 일치하여 은행의 시스템상 거래자의 입출금 계좌로 등록이 완료되어야 함한다.
□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제정․시행.
은행과 가상통화 취급업소간 서비스 제공 계약 관련.
은행은 자율적으로 가상통화 취급업소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제공할 예정이며, 은행은 자금세탁방지의무 등을 준수하여 가상통화 취급업소를 점검하고 고객확인 등 효과적인 내부통제 절차, 시스템안정성, 고객보호장치 등을 갖춘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하여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은행이 효과적으로 자금세탁 방지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은행의 책임하에 계약관리를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계약체결 대상을 선정.
￭ 은행이 본인확인을통해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준수하고 이용자를 식별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
▶해당은행 계좌가 없는 거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비대면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해당은행 계좌개설 ▶거래자가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는 절차는? ￭ 계좌점유확인, 개인정보입력, 휴대폰 인증 등 구체적인 본인확인 절차와 계좌 등록방법은 가상통화 취급업소들이 해당 거래자에게 공지할 예정.

가상통화 거래는 주로 은행 등 금융회사를 거래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어 금융회사가 자금세탁의 통로로 악용될 소지가 크다. 그동안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금융회사에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강화할 것을 요청('17.9월)하고,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주요 은행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18.1월) ※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국제기준 제·개정 및 국제기준의 이행 점검을 위해 설립. 이에 따라 FIU는 금융회사가 가상통화 관련 업무수행시 자금세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 이 가이드라인은 금융회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함.
가상통화거래소 자금세탁땐 법인·무통장입금 계좌 폐쇄.
가상통화계좌 점검 가상통화거래소 가상계좌外 법인계좌.무통장입금 등 全계좌 조사해 편법거래 차단.
금융감독원과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8일부터 은행권을 대상으로 가상통화 거래와 관련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상통화 거래소의 가상계좌뿐만 아니라 법인 계좌 및 거래소 대표인의 개인계좌까지 점검한다.
일부 가상통화 거래소는 가상계좌 발급중단 조치를 회피, 법인의 운영자금 계좌로 위장해 영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은 뒤 이 계좌 아래에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마련,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편법을 통해서다. 이들은 가상계좌 중단조치를 피해 무통장입금 등의 방식으로 영업을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절차를 거치지 않고 거래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개인계좌들은 안정성도 낮고 해킹 등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개인계좌 운영 등 편법적 거래에 대한 우려는 가상계좌 발급중단 조치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며 "가상통화 대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온라인 지갑을 통해 가상통화를 양도하는 방법 등 편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가상통화 계좌 점검을 통해 가상통화 거래소의 가상계좌뿐만 아니라 법인계좌와 무통장입금, 거래소 대표인 개인계좌 등 모든 계좌를 살핀다. 가상계좌 발급이 중단된 일부 가상통화 거래소가 개인계좌를 통한 편법적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검사 결과 실명 확인.자금세탁 여부 확인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거래소를 대상으로는 계좌거래 금지 등 제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직접감독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금세탁 방조, 편법적 운영 등은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처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법률상으로는 금융거래 주체로 인정받지 못한 가상통화 거래소를 금융당국이 직접 관리.감독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며 "법무부가 준비 중인 '가상통화 특별법'이 나오면 상황이 변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가상통화 거래소가 자금세탁이 우려되는 거래가 있었음에도 이를 묵인한 정황이 포착되거나, 시세조종.유사수신 등의 불법적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 한해서는 현행법으로도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계좌거래 금지와 거래소 폐쇄 같은 강도 높은 규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통화 거래소가 개인들과 거래를 할 때 실명확인, 자금세탁 여부 확인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정황이 있었음에도 이를 묵인했다면 현행법만으로도 충분히 제재를 가할 수 있다"며 "제재가 폐쇄까지 이어질지 여부는 불법적 행위의 정도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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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거래소 운영계좌도 모니터링...해외거래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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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자금이 들어오는 거래소의 집금계좌뿐 아니라 운영자금계좌도 자금세탁 감시 대상이 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최근 농협과 국민은행, KEB하나은행을 대상으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0일부터 1년간 시행되며 추후 연장할 수 있습니다.
FIU와 금감원은 우선 가상통화 거래소의 운영계좌 등 비집금계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거래소의 계좌는 이용자의 자금을 모으는 집금계좌와 경비 운영 등 목적으로 개설되는 비집금계좌가 있는데 금융사는 집금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강도를 높여왔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일부 거래소에서 집금계좌로 모은 자금을 비집금계좌로 이체한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감시가 소홀한 비집금계좌로 이체한 자금을 범죄 목적으로 악용하거나 비집금계좌를 집금계좌로 활용하는 편법을 쓴 것입니다. 이는 거래소 고유재산과 이용자 자금을 구분·관리하기로 한 가이드라인 취지에도 어긋납니다.
FIU와 금감원은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비집금계좌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거래 발견 시 취급업소에 고객 확인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고객확인 강화는 고객의 신원 정보뿐 아니라 거래 목적과 자금 원천까지 확인하는 자금세탁 방지제도입니다.
또 금융사들이 해외 가상통화 거래소 목록을 공유해 해외 거래소로 송금하는 데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내 거래소들이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사 국내에서 매도하는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하거나 자금세탁을 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FIU·금감원는 아울러 금융회사가 거래소와 거래를 거절하기로 한 경우 '지체 없이' 시행하기로 하는 내용도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담았습니다. 일부 문제 거래소의 경우 거래 종료 절차가 지연되는 동안 가상통화 집금계좌로 지속 활용되는 문제를 노출한 바 있습니다.
가상통화거래소 운영계좌도 모니터링...해외거래 감시 입력 2018.06.27 (14:36) 수정 2018.06.27 (16:56) 경제.
경제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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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카테고리의 첫번째가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처음 주식의 시작은 계좌만들기라는 생각에 작성해보게 되었네요. 바로 키움증권 계좌개설 방법, 비대면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법을 준비해왔습니다! 수많은 증권사중에서도 키움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개인투자자수가 1위로 가장 많고 관련된 자료들이나 기능들이 훌륭하다고 평가되는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는 19년도초에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6개월정도가 지났는데 키움증권을 선택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또한 대학생분들이시라면 키움증권에서 모의투자대회를 1년에 두번정도 개최하고 있으니 키움증권 계좌개설 방법으로 만드신 후 참여 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다음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핸드폰인증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현재 휴대폰이 없다면 아래에 있는 "휴대폰이 없으신가요?"를 참고해주세요.
step3은 고객정보 입력 단계인데 중요한점은 거래자금 원천 및 출처와 계좌개설 목적을 반드시 기입해주셔야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벤트나 안내사항을 받기 위해서 이메일주소와 자택주소를 정확히 기입해놓는 것이 좋답니다.
이제 주식계좌의 종류를 선택해주셔야 하는데요. 종합(주식+펀드+해외주식+채권+ELS)를 선택해주시면 향후 투자를 하고 싶을때 편리하게 한계좌로 몰아서 하실 수 있어요. 만약 종합을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추후에 또하나의 키움증권 계좌개설을 하셔야 되서 관리에 불편함이 생기게 될 수 있어요. 계좌비밀번호는 4자리로 기억하기 쉬운것으로 지정해주세요.
본인 명의의 은행또는 증권사 계좌번호를 기입하신 후 계좌확인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키움증권 주식계좌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식투자에 있어서 첫발걸음을 때신 것을 축하드려요! 실제로 나의 돈이 달려있는 것이기에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며 많은 수익 얻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신분증촬영 및 소액이체부분입니다. 이것은 안타깝게도 홈페이지에서 진행이 어려우기에 모바일APP을 다운받아주시면 됩니다. (키움 계좌개설) 실행하신 후에 계좌개설 이어서하기를 누르시면 되구요. 영상통화보다는 소액이체가 훨씬 빠르기에 참고해주세요.
해외선물 거래방법 - 키움증권.
하지만 언제나 조심히 투자해야되는점..
통장에 돈을 넣어놔도 이자도 거의 없고 때문인지 펀드나 주식 아니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식같은경우에는 위험성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큰 수익을 낼수도 있긴하죠.
FX마진경우 유로달러나 달러엔화같은 환율인데요 증거금이 워낙크기때문에 거래하기가 쉽지않죠.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오전9시에 개장하여 오후3시에 끝나는데요 FX마진이나 해외선물같은경우 24시간 운영되며 변동성이 크다보니 최근에는 해외거래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유가같은 원자재나 지수, 통화선물들을 거래할수 있는 해외선물이 있습니다.
지수선물은 미국 S&P 500이나, 나스닥, 다우지수, 항셍지수등이 있습니다.
골드나 은같은 금속상품이나 농산물, 축산물, 에너지(원유), 비철금속등.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고 있죠.
