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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방문없이 편리하게 KB증권을 만나보세요!

Started by koreas, Aug 26, 2020, 0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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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내부거래 내역의 환산"을 설명하면, 내부 거래 내역은 거래일(또는 회계처리일) 기준의 환율을 사용하여 환산을 수행하며, 거래 상대방과 동일한 환율의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단일 거래 통화를 사용하여 회계 처리를 하도록 하며, 이에 따라 동일한 환율을 사용하며 환산된 그룹통화(GC: Group Currency) 금액은 상호 일치시킨다. 또한, 연결그룹에서 내부거래를 동일 통화를 사용하여 처리하지 않을 경우, 연결단위의 현지통화(LC: Local Currency)를 사용하여 환산작업을 수행하며, 연결지배회사 기준의 내부거래 금액을 연결해외법인의 내부거래 금액(GC 기준)으로 환산한다. 여기서, 내부거래 금액은 그룹 통화(GC) 기준으로 동일하다는 원칙에 따른다.
이후, 보고기간의 시산표 환산 전에, 전기 금액 또는 기초 금액에 대하여 환산 내역을 최종 확인한다(408).
그리고 나서, 연결단위의 시산표 확정 과정(LC 기준)이 수행된다(406). 즉, 연결지배회사의 회계 담당자는 연결대상 법인의 보고통화(LC) 기준의 시산표 내역을 확정한다.
다음으로, 보고된 기간의 시산 금액(당기 금액)을 연결지배기업의 보고통화(GC)를 기준으로 환산하여 저장한다(410).
"개별회계 작업(처리) 영역"은 연결대상 법인으로부터 입수한 연결회계 기초자료를 연결회계 처리에 적합한 형태로 조정하는 영역으로서, 시산 데이터 영역과 내부거래 영역으로 다시 세분화될 수 있다. 개별회계 작업(처리) 영역에서 연결준비 작업은 본 발명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며, 연결준비 작업의 프로세스화 또는 표준화 정도는 연결회계 처리 부문이 데이터 연속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관건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자료의 입력을 위한 일실시예 화면구성도이다.
또한, 본 발명은 연결회계 작업(처리)영역에서 시산표와 내부거래 자료를 업로드하는 시점에 아래와 같은 사항에 대한 검증작업을 수행한다.
시산표와 내부거래 자료는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구성되어야 하며, 동일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국내와 해외의 모든 연결대상 법인들의 시산 데이터가 하나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에 업로드(Upload) 되어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의 계속성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 본 발명은 기존의 선행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과는 차별되는 연결 통합 시산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연결 통합 시산 데이터베이스의 구성은 본 발명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이다.
① 회계연도, 결산기간, 연결단위코드, 거래대상코드 등과 같은 기본정보의 누락 여부.
② 연결회계 업무 담당자의 처리 권한 범위.
연결종속법인의 개별재무제표(시산표)는 연결회계 작업영역으로 1차 업로드(Upload)된다. 연결대상법인이 작성하는 데이터의 종류는 시산표와 내부거래 자료로 구분될 수 있다. 법인 데이터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으로 업로드(Upload) 하는 방식에는 시스템 연결을 통하여 자동으로 추출하는 방식과 연결 패키지(연결회계 패키지)(예를 들어, Excel Sheet)를 이용하여 업로드(Upload) 하는 방식이 있다. 실시예에 따라서는, 개별회계 시스템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이 동일한 환경 하에 있을 경우, 실시간으로 업로드(Real Time Upload) 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다.
- [자산 = 부채 + 자본]의 일치 여부.
④ 당기순이익 금액의 자본변동 내역과 일치 여부[추가 작업]
- 대차대조표 당기순이익과 손익계산서 당기순이익의 계상.
⑤ 시산표의 보고통화와 연결단위 코드의 기능통화 일치 여부.
⑥ 연결결산작업기간별 증감 내역과 누적금액의 일치 여부.
⑦ 이미 업로드된 데이터가 존재할 경우, 업로드의 계속 진행 여부와 업로드 완료 확인 등.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시산 자료 업로드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연결 패키지(연결회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시산자료를 업로드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연결 패키지의 시산 엑셀 시트(Excel Sheet) 구조를 나타낸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연결 패키지는, 연결회계 시산자료의 기간별 연속성 관리를 위해서, 아래의 [표 7]과 같은 기간별 데이터의 작성 과정을 기본적으로 포함한다.
여기서, 전기 기초 금액(ⓐ, ⓑ) 필드와 보고 기말 금액(ⓒ, ⓓ) 필드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필드에 해당하고, 당기 발생분(ⓔ, ⓕ) 필드는 입력 데이터에 기초하여 자동적으로 계산된 결과를 포함하는 필드이다. 이때, 당기 발생분은 [당기 발생분 = 보고 기말 금액 - 전기 기초 금액]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위의 [표 7]에서, "전기 기초 금액"은 이전 기간 연결회계 처리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로직에서 사용되고, "보고 기말 금액"은 연결회계담당자가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 업로드할 대상 금액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본 발명은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의 연속성을 구현하기 위해서 각 기간별 발생분을 관리함으로써, 내부/외부 이해관계자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산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모든 연결대상법인의 시산표는 해당 기간 발생분을 계산하여 업로드하게 된다.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일실시예 구성도이다.
본 발명은 연결회계를 위한 시산 데이터의 통합을 위하여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연결 패키지는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다른 선행 기술에서는 포함하고 있지 않은 계정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본 발명은 단순 연결계정코드만을 사용하여 개별연결회사의 시산표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표 6]과 같이 개별계정코드와 연결계정코드를 동시에 관리함으로써, 개별회사자료와 연결그룹자료 간의 데이터 연계성을 확보한다.
① 기본정보(Basic Information) :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광역매개변수에 해당하는 핵심 키(Key)로서, 이에는 원장 정보, 레코드(Record) 종류, 관리번호, 회계연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연결 패키지는, 연결종속법인 회계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위하여, 개별계정코드를 기준으로 시산표가 작성되면, 연결계정코드의 값이 자동으로 추출될 수 있도록 마스터 통합 테이블(Mapping Table)을 포함한다. 여기서, 마스터 통합 테이블과 관련된 사항은 "기준정보 관리 영역"의 재무항목 계정 마스터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 설명한 바, 여기서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기로 한다.
③ 계정 정보(Account Information) :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서 회계 데이터를 기록하는 기준이 되는 계정 코드(Account Code)로서, 이에는 연결계정과 개별시산에서 사용되는 계정코드를 포함한다. 즉, 연결 COA 코드 및 개별 COA 코드를 포함한다. 만약, 연결 통합 시산 데이터베이스(DB)에 개별 계정코드가 포함된다면, 시스템 간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데이터 추적(Data Trace) 기능이 강화되는 장점은 있으나, 연결 작업을 위한 소스 데이터 양(Source DATA Volume)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소스 데이터 양의 증가를 방지하면서도 자료 추적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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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가 조직 정보(Additional Organization Information) : 개별회사 코드 드 등과 같이 추가적인 기능을 위해서 필요한 필드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연결회사 ID(Company ID), 원 회사 코드(Original Company Code), 상계 처리 대상 파트너(Partner) 연결 단위, 투자 상계를 위한 투자 대상 회사 등이 포함된다.
② 조직정보(Organization Information) : 연결회계 자료가 발생하는 조직단위(Consolation Unit)와 연결 조정 분개를 처리하는 조직단위(Consolation Group)에 대한 정보로서, 이에는 차원(Dimension), 연결단위, 연결그룹, 연결계정과목집 등이 포함된다.
⑦ 사용자 정보(User Information) : 데이터를 입력한 사용자 및 입력일자 정보가 포함된다.
⑤ 추가 정보(Additional Information) : 연결회계 처리의 보완적인 기능 필드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계정별 금액에 대한 카테고리 구분(Transaction Type 등), 전표 처리시에 발생하는 전표 유형과 전기 레벨(Level), 분담(Apportionment), 거래 통화 코드(Transaction Currency Code) 등이 포함된다.
⑥ 금액 정보(Amount Information) : 본 발명에서는 연결회계 자료를 발생통화(TC: Transaction Currency), 현지통화(LC: Local Currency), 그룹통화(GC: Group Currency)의 3가지 요건으로 관리하며, 이를 기간별로 관리한다. 이는 회계기본 기능을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 적용하여 향후 업무 프로세스 변경 및 국제 회계기준의 변경 등의 경우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전표 통화 금액(개별 Item 관리), 회사별 기능통화 금액(개별 데이터처리 기준), 연결 그룹 통화 금액(연결 데이터 기준통화)이라는 3개의 통화 필드는 기간별로 구성되는데, 각각은 차기 이월 필드(CF: Carry Forward), Period 01, Period 02, . Period 12와 같이 13개의 금액 필드로 이루어진다.
도 8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 7의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계정 정보 필드에 대한 상세 설명도로서 연결회계계정코드와 개별회계계정코드의 동시 사용에 따른 시산 처리 화면을 나타낸다.
한편, 위의 ③번 항목인 개별계정코드와 연결계정코드의 동시 관리는 연결회계를 시스템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기업의 기본적인 요구사항 중 하나이지만, 이를 구현을 위해서는 연결시스템 전 모듈에서 이를 관리해야 하는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종래의 회계 시스템에서는 구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본 발명은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기능에 개별계정에 대한 로직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본 발명은, 연결 시산표 조회 또는 저장을 수행할 경우, 개별계정코드 또는 연결계정코드를 사용자 옵션으로 지정함으로써, 사용자의 업무에 따라 각기 다른 조건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모든 개별회계 시산 자료는 일단 개별 계정코드 기준으로 작성되어 연결계정코드 기준으로 변환 작업이 수행된다. 따라서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에서 자료의 저장은 연결계정코드 기준으로 처리되어도 무방하나, 이 경우 데이터를 추적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데이터의 추적이 가능하도록 통합 시산 데이터베이스(DATABASE)에 "개별계정코드 부분"을 포함한다.
도 9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 7의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금액 정보 필드에 대한 상세 설명도이다.
첫째, "발생통화" 필드는 내부거래 상계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발생 통화를 관리한다. 연결대상종속법인의 개별회계 시스템에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현지통화와 동일한 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둘째, "현지통화" 필드는 연결대상종속법인의 개별시산자료를 보고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각 연결단위의 단위 통화와 일치한다. 현지 통화 금액은 연결대상법인의 보고통화를 기준으로 사용한다.
한편,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금액 정보 필드에 속하는 하위의 3가지 유형의 통화 필드 각각은 아래의 [표 8]과 같이 13개의 기간 필드로 이루어진다.
12 필드는 회계 기간 필드를 나타낸다.
셋째, "그룹통화" 필드는 연결그룹에서 사용되는 보고통화를 위한 필드로서, 연결지배회사가 연결재무제표를 보고하는 국가의 통화를 사용한다. 해외연결대상법인은 현지통화로 보고된 내역을 그룹보고통화로 반드시 환산되어야 한다. 현지통화와 보고통화가 동일한 법인의 경우에는, 단순 환산을 통해서 현지 통화 금액을 보고 통화 금액으로 자동 환산한다.
여기서, 차기 이월(CF: Carry Forward) 필드는 회계 기간 기초 금액을 나타내는 필드이다. 전년도의 대차대조표 계정 금액은 "차기이월" 기능을 통해서 차년도 CF 필드로 금액이 전송된다. 차기이월 작업에서 손익계산서의 모든 금액은 당기순이익 계정으로 합산된다. 한편, 01.