이런 해외선물같은것을 거래하기위해서는 증권사 해외선물계좌를 만들어야합니다.
저도 오늘 키움증권 해외선물 계좌를 개설했는데요 직접 증권사에 가시거나 제휴된 은행에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경우 선믈/옵션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따로 신청하실수 있으며.
계좌를 개설하셨다면 영웅문W를 다운받아 설치하신후 이용하시면됩니다.
위에는 키움증권W 호가주문 거래창 모습입니다.
현재 크루드오일 5월물로 선택되어 있죠.
그럴지 않을경우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에서 FX마진이나 해외선물계좌를 개설할수 있습니다.
위에 화살표부분을 클릭하시면 거래할수 있는 해외선물 상품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지수, 통화, 금리, 금속, 에너지, 농축산물등이 있습니다.
해당되는 상품을 선택하시면 오른쪽 붉은색 화살표부분에 종목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금액에 맞게 거래하시면되겠죠.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등을 확인할수 있어요.
마이크로상품같은경우 증거금이 매우작기때문에 처음하시는분들은 마이크로 거래하시는게 더 나을듯싶습니다.
해외선물 거래하시는 분들은 모두 대박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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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경우 하루에 움직이는 변동폭이 엄청나기때문에 단 몇시간만에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도 있으니 모의투자등으로 철저히 연습해보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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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같은경우 계속하락하더라도 0원이 될 일은 없지요? 상폐되지 않는이상 하지만 해외선물은 가지고 있는 원금보다도 훨씬더 많이떨어질수가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시간은? (0) 2016.04.11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방법 (0) 2016.04.06 해외선물 거래방법 (키움증권) (8) 2016.04.04 FX마진거래방법, 키움증권 FX마진 계좌개설 (0) 2016.04.01 코덱스 레버리지, 코덱스 인버스 차트, 거래방법 (0) 2016.03.26 삼성증권 계좌개설방법 (0) 2016.03.24.
예를 들어 현재 1000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했을때 FX유로가 틱당 6.25달러인데요 하루에 200틱이상 우습게 움직입니다. 지난 4일에는 2시간만에 400틱정도 상승했던 모습인데요.
100틱이면 625달러, 400틱이면 2500달러입니다. 만약 매도를 잡고 있었다면 원금보다 훨씬 손해난걸볼수 있죠 보통 증거금의 80%이상 손실라면 반대매매로 자동청산됩니다.
이때문에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하루만에 깡통찰수도 있기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한없이 가지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만기일이라는게 있기때문에 그 기간이 지나면 자동청산됩니다. 6월물, 7월물, 8월물,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걸 볼수 있을거에요.
정 모르시겠으면 모의투자를 신청해서 한번 매매해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어떻게 거래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상품별로 틱가치가 다릅니다. 크루드오일경우 틱당 10달러, 골드역시 10달러입니다.
아 틱탕 6.25달러면 이제 금액별 차이가 6.25달러씩 차이난다는 말씀이신가요? 틱탕 6.25달러면.. 엄청나네요 ㅠㅠㅠ.
크루드오일 현재 가격이 50.15달러인데요 0.01씩 움직이는데요 0.01움직일때마다 10달러씩 변한다고 보면되요.
해외선물 매력이 엄청나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를게요!
오늘 12시쯤에 49.57에 거래가됬으며 58틱이 움직인게되겠죠 49.57에 매수를 잡고 있었으면 580달러 수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100틱은 쉽게 움직이기때문에 하루에 큰수익, 큰손실 모두 가능합니다. 그래서 매우 위험해요.
틱가치가 낮은 마이크로 상품도있습니다. 마이크로 유로경우 틱당 1.25달러입니다. 아무튼 해외선물을 하실려면 모의투자로 어느정도 연습해보시고 접근해보세요.
네 엄청 매력적인 상품이긴하죠! 잘만하면 큰수익을 낼수있으니.
거래시간도 주식보다 길고 언제든지 할수 있는거기때문에 천천히 공부해서 알아가보시길 바래요.
파생상품 거래는 2015년부터 자격요건이 강화되어서 아무나 만들 수 없지 않나요? 기존에 선물옵션거래를 하던 사람이나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이가 아니면 교육도 이수해야 하고 1년 이상 거래경력도 있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해외선물경우 증거금만 있으면 거래할수 있으며 계좌역시 제휴은행을 통해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저역시 키움증권에서 선물옵션 거래가 없었는데요 올해 계좌개설했어요.
페넥의 블로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가상화폐 계좌개설 하는 방법.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로는 빗썸 코인원 코빗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코인원 국내 거래소 회원 가입 방법 및 입금 방법.
그 중 코인원 가입 및 구입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가입을 위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코인원 사이트에 접속합시다.
디도스 방어용 페이지가 몇초동안 나타났다가 코인원 사이트에 접속하게 됩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써주세요.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회원가입 양식이 나옵니다.
이메일과 같은 비밀번호를 쓴다면 둘 중 하나의 비밀번호가 털렸을 경우.
둘 다 피해를 받으니 비밀번호는 다른 것을 사용하는게 현명합니다.
사이트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하기 버튼을 누릅시다.
한국 인터넷 뱅킹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인증 은 이전에 했습니다만, 만약 안되었다면 다시 한번 해줍시다.
돈이 흐르는 곳이다 보니 보안 절차가 많습니다만, 공인인증서나 엑티브 엑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인증 은 입력한 폰 번호로 인증 문자가 옵니다. 인증 문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실명 인증 은 인터넷 사이트 가입할때 자주 보던 그것 입니다.
통신사, 폰 번호 생년월일, 캡차 영문숫자를 입력한후 인증 번호를 문자로 받아 입력해서 인증하면 됩니다.
그 후 은행 계좌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데 입력을 완료하면 코빗에서 1원을 입금합니다.
계좌인증 을 하려면 일단 ARS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통화 중 인증 페이지에 보이는 숫자 2개를 폰 키패드로 입력하면 인증완료.
1원 입금 계좌주 코인원XXX에서 XXX의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아래의 이미지와 동일한 페이지가 메일로 전송됩니다.
(10분 이내에 숫자 입력을 해야되니 은행에 가서 통장 정리로 입금자명 확인하는 방법은 어려울 것 같네요)
은행의 문자 서비스가 등록이 안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은 인터넷 뱅킹으로 확인 합시다.
OTP 등록 은 보안을 위해 꼭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구글OTP 앱 깔고 QR코드 스캔하면 끝입니다.
이제 모든 인증이 완료되었으니 돈을 입금합시다.
초록색 버튼 가상계좌 발급 받기 를 누릅시다.
KRW 입출금 버튼을 누릅시다.
표시된 계좌번호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저는 인터넷 뱅킹으로 이체하였습니다.
반드시 아까 계좌인증한 출금계좌로 등록한 본인 계좌에서 입금해야 합니다.
안하면 정지 먹어요. 정지 풀릴때까지 거래 못합니다. 재수없으면 며칠 거래 못할수도 있습니다.
입금하면 몇 분후(저는 약5분 걸렸습니다.) 확인 문자와 메일이 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현 가상 화폐시장은 가치투자 보다 투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주식계좌 개설 및 거래 방법.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했고,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카카오톡 주식 거래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연동되어 투자에 첫 발을 들여 놓는 진입장벽이 한결 가벼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식 거래를 할 수는 없지만, 향후 주식 거래가 된다면 자세한 주식 거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 방법은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카카오톡 주식을 활용하기 위해 계좌 개설은 가능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카카오톡 주식 계좌 개설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주식투자는 원금 손실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소액이라도 올바른 투자 습관을 들인다면 주식투자는 삶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카카오톡 주식 시장 진출은 굉장히 반갑습니다.
카카오톡 주식계좌는 한국투자증권 BanKIS와 제휴하여 계좌 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카카오톡 주식계좌를 개설하면 개설축하 혜택으로 5천원+주식 1주를 받을 수 있고, 매월 5천원의 주식거래 혜택과 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카카오톡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투자자(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최초 개설 고객 )에게는 한국투자증권 HTS/MTS/홈페이지를 통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가 면제 됩니다.
물론, 유관기관비용 등은 제외될 수 있는데, 주식 거래 수수료에 대한 설명은 이전 국내 주식 수수료와 세금을 이해해 보자(Feat. 유관기관제비용)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2월 29일까지 카카오톡 주식계좌 개설시 개설월 기준 6개월간 주식거래 다음 달 셋째주까지 주식계좌로 매달 5,000원씩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연계하여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최초 개설 고객에게는 코스피200에 편입된 5,000원 이상 종목 중 무작위로 1주를 제공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이 참에 계좌 개설 해 놓는 것이 이득일 듯 싶습니다.
2월 말까지 주식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개설완료 축하 지원금 5,000원이 지급 됩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 개설을 위한 약관 동의 등을 진행 후.
한국투자증권 주식계좌와 연계될 은행 계좌(카카오뱅크 계좌 )를 연결 후 다음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비밀번호 입력이 나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카카오톡 주식계좌 개설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 로그인 후 왼쪽 상단 더보기 메뉴를 누르면 '증권사 주식계좌' 메뉴 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등록증 등의 신분증 촬영을 진행 해야 합니다. 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가이드 영역에 맞추어 신분증을 카메라에 비추면 알아서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되고, 자동으로 정보가 인식됩니다.
주식계좌 비밀번호 네자리를 두 차례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계좌 개설 신청 완료 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신분증 입력 후 약관 동의와 비밀번호 설정만 거치면 카카오톡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향후 카카오톡 주식거래 서비스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계좌를 만들어 놓으면 이를 활용해 카카오톡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끔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으로 보입니다.
주식계좌 개설 신청이 완료되었는데, 계좌 개설 완료까지는 보통 2.
주식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한국투자증권에서 알림톡 및 SMS로 계좌가 개설되었다는 안내 문자메세지가 전송됩니다.
3 거래일이 걸린다고 하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카카오톡 주식 거래 서비스를 준비하는 분들은 주식계좌 개설 부터 서둘러서 해 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최근 카카오가 은행(카카오뱅크)에 이어 증권업에도 진출하면서 카카오톡 주식 거래가 곧 현실화 될 것 으로 보입니다.
주식 Tip 스마트한 시장풍경 --> 2020. 2. 5. 10:03.
거래중지계좌 제도.
최근 수정 시각: 2020-03-07 09:24:01.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 일환으로 대포통장 발생을 사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원래는 시중은행에서만 적용되었으나 2015년 12월 31일이후 SBI저축은행이 이 제도를 도입해 상호저축은행으로 확대되고 있다.
휴면계좌와는 다른 개념이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거래중지계좌와 휴면계좌의 차이는, 거래중지계좌는 다시 사용이 가능하지만 휴면계좌는 해지만 가능하다. 즉, 달리 말해 휴면계좌는 해당 계좌번호로 재이용 불가.
3. 일반적인 조건과 다른 금융기관 [편집]
2. 거래중지 계좌대상 [편집]
4. 방지법 [편집]
자행자동이체나 타행자동이체 상관없이, 신한은행은 3개월에 한번, 다른 금융기관은 6개월에 한번만이라도 자동이체가 이루어지면 거래중지계좌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거래중지계좌 편입을 막기 위해서 수수료 면제 상품을 이용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유동성 계좌에 주기적으로 자동이체를 쏘는 사람들도 있다 1달에 1원씩 쏘는 사람 손? .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이 많아져서 이 방법이 주로 애용된다. 거래중지계좌를 정상화 시키려면 신규개설 만큼이나 번거로워서 이렇게 해서라도 막아보려는 것이다. 아니면 같은 은행에 입출금 계좌를 2개 개설하고 그 계좌간 자동이체를 몇개월에 한번씩 이루어지게 설정하거나 자유적립식 계좌에 일정기간에 얼마씩 자동송금이 되게하면 간단히 해결가능.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예금잔액과 상관없이 10년동안 입출금거래가 전혀 없으면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제 24조에 의거하여 국고로 귀속시켜서 1원 단위에 해당하는 잔액도 못 찾으니 주의. [1] 근데 최근 모 위키러가 우체국 에서 입출금계좌를 발급 받았는데 입출금통장 첫장을 보니 우체국도 거래계좌중지제도가 생겼다 (. ) 거래중지 계좌대상 문단에 있는 표에서 1번, 2번 조항이 생겼다 (. ) 이에 관한 여러 가지 억측들이 있으나, 이것은 모든 금융기관들의 공통사항이다.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꿀꺽하는 걸 두고 보지는 않아서 지급한다. [2] 금융기관들은 휴면계좌로 넣어도 거래기록이 살아 있으면 은행연합회 웹사이트에서 2003년 이후의 자료가 조회므로 절차를 밟아 청구가능하다. 그리고 휴면계좌는 거래중지계좌와는 전혀 다른 것이니까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하지만 조금 고생을 해야될 것이다. 법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휴면계좌를 잡수익으로 처리한 사례가 있다. 법 바뀐 지 3년인데...은행들 멋대로 휴면예금 '0'원 처리.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및 고객센터 전화번호.
신한은행 고객센터 전화번호.
18:00 (은행휴무일 제외) 이용가능합니다.
영업점 위치안내 1599-8000 (상담원 연결 0번)
요즘 카카오뱅크 이후 은행에 방문하지않아도 비대면으로 통장개설 가능한데요 오늘은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하는방법과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보았습니다. 이용전 참고하세요.

해외에서 전화시 82-2-3449-8000.
개인 1599-8000 / 1577-8000 / 1544-8000.
기업 1599-8008 / 1577-8008 / 1544-8008.
해외에서 전화시 82-2-3449-8380.
해외에서 전화시 82-2-3449-8008.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 신한 쏠(SOL)에서는 Talk 상담도 가능.
먼저 비대면 계좌개설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있어야되며, 본인 명의 핸드폰과 함께 다른은행 계좌번호를 알고있어야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서비스이용시간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한 쏠(SOL)]비대면실명인증.
1. 신분증 제출 (신분증 촬영 → 진위확인)
비대면 실명인증은 신분증 촬영과 계좌인증 또는 영상통화 인증을 통해 고객님을 확인하는 절차로 쏠(SOL)에서 업무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 기존계좌 인증 (계좌비밀번호 검증) 또는 영상통화 인증(화상상담을 통해 본인인증)
쏠편한 입출금통장 가입방법.
금융거래 한도계좌로 1인1계좌에 한해 신규 가능합니다.
※ 단, 기존 금융거래 한도계좌를 보유중이거나 최근 한달 이내에 금융기관에서.
입출금통장을 개설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이 제한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이용대상 : 만 14세 이상 개인고객으로 국내거주자.
☞만 19세 이상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신한 쏠(SOL), 신한은행 모바일웹(m.shinhan.com)에서 신분증 비대면 실명확인 후.
만 18세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학생증.
① 신한 쏠 로그인 > 오른쪽 위 전체메뉴(≡) >
위와 같이 장기간 입출금거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상 계좌인 경우가 아주 간혹 있다. 전산상으로 완전히 자동화되지 않은 경우인 걸로 보인다. 수협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주기적으로 거래중지계좌 편입 공지를 띄워서 해당 일자에 계좌를 중지시킨다.
③ 비대면 실명인증 : 신분증확인 > 본인확인(본인명의 계좌인증 또는 영상통화)
⑤ 정보입력(해외거주자 확인, 거래희망지점 입력) > 신규계좌 비밀번호 입력 후 완료.
*이용대상 : 만 17세 이상 국민인 거주자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으로만 가능.
① 모바일웹(m.shinhan.com) 접속 > 간편뱅킹 > 통장만들기 > [통장만들기] >
휴대폰 본인명의 SMS인증 > 정보 입력(거주구분/영문이름/생년월일/이메일주소 등)
② ※ 당행 미거래 고객인 경우 고객 신규 > 비대면실명확인 안내 및 동의 >
② 상품> 입출금 > 상단 파란화면 내 쏠편한 입출금 통장 바로 가입하기.
코인원 농협은행 비대면계좌개설을 시작해 봤습니다.
코인원 농협은행 비대면계좌개설로 간단하게 한도증액까지.
'NH스마트금융센터' 을 이용해 쉽게 한도 5억까지 늘렸네요.
코인원이 얼마 전 '농협은행 실명확인 계좌 도입 사전 안내'했습니다.
영업점 시간내(평일)에서만 가능해.
앞서 기업은행에 이어 농협은행 비대면계좌개설을 해봤는데요.
우선, 앱상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찾기로 어려웠고.
직장인들에게는 쉽게 개설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꾸역꾸역 만들긴 하겠지만 불편합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NH스마트금융센터 - 금융상품마켓'이라는 앱을 다운 받고.
코인원은 농협은행 계좌가 있어야 원화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절차에 따라 하면 바로 계좌 개설됩니다.
실물 통장이 없이 앱에서 거래를 처리가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 문자인증, 신분증 촬영, 계좌 1원 송금 등을 거칩니다.
*아쉽게도 해당 앱에서 스크린샷 방지로 캡쳐하진 못했습니다.
1. NH스마트금융센터 금융상품마켓 설치 후.
따라서 주말 및 공휴일은 신청이 안됩니다.
비대면계좌개설 신청 상담 신분증 촬영은 영업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만 가능.
인증 보유 계좌에서 신규 계좌로 이체.
Magic Tree(매직트리) 전자금융전용 무통장 요구불예금.
영업점 방문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도는 전자금융이체 100만원, ATM 이체는 30만원 한도기에.