본 발명은 연결회계에서 요구되는 회계 자료를 기말금액 기준이 아니고, 발생기간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연결회계 결산을 분기별 및 월별 처리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는 바, 현재 대한민국의 국제회계기준 요건인 분기별 연결회계보고 기능을 충족하게 된다.
도 10은 본 발명에 따른 차기이월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차기이월 처리 업무 프로세스는 기존의 연결회계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이며, 개별회계 시스템에서의 차기이월과의 연동 처리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도 10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다음은 에서의 "내부 거래 자료의 입력 과정"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종래의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에서 기말잔액 이월 작업은 현재 적용되고 있지 않거나, 또는 단순 이월 방식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데이터의 연속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연결대상 기업으로 하여금 연결시스템을 단순 보고용으로 사용하도록 작용하고 있다.
개별회계자료 중 시산 자료의 입력을 완료한 후에 수행되어야 하는 과정은 연결그룹 간의 내부거래 자료의 입수 및 처리 과정이다.
연결대상법인은 시산 자료와 함께 연결그룹 내부거래 자료를 준비하여, 연결회계 처리를 위해서 제공해야 한다. 이때, 내부거래 자료는 다음의 3가지 유형으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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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하여,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은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개별회계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차기이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개별회계 시스템의 차기이월 기능과 연동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는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을 사용하는 기업이 단순 보고 툴(Tool)로서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회계처리 시스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도 1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내부거래 자료의 입력을 위한 화면 구성도이다.
연결대상법인의 내부거래 데이터의 획득 방법은 개별회계 시스템에서 자동 추출하는 방법과 연결 패키지(Package)(예를 들면, Excel Sheet)를 이용한 업로드(Upload) 방식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개별회계시스템으로부터의 자동 추출 방식에는 개별회계시스템의 자동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하기 때문에, 연결회계법인에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기능의 추가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연결 패키지(Package)를 통한 업로드(Upload) 방식을 이용한다.
개별재무제표(시산표)는 연결회계 작업영역으로 1차 업로드(Upload)된다. 연결대상법인이 작성하는 데이터의 종류는 시산표와 내부거래 자료로 구분된다. 법인 데이터를 연결시스템에 업로드(Upload)하는 방법은 시스템 연결을 통한 자동 추출 방식과 연결 패키지(예를 들어, Excel Sheet)를 이용한 업로드(Upload) 방식으로 구분된다. 또는, 개별회계 시스템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이 동일한 환경하에 있을 경우 실시간 업로드(Real Time Upload)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다.
도 12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작업의 처리 수준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내부거래 대사작업 프로세스 현황.
시산표와 내부거래 자료는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구성되어야 하며, 동일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국내와 해외 모든 연결대상법인의 시산 데이터는 하나의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 되어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의 계속성의 원칙을 지킬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본 발명은 기존의 타 시스템과는 차별되는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① 첫째 유형은 기본값(Default Value)으로, 이에는 연결회사(단위), 회계연도, 회계기간 등이 포함되고, ② 둘째 유형은 입력값(Input Value)이며, 이에는 계정코드, 발생통화(Transaction Currency)와 발생금액(Transaction amount), 환율, 발생일자 등이 포함된다. 여기서, 계정코드는 개별회사 계정코드 또는 연결회계 계정코드, 거래상대방 코드 등을 포함한다. 발생통화와 발생금액과 관련하여, 만약 발생통화와 발생금액을 관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지통화와 현지통화금액을 준비하여 사용한다. 발생통화와 보고통화가 다를 경우에는 발생일 기준의 환율값을 입력한다. 발생일자는 거래발생일자를 의미하며,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 내의 내부거래 정확도를 위해서 거래 발생일을 연결대상법인이 동일한 일자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셋째 유형은 추출값(Derived Value)으로서, 이에는 SET ID, 매칭 키 값 등이 포함된다. 여기서, SET ID는 연결회계 상계 마스터를 셋(SET)으로 구성하여 연결계정 기준으로 추출된 값이고, 매칭 키 값은 연결내부거래의 속성에 따라 매칭 키를 이용한 대상 금액 결정 규칙에 사용되는 것이다.
한편, 도 12는 내부거래 상계작업을 처리하는 수준(Level of Depth)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업 처리 수준의 정도는 1200 > 1202 > 1204 와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은 내부거래 현황의 확인부터 오류에 대한 수정조치 및 상계작업(도 12 참조)을 수행한다. 업로드된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다음의 프로세스가 수행된다.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서 업로드된 내부거래 자료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내부거래 상계작업이 수행되는데, 그 기준은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①연결회사 코드(거래발생회사), 상대 연결회사 코드(상대회사) ②연결 상계 셋(SET) 마스터(이는 내부거래에 대한 사용 계정 내역), ③업무별 매칭 키(Matching Key)(내부거래의 발생 유형별로 정의된 업무 매칭 키(Matching Key) 값)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금액 정보 필드는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발생통화(Transaction Currency), 현지통화(Local Currency), 및 그룹통화(Group Currency)와 같은 통화 유형 필드를 포함한다, 이하, 각각의 통화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② "일방 거래 데이터"의 경우, 연결지배회사 또는 거래발생 원천회사의 내부거래 자료를 기준으로 누락 또는 차이 금액이 발생하면, 해당 연결법인에 통보하고 내부거래 데이터에 대해서 수정조치를 한다.
① "대사 일치된 데이터"의 경우, 내부거래 데이터베이스(DB)에서 매칭(Matching) 여부를 확정한다. 예를 들어 "09"는 "not matched"를 의미하고, "01"은 "Matched"를 나타낸다. 또한, 시산 데이터의 파트너 값의 분할을 수행한다.
도 13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조정 작업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은 내부거래 검증 작업을 수행한 후,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DB)의 조정 작업을 수행하는데, 그 과정은 도 13에 도시된 바와 같다.
도 12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내부거래 데이터의 정합성 검증을 완료한 후,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은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DB)의 계정 값을 상대회사별로 세분화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상계 분개 작업의 수준은 연결대상그룹의 업무 상태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③ TC(Transaction Currency) 또는 GC(Group Currency) 금액의 불일치 데이터의 경우, TC가 불일치하면 GC 금액 기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GC가 불일치하면 금액 일치 작업의 수행 또는 외화환산 차이 계정을 사용한 분개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 이때, 외화환산 차이인 경우에는 자동 분개 처리가 수행될 수 있다.
② 수익/비용 상계 처리 작업은 손익계산서 발생 계정에 대한 상계 작업으로서, 예를 들어 "수수료 수익 - 수수료 비용"이 상계처리 대상이다.
개별회계 영역에서 내부거래 작업에 대한 최종 확정이 완료되면, 연결회계 처리 영역에서 상계분개 작업을 수행한다.
도 14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 값의 유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③ 매출/매출원가 상계 처리 작업은 제품/상품 매출에 따른 매출수익과 매출(판매)원가 상계 작업이다. 여기서, 매출에 따른 매출과 매출원가는 금액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매출 기준으로 원가 금액을 상계하며, 이에 대한 차이는 미실현손익 상계 작업에서 보정한다.
① AR(Accounts Receivable)/AP(Accounts Payable) 상계 처리 작업은 대차대조표 발생 계정에 대한 상계 작업으로서, 예를 들어, "외상매출금 - 외상매입금", "미수금 - 미지급금", "미수수익 - 선급비용" 등이 상계처리 대상이 된다.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Master Table)의 값은 도 14에 도시된 바와 같이, 4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즉, 추출값, 입력값, 환산값, 및 상계 작업값으로 구분된다. 이하, 각각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추출값"은 내부 셋팅 작업 또는 사용자 입력 값에 따라 자동으로 저장되는 값으로서, 문서번호, 전기기간, 연결계정과목집, 연결계정코드, 상계 SET ID, 연결그룹, 매칭 키(Matching Key) 등이 포함된다.
"입력값"은 사용자가 연결 패키지(예를 들어, Excel sheet)를 작성하는 경우에 입력하는 값으로서, 연결단위, 회계기간, 발생일자, 개별계정코드, 연결대상회사, 매칭 키(Matching Key) 값, 거래통화, 거래금액, 거래환율 등이 포함된다.
도 15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의 일실시예 구조도이다.
"환산값"은 사용자가 입력한 거래금액과 거래환율을 통하여 자동 계산하는 값으로서, [보고통화금액(GC) = 거래통화 금액 × 거래환율]과 같은 수식을 통하여 계산된다. 여기서, 보고통화에 대한 거래환율은 연결종속법인에서 결정할 수 없는 사항으로서, 연결업무를 수행하는 연결회계처리를 수행하는 연결지주회사에서 결정한다.
"상계 작업값"은 내부거래 상계 작업을 완료한 후 그 결과를 관리하는 필드로서, 상계문서번호, 상계연결단위, 회계기간, 연결회계 문서 등이 해당된다.
첫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ZANYCS_T0020)(1500)은 아래의 [표 9]와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은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 내부거래 문서번호 채번 테이블, 상계 SET 마스터 테이블, 매칭 키 테이블 등을 포함한다. 이하, 각각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둘째, 내부거래 문서번호 채번 테이블(ZANYCS_NR_020)(1502)은 아래의 [표 10]과 같다.
도 16a 내지 도 16c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에 대한 설명도이다.
셋째, 상계 셋(SET) 마스터 테이블(ZANYCS_T0030)(1504)은 아래의 [표 11]과 같다.
넷째, 매칭 키(Matching Key) 테이블(ZANYCS_T0040)(1506)은 아래의 [표 12]와 같다.
도 6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에는 문서번호(Document Number)(1600), 연결조직단위(Consolidation Unit)(1602), 회계연도(Fiscal Year)(1604)가 포함되는데, 각각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또한, 도 6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에는 전기일자(Posting Date)(1610), 전기기간(Posting Period)(1612), 연결계정코드(FS Item: Financial Statement Item)(1614)가 포함되는데, 각각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문서번호(Document Number)"(1600)는 내부 상계 처리 거래가 입력되는 문서 번호(일련 번호)로서, NR 오브젝트(Object)에서 결정되는 키(Key) 값이며, 현재번호 관리를 통한 자동 채번 로직(Logic) 기능이 있다. "연결조직단위(Consolidation Unit)"(1602)는 내부 상계 처리가 필요한 업무를 회계 문서로 기록한 조직으로서, 내부거래 입력값의 기준이 되는 조직코드이다. "회계연도(Fiscal Year)"(1604)는 내부 상계 거래가 발생한 회계기간을 나타내며, 내부 상계 거래는 연결그룹에서 동일 회계기간에 처리해야 한다.
내부거래 데이터는 연결계정코드 기준으로 처리되어야 하나, 개별회계 시스템에서는 개별계정코드 기준으로 기록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연결계정코드(FS Item: Financial Statement Item)"(1614)가 계정코드 마스터 테이블에서 자동으로 추출되는 방식을 취한다.
"개별계정코드(GL Account Code: General Ledger Account Code)"(1616)는 개별회계 시스템에서 내부거래 내역을 기록한 계정코드로서, 내부거래 데이터를 준비하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값이다.
다음은 "SET ID(내부거래 상계대상 셋의 식별정보)"(1618)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내부거래 데이터는 연결계정코드 수준에서 상계작업이 처리될 수 있고,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계정그룹(=SET) 수준에서 정리될 수 있다. SET ID는 내부거래 상계대상 셋의 식별정보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내부거래 상계 셋(SET)은 기본적으로 헤더(Header) 부분과 아이템(Item) 부분으로 이루어지며, 내부거래 상계대상 셋(SET)은 별도로 정의된다. 위의 [표 11]은 상계대상 셋(SET)의 마스터 테이블( ZANTCS_T0030)을 나타낸다.