일일 이체한도는 전자금융 100만원, atm 인출/인체 각 30만원.
*급여소득 등이 확인된 분들은 금융거래 한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도입을 하기에 앞서 관련 유의사항을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1) 1월 29일 오후 11:30부터 기존 농협 가상계좌로의 입금이 중단됩니다.
[추가 2. 코인원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관련 유의사항]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숙지해주시기 바라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서버 점검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점검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사항으로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명확인 계좌 도입 이후에는, 회원님의 '본인명의 농협은행 계좌(농축협 계좌불가)'를 입금계좌로 등록하고,해당 계좌를 통해서만 입금이 가능하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2)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기존의 농협 가상계좌는 모두 폐기되며 원화 입금을 하려면 모든 회원이 새로운 농협 입출금계좌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3) 1월 30일부터 새로운 농협 입출금계좌 발급이 가능합니다. (상세 시간 추후 공지)
[추가 3. 코인원 농협은행 신규 계좌 개설 안내]
1. 본인명의의 농협은행 '입출식 계좌개설'및 '전자금융(인터넷/스마트뱅킹 등)가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최근 금융기관에서 20영업일 이내 1개 이상 계좌 개설을 했거나, 대포 통장 등을 보유한 경우 신규계좌 개설이 제한됩니다.(전 금융권 공통)
3. 고객님의 안전한 금융거래와 자산보호를 위해 입출식 계좌개설 시 금융거래목적(가상통화거래 목적 이외)의 확인 서류 제출이 필요하며, 계좌개설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계좌개설이 불가하거나 금융거래 한도계좌로 개설될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계좌 개설 시 자동으로 금융거래 한도가 제한되므로, 한도제한 없는 일반계좌로 전환이 필요한 경우 금융거래목적 확인서류를 준비 후 영업점 방문 상담부탁드립니다. 비대면계좌 개설 요청 증가 시 개설이 지연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1일 ATM인출/이체 30만원, 전자금융이체 100만원)
※ 비대면계좌 개설 방법 : 올원뱅크앱 > NH금융상품관 > 비대면계좌개설.
6개월 이상 장기미사용 계좌의 사용 재개를 원하시는 경우에도 금융거래 목적확인 서류 제출이 필요합니다.
가상 화폐 ( 통화) 거래 실명제 시행 등 금융부문 대책의 주요내용.
가상화폐 (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sbs방송화면캡춰)
* 기존에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고 있는 은행은 모두 포함.
▶시스템 구축완료 은행 :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등 총 6개 은행.
(2)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가「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
ㅇ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가상통화 취급업소 에 추가로 입금을 할 수 없게 되나, 출금은 가능함.
금융거래 한도계좌란? 입금에는 제한이 없으나, 출금한도가 소액으로 제한되고영업점에서 개설 후 한도 증액은 불가능합니다. (1일 창구출금 100만원, ATM인출/이체, 전자금융이체 각 30만원)
ㅇ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음.
(2) 은행권*은 은행과 취급업소간 시스템 연동 등의 작업을 완료한 후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를 대체하여 '18.1.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ㅇ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의 거래 은행(가상통화 취급업소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한 은행)과 동 일한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해당 계좌를 통해 입출금을 하게 됨.
(3)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가 시행되면, 기존「가상계좌 서비스」는 더 이상 가상 화폐 (통화) 거래에 활용되지 않게 됨.
가. 가상 화폐 ( 통화) 거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개시.
(1) 가상 화폐 (통화) 거래와 관련한 금융거래에 본인확인이 가능한 실명거래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시스템 구축이 '18.1.30일까지 완료될 예정임.

나. 가상 화폐 (통화) 거래자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이용절차.
(1)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에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
(2) 위에서 제시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가상통화 취급업소 이용자들은 가상 화폐 (통화) 거래를 위한 자금 입금 제한됨.
① 동일 은행의 계좌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거래자는 계좌개설 절차 불필요 ②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의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에 개설된 계좌를 등록 신청 ③ 은행이 실명확인한 계좌주 정보와 가상 화폐 (통화) 취급업소로부터 제공받은 거래자 정보가 일치하여 은행의 시스템상 거래자의 입출금 계좌로 등록이 완료되어야 함.
정부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
6% 정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지난해 연말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가즈아' 열풍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30일부터 시행되는 가상통화 거래실명제로 인해 일명 '벌집계좌'라 불리던 법인계좌 투자자들이 거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신규가입도 활발히 이뤄지지 못하게 되면서 하루 수십 퍼센트(%)를 오르내리던 가상통화 시장 특유의 가파른 진폭이 사라졌다. 투자자들을 유혹하던 '김치프리미엄' 역시 50% 수준에서 5%대로 내려앉으면서 투자열기가 급속히 식어가는 분위기다.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근 가상통화 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가즈아'열풍이 식은 것을 풍자한 사진들이 게시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가상통화 거래실명제가 실시돼 대규모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소폭 약세에 그치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발언 당시 장중 30% 넘는 폭락세를 보이던 때와 달리 차분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가상통화 거래실명제로 그동안 법인계좌로 투자를 해온, 이른바 '벌집계좌 투자자'들의 거래가 금지되면서 대규모 혼란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폭락세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가상통화 주요 채굴 및 거래국인 중국과 한국의 잇딴 규제발표와 일본 거래소의 해킹사건 등으로 전 세계 가상통화 가격이 소폭 약세로 돌아섰고, 50%에 육박하던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이 줄어들어 5.
이는 이미 정부 규제에 앞서 투자자들이 대거 국내 시장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미 주요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지난달 말 대비 이달 가상통화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든 상태다.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의 경우,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의 이달 거래량은 지난달의 30%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2위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지난달 대비로 절반정도 수준으로 비트코인 거래량이 줄었다. 전체 가상통화 시장 거래량은 지난달 대비 약 70%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7%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한국시장이 매력을 잃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카고 선물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가격도 지난 29일(현지시간) 1만1170달러선을 유지하며 소폭 횡보세를 보였다. 투기심리가 급격히 가라앉으면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것.
다만 이런 횡보세가 가상통화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로 이어질 것인지, 일시적인 횡보에 그칠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중국, 한국, 필리핀 등 주요 비트코인 거래국들의 규제발표가 잇따랐지만, 투자자들이 바로 규제수준이 낮은 타국 거래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위메프와 티몬 등 온라인 쇼핑업체들이 가상통화 결제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된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들 대신 아직 가격이 낮은 신규 코인들이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도 향후 시장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 "불법 적발땐 계좌·거래소 폐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융당국이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자 편법 가상계좌가 활개를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두는 일명 '벌집계좌'다. 금융당국은 고강도 조사를 진행해 불법이 적발되면 계좌는 물론, 거래소 폐쇄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수정 2018.01.10 11:11 기사입력 2018.01.10 11:11.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법인의 운영자금 계좌로 위장한 사실상의 가상통화 거래 가상계좌(벌집계좌)에 대한 징후를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중은행이 가상통화 거래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말부터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자 후발 거래소들은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은 뒤 이 계좌 아래에 거래자의 계좌를 두고 운영하는 방식의 편법을 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계좌는 실명 확인 절차가 미흡해 자금세탁 용도로 활용됐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특히 벌집계좌 장부는 엑셀 등 파일로 존재해 해킹 등 사고 발생 시 자금이 뒤섞이는 등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현재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거래소들이 이처럼 편법으로 가상계좌를 운영해온 사실을 시중은행이 알면서도 방조하거나 조장했다는 의혹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6개 은행을 상대로 시작한 가상계좌 합동검사를 진행하면서 후발 거래소들이 가상계좌 발급이 중단되자 법인계좌 아래 다수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운용하고 있다는 징후를 파악했다"면서 "이런 계좌는 자금세탁 소지는 물론 해킹 등 상황 발생 시 거래자금이 뒤엉키는 등 사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계좌는 통장이 존재하지 않고 단지 계좌번호만 고객의 이름으로 부여받는 계좌를 말한다. 주로 대량의 집금ㆍ이체가 필요한 기업이나 대학 등이 은행으로부터 부여받아 개별고객의 거래를 식별하는 데 활용된다. 법인계좌에 1번부터 100만번까지 일련번호를 줘 특정인 명의의 계좌를 운영하는 방식인데 대다수 가상통화 거래소들이 가상계좌를 활용해 영업해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8일 "은행이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제대로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면서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대한 직접조사를 강화하고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유사수신) 법 개정 전이라도 거래소 폐쇄 등 모든 가능한 대처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가상통화 거래 방조 은행, 당국 철퇴 맞나?