도 17은 본 발명에 따른 매칭 키 결정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매키를 결정하는 방식과 그 용법(Matching Determination Rule)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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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매칭 키 값은 내부 거래 입력 필드의 조합값으로 생성되어 자동 저장된다.
도 18a 및 도 18b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Master Table)의 환산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본 발명은, 도 18a에 도시된 바와 같이, 거래통화(TC: Transaction Currency)(1800), 거래금액(Amount in TC)(1802), 거래환율(Exchange Rate)(1804)을 이용하여 외화 환산을 처리한다.
또한, 도 6c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에는 연결그룹(Consolidation Group)(1620), 거래상대방코드(Partner Code)(1622), 매칭 키(Matching Key + Value)(1624)가 포함되는데, 각각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거래상대방코드(Partner Code)"는 내부상계 거래가 발생한 조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사용자 입력값에 해당한다. "매칭 키(Matching Key + Value)"는 상계 SET ID만으로 상계처리가 불가능한 업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상계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옵션 사항으로서, 이의 사용을 위해서는 본 발명을 적용하는 기업에 있어서 추가적인 업무 분석작업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사용 사례를 본 발명에서 제공한다. 매칭 키 결정(Matching Determination)(1624)에 대해서는 도 17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도 18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문서번호(Document No)(1810), 연결단위(Partner Unit)(1812), 회계기간(Fiscal Year)(1814)을 적용하여 내부거래 상계처리를 수행한다.
도 19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데이터 업로드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연결회계 패키지(Package)의 내부거래 쉬트(Sheet)를 나타낸다.
도 20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내부거래 처리 방법 중의 시산조정 처리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먼저, 조정대상금액을 계산하는데(2000), 이는 내부거래 발생 금액을 현지통화 및 보고통화로 환산하여 계산하는 과정이다.
본 발명에 따른 연결 패키지(Package)는 기존의 회계 시스템에서 갖고 있지 않는 계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본 발명은 단순 연결계정코드만을 사용하여 개별연결회사의 내부거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계정코드와 연결계정코드를 동시에 관리함으로써 개별회사자료와 연결그룹자료 간의 데이터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연결 패키지(Package)의 시산 자료를 업로드(Upload)하는 로직과 동일하며, 본 발명은 도 19에 도시된 바와 같은 시트를 통해 내부거래 내역을 업로드한다.
내부거래 데이터베이스(DB)에서 상계 검증이 완료되면, 기존에 업로드(Upload)된 시산 데이터의 조정이 요구된다. 도 20에 도시된 시산 조정 과정을 살펴보면, 시산표의 계정값을 사용하여 실질적인 상계작업이 수행되어야 연결정산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확정된 내부거래 데이터의 시산조정 과정(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이하, 도 20을 참조하여 시산 조정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다음으로, 조정대상금액 비교 과정(2002)을 수행하는데, 이는 시산 총액[Σ연결단위(시산계정금액)]과 내부거래 발생 금액[Σ연결단위(내부거래 연결계정금액)]을 비교하여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즉, Σ연결단위(시산계정금액) ≥ Σ연결단위(내부거래 연결계정금액)인지를 확인한다.
확인 결과, 내부거래 발생 금액이 시산 총액보다 크면,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러 메시지(Error Message)를 출력한다(2004). 이와 달리, 내부거래 발생 금액(내부 거래 금액)이 동일 조직/계정/기간의 시산 총액보다 같거나 작으면 시산 조정 작업(과정)을 수행한다(2006).
다음으로, 내부거래 DB의 상태를 조정한다(2008). 즉, "2006" 과정을 통하여 시산 데이터베이스(DB)의 조정이 완료되면, 내부거래 데이터베이스(DB)의 상태 필드를 조정하여 확정한다. 예를 들어, 기존 값인 "05 상계완료"를 신규 값인 "06 시산조정"으로 변경한다.
여기서, 시산 조정 작업은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DB)에 현지통화금액 및 보고통화 금액의 조정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상대회사별(Partner) 금액을 추가한다. 그리고 금액의 변동이 없어야 하므로, 연결계정코드 기준으로 동일 금액 (-)를 입력한다. 이때, 추가되는 라인은 기존 시산 데이터 라인과 구분되어야 하므로, 추가적인 필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내부거래 상계작업을 완료한다(2010). 즉, "2008"을 통한 시산조정이 완료된 내부거래 데이터 라인은 수정 또는 삭제 등의 변경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러한 요건은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함이다.
도 21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전 시산 데이터(시산 자료)의 외화환산 처리를 위한 연결회계계정의 화면 구성도이다.
"전기일자(Posting Date)"(1610)는 내부거래 데이터를 개별회계 시스템에서 회계 처리한 일자로서, 사용자가 내부거래 데이터를 생성할 때 입력하는 값이다. "전기기간(Posting Period)"(1612)은 내부거래 전기일자와 연결단위의 회계기간에 따라 계산되는 값으로서,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에서 자동으로 추출되는 값이다.
다음으로, 내부거래 내역의 환산을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시산표의 환산을 설명하기로 한다. 시산 데이터 중 역사적 원가로 관리되는 항목을 환산한 후, 기말 또는 평균환율 대상 계정을 환산한다. 일반 환산 후, 환산에 따른 반올림 차이 발생 분에 대해서 손익반영을 하고, 대차대조표 환산 내역 중 차이 내역을 "해외사업환산차대" 계정으로 분개한다.
해외연결대상법인이 작성하여 보고한 재무보고서(시산표 + 내부거래 내역)는 외화환산 기준에 따라 연결지배회사의 보고통화인 그룹통화(Group currency)로 변환되어야 한다. 환산 대상은 시산표와 같은 개별재무제표 자료와 내부거래 내역 및 투자자본 또는 자본금의 변동 내역이다.
도 22는 본 발명에 따른 스테이징(Staging) 영역에서의 환산 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흐름도이다.
먼저, 시산표의 조회(LC 기준) 과정(2200)은 연결단위/연결계정별 기초 금액과 당기 발생분을 조회하는 과정으로서, 조회 결과, 기초 금액의 경우에는 LC 금액 및 GC 금액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확인된다.
한편, 외화환산의 처리 시점은 연결지배회사 회계 담당자가 해외종속법인의 시산표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으로 업로드(Upload)한 이후에 처리한다. 구체적인 환산 과정(도 4)은 "시산표 저장"→"연결단위의 환산방법 확인"→"환산방법에 따른 환율 확정"→"연결단위의 시산표 확정"→"기초금액의 확인"→"당기금액의 환산작업 완료"와 같은 순서로 수행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도 4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여기서, 연결단위의 환산방법 확인 과정(404)은 아래의 [표 13]과 같이, 각 연결단위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환산방법 절차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셋팅(Setting) 사항을 확정한다.
내부 거래 내역은 거래일(또는 회계처리일) 기준의 환율을 사용하여 환산을 수행하며, 거래 상대방과 동일한 환율의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단일 거래 통화를 사용하여 회계 처리를 하도록 하며, 이에 따라 동일한 환율을 사용하며 환산된 그룹통화(Group currency) 금액은 상호 일치시킨다. 연결그룹에서 내부거래를 동일 통화를 사용하여 처리하지 않을 경우, 연결단위의 현지통화(Local Currency)를 사용하여 환산작업을 수행하며, 연결지배회사 기준의 내부거래 금액을 연결해외법인의 내부거래 금액(GC)으로 환산한다. 여기서, 내부거래 금액은 GC 기준으로 동일하다는 원칙을 따른다.
다음으로, 환산 반올림 처리(반올림 환산 처리) 과정(2206)을 수행하는데, 이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으로, 역사적 환율 값을 입력하는 과정(2202)을 수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역사적 환율에 해당하는 계정의 자본금의 변동 내역 또는 자본 변동 내역에 기록된 자료를 자동으로 가져온다. 만약 자본금 변동 또는 자본 변동 내역을 관리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작업으로 자본에 대한 값이 입력된다. 대상 계정이 "투자 자산 계정"이면 투자 시점에 적용된 환율 값을 적용하고, 대상 계정이 "자본 계정"이면 투자가 발생한 시점에 적용된 환율 값(당기순이익과 포괄손익 일부 제외)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일반 환산 처리 과정(2204)을 수행하는데, 이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대차대조표(BS: Balance Sheet) 및 손익계산서(PL: Profit & Loss) 계정은 기말환율 또는 평균환율을 사용하여 그룹 통화(GC) 금액을 계산한다. 여기서, BS 계정의 경우에는 기말 환율을 사용하고, PL 계정의 경우에는 평균 환율을 사용하는데, 특히 기말 환율은 일일 기준 환율 값으로 사용하고 자동 계산하고, 평균환율은 일일 기준 환율을 사용하여 자동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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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익계산서의 PL 전체(Total) 금액이 그룹 통화(GC) 기준으로 제로 값(Zero Value)인지 확인한다. 즉, SUM(비용) + SUM(수익) = 0(Zero)인지를 확인한다.
또한, BS 당기 순손익과 PL 당기 순손익이 그룹 통화(GC) 기준으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즉, BS 당기순손익과 PL 당기 순손익이 동일한지를 확인한다. 만약, 차이가 있는 경우, 대차대조표 계정의 차이는 "해외사업환산차대" 계정을 통해서 반영하며, 손익계산서 계정의 차이는 "영업외손익" 계정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다시 말해, SUM(자산 GC) > SUM(부채 GC + 자본 GC)이면, 해외사업환산이익에 해당하고, SUM(자산 GC)
다음으로, 해외사업환산차대(해외사업환산손익)의 계상 과정(2208)을 수행한다. "2206"의 처리 결과, 손익계산서 부분은 하나의 환율(평균환율)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나, 대차대조표 부분은 다양한 환율(기말, 평균, 역사적 환율)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차이가 발생한다. 이러한 차이 금액은 "해외사업환산손익" 계정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따라서 해외사업환산손익 계정은 GC 금액만을 갖는 계정으로 처리된다.
연결회계 처리 영역은 (1)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처리된 자료를 기초로 하여 문서의 조정 및 검증을 수행하는 영역(Data adjustment and Validation)과, (2)확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결회계 처리를 수행하는 영역으로 구분된다.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는 연결대상법인으로부터 입수한 지역(국가) 통화 중심의 데이터를 연결지배법인의 통화기준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과 내부거래상계작업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자료는 연결회계 처리를 위한 기초가 될 뿐, 연결회계 처리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데이터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연결회계 작업영역의 1차적인 처리는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작성된 자료의 1차적인 조정과, 그 조정에 따른 데이터 변동에 대해서 검증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도 24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영역에서의 조정 및 검증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흐름도이다.
조정과 자료 검증이 완료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연결회계 처리를 수행한다. 여기서, 연결회계 처리는 ① 상계자료 소거, ② 미실현이익 소거, ③ 투자자본 소거 및 영업권 계상, ④ 지배/비지배 안분, ⑤ 연결재무제표 생성 및 검증을 포함한다.
도 24를 참조하여, 연결회계 처리영역의 조정 및 검증 작업 프로세스를 설명하기로 한다.
"2400"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처리 과정을 살펴보면, 개별시산 자료(데이터)(LC 기준의 시산 자료)를 입수하면, 그 입수된 시산 자료(대차대조표 + 손익계산서)를 검증하고 나서, 외화환산작업을 통해 그룹 통화(GC)를 생성한다.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작성된 연결종속법인의 개별재무제표(시산표)는 연결회계 처리영역으로 전송된다. 이 자료는 계정기준의 시산표 중심의 자료이며, 이는 연결대상법인의 현지통화 금액과 연결지배회사의 그룹통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상계작업을 위한 계정에 대해서는 상계처리 대상법인 코드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외화환산 완료 및 상계 대상 계정 및 금액 확정 완료를 의미한다.