FIU·금감원, 6개 은행 현장점검 실시...계좌 잔액 많은 농협·기업은행 "나 지금 떨고 있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8일 열린 가상통화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위) 과도한 투기 열기,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 등 가상통화의 위험성이 잇따라 대두되면서 금융당국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한 6개 은행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된 은행에는 제재를 가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가상통화 규제 안을 다듬을 방침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가상통화 거래가 국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중국, 일본 등의 금융당국과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 6개 은행은 모두 가상통화 거래소 등에 가상계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점검의 목적은 6개 은행이 자금세탁 방지 의무와 실명확인 시스템 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당국, 농협·기업은행 집중 점검할 듯 FIU와 금감원은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6개 은행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에 따라 은행이 수익성만을 쫓아 무분별하게 가상통화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은행들이 가상통화 거래에 편승해 수익을 거둔 것은 사실상 불법행위를 방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가상통화 관련 예치잔액이 많은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주요 타깃이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강도 검사가 될 것"이라며 "위법사항이 발견된 은행에는 과태료 등 금전 제재와 임직원 해임 등 신분 제재까지 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그만큼 금융당국이 가상통화의 해악성에 주목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 기준 은행이 가상통화 거래소에 발급해 준 계좌 수는 총 111개, 예치잔액은 총 2조670억원이다. 이 중 농협은행의 예치잔액이 786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농협은행이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과 3.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가상통화 거래는 그 익명성과 비대면성으로 인해 위험도가 매우 높다"며 "특히 범죄자금이나 불법자금의 은닉 등 자금세탁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4위권 대형사인 코인원의 주거래은행이기 때문이다.
농협은행이 직접적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에 발급해준 계좌는 2개에 불과하지만 그 밑에 딸린 가상계좌 수는 수백만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 의원은 "농협은행의 점포 수는 국내 1위"라면서 "무엇보다 지방 곳곳까지 점포가 있어 가상통화 거래에 이용되기 좋은 구조"라고 말했다.
가상통화 관련 예치잔액이 두 번째로 많은 곳은 4920억원(계좌 수 30개)의 기업은행이었다. 기업은행은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의 주거래은행이다.
KDB산업은행(455억원)까지 포함한 세 특수은행의 예치잔액은 총 1조3240억원에 달해 총 7430억원인 시중은행의 2배에 육박했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이 엄격한 현장점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의 예치잔액은 3879억원(계좌 수 18개)으로 시중은행 가운데 제일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이 2909억원(계좌 수 24개)를 기록했다.
금융권 고위관계자는 "거듭된 가상통화 규제 의지에도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2500만원을 넘기는 등 관련 열기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금융당국이 비장한 각오를 다진 듯하다"며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제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가상통화 거래가 국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해외 금융당국과의 협조도 검토 중이다.
◇韓中日 3국, 가상통화 공동 규제 나설까? 한편 금융당국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 방지 업무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다음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는 이번달 중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지난해 9월 가상통화 거래를 전면금지하고 가상통화 거래소를 폐업시키는 등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최 위원장은 "최근 G20(주요 20개국) 차원에서 가상통화 규제 논의가 시작되려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우리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조방안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융당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일본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 12월초 한중일 금융당국 차관회의에서 가상통화에 대한 공조방안 논의가 있었다"며 "이를 보다 발전시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한중일, 3국이 협력해 서로 다른 형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각국의 정책대응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본은 지난해 7월 가상통화 거래소 등록제를 도입하고 가상통화를 기업의 자산으로까지 인정해주는 등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최근 투기 과열, 자금세탁 이용 위험 등 거듭해서 심각한 문제가 불거지자 관련 부작용을 줄이는 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체계가 부재한 상황이라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해킹 문제나 자금세탁, 사기, 유사수신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규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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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가상화폐 거래방법(충전,구매,판매,수수료)
(폭락해서 사라질 위험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의 몫)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여전히 가상화폐에 대한 말들이 많다. 사실 따지고 보면.. 주식투자와 다르진 않다. 샀을 때 가격보다 높아져서 수익나면 팔고..그런식.
빗썸의 모바일 폐이지에 한번 로그인하면 계속해서 로그인 상태가 유지된다.
얼마전부터 호기심에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빗썸은 따로 전용 어플은 없지만, 스마트폰의 모바일 폐이지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위 화면이 바로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의 첫폐이지다. 비트코인이외에도 다른 가상화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빗썸에서는 총 8개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거래를 하려면 일단 '지갑'을 충전해야 하는데.. 오른쪽 상단 버튼을 터치해서 나오는 메뉴의 제일 밑부분을 보면 '지갑'이라는 부분이 보인다.
어느 순간부터 '폭등'으로 대중들에게 급관심을 받게된 '가상화폐'시장.. 검색해보니 가상화폐 거래소도 여러곳이 있더라. '빗썸'이라는 곳도 그 중 하나다.
빗썸의 '지갑'폐이지 화면이다. 현재 총 빗썸캐시(현금+가상화폐)가 표시되고 보유자산와 현재 시세들이 보여진다. 거래방법은 두 가지다.
먼저, 저기 보이는 '간편거래'와 내가 직접 금액과 수량을 정해서 거래하는 방법이 있다. '받기/충전' 버튼을 터치하고.. '가상계좌 충전'을 선택!
'신한은행'의 실시간 1회용 가상계좌를 발급받아야만 빗썸 계정으로 이체가 가능하다. 발급받는 계좌는 3시간 동안 입금 횟수는 제한없지만, 3시간뒤에 사용이 중지된다. ( 1일 최대 5회까지 발급할 수 있다.)
이체받는 사람의 이름이 정확하면 이체를 진행.
실제로 입금되면 오른쪽과 같이 '원화'가 입금된 모습이 곧바로 확인된다.
계좌발급이 되자마자 문자메시지가 전송되고. 발급받은 계좌번호를 복사한 다음, 은행 인터넷뱅킹 화면에서 신한은행을 선택하고 계좌번호를 붙여넣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된다.

친절하게 구매가능한 원화까지 보인다.
빗썸의 간편거래 방식은 정말 간편하다. 특정 가상화폐를 선택하고 '구매'를 선택.
'간편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보면 '주문 내용'이 팝업창으로 표시된다. 여기서 '기준가격'이 확인됨.
'최대'버튼을 눌러보면 그 원화로 현재 해당 가상화폐를 얼마나 구매할 수 있는지 수치로 표시된다.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내가 가진 원화로 가상화폐를 한꺼번에 구매할 때 편리한 방법이다.
구매가 아닌 판매도 마찬가지도.
(위 화 면은 예를 들기위한 화면일뿐 실제 거래 내역이 아님)
단, 가상화폐는 구매, 판매 모두.. 거래시 0.15%의 거래수수료가 부과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함!
간편거래대신 직접 내가 가격과 수량을 지정해서 거래하려면 모바일폐이지의 첫 화면에서 특정 가상화폐를 선택한 다음, '구매- 지정가'에서 가격과 수량을 정해준 다음.. 주문을 하면 된다.
빗썸에서 특정 가상화폐를 '간편거래' 방식으로 '판매'할 때의 화면이다. '지정가'와 '수량' 선택이 귀찮고 그냥 수익이 났을 때 한꺼번에 팔고 싶다면 이 방법이 좋다.
가상화폐 구매와 판매는 '보안 비밀번호'가 있어야 한다. (빗썸 계정을 처음 만들 때.. 보안비밀번호를 무조건 만들어야 함) 오른쪽 화면은 빗썸의 '구매내역' 화면이다.
최근 몇일간 구매하고 판매한 내역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주문가격과 체결수량.. 그리고 수수료까지 명시되어 있다. 빗썸으로 가상화폐 거래하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가상계좌서비스 중단하라"
김 부위원장은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통화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에서 "불법 자금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은행권에서 사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에게 가상계좌 서비스를 앞다투어 제공한 것은 자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 가상계좌서비스를 가상통화 매매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투기거래를 조장하고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저하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가상계좌서비스는 본인 확인이나 실명 확인이 미진하다"며 "불법 의심거래를 확인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초 아파트 관리비나 등록금 등 제한된 특정 목적의 집금 효율성을 위해 고안된 은행의 가상계좌서비스가 가상통화 거래의 매매계정(trading account)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데 문제를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오늘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가상통화 특별대책'은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대한 기존의 가상계좌 서비스를 중단하고, 실명 확인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규 가상통화 거래 계좌의 제공을 즉시 중단할 것도 주문했다.
은행권 공동으로 가상통화 취급업자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현황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설 것도 주문했다.