먼저, 시산표를 입수(획득)하는 과정이 수행된다(2400).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작업(프로세스)은 준비영역(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처리된 개별회계 시산 자료를 입수하는 것이다. 이때, 개별회계의 시산자료는 조직별/계정별 현지통화 금액(LC 금액)과 연결그룹통화 금액(GC 금액)으로 구성된다. 또한, 개별내부거래 대사가 완료되어 시산 자료 중 일부는 내부거래 상계 기준에 따라 상계처리 대상금액이 조정되어 있다.
연결조직 상호 간의 내부거래는 상호 일치하는 것이 정상이나, 인식시점의 차이 또는 회계기준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 조정 작업을 수행한다. 이에 대한 실시예는 아래의 [표 14]에서 설명되는 바와 같다.
연결종속법인이 제공한 시산 자료에, 연결 결산 작업이 필요로 하는 추가계정 정보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 이에 대한 조정 작업을 수행한다. 이에 대한 실시예는 아래의 [표 15]에서 설명되는 바와 같다.
다음으로, 시산표 조정(LC 기준)을 수행하는데, 이는 연결종속법인으로부터 입수한 자료 중 조정이 필요한 경우, 해당 자료를 수정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결종속법인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는 개별회계 작업 영역에서 누락 또는 오류 등이 처리되지만, 개별회계영역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 조정작업을 수행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3 단계 조정 처리 방법(3 Step Adjustment Approach and Method)"을 수행한다. 이하, 각각의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한국회계 기준(K GAAP)의 경우, 연결대상이 아닌 관계기업 주식에 대해서 개별재무제표에서 지분법 평가를 수행한다. 지분법 평가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기업이 연결종속법인으로 변경이 될 경우, 지금까지 평가되어온 지분법평가자료를 수정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기손익을 계산하는 과정을 수행한다(2404).
요컨대,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처리된 연결 대상법인의 개별회계 자료 중 시산 자료는 연결 계정 기준으로 연결회계 처리영역의 시산 테이블로 자동으로 전송된다. 따라서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의 모든 자료의 검증 및 조정 작업은 연결계정 기준으로 수행되며, 개별회계에 대한 관리는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만 수행이 가능하다. 이는 연결회계의 자료 처리의 정확도와 개별회계 자료에 대한 증빙관리를 분리하여 처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결회계 처리의 오류 및 사용자 편의성을 도모하여 시스템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연결종속법인의 개별 시산 자료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기손익 금액이 포함되어있지 않는다. 그러나 연결회계에서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구분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차대조표의 당기순손익과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손익을 계산하여야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자산 - (부채 + 자본) = 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 [수익 - 비용 = 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과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계산한다.
즉, 본 발명은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과 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을 포함하는 시산 자료를 연결회계 처리영역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예에 따라서는 당기손익 계산 단계(2404)에서는 기처리된 금액을 확인하는 과정만을 수행할 수 있다.
연결회계 부분은 대차대조표의 당기순손익 부분과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손익 부분을 계정으로 표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한다. 따라서 당기순손익 부분은 연결계정 기준으로 금액을 나타내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개별회계 작업영역 내에서 시산표를 업로드하는 시점에 연결대상 법인별로 당기순손익을 우선적으로 계상한다. 이렇게 계상된 당기순손익 금액은 자료 입력 시점에 개별회사 시산 자료와 함께 연결회계 처리영역으로 전송되며, 이 작업 과정에서는 그 오류 여부 또는 차이 여부가 확인된다.
본 발명에 따른 구체적인 검증 내역은 다음과 같다.
다음으로, 시산 검증(LC 기준) 과정(2406)을 수행한다. 연결종속법인의 개별회계 시산 자료는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조정된 내역과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 조정된 내역에 대해서 1차적인 검증을 수행한다. 이러한 시산 검증은 현지통화 금액 기준(LC 기준)으로 수행한다.
첫째, 대차대조표 검증은 [자산의 총계 = 부채의 총계 + 자본의 총계(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 포함)]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현지통화 금액 기준(LC 기준)으로 수행한다.
둘째, 손익계산서 검증은 [수익의 총계 = 비용의 총계(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 포함)]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현지통화 금액 기준(LC 기준)으로 수행한다.
셋째, 당기순손익 검증은 [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 = 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현지통화 금액 기준(LC 기준)으로 수행한다.
이후, 외화환산 검증(GC 금액에 대한 검증) 과정(2408)을 수행한다. 즉,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환산된 시산의 그룹통화 금액에 대해서 추가적인 검증 작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검증 과정(작업)에는, 대차대조표 금액에 대해서 환산된 금액과 시산 GC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손익계산서 금액에 대해서 환산된 금액과 시산 GC 금액의 차이(편차)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대차대조표의 "해외사업환산차대" 계정의 금액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등이 포함된다.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본 발명은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연결대상 법인의 시산 금액(LC 기준)을 외화 환산 기준에 따라 환산 작업을 처리하고, 그 처리된 결과를 동일한 시산 구조로 만들어 연결회계 처리영역으로 전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시산 자료에 대한 정확도 및 관련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 및 관리할 수 있는 핵심 기능으로 해외 연결회계 법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경우 필수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시산 검증(GC 기준) 과정(2410)을 수행한다.
본 발명은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처리된 그룹통화 기준(GC)의 금액을 외화환산 검증방법을 통해서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데, 이때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개별회계 작업영역과 비교하여 보전 작업을 수행한다.
연결종속법인의 개별회계 시산 자료는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 조정된 내역과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 조정된 내역에 대해서 2차적인 검증을 수행한다. 이러한 시산 검증은 그룹통화 금액 기준(GC 기준)으로 수행한다.
첫째, 대차대조표 검증은 [자산의 총계 = 부채의 총계 + 자본의 총계(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 포함)]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그룹통화 금액 기준(GC 기준)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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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손익계산서 검증은 [수익의 총계 = 비용의 총계(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 포함)]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그룹통화 금액 기준(GC 기준)으로 수행한다.
셋째, 당기순손익 검증은 [대차대조표 당기순손익 = 손익계산서 당기순손익]와 같은 수학식을 이용하여, 그룹통화 금액 기준(GC 기준)으로 수행한다.
도 25는 본 발명에 따른 시산 데이터의 자료 조정 및 검증을 위한 일실시예 화면구성도이다.
시산 데이터의 자료 조정 및 검증 화면에 있는 아이콘(Icon)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태개요(Overall Status)"는 연결그룹 또는 연결단위의 자료 조정 및 검증에 대한 전체적인 처리 상태를 나타내고, "잠금(Block,
"차원(Dimension)"은 연결회계를 처리하는 기본적인 구조(연결회계 처리 시스템 기본구조)를 나타내고, "연결그룹(CG)"은 연결회계 대상이 되는 연결법인의 그룹으로서 조직 코드의 일종이며, "연결단위(CU)"는 연결회계를 처리하는 연결대상 법인으로서, 연결지배회사, 연결종속법인, 및 연결회계에 포함되는 특별목적기업(SPC)을 포함하는 조직코드를 나타낸다.
도 26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과 개별회계시스템의 기간별 차기이월을 나타내는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연결회계 처리 영역 조정 및 검증 과정에서의 차기 이월을 나타낸다.
연결회계 처리영역의 첫 번째 작업은 과거 자료에 대하여 차기이월을 수행하는 것이다. 차기이월 기능은 시스템 구축 시의 차기 이월과 시스템 운영 이후의 차기 이월로 구분하여 관리된다. 연결그룹의 회계기간말에 결산에 반영된 자료를 새로운 회계연도의 기초 기간으로 잔액을 이월한다.
도 26에 도시된 기간별 차기이월 도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의 경우 이미 개별회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별회계 자료를 기준으로 연결회계의 기초 자료를 생성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의 기초 금액을 생성하기 위해서, (1)연결 패키지를 통한 방식 및/또는 (2)수작업 데이터 입력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연결회계 기초 금액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12)은 회계 자료의 계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산 자료의 차기이월 작업을 매 회계기간말에 실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서, 차기이월 기능의 수행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원칙은 아래의 [표 16]과 같다.
도 27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의 차기이월은 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의 차기이월과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연결회계 처리영역/개별회계 작업영역에서의 차기이월 상에 차이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조정작업을 수행하고, 또한, 이러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모니터 기능도 제공한다.
먼저, 연결회계 처리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이론적 배경 및 그 절차를 개괄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연결회계 처리영역에서의 데이터 조정 및 검증 과정이 완료되면, 그 완료된 연결회계 자료를 기준으로 소거 및 투자 자본 상계 및 계상 작업이 수행된다. 그룹통화(GC) 기준으로 정리된 연결대상법인의 시산 자료는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은 3단계의 소거 및 계상 프로세스에 따라 제거 과정 및 연결 자료 생성 과정이 수행된다.
또한, 연결회계 처리를 함에 있어서,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을 모두 제거한다.
또한, 연결회계 처리를 함에 있어서, 수익, 비용 및 배당을 포함하는 연결실체 내의 거래와 잔액을 모두 제거한다. 즉, 재고자산이나 유형자산과 같이 자산에 인식되어 있는 연결실체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은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해야 하는 자산손상의 징후일 수도 있다.
이하, 도 27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연결회계 처리 방법은 크게 세 개의 단계(내부거래 상계 작업, 미현실 손익 상계 작업,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로 처리된다.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재무제표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을 동일 항목별로 합산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연결재무제표는 단일 경제적 실체의 재무정보로서, 연결실체의 재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순서에 따라 생성된다. 첫째,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제거한다. 둘째, 보고기간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소수주주지분을 식별한다. 셋째,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순자산 중 소수주주지분은 지배기업지분순자산과 구분하여 별도로 식별한다. 여기서, 소수주주지분순자산은, '사업결합'(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참조)에 따라 계산한 최초 사업결합시점의 소수주주지분순자산에 해당하는 금액과, 사업결합 이후 자본의 변동분 중 소수주주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먼저, "내부거래 상계 작업(1 단계)"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유형 1] 내부거래에 따라 발생한 잔액 부분의 소거.
연결대상 법인 간의 거래는 "내부거래"라고 부르며, 이에 따라 발생한 모든 회계 거래는 제거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부 거래에서 발생한 잔액과 내부 거래를 통해서 발생한 수익 및 비용 계정의 금액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본 발명은 내부거래 제거 작업을 다음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잔액은 연결 계정 기준으로 반드시 일치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잔액은 연결 실체 간의 상계 거래를 통해서 미래에 제거될 금액이므로, 기간별 서로 다른 금액을 인식할 수는 없다. 따라서 연결 실체 간의 잔액이 불일치할 경우, 프로세스상의 오류 및 미인식 부분에 대한 조정작업이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유형 2] 내부거래에 따라 발생한 매출 수익 및 매출 원가의 소거.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중 제품/상품 판매의 경우, 판매법인은 매출 수익과 매출 원가(또는 판매 원가)를 인식하고, 구매법인은 재고를 인식한다. 이렇게 발생한 매출수익 계정, 매출 원가 계정 및 재고 계정은 연결 실체 간의 거래이므로, 연결회계상에서는 제거되어야 한다. 이러한 내부거래는 두 단계로 구분하여 소거된다. 우선, 매출 수익과 매출원가는 본 프로세스상에서 처리하며, 재고 부분은 다음 프로세스인 "연결 실체 간의 미실현 손익(2단계)" 부분에서 소거된다. 또한,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중 고정자산 판매의 경우, 판매법인은 고정자산 판매원가와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 제품/상품 거래와 동일하게 소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결종속법인의 개별회사의 재무 데이터로서는 필요한 자료이나, 연결회계에서 필요하지 않은 자료에 대해서 조정 작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잔액에는 (1)연결 실체 간에 존재하는 외상매출금 및 외상매입금 계정, (2)연결 실체 간에 존재하는 미수금 및 미지급금 계정, (3)연결 실체 간에 존재하는 기타 자산 및 기타 부채 계정 등이 포함된다.
[유형 3] 내부거래에 따라 발생한 수익 및 비용의 소거.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매출 및 매출원가에는, (1)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제품 매출 및 제품 매출원가, (2)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상품 매출 및 상품 매출원가, (3)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서비스 매출 및 서비스 매출원가 등이 포함된다.
도 28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 작업을 위한 시스템 환경 구축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수익 및 비용의 경우, 연결 실체 간에 일치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수익 계정과 비용 계정이 발생 기준으로 처리되므로, 기간별 서로 다른 금액을 인식할 수는 없다. 따라서 연결 실체 간의 잔액이 불일치할 경우, 프로세스상의 오류 및 미인식 부분에 대한 조정작업이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수익/비용에는 (1)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서비스 관련 거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수익 및 비용을 인식하는 수수료 수익 및 수수료 비용 계정, (2)연결 실체 간의 임대차 거래 등을 통해서 발생하는 임대 수수료 수익 및 임차 수수료 비용 계정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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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표 아이템(Target Item)을 결정하는 과정(대상업무 확정 과정)을 수행한다(2800).
대차대조표의 BS 전체(Total) 금액이 그룹 통화(GC) 기준으로 제로 값(Zero Value)인지 확인한다. 즉, SUM(자산) + SUM(부채 + 자본) = 0(Zero)인지를 확인한다.
본 발명에 따른 목표 아이템 결정 과정은, [표 17]에 설명된 바와 같이, 연결 실체 간에 내부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이에 대한 계정사용에 대해서 연결대상그룹의 회계 정책 및 기준을 수립하는 과정으로서, 연결대상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이 기준에 따라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 거래 소거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환경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내부거래 상계 작업을 위한 환경의 구축은 연결대상 기업의 내부거래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은 물론, 향후 추가 또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작업으로서,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 도입과 동시에 검토 및 수행하는 것이 기업의 이익에 부합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시스템적인 구현을 제시함과 함께, 이에 대한 환경 구축 관련 프로세스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목표 아이템 결정 과정에는 연결 실체 간의 비정형 거래에 대한 정의 및 이에 대한 연결 계정 사용에 대한 기준 수립도 포함된다.
다음으로, 작업 정의 과정(2806)을 수행한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소거에는 자동으로 처리하는 프로세스와 사용자가 직접 소거 전표를 생성하는 수작업 소거 방식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아래의 [표 1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자동 처리 및 수동 처리에 대한 작업을 정의함으로써,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소거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 29는 본 발명에 따른 도 28의 아이템 셋 정의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이다.
이후, 모니터링 환경 구축 과정(2808)을 수행한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소거 작업에 대한 마지막 작업은 구축 완료된 작업 내역을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관리가 가능하도록 셋팅하는 작업이다. 이로 인하여,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 담당자 또는 사용자는 모니터링 환경 내에서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소거 내역을 수행 또는 확인할 수 있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 소거 대상 아이템이 결정되면, 그 작업을 단일 계정 수준으로 처리할 것인지, 계정 그룹 수준으로 처리할 것인지를 연결대상 기업의 관리 수준 또는 업무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계정 그룹 수준의 관리 방식은 업무의 상관도 및 미래 발생 빈도를 중심으로 분석되어 결정된다.
연결 소거 대상 아이템(목표 아이템)이 AR과 AP 계정이면 SET 1이 결정되고, 미수금과 미지급금이면 SET2가 결정된다. 연결 소거 대상 아이템(목표 아이템)이 단기대여금과 차입금이거나, 또는 장기대여금과 차입금이면 SET3가 결정된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처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도 30은 본 발명에 따른 도 28의 추가계정 생성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로서,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를 상계할 때, 연결 실체간의 잔액 또는 발생 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처리를 나타낸다. 즉, 도 30은 연결실체 간의 내부잔액 소거 프로세스(차이 존재하는 경우)를 나타낸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에 대한 잔액 소거는 대사작업을 통해서, 금액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작업이다. 하지만,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등에 따라 월별 소거 작업을 수행하는 연결 대상 기업들의 경우, 차이 발생에 대한 사후 조정 작업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의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내부거래 상대방이 partner 1000과 partner 1100인 경우, 내부거래 차이를 소거하는 과정을 나타내며, 크게 내부거래 상계 작업(1단계)과 내부거래 손익 상계 작업(2단계)을 포함한다.
이후, 아이템 셋(Item SET)을 정의하는 과정(대상 계정의 그룹핑 작업)(2802)과, 추가 계정 생성 과정(2804)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데, 이들 각각에 대해서는 다음의 도 29 및 도 30에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예를 들어, 연결실체 1000 (Unit 1000)의 외상매출금(100원)과 연결실체 2000 (Unit 2000)의 외상매입금(120원)이 잔액으로 남아있는 경우, 제거작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그 차이(difference)를 처리할 수 있는 연결 계정을 설정함으로써, 그 차이를 별도로 관리하고, 나머지 금액을 소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후, TC 금액을 확인하여(3208) split difference를 계산하고(3212) 이외의 차이(other difference)를 계산한 후(3214), "3204"를 수행한다.
또한, TC 금액을 확인하여(3208) AR/AP Cleaning 계정을 읽은 후(3210) "3204"를 수행한다.
AR 계정과 AP 계정 간의 GC 금액을 비교하여(3200), 그 차이(Difference)를 확인한다(3202). 확인 결과, 차이가 없으면(No Difference) 소거 집계(Elimination Posting)하고(3204), 차이가 있으면 전체 차이(Tortal Difference)를 계산한다(3206).
도 33a, 도 33b 및 도 34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 작업 중 매출/매출원가의 소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도 31 및 도 32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소거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연결실체 간 내부거래 차이에 대한 처리 과정을 나타낸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중 제품, 상품 판매 거래의 경우, 판매회사에 대해서는 매출 및 매출원가가 계상된다. 이는 내부거래 자료이므로 소거되어야 한다. 하지만, 구매회사에서는 이에 대한 상대로 재고(제품, 상품, 원부자재 등) 계정으로 계상하고 있다. 재고 계정은 연결실체 간의 내부거래 손익과 구매회사의 취득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순 소거 방식으로 소거할 수 없으므로, 내부거래 손익 상계 작업(2단계)에서 처리한다.
매출/매출원가의 소거 과정에서는 판매회사의 매출 수익과 매출 원가 부분을 단순 상계하는 작업만 수행할 수 있다. 즉, 판매회사에서 계상된 매출액과 매출원가는 매출 금액 기준으로 소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는 판매회사에서 인식한 매출액은 총액 기준으로 구매회사의 재고 금액으로 인식된다는 가정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매출액 소거와 함께 매출원가를 동일 금액으로 소거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처리는 불완전한 소거 작업이므로, 다음과 같은 처리를 통해 완성된다.
연결 실체 간의 내부거래 중 손익 거래에는 (1)단순 소거가 가능한 거래 처리와 (2)원가로 계상되는 처리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단순 소거 거래는 위에서 언급한 잔액 소거 처리 방식과 동일하나, 원가로 계상되는 거래는 수익 발생 금액 기준으로 소거 작업을 수행한다. 따라서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서는 연결 실체 간의 원가 거래 내역을 조사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음의 [표 19]는 연결실체 간의 원가 거래에 대한 참조 도표이다.
도 33a 및 도 33b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우선적으로 총 매출액을 계산하는데(3310), 이때 제품별 계산 방식을 고려하여 관계사별 매출 금액을 확정한다.
이후, 판매 원가를 계산하고(3318) 자료를 개별 테이블이나 요약 테이블에 포스팅한다(3320, 도 34 참조).
도 35는 본 발명에 따른 미실현 손익 재고 거래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이때, 매출 조정 과정(도 33a)이 포함된 경우에는(3312) 순 매출액을 계산하고(3314), 매출 조정 과정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는(3312) 총 매출출액을 확정한다(3316). 일반적으로 관계사간 매출에 있어서 매출 조정 계정 부분은 고려되지 않는다.
먼저, 재고 거래에 따른 미실현 손익 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연결대상 법인 간의 거래 중 내부 손익이 포함된 것을 "내부 미실현 손익거래"라 하는데, 이에 따라 발생한 모든 회계 손익 부분 중 미실현 부분은 제거되어야 한다. 내부 미실현 손익 금액의 계산은 발생한 자료를 근거로 산정해야 하며, 계산 근거가 명확해야 한다. 본 발명은 내부거래 미실현 손익 부분을 "재고 판매 부분"과 "고정자산 이전거래 부분"으로 구분하여 처리한다.
연결 실체 간의 재고 판매/구매 거래의 경우, 판매회사는 연결 관계회사일지라도 내부 이익을 포함하여 판매를 한다. 하지만, 판매된 재고는 구매회사 입장에서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됨으로써 내부 이익(연결 이익과 자체 이익의 합)이 실현된다. 따라서 연결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점에 모든 재고 부분이 실현되지 않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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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위에서 설명한 미실현 손익 상계 작업, 즉 재고 판매 거래의 미실현 손익을 제거하는 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연결 실체 간의 재고 판매 거래에는 외상매출/외상매입 잔액, 매출 및 매출원가, 그리고 재고 금액이 발생한다. 여기서, 재고 금액은 판매회사의 손익 부분이 포함되어 계상되므로, 실현되지 않은 재고의 내부거래 이익부분은 소거되어야 한다.
도 3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 재고 판매/구매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자료에는 ① AR 계정, ② Revenue 계정, ③ Inventory(재고) 계정, ④ AP 계정이 있다.
① 및 ②는 판매회사에서 기록하고, ③ 및 ④는 구매회사에서 기록한다. 따라서 하나의 재고 거래에서 발생한 ①, ②, ③, ④는 한번에 소거 처리되지는 않는다. ①과 ④는 "1단계 : 내부거래 상계작업 : 잔액"에서 소거되고, ②는 "1단계 : 내부거래 상계작업: 손익부분"에서 소거 처리된다. 그리고 ③은 "2단계 : 내부거래 상계작업 : 미실현 이익 소거"에서 처리된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연결 실체 간의 재고 판매/구매에 따른 미실현 손익 부분에는, 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제품 판매 및 구매 거래, 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상품 판매 및 구매 거래, 연결 실체 간에 발생한 원부자재 판매 및 구매 거래, 연결 실체 간의 발생한 용역/서비스 판매 등에 대해서 구매회사가 재고자산으로 계상한 경우가 있다.
우선적으로, 판매 연결 법인은 연결회계 기간에 발생한 총 매출액 금액을 계산한다(3600). 이때, 총 매출액은 개별 또는 연결 계정의 시산 금액으로 나타난다.