그는 "이를 통해 가상통화 거래자와 취급업자에 대한 은행의 계좌통제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심거래와 불법자금세탁 방지 등 모니터링 기반을 확고히 해 향후 가상통화 거래 과세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현재 가상통화 취급업자에게 가상계좌서비스를 제공 중인 은행도 더는 가상계좌의 신규 회원을 추가하는 것은 중단해달라"며 "은행권은 실명 확인 시스템을 조속히 개발하고 현재 가상계좌서비스 이용자가 신속히 실명 확인 시스템으로 계좌 이전할 수 있도록 가상통화 취급업자와의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긴급조치대책을 따르지 않는 불건전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대해서는 은행권이 어떠한 형태의 지급결제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 등 엄정한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불법자금의 문지기로서 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내년 1월 중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업무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은행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회사의 가상통화 보유나 매입, 담보취득, 지분투자 금지 등의 정부 방침을 준수하지 않은 취급업자도 예금 취급 금융회사에 통보해서 마찬가지로 은행권의 지급결제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 위험평가나 취급업자 식별 절차를 마련, 다수와의 거액 거래 등 의심거래에 대한 보고를 충실히 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금융위가 가상통화로 인한 부작용과 리스크가 금융시장과 산업에 전이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 정부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가상통화의 가치를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가상통화 취급업자에게는 가상통화 거래보단 블록체인 기술개발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계좌이전 과정에서 실명 확인이나 실명전환의 어려움과 다툼도 있을 수 있어 취급업자와 은행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감원과 은행권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상통화와 관련한 금융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불법 의심거래에 대한 은행의 상시 점검을 강화한다면 향후 과세 목적의 자료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국내외적으로 가상통화 투기 열풍과 묻지마식 거래가 만연한 가운데 하루에도 40% 가까이 가격이 급등락하는 등 일반 국민이 손실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며 "묻지마 투기자의 거래수수료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블록체인과 가상통화 출현의 이상과 부합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역설했다.
Xinews.
정부, 가상통화 투기근절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가상통화 거래(가상계좌)에 대한 실명제 실시.
▸법무부 제안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 의견도 논의.
▸검찰․경찰, 가상통화 관련 범죄 집중단속 및 엄중 처벌.
* 기재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과기정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 정부는 12.28일 관계부처* 차관회의(국무조정실장 주재)를 개최하여 가상통화 투기가 비이성적으로 과열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공유하고, 지난 12.13일 발표한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는 한편, 가상통화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대책을 추가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는 그간 가상통화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여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며, 투자사기와 거래소 해킹 등에 따른 피해가능성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수차례 경고해왔습니다.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가상통화 국내시세가 해외보다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묻지마식 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ㅇ 국내외에서 시세조작, 불법자금 유입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에서 이탈하여 투기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ㅇ 이에 미국, EU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가상통화 전문가 등이 가상통화 가격의 거품에 대한 경고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투기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앞으로도 정부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처벌 강화와 가상통화 투기근절을 위한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ㅇ 금일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는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 시세조종 등 불법행위에 대한 구속수사와 법정최고형 구형 원칙과 함께 법무부가 제안한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 의견도 논의하여 아래와 같은 대책들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I.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
1. 금융회사의 현행 가상계좌서비스 제공 금지('18.1월)
□ 아파트 관리비, 학교 등록금, 범칙금 등의 효율적 납부를 위해 이용되는 은행 가상계좌가 가상통화 매매계정(trading account)으로 방만하게 활용되어 투기를 확산하고 금융거래 투명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 거래실명제에 상응하는 조치를 실시하여 가상통화 거래투명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신규 투기수요의 진입 차단(예: 청소년․비거주자 등 거래금지)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앞으로 가상통화 거래에 있어 본인확인이 곤란한 현행 방식의 가상계좌 활용을 금지합니다.
* 동일은행 계좌가 입출금계좌로 사용되어 은행이 이용자 신원정보 확인이 용이.
ㅇ 이제 본인임이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간*에만 입출금을 허용하는「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로 기존 서비스를 전환.
①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신규 발급은 즉시, 전면 중단.
③ 기존 가상계좌 이용자의 계좌이전 작업(이용자․거래소 은행 일치작업)을 신속히 진행.
② 기존 가상계좌 거래소의 신규 회원에 대한 가상계좌 제공 중단.
※ ②·③ 조치의 경우 법률검토를 거쳐 행정지도 등 세부방안 마련(12.28일 은행권TF 구성 추진)
□ 금융정보분석원(FIU)․금감원 합동으로 은행권의「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운영현황을 점검하여 조속히 안착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2. 불건전 거래소에 대한 금융서비스 중단('18.1월)
ㅇ 불건전 거래소에 금융회사의 지급결제서비스 제공을 중단토록 지도.
ㅇ 공정위, 방통위 등 관계부처의 소비자관련법 위반여부 및 전산보안 관련 현장조사 결과도 은행권과 공유하여 거래소의 지급결제서비스 중단을 고려토록 조치.
□ 은행권 공동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의 지급결제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면 점검('17.12월말)하고, 정부의 긴급대책(12.13일)을 따르지 않는 불건전 거래소에 대해서는 금융서비스를 배제하여 시장규율을 확립하겠습니다(예: 불건전 거래소의 퇴출 유도).
3.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ㅇ 정부가 발표한 금융회사의 가상통화 보유·매입·담보취득·지분투자 금지 등의 방침을 준수하지 않은 거래소를 관련 은행 등에 통보.
□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더 강화하겠습니다.
ㅇ 가상통화 거래소의 실명거래방식이 확립되기까지는 은행권이 (1)거래소를 식별․특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거래소) 확인을 강화하고, (2)의심거래*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 예정('18.1월 공문시행)
* ①(고객유형)미성년자‧저소득자 등과 거액의 빈번한 거래, ②(현금거래)고객의 현금을 본인계좌에 입금 후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 ③(분산거래)다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영수한 후 가상통화 거래소에 이체 등.
ㅇ 가상통화 거래소의 거래가 의심거래로 보고되면 FIU는 동 거래를 집중 분석하여 자금원천이 불분명하거나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경우 국세청 등 법집행기관에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

II. 가상통화 관련 범죄 집중단속 및 엄중 처벌.
□ 검찰‧경찰은 가상통화 채굴기 판매를 빙자한 사기사건을 수사하여 총 18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가상통화를 이용한 신종사기 범죄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18년 가상통화 관련 범죄 집중단속 계획｣을 수립․추진하되, 범죄 분위기를 제압할 수 있도록 집중단속 체계를 지속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 앞으로도 가상통화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가상통화 매매, 중개과정에서의 시세조종 등 불법행위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범죄에 대해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하고 법정최고형 구형 원칙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관세청은 중국 관련 환전상 집중지역에 대해 실태 점검(서울 대림, 12.14일)*을 하였으며, 불법 환전상 검사‧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환전상 외환거래, 출입국 실적 등을 치밀하게 분석중입니다.
* '18년 주요 단속대상(案): ①가상통화 매개 자금 모집 등 다단계 사기·유사수신,②가상통화 채굴빙자 투자사기, ③가상통화 거래자금 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 위반, ④가상통화 거래를 통한 자금세탁 등 범죄수익은닉, ⑤거래소의 불법행위 등.
→ 환치기 등 불법 외환거래 혐의업체(4개사)를 조사중이며, 우범 환전업체, 고액․빈번 가상통화 거래자 등을 중심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는 대로 신속히 수사하겠습니다.
III. 가상통화 온라인 광고 등 규제 강화.
□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요 가상통화 거래소 4개 업체*가 제출한 이용약관을 중심으로 불공정약관 사용여부**를 검토 중이며('17.10월.
), 조사가능한 모든 가상통화 거래소를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확대 실시하겠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포털 등을 통한 가상통화 온라인 광고에 대해 사업자의 자율정화 활동으로 무차별적인 광고가 나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자의적인 출금제한 조항, 사업자 면책조항, 계약해지 조항 등.
* (주)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코인원, ㈜코빗, ㈜코인플러그 등 국내 주요 상위업체.
→ 불공정 약관에 대한 시정명령․과태료 등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하겠습니다.
IV.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 등 모든 방안 검토.
ㅇ 법무부는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으며,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는 향후 거래소 폐쇄의견을 포함하여 모든 가능한 수단을 열어 놓고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정부는 앞으로 가상통화 동향과 투기확산 정도 등을 보아가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단호하고 신속하게 취해 나갈 것입니다.
□ 정부는 가상통화 투기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나가되, 블록체인 등 기반기술의 발전은 지속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노숙계좌' 깨워라. 은행, 가상통화 실명전환 압박.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가상통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들에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하지 않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환을 유도할 것을 요구했다.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는 가상통화 투자자의 입출금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의 전용계좌를 같은 은행으로 일치시키는 조치다. 정부가 지난 1월말 가상통화 거래 과열을 진정시키고 불투명한 자금의 시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했다.
© MoneyToday '노숙계좌' 깨워라. 은행, 가상통화 실명전환 압박 은행들이 가상통화 실명확인서비스를 거부하고 있는 소위 '노숙계좌' 퇴출에 나섰다. 실명확인계좌로 전환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이르면 11월부터 원화 출금 제한 조치가 가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재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소위 '빅4'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만이 신한, 농협, 기업은행과 계약을 맺고 제공하고 있다. 실명확인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투자자는 출금만 가능하고 입금은 불가능하다.