[예] 총 매출액 : 100,000원 회사 레벨(Level)
다음은, 고정자산 이전 거래에 따른 미실현 손익 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연결 실체간의 고정 자산 이전 거래의 경우, 이전 회사는 고정자산 판매 거래와 동일하게 자산의 원가에 회사의 내부이익을 포함하여 이전 처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전 차익은 구매회사 입장에서 자산을 사용하는 동안에 실현되는 금액으로 보고 실현된 이익을 이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 관계사 매출액 : 40,000원 총 매출액의 40%
[예] 매출 총 이익률 : 15% 회사 평균 레벨(Level)
다음으로, 판매 연결 법인은 연결회사 매출액에 대한 매출 총 이익률을 계산한다(3604). 업무 요건에 따라 제품군별 매출 총 이익률이 다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세 관리 수준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판매 연결 법인은 총 매출액 중 연결 법인으로의 매출 금액을 계산한다(3602). 매출 계정이 일반 매출과 관계사 매출로 구분되어 있는 경우, 시산 금액으로부터 추출이 가능하나, 매출 계정이 구분 관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별도의 추출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판매 연결 법인은 연결대상회사 매출에 따른 매출 원가를 계산한다(3606).
제품군 A 4,500원 = 5,000 X (1 - 0.10)
도 36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소거 방법 중 미실현 손익 상계 과정(작업)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로서, 연결 실체 간 재고 판매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 이익을 제거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제품군 B 30,625원 = 35,000 X (1 - 0.125)
제품군 A 500원 = 5,000원 - 4,500원.
다음으로, 판매 연결 법인은 연결대상회사 매출을 통해서 미실현 손익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러한 총 미실현 손익 금액을 계산한다(3608).
[예] 연결회사 미실현 손익 발생 금액.
제품군 B 4,375원 = 35,000원 - 30,625원.
[예] 총 재고액 : 100,000원 회사 레벨(Level)
한편, 구매 연결 법인은 연결 회계 기간에 나타나는 총 재고 금액(현재고 액)을 계산한다(3610). 이때, 총 재고금액은 개별 또는 연결 계정의 시산 금액으로 나타난다.
기말재고 = 기초재고 + 매입재고 - 판매재고.
[예] 연결회사 매입 재고액 : 40,000원.
다음으로, "3608"에서 계산된 금액 중 재고 판매를 통해서 실현된 부분을 제거하고 연결 당기순이익에서 제거할 미실현 금액을 확정한다(3609). 즉, 연결 당기순이익 제거 대상 금액을 확정한다.
[예] 연결회사 재고 판매 비율.
다음으로, 구매 연결 법인은 연결회사로부터의 재고 매입 금액(연결회사 매입 재고 금액의 계산)을 계산한다(3612). 연결회사 매입 금액에 대해서 계정코드를 분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방법으로 추출한다.
제품군 A : 50% (2,500원)
제품군 B : 50% (16,500원)
다음으로, 연결회사 매입 재고 금액 중 당기 판매 비율을 계산한다(3614). 즉, 연결회사로부터 매입한 재고 중 당기에 판매되지 않은 재고는 미실현 손익에 해당하고, 당기에 판매된 재고는 실현된 손익으로 구분한다. 따라서 당기 미판매 재고 금액이 미실현 손익 제거 대상 금액이다.
[예] 연결회사 미실현 이익 금액 계산.
제품군 A : 250원 = 500원 × 50%(재고 비율)
제품군 B : 2,187.5원 = 4,375 원 × 50%(재고 비율)
[예] 연결회사 미실현 이익 금액의 제거.
다음으로, 연결회사 미실현 이익을 제거한다(3618). 즉,"3616'에서 계산된 미실현 이익분을 제거하는 전표를 생성한다.
제품군 A 차변) 매출원가 250원/재고 250원 (대변.
제품군 B 차변) 매출원가 2,187.5원/재고 2,187.5원 (대변.
도 37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 판매원가의 계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다음으로, 연결회사 미실현 이익을 계산한다(3616). 연결회사로부터 매입한 재고 중 판매되지 않은 재고는 연결 판매 법인의 내부 이익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내부거래 미실현 이익 금액을 계산한다. 구체적으로, "3608" 단계에서 계산한 연결회사 미실현 손익 발생 금액과 "3614" 단계에서 계산한 재고 비율을 이용하여 연결회사 미실현 이익을 계산한다.
여기서, 재고 미실현 손익의 제거에 대한 전표는 차변은 매출원가를 계상하고, 대변은 재고 금액을 계상한다. 이러한 처리는 "1단계: 내부거래 상계 - 매출 및 매출원가의 소거"에서 과대 계상된 매출원가 부분 중 실현분에 대한 매출 원가를 추가 인식하고, 미실현된 재고 금액에서 내부 이익 부분을 제거하는 분개 처리 작업이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총매출금액, 관계사 매출금액, 제품별 매출금액, 제품 단위당 원가(비율)를 순차적으로 계산한 후, 제품 단위당 원가(비율)를 이용하여 매출이익율을 산출하고 제조원가비율을 결정한다. 또한, 제품 단위당 원가(비율)를 이용하여 단위당 제조원가와 단위당 영업비용을 계산한 후 판매원가를 확정한다.
도 38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 미실현 손익 재고의 계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이다.
다음으로, 미실현 손익 상계 작업 중에서 고정 자산 이전에 따른 미실현 손익의 제거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현재 재고 금액 산출, 생산 투입 및 완료에 따른 재고 금액 산출, 총재고 금액 산출, 실제 관계사간 거래 계산, 판매회사의 원가율, 원가 차이를 순차적으로 계산한다.
연결 실체 간에 고정자산 이전(이관)이 발생하는 경우, 고정자산을 이관하는 연결법인의 경우, 내부 판매에 따른 손익을 인식한다. 이렇게 인식된 손익은 취득 법인의 고정자산 사용에 따른 감가상각률에 따라 이익이 실현되는 것으로 본다.
[예] 고정자산 이전 손익 금액의 제거.
연결 실체 간의 고정자산 이전 손익과 감가상각률을 계산하여, 미실현 손익을 계산하고, 고정자산 매각 손익 및 고정자산 계정을 사용하여 이익 소거 처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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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법인: 감가상각방법 : 정액.
연결 법인: 원가 100,000원.
취득 년도: 차변) 고정자산매각이익 9,000원/고정자산 9,000원 (대변.
연결 BS 당기순이익 9,000원/연결 IS 손익 9,000원.
취득 년도+1: 차변) 고정자산매각이익 8,000원/고정자산 8,000원 (대변.
년간 감가상각금액 : 1,000원.
연결 BS 당기순이익 8,000원/연결 IS 손익 8,000원.
취득 년도+2: 차변) 고정자산매각이익 7,000원/고정자산 7,000원 (대변.
연결 BS 당기순이익 7,000원/연결 IS 손익 7,000원.
도 39a 및 도 39b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의 정보관리 현황을 제공하는 화면구성도로서, 도 39a는 미실현 손익 판매 정보 관리 현황을 나타내고, 도 39b는 미실현 손익 재고 정보 관리 현황을 나타낸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비록 한정된 실시 예와 도면에 의해 설명되었으나, 본 발명은 상기의 실시 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러한 기재로부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 예에 국한되어 정해져서는 아니 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뿐만 아니라 이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들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
10: 지배회사 회계 시스템 11a, 11b: 종속회사 회계 시스템 12: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 20: 개별회계 처리 영역 22: 스테이징 영역 24: 연결회계 처리 영역 26: 보고/분석 영역 210: 기준정보 입력부.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 회계 처리 방법은 다양한 컴퓨터 수단을 통하여 수행될 수 있는 프로그램 명령 형태로 구현되어 컴퓨터 판독 가능 매체에 기록될 수 있다. 상기 컴퓨터 판독 가능 매체는 프로그램 명령, 데이터 파일, 데이터 구조 등을 단독으로 또는 조합하여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매체에 기록되는 프로그램 명령은 본 발명을 위하여 특별히 설계되고 구성된 것들이거나 컴퓨터 소프트웨어 당업자에게 공지되어 사용 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컴퓨터 판독 가능 기록 매체의 예에는 하드 디스크, 플로피 디스크 및 자기 테이프와 같은 자기 매체(magnetic media), CD-ROM, DVD와 같은 광기록 매체(optical media), 플롭티컬 디스크(floptical disk)와 같은 자기-광 매체(magneto-optical media), 및 롬(ROM), 램(RAM), 플래시 메모리 등과 같은 프로그램 명령을 저장하고 수행하도록 특별히 구성된 하드웨어 장치가 포함된다. 상기 매체는 프로그램 명령, 데이터 구조 등을 지정하는 신호를 전송하는 반송파를 포함하는 광 또는 금속선, 도파관 등의 전송 매체일 수도 있다. 프로그램 명령의 예에는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기계어 코드뿐만 아니라 인터프리터 등을 사용하여 컴퓨터에 의해서 실행될 수 있는 고급 언어 코드를 포함한다. 상기 하드웨어 장치는 본 발명의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소프트웨어 모듈로서 작동하도록 구성될 수 있으며,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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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목적, 특징 및 장점은 첨부된 도면과 관련한 다음의 상세한 설명을 통하여 보다 분명해 질 것이며, 그에 따라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본 발명과 관련된 공지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기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일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따라서 고정 자산 이전 거래에서 내부 판매 이익이 포함된 경우, 이러한 거래는 추출이 가능해야 하며, 고정자산을 이전 취득하는 연결 실체는 해당 고정자산의 감가상각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 대상 시스템과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의 상호 관계에 대한 일실시예 구성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의 일실시예 구성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계정 맵핑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외화 환산 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흐름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자료의 입력을 위한 일실시예 화면구성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시산 자료 업로드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일실시예 구성도, 도 8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 7의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계정 정보 필드에 대한 상세 설명도, 도 9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도 7의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금액 정보 필드에 대한 상세 설명도, 도 10은 본 발명에 따른 차기이월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내부거래 자료의 입력을 위한 화면 구성도, 도 12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작업의 처리 수준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3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시산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조정 작업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4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 값의 유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5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의 일실시예 구조도, 도 16a 내지 도 16c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관리 테이블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7은 본 발명에 따른 매칭 키 결정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8a 및 도 18b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마스터 테이블(Master Table)의 환산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19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데이터 업로드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20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내부거래 처리 방법 중의 시산조정 처리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21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전 시산 데이터(시산 자료)의 외화환산 처리를 위한 연결회계계정의 화면 구성도, 도 22는 본 발명에 따른 스테이징(Staging) 영역에서의 환산 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흐름도, 도 2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연결전 시산 데이터의 외화환산 처리를 위한 화면 구성도, 도 24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영역에서의 조정 및 검증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흐름도, 도 25는 본 발명에 따른 시산 데이터의 자료 조정 및 검증을 위한 일실시예 화면구성도, 도 26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시스템과 개별회계시스템의 기간별 차기이월을 나타내는 일실시예 설명도, 도 27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회계 처리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28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 작업을 위한 시스템 환경 구축 프로세스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29는 본 발명에 따른 도 28의 아이템 셋 정의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도 30은 본 발명에 따른 도 28의 추가계정 생성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도 31 및 도 32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소거 방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3a, 도 33b 및 도 34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상계 작업 중 매출/매출원가의 소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5는 본 발명에 따른 미실현 손익 재고 거래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6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소거 방법 중 미실현 손익 상계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7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 판매원가의 계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8은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 미실현 손익 재고의 계산 과정에 대한 일실시예 설명도, 도 39a 및 도 39b는 본 발명에 따른 내부거래 기본 프로세스 중의 정보관리 현황을 제공하는 화면구성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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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승인 2014.04.10 08:32 댓글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새로운 매매체결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 출범에 맞춰 새로운 호가 제도를 도입하면서장내 통화옵션과 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 시장 참가자들은 10일 거래소가 첫 거래가 이뤄지기 이전까지 호가를 노출하지 않는 방식을 도입하면서 달러옵션과 엔-원 선물, 유로-원 선물 등 유동성이 떨어지는 상품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EXTURe+를 가동하면서 달러 옵션 등을 포함해 각종 상품의 호가 표시 방식을 변경했다.