50%에 불과하다. 상당수 투자자들이 실명확인계좌로 전환하지 않은채 기존에 입금한 자금만으로 투자하며 버티고 있다는 얘기다. 업계에선 이런 계좌를 '노숙계좌'로 부르고 있다.
은행들은 특정 시점까지 실명확인 계좌로 전환하지 않으면 서비스 제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정 시점 후에는 신규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하지 않거나 원화 입출금 일부 제한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은행들의 이같은 방침에 거래사이트는 비상이 걸렸다. 실명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면 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실명확인 계좌를 이용하지 않으면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지만 신규 실명확인 계좌 발급 중단, 원화 입출금 부분 제한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들의 이같은 방침은 가상통화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무엇보다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서다. 금융당국도 실명확인 서비스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 자금세탁 위험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빗썸은 지난 6월부터 실명확인 가상계좌로 전환하지 않으면 일일 원화 출금 한도를 10% 하향 조정했고 추가적인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업비트는 지난달 총 1억원 규모로 실명확인 계좌 전환 이벤트를 진행했고 코인원도 실명확인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거래수수료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했다.
거래사이트 관계자는 "실명확인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실명확인 계좌 전환 노력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명확인서비스가 시작된지 반년도 넘었지만 거래사이트별 실명확인 계좌 전환율은 40.
거래사이트별로 가입자 규모, 실명확인 계좌 전환율 등이 달라 조치 시점은 각기 다를 전망이지만 빗썸이 10월15일까지 전환 독려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힌 만큼 빠르면 11월부터 제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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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매 종류에 따른 수수료 안내 상품구분 HTS 홈페이지 ARS 스마트폰 고객만족센터 주식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코넥스 0.015% 0.015% 0.15% 0.015% 0.3% ELW/ETF/ETN 0.015% 0.015% 0.15% 0.015% 0.3% 신주인수권증서 0.015% 0.015% 0.3% K-OTC 0.2% 오프라인 주식수수료와 동일 선물 주가지수선물 KOSPI200선물 KOSPI200 미니선물 0.0018% 0.0018% 0.03% KOSDAQ150선물 0.03% 개별주식선물 0.00550% 0.00550% 0.03% 금리선물 3년 국채선물 0.002% 0.007% 5년 국채선물 0.0025% 0.0075% 10년 국채선물 0.0055% 0.0165% 통화선물 미국달러선물 0.0045% 0.0145% 엔선물 0.0045% 0.0145% 유로선물 0.0045% 0.0145% 위안화선물 0.0045% 0.0145% 실물선물 금선물 0.007%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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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투기적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상통화 거래에 가상계좌서비스를 제공한 은행권에 반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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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빗썸, 가상통화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 중단 '위기'
농협은행과 빗썸은 한달간 유예기간을 두고 재계약 협상을 하게 된다. 유예기간 중 신규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된다. 이에 빗썸은 "8월1일부터 실명확인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빗썸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건 빗썸이 투자자보호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빗썸은 지난달 해킹으로 350억원 상당의 가상통화를 도난당했다. 빗썸은 투자자의 손실은 없다고 했지만 거래사이트에 대한 불안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 2월 빗썸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문제도 해소되지 않았다. 빗썸은 지난해 6월 해킹을 당해 3만1000여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돼 2월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나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당시 압수수색이후 빗썸에 실명확인 가상계좌를 발급하지 않았다.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는 정부가 가상통화 투기 근절과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말 도입했다. 도입 당시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의 지속적인 자금세탁방지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마다 재계약하기로 했다.
농협은행과 빗썸은 조만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최악의 경우 재계약이 불발될 수 있다. 이 경우 빗썸은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를 하지 못한다. 일명 '벌집계좌'라고 불리는 집금계좌를 통해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지만 투자자 불편이 클 수 밖에 없다.
© MoneyToday [단독]빗썸, 가상통화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 중단 '위기'
일부에서는 빗썸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투자자 자산을 분리 보관하라고 정부와 은행이 요구하자 빗썸이 이에 대해서도 이자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빗썸은 "기존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롭지만 신규 발급은 어렵다"며 "농협은행과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협상 내용을 외부에 알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이은 해킹과 압수수색 등에 대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는 등 빗썸의 투자자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다른 거래사이트는 이자 없이 고객자산을 분리하는데 동의했는데 유독 빗썸만 이자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이유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이 가상통화 거래용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 8월1일부터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최악의 경우 9월부터는 기존 실명확인 가상계좌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농협은행과 빗썸은 이날로 끝나는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 계약을 재계약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아예 빗썸과 재계약하지 않고 거래를 끊었다. 반면 업비트는 IBK기업은행과 재계약했고 코인원과 코빗은 각각 농협은행, 신한은행과 재계약을 마쳤다. 4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중 빗썸만 유일하게 재계약하지 않은 셈이다.
인생살이 꿀팁.
빗썸 계좌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 써니뱅크 본문.
빗썸 계좌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 써니뱅크.
농협 비대면 계좌개설과 마찬가지로 앱을 실행한 뒤에는 캡쳐가 불가능해서 열심히 타이핑을 치도록 하겠습니다.
입출금 계좌 신규 안내를 하네요. 이 서비스는 '금융거래한도계좌'로만 신규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상계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신규개설 후 증빙서류를 들고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 메뉴인 예금가입 이라는 것을 터치했습니다. 다양한 예금/적금이 리스트에 있습니다. 저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 필요하므로 가장 아래에 있는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써니뱅크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이 신한S뱅크 -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인줄 알았는데요.아니더라구요. 방금 전까지 저는 엄청난 삽질을 하고 글을 싹 엎었습니다..비대면 계좌개설을 신한 S 뱅크에서 하는 줄 알았거든요. 아마 2/20여일 근처에 써니뱅크와 합쳐서 쏠(sol)이라는 앱을 런칭할 것으로 팝업이 떴는데요. 그 전에는 써니뱅크로 가입하셔야 됩니다.2018년 4월2일까지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하니, 그 전까지는 써니뱅크에서도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빗썸이 얼마전에 농협 실명계좌를 통해 신규가입을 받겠다고 했는데요. 아직 신한은행 계좌는 신규가입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신규 가입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를 해 놓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한번 해 보았습니다.
금융거래 한도계좌는 1일 인출 및 이체한도가 제한된 계좌라고 합니다.
4.대포통장 이력 보유 및 명의자.
6.금융거래 한도계좌 기보유자.

1인 1계좌만 가능하고, 창구에서 100만원, ATM기기에서 인출 혹은 이체는 각 30만원, 인터넷/스마트폰 뱅킹도 30만원이라고 합니다.
기업은행 계좌를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영향이 있을까 염려가 되네요.
여튼 확인을 눌러보니 로그인을 하라네요? 진작에 하라고 할 것이지..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네요. 휴대폰이 없는 경우 신한은행에 등록된 공인인증서 또는 계좌번호를 이용한 고객인증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라.. 휴대폰 인증 후 신한은행 고객인증을 또 하네요? 위에서 이야기한 공인인증서 혹은 계좌번호 인증이네요. 건너 뛸 수도 있다고 하니 과감히 건너 뜁니다.
이메일 또는 ID입력을 하라는 것으로 보아 신한은행 ID와는 다른 계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빠르게 회원가입을 합니다.
계좌 이체 인증 방식과 영상통화 인증 방식이 있네요.
권유직원란에 지인을 넣고 넘어가니 비대면 실명확인방식을 고르라네요.
이메일 주소 인증하라길래 했습니다. 하고 나니 다행히 아까 입출금계좌 개설하던 화면으로 돌아왔네요.
*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평일 09:00부터 21:00까지, 토요일 12:00부터 18:00까지, 휴일 12:00부터 18:00까지 가능합니다.
허. 진작에 알려줄 것이지. 농협처럼 계좌개설시간에 제약이 있네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시간엔 할수 없겠네요..지금은 새벽 2시를 지나 23분. 쯤 되었네요.. 농협만 이런 줄 알았는데, 신한은행도 이렇다니..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은행, 가상통화 거래소 '지체없이' 거래종료...금융위 가이드라인 개정.
금융위원회는 27일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은행의 거래거절 시점을 명시하고 거래거절 사유를 추가했다.
[사진=픽사베이] 은행 거래거절 사유 '지체없이' '비집금계좌' 고객확인 EDD 강화 해외 취급업소 목록도 공유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금융위원회가 은행이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소(취급업소)와의 거래를 '지체없이' 종료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있을때 은행이 거래를 중단하려고 하면 거래소 측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거래종료가 지연되는 사례가 나오면서다. 가상통화 거래소가 자금세탁 혐의 등이 의심될 경우 은행의 신속한 거래중단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일부 가상통화 거래소가 '집금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유치한 후 그 중 거액을 다른 금융회사에 개설한 '비집금계좌'로 이체하는 경우가 생겼다.