당초 오전 9시 개장 이후에는 거래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최우선 호가를 기준으로 매수 매도 각 5개씩의 호가를 공개했다.
호가 제도 개편으로 달러옵션과 이종통화 선물 등 유동성이 부족한 장내 통화 파생상품 거래는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새 시스템 도입과 함께 동시 호가 시간대에 체결 가격이 나오지 않으면 개장 이후라도 첫 거래가 체결될 때까지 호가를 표시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꿨다. 가격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동시호가 시간대가 연장되는 식으로 변경된 셈이다.
특히 3월 이후 거래량 급감은 새로운 호가 제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달러옵션의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한때 하루 1천 계약을 넘는 등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 3월에는 30계약 수준으로 급감했고, 이달 들어서는 전일까지 총 거래량이 27계약에 그칠 정도로 사실상 거래가 중단됐다.
달러옵션시장 관계자는 "이전에는 거래 체결 이전에도 호가가 제시되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이 어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는지 알 수 있었지만, 지금은 체결 이전까지 호가를 알 수 없다"며 "기업 등 달러 옵션 프리미엄 산출 노하우가 없는 시장 참가자들은 가격을 잘 못 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래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선물사의 한 관계자도 "달러선물은 타격이 덜하지만 엔-원과 유로-원 등 유동성이 떨어지는 이종통화 선물 거래는 호가 제도 변경에 따라 거래량이 크게 줄고 있다"며 "바뀐 제도가 안 그래도 거래가 부진한 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라고 토로했다.
시장의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거래소도 호가 제도 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래소 한 관계자는 "거래 편의 제고를 위해 변경한 제도가 일부 시장에서는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거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호가제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Teams 통화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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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Teams를 사용한 음성 및 화상 통화.
Gartner 보고서.
Forrester 보고서.
Gartner UCaaS(Unified Communications as a Service) Magic Quadrant는 UCaaS 부문의 선두주자로 Teams를 선정했습니다.
Total Economic Impact 보고서.
Forrester의 Wave UCaaS 보고서에서는 Microsoft Teams를 UCaaS 부문의 선두주자로 꼽고 있습니다.
Microsoft 전화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통화.
Forrester 음성 통신 조사에서는 Microsoft Teams가 직원과 회사의 성능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초 거래가 체결되기 이전까지 거래 호가가 표시되지 않아 시장 참가자들이 가격 발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첫 거래조차 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공동 작업 통화 환경.
Teams의 통화는 Microsoft 전화 시스템으로 시작됩니다. 전화 시스템은 모든 조직에 필요한 통화 기능을 제공하며, 직접 라우팅이나 통화 플랜과 결합되어 사용자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사용자에게 비즈니스 수행에 필요한 통화 기능을 제공하세요. Teams에서 사전 안내 후 전달, 대기 음악, 통화 대기, 클라우드 음성 메일 등의 기능을 이용하세요.
고객 지원 환경.
글로벌 관리 환경.
그룹 전화 받기, 위임, 회선 공유 기능 등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 뛰어난 공동 작업 환경을 Microsoft Teams 전화 시스템의 일부로 제공하세요.
전화 시스템의 클라우드 자동 전화 교환 및 통화 큐를 사용하여 모든 고객이 응답을 받고 올바른 큐로 라우팅되도록 지원하세요.
Microsoft Teams에서 전화를 걸고 받는 방법.
Microsoft 직접 라우팅 사용.
직접 라우팅과 통화 플랜을 결합하세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할 기능을 선택하세요. 해당 기능을 각 국가에 추가하여 전 세계 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세요.
Microsoft 365에서 Teams 관리 센터와 통화 품질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통화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세요. 중앙 집중식 환경을 통해 IT 전문가의 시간을 절약하세요.
기존 통신을 Teams에 연결.
기존 전화번호 유지.
유연성 유지.
사용자가 Teams 전화 시스템의 직접 라우팅을 통해 기존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발신음을 비롯해 완전한 통화 환경을 구성하도록 지원합니다.
기존 통신 공급자와 번호를 Teams에 연결하여 어디서나 완전한 기능의 통화를 이용하세요.
다양한 기능의 Teams 통화 환경에서 기존 전화번호를 이전하지 않고 사용하세요.
인증을 통해 안정성 제공.
직접 라우팅을 사용하여 대형 다국적 조직의 복잡한 전 세계 통화 요구 사항을 처리하세요.
Microsoft 통화 플랜.
Microsoft를 공급자로 선택.
기존 전화번호 이전.
Teams에 통화 플랜을 간단히 추가하여 더욱더 많은 사용자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합니다. 통화 플랜의 크기는 필요한 시간에 따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배포.
클라우드 통화 배포의 안정성을 보장하세요. Microsoft에서는 엄선된 그룹의 Session Border Controller 파트너를 인증합니다.
지원되는 국가의 통화 플랜을 구매하고 Microsoft 365 Teams 관리 포털의 사용자에게 할당하세요.
클라우드에서 관리 간소화.
커뮤니케이션 크레딧으로 시간 추가.
공급자인 Microsoft가 제공하는 유연성을 활용하세요. 기존 번호를 이전하거나, 새 번호를 요청하거나, 둘을 결합하세요.
Microsoft를 단독 공급자로 선택하여 완전히 클라우드에 빠르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국가 및 통화별 최신 커뮤니케이션 크레딧을 다운로드하세요.
커뮤니케이션 크레딧으로 오디오 회의 및 통화 플랜 시간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화가 프로비전되는 국가가 아니라 청구 요금을 지불하는 국가를 선택하세요.
사용 가능한 통화 목록에서 선택하세요.
Teams 디바이스.
죄송합니다. 요금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 연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우저를 새로 고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매일 업데이트되는 전체 통화 요금 목록을 다운로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받은 Teams 디바이스에서 고품질 오디오와 비디오를 경험하세요.
죄송합니다.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의 버전이나 다른 최신 브라우저로 전환하면 국가, 통화 및 요금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전체 통화 요금 목록을 다운로드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 세계의 통화 플랜을 관리하고 IT 전문가의 관리와 지원을 간소화하세요.
Teams의 통화는 Teams에서 사용자가 대기, 숨은 참조, 안전한 전송 등을 사용하여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나타내며, 통화 솔루션을 관리하는 전문가의 경우 유용한 보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직에서는 Microsoft Teams를 통화 솔루션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조직에서 E5에 포함되거나 추가 기능으로 구입한 전화 시스템도 사용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화를 걸거나 받으려면 통화 플랜, 직접 라우팅 또는 이 둘의 조합을 선택해야 합니다.
통화 플랜은 Office 365의 전화 시스템과 결합할 경우 전체 조직의 음성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 전화 서비스입니다. 통화 플랜에서는 사용자에게 기본 전화번호를 제공하여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직접 라우팅을 사용하면 고객이 통신 음성 트렁크를 Office 365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자가 전화하거나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현지의 통신 공급자와 협력하여 공인 SBC(Session Border Controller)를 통해 음성 트렁크를 Office 365 및 전화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직접 라우팅은 Teams 및 전화 시스템 사용이 허가된 모든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Teams 호환 전화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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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시작하기.
거래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아래 방법을 따르세요.
거래 시스템은 멤버십을 소지한 사용자가 Limited/Limited U 아이템 그리고 Robux를 다른 사용자와 거래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거래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양쪽의 사용자 모두 계정 설정 페이지의 개인 정보 탭 내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거래를 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프로필로 이동하세요. 프로필 페이지에서 사용자 이름과 친구 혹은 팔로워 정보가 포함 된 오른쪽 상단 ...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팝업 메뉴에서 거래 아이템 을 선택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거래 창을 통하여 제안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면 개인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현재 또는 과거 거래기록 조회.
거래 아이템 선택까지 완료하시면, 사용자와 다른 사용자 간에 거래할 수 있는 품목을 보여 주는 창이 열립니다. 거래 창에서 마우스를 아이템 위에 올려 놓으면 제안 버튼 (본인 아이템 경우) 또는 요청 버튼(타인 아이템 경우)이 표시됩니다. 또한 Robux를 추가로 포함하여 아이템 거래를 할 수 있지만, 거래가 성사 될 경우 30%의 거래 수수료가 차감 됩니다.
보류 중인 ( 요청/제안 거래 ), 또는 완료되었거나 비활성화된 거래 목록은 거래 페이지에 있는 거래 유형 풀다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참고: Robux 금액은 거래 수수료가 차감된 후 계산된 현재 오퍼의 5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300 Robux 가치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경우, 거래 제안에 150 Robux이상을 추가할수 없습니다.(거래 수수료 차감 후)
거래 수락, 거부 및 협상.
보류 중인 거래를 조회하면 사용자가 교환을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즉, 사용자가 현재 제안을 수락하지 않고 다른 아이템 또는 더 많은 Robux를 원해서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협상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South Korea is one of the top 10 investors in Indonesia, especially in the manufacturing sector. The total investment realization from South Korea since 2014 until the first quarter of 2019 reached USD 7.3 billion. Further, with the beginning of the Indonesian President Joko Widodo's second term, his administration announced a new policy goal- "Making Indonesia 4.0 - whereby the Indonesian economy strives to rank among the top 10 economies in the world by 2030. As a result, demand for legal services in Indonesia continues to increase.
On November 15, 2019, for the first time in the "ALB Korea Law Awards" history, Shin & Kim tied for the first place, receiving eight awards. Specifically, Shin & Kim received 2 "Law Firm of the Year" awards - in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TMT") as well as in Construction and Real Estate. Our firm also received "Deal of the Year" awards in four areas - M&A, Debt Market, Project Finance, and Real Estate. Shin & Kim was the only law firm to have two partners taking home top prizes in the individual category. Mr. Tong-Gun LEE was named the "Deal Maker of the Year," while Ms. Helen PARK was recognized as the "Woman Lawyer of the Year."
금융시스템의 정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금융안정 금융시스템 금융시스템의 정의.
금융시스템(financial system)은 금융시장 및 금융기관과 이들을 형성하고 운영하며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하는 법규와 관행, 지급결제시스템 등 금융인프라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먼저 금융시장은 기업, 가계, 정부,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가 금융상품을 거래하여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금융상품은 현재 혹은 미래의 현금흐름에 대한 법률적 청구권을 나타내는 증서를 의미하는데 채권, 주식 등과 같은 기초자산 뿐만 아니라 선물,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도 포함된다. 금융시장은 거래되는 상품의 성격에 따라 대출시장, 주식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 파생금융상품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서 외환시장은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는 시장으로 자금의 대차거래는 아니지만 자금이 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포함된다.
금융기관은 거래비용의 절감, 만기 및 금액의 변환, 위험의 분산, 지급결제수단의 제공 등을 통해 금융시장에서 경제주체가 원활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금융기관은 예금·대출, 투자, 신용분석 등과 관련한 많은 전문 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보다 적은 비용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은 다양한 리스크관리 기법과 분산투자 등을 통해 리스크를 축소하거나 분산함으로써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한편 경제주체간의 각종 거래를 종결시켜 주는 지급결제수단을 제공하여 경제활동을 보다 활성화 시켜주는 기능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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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프라는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하는 각종 금융규제 및 감독제도, 금융안전망, 지급결제시스템 등을 총칭한다. 금융규제와 감독은 금융시장 참가자가 일정한 룰을 준수토록 함으로써 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에는 금융관련 법률과 규정, 금융기관의 인허가, 건전성 감독 및 감시, 제재 등이 포함된다. 금융안전망은 금융기관 도산 등으로 금융시스템이 불안해지고 이것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금융시스템의 보완장치이다. 대표적인 금융안전망으로는 예금자보호제도와 중앙은행의 긴급유동성 지원제도(=최종대출자 기능)가 있다. 한편 지급결제시스템은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거래를 마무리하는 지급결제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제도적 장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지급결제제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금융안정 지급결제 지급결제제도 우리나라의 지급결제제도.
우리나라의 지급결제제도는 각종 지급수단, 거액결제시스템, 소액결제시스템, 증권결제시스템과 그 참가기관, 청산기관, 결제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금뿐만 아니라 어음, 수표, 계좌이체, 각종 카드 및 전자화폐 등 현금 이외의 지급수단이 거래규모나 거래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어음은 발행인이 그 소지인이나 그 밖의 적법한 경제주체에게 일정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는 약속어음과 발행인이 제3자에게 지급을 위탁하는 환어음으로 구분되며 주로 기업간 신용공여 및 지급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좌이체나 카드와 같은 전자방식 지급수단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수표는 금융기관의 당좌예금계좌에 자금을 예치해 놓은 사람이 일정 금액을 수표의 소지인에게 지급해 주도록 금융기관에 위탁하는 유가증권이다. 수표는 개인이나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간의 자금거래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계좌이체는 지급인과 수취인간에 현금, 수표 등 지급수단을 직접 교환하지 않고 결제당사자의 예금계좌간 자금이체로 지급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계좌이체 방법으로는 지로, 인터넷뱅킹 등이 있다.
지급결제 시스템.
우리나라의 주요 지급결제시스템으로는 거액결제시스템, 소액결제시스템, 증권결제시스템 및 외환결제시스템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까지 현금이나 어음 수표 등 장표방식 지급수단이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에는 지급수단의 전자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계좌이체나 카드와 같은 전자방식 지급수단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전자화폐는 IC카드나 통신망과 연결된 PC 등 전자기기에 전자적인 형태로 화폐적 가치를 저장하였다가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지급수단이다. 거래에 사용된 전자화폐는 판매자의 단말기나 PC 등으로 이전되어 저장되었다가 지급수단으로 다시 사용되거나 판매자의 은행계좌에 입금 처리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카드에는 선불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이 있다. 선불카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전에 카드에 충전된 금액 범위내에서 그 대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판매자의 예금계좌로 이체되는 카드이다. 체크카드란 이를 사용하는 시점에 사용자의 예금계좌에서 판매자의 예금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카드이다. 신용카드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신용으로 구매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때에 대금을 지급하는 카드이다.
금융결제원의 소액결제시스템.
소액결제시스템은 주로 금융기관이 개인이나 기업과 같은 고객을 상대로 한 거래를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건당 거래금액은 크지 않으나 거래건수가 많은 소액 대량 결제시스템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소액결제시스템은 대부분 금융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는데 어음교환시스템, 지로시스템, 은행공동망, 전자상거래 지급결제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소액결제시스템의 참가기관은 주로 은행들이었으나 2009년 7월부터는 금융투자회사들도 참가하기 시작하였다.
거액결제시스템은 금융기관간 자금거래 등을 결제하는 시스템으로서 건당 거래금액이 크고 거래건수는 많지 않은 거액 소량 결제시스템이다. 한국은행금융결제망(BOK-Wire+, 이하 한은금융망)은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지급결제시스템으로서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거액결제시스템이다. 한은금융망에는 은행, 금융투자회사, 보험회사 등 대다수 금융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참가기관들은 한국은행에 개설되어 있는 당좌예금계좌간 또는 결제전용예금계좌간 자금이체를 통하여 한국은행은 물론 다른 금융기관과 주고받을 자금을 결제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이러한 소액결제시스템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카드사가 운영하는 신용카드결제시스템, 이동통신회사가 운영하는 모바일결제시스템, 전자화폐 발행기관이 운영하는 전자화폐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형태의 소액결제시스템들이 생겨나고 있다.
증권결제시스템은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고 팔 때 그 증권의 소유권을 이전하고 매매대금을 결제하는 지급결제시스템이다. 증권 실물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증권의 소유권을 장부상으로 매도자로부터 매수자 앞으로 옮기는 계좌대체를 통해 이전되며, 증권 매매대금은 신한은금융망을 통하거나 시중은행 상호간의 계정을 통하여 결제된다. 증권결제시스템에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유가증권, 코스닥 및 파생상품시장결제시스템,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채권기관투자자, 주식기관투자자 및 기관간 RP 결제시스템이 있다.
어음교환시스템 (어음, 수표 등 장표방식 지급수단의 교환 결제) 지로시스템 (급여, 공과금, 보험료 등 정기적으로 소액대량 자금이체) 은행공동망 (은행간 공동전산망을 통한 온라인송금, 잔액조회 등) 현금자동인출기(CD)공동망 : 소액 인출·입금·송금 타행환공동망 : 1억원 이하의 타행앞 송금 지방은행공동망 : 지방은행 거래고객 전용 예금·대출거래망 자금관리서비스(CMS)공동망 : 급여, 보험료 등 소액대량 자금이체 직불카드공동망 : 직불카드를 이용한 물품구매대금 결제 전자화폐(K-CASH)공동망 : 은행 공동발행 전자화폐 사용대금 결제 전자금융공동망 :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이용한 10억원 이하의 송금 전자상거래 지급결제시스템 기업개인간(B2C)전자상거래 지급결제시스템 : 개인의 인터넷 구매대금 결제 기업간(B2B)전자상거래 지급결제시스템 : 기업간 인터넷 구매대금 결제.
외환결제시스템은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매도기관과 매입기관간에 사고 판 통화를 서로 교환·지급함으로써 채권·채무관계를 종결시키는 지급결제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외환결제는 환거래은행을 통한 건별 결제방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환거래은행을 통한 결제방식은 지역간 영업시간이 달라 매입통화와 매도통화의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 은행이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한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수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리스크를 없애기 위하여 CLS(Continuous Linked Settlement)은행을 통해 외화를 동시에 결제하는 외환동시결제시스템이 2002년 9월 구축되어 국제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4년 12월에 동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은행권이 연내 목표로 은행 가상계좌를 통한 이용자 본인확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은행권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공동으로 가상통화 취급업자 실사기준도 마련하고 있다.
또 다른 참여 은행 중에서는 1차 시스템 개발을 마쳤지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방지(AML)·의심거래보고(STR) 등 준법 시스템 이슈가 맞물려 금융감독원에 가이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NH농협은행은 가상통화 거래소 맞춤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개발을 거쳐 지난달 중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핀테크 업체와 연동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달 초 적용 기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용자 본인계좌에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통제하고, 이용자 1인당 1개 가상계좌를 부여하는 원칙을 적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협조를 통해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가상통화 취급업자 현황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있다. 은행 가상계좌를 통한 이용자 본인확인 시스템이 연내 구축되면 취급업자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대책도 가상통화 거래업을 유사수신 영역에서 통제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가상통화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투기성 거래에 대한 대응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거래소 등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기 위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추진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이튿날인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대책' 발표 뒤 기자들과 질의 응답에서 "가상통화를 금융업의 하나로 포섭할 필요성이나 타당성은 없다"며 "금융당국은 가상통화 거래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말 기획재정부·법무부·국세청 등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개최한 가상통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가상통화를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가상통화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전면 금지, 신용공여행위 금지, 가상통화 관련 유사수신행위 규제 명확화를 골자로 한 '유사수신행위 등 규제법' 개정안을 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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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상화폐가 투기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가상화폐 문제를 들여다 볼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총리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코스닥을 능가하고 있으며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이나 병리현상이 일어날 것 같다"며 관련 부처의 적극적 대처를 촉구했다.
가상통화 취급업자의 이용자 본인확인을 강화하고, 가상통화 취급업자와 거래 때 은행의 의심거래보고를 강화하는 등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하고 가상통화 거래소가 해킹되는 등 문제가 노출되고 있으나, 정부는 "가상통화를 화폐 또는 투자상품으로 규정해서 거래를 제도화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오고 있다. 자칫 정부가 가상화폐를 인정했다는 잘못된 신호를 시장에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투기 광풍으로 호도되어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불법 해킹 피해, 가상화폐 투자사기 사건까지 이어져 사회·경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으나, 가상통화에 대한 용어 정의도 정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가상통화 거래자 300만명, 거래 비중도 최대 국내 주식시장의 82%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투자자 보호와 공정 거래의 장을 마련하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입법을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있으며, 미국은 선물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고, 러시아에도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등 세계 각국에서 가상통화 거래활성화를 위한 입법과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음. 한편, 가상통화 탄생을 이끈 분산원장 기술, 즉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통화 거래 규제와 별도로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학계·산업계의 요구가 커지고 있고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 공공보안, 거래결제, 산업응용 분야 등으로 폭넓은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디지털계약, 공공기록, 지불결제, 전자투표, 전자상거래 분야에 활용될 경우 사회의 큰 변혁을 만들 것으로 예측 되고 있음. 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디지털 콘텐츠와 기존에 유통, 거래되고 있는 온라인 머니, 포인트, 게임 아이템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가상의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으로 규정하여 거래 안전성과 거래 활성화를 위한 법규를 마련하고,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진흥 정책 수립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
가. 이 법은 디지털 자산의 거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소유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디지털 자산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안 제1조). 나. "디지털 자산"이란 암호통화, 마일리지, 포인트, 전산시스템 등을 통하여 관리되는 상품권, 게임물의 이용을 통하여 획득한 유·무형의 결과물, 그 밖에 디지털을 활용하여 제작되거나 처리되는 자산으로서 제10조의 디지털 자산 거래 위원회가 지정하는 자산을 말함(안 제2조제1호). 다. "분산원장 기술"이란 구성원 간 직접 연결 방식을 기반으로 각각의 정보가 저장된 단위가 사슬처럼 연결되는 분산화된 정보 처리 기술을 말함(안 제2조제2호). 라. "디지털 자산 거래업"이란 디지털 자산의 매매를 위한 시장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업(業)을 말함(안 제2조제3호). 마. 디지털 자산 거래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는 자본금이 30억원 이상, 디지털 자산 거래업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인력과 전산체계 및 그 밖의 물적 설비를 갖추어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함(안 제4조). 바. 디지털 자산 거래업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가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를 다하여야 하고, 정보기술부문에 대한 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대표자의 확인·서명을 받아 금융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함(안 제7조). 사. 디지털 자산 거래업자는 자산거래와 해킹 피해로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짐(안 제10조). 아. 디지털 자산의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사항, 디지털 자산 거래 진흥을 위한 관계 중앙행정기관 간 정책현안 및 업무의 조정, 디지털 자산 거래업의 인가요건 및 안전성 기준 등 디지털 자산 거래에 관한 전문적·기술적 사항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요청하는 자문 등의 업무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위원회를 둠(안 제11조). 자. 분산원장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관련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분산원장 기술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분산원장 기술과 이를 활용한 서비스 및 제품에 관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음(안 제12조 및 제15조). 차. 분산원장 기술등의 이용·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시범사업 및 재정적 지원, 분산원장 기술 관련 중소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촉진, 관련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세감면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음(안 제21조 내지 제25조). 카. 디지털 자산 거래업자의 정보처리시스템 등에 접근하거나 저장된 데이터를 조작·파괴·은닉 또는 유출한 자 및 디지털 자산 거래의 내용 등에 관한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누설하거나 업무상 목적 외에 사용한 자 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안 제31조). 타. 안 제9조에 따른 미공개중요정보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해당하는 자가 해당 행위를 하여 취득한 재산은 몰수하며, 몰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가액을 추징함(안 제32조).
정부, '가상통화 거래 경계령' 발령..."엄청난 손실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