은행이 일반 입ㆍ출금계좌 이용 고객이 취급업소임을 사후에 인지했으나, 취급업소의 항의 등으로 거래종료 절차가 지연되는 동안 이 업체가 가상통화 집금계좌를 지속 활용한 것이다.
그간 금융회사가 취급업소에 대한 거래를 거절할 경우 거절 시점이 명시돼 있지 않아 거래종료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밖에 가상통화 거래소가 집금 외 경비목적으로 하는 '비집금계좌'에 대해서도 '강화된 고객확인'(EDD)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은행들은 그동안 집금계좌에 대해서만 EDD를 실시했다.
국내외 가상통화의 가격 차이로 국내 취급업소·이용자와 해외 취급업소 간 거래가 증가하면서 해외 가상통화 취급업소 목록도 공유한다.
EDD가 시행될 경우 금융회사는 실명 등 신원정보 확인(고객확인, CDD)에 더해 고객이 자금세탁행위 등을 할 우려가 있는 경우 거래목적, 자금원천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는 "취급업소가 '비집금계좌'의 자금을 범죄목적으로 이용하거나 '비집금계좌'를 집금계좌 용도로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해 가이드라인에서 취급업소의 고유재산과 이용자의 자금을 구분해 관리하도록 한 취지가 무력화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국내 취급업소 또는 취급업소 이용자가 해외 취급업소로 외화를 송금해 가상통화를 매수한 후 국내에서 매도하는 방법으로 조세포탈 등 자금세탁을 범할 우려가 높다.
이에 개별 금융회사가 파악중인 해외 취급업소 목록도 다른 금융회사와 공유토록 하고, 해외 취급업소로 송금하는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가이드라인 이행 실태 점검을 바탕으로 이번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
금융위에서 의결한 개정안은 내달 10일부터 1년 간 시행되며 추후 연장이 가능하다.
금융위는 기존 가이드라인에 따라 금융회사는 정보공유체계를 통해 국내 취급업소 목록을 공유중이며, 국민ㆍ농협ㆍ하나은행은 자체적으로 파악한 해외 취급업소 목록도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집금거래 집금계좌 비집금거래 무엇일까요.
이번 포스팅내용은 집금에 대해서 거래하거나 계좌를 만드는 말을 사용하지만 잘못알고 계신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게요.
또, 집금계좌와 벌집계좌 또한 다른 말으로 하나씩 용어정리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집금거래라고 함은 대부분 벌집거래와 똑같은 표현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 다음으로 비집금거래는 몫돈을 모으는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당연히 반대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일부 사람들에 의하면 투자를 하기 위해 모으신다고 하지만 안전한 계좌와 거래소가 있는 경우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먼저 집금거래는 몫돈을 모으기 위해서 거래를 하기도 하는 수단으로 알고계실겁니다. 집금계좌는 거래하는 수단으로 몫돈을 더 쌓는 계좌를 말한답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윤의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은행사의 동의에 따라 나뉜답니다.
여기서 벌집계좌는 은행의 허가없이 계좌로 사용하는 것으로 집금계좌와 같은 말이 아닌데요.
중고거래 사기 전화번호, 계좌번호 조회하는 방법 - 사이버안전국.
Posted in Web by IT세레스.
여러분들이 다른 중고거래 사이트도 있겠지만 특히 중고나라에서 서로 거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거래하는 사람이 늘수록 그만큼 악용을 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전화, 계좌 조회.
과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심리에서 나타나는 건지 심히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중고거래시 항상 주의를 요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사기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나 계좌 번호를 통해 문제 되는 사람인지 바로 조회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용하던 물건을 사용하면서 버리기보다는 중고로 거래를 이용해 구입했던 시세보다 현 시세를 보고 거래가를 조절하여 팔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점이 바로 사기꾼이 존재하는 분들이 많아 지금도 피해자가 늘고 있습니다.
더치트라는 사이트를 통해 상세 내역을 볼 수 있으나 유료이고 중고나라 가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사이버안전국을 이용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1) 사이버안전국(경찰청) [링크] 홈페이지로 접속해 맨 오른쪽에 거래 대상 [휴대폰/계좌번호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여부 확인] 을 조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의심되는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누릅니다.
여러분들도 중고거래를 하게 된다면 우선 선입금은 하지 마시고 일단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사이버안전국에서 상대방에 대해 정보를 조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 그럼 최근 접수된 민원 중 신고된 전화번호나 계좌번호가 조회되는 경우 3개월 내에 건 수가 조회 됩니다. 그리고 내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접수된 민원이 없다고 나옵니다.
아직 피해자가 계속 많은 가운데 완벽하게 의심되는 정보가 조회된다고는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피해 예방을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여계좌 업체.
해외선물수수료.
해외선물수수료 인하 바람이 거세다.
매매가 굉장히 빈번한 선물옵션거래..
때문에 해외선물수수료가 비싸면 정말정말 부담이시겠죠?
금융투자업계가 잇따라 대대적인 해외 선물 수수료 반값 경쟁에 나선 가운데.
수수료 정보 수집을 굉장히 많이 많이 하시는데요.
개인투자자 역시 조금이라도 해외선물수수료를 아껴보고자.
특히 이러한 해외선물수수료 인하 중심엔 통화선물이 잇습니다.
마이크로 해외통화선물의 경우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인하한 곳도 있다는 것.
특히 한 증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 해외통화선물은 용이한 거래와.
적은 부담이 장점으로 해외선물거래의 촉진제 역할을 한느 만큼.
그만큼 해외수수료 인하 바람이 굉장히 파격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해외선물수수료 인하를 통해 선물거래.
이를 통해서 투자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활기를 띄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 밝혔습니다.
특히 FX마진거래와 비교를 했을때 증거금과 해외선물수수료 측면에서.
해외통화선물이 가지는 매력이 큽니다.
자연스럽게 해외통화선물 시장으로 흘러들어 올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선물옵션대여계좌로 옵션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옵션대여계좌로 옵션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어 불안하시죠?
오늘 제가 드릴 정보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도 믿을 수 있는 선물옵션대여계좌로.
그래서 이번 해외선물수수료 인하가 위축되었던 FX마진거래 수요가.
선물옵션대여계좌로 옵션투자 시 주의해야할 점은?
코인원에서 안내메일이 접수되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 정부 방침입니다. 올바른 방법일까요?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적용에 대한 안내.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적용에 대한 안내 / Special measure for The Korean government's ryptocurrency 's speculation eradication.
2017년 12월 28일 열린 국무조정실과 정부기관들의 암호화폐 관련 회의에서 [가상통화 투기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이 발표되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상통화 거래(가상계좌)에 대한 실명제 실시 2) 가상통화 관련 범죄 집중단속 및 엄중 처벌 3) 법무부의 조건 미충족 거래소 폐쇄 의견 제안.
이에 상기 대책에 따른 각 실행사항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전달받았고, 항상 암호화폐의 건전한 생태계 정착을 위하는 코인원에서는 이를 준수하여 시행합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아래의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실시를 위한 가상계좌 및 이용자격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성년자와 비거주자(외국인)의 거래가 제한됩니다.
정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의 도입을 위하여 농협가상계좌 발급이 2017. 12. 29(금) 24:00 (자정) 이후로 중단됩니다. 신규가입 및 과거 산업은행 가상계좌 이용 고객님들께서는 반드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인원에서는 기존 약관수정을 통해 미성년자(만 19세 미만자)의 거래를 제한하고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일부허용되었으나 이번 규제조치로 인해 미성년자 및 비거주자의 가상계좌 개설 및 거래가 금지됩니다.
- 미성년자 :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로 코인원서비스 이용 전체 불가 조치사항 : 2018. 01. 05. 20:00 이후 모든 미성년자의 계정사용 불가 법정대리인의 허가를 얻었더라도 사용이 불가능하며 2018. 01. 01.
2018. 01. 05의 유예기간동안 자산을 모두 출금해야 합니다.
저희 코인원은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조성을 위할 것을 약속드리며 안전하고 투명한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인원 팀 드림.
- 비거주자 :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자'이며 '국내거주 외국인'은 거주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거주와 비거주의 구분은 코인원 계정정보 내의 국내 본인명의 휴대폰 사용여부로 판단하며 향후 정부기관에서 구체적인 기준 설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치사항 : 2018. 1. 2. 20:00 KRW입금용 가상계좌 환수(KRW 입금불가) 자산인출을 위한 KRW출금은 일시적으로 허용하며, 향후 KRW출금 또한 불가적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