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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전싸게하는법? 저환율때 외화통장 만들자. 복리적금, 환테크 상품들 본문.

Started by koreas, Aug 23, 2020, 0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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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전싸게하는법? 저환율때 외화통장 만들자. 복리적금, 환테크 상품들 본문.
싸게 하는 방법보다 최선은 쌀 때 하는 것.
해외여행 전에 환전 싸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일전에 포스팅한 바 있다.
달러 환전싸게하는법? 저환율때 외화통장 만들자. 복리적금, 환테크 상품들.
돈데크만의 베이스캠프.
여기서 말했듯 결국 달러 환전팁이 태국환전팁, 베트남환전팁과 연결된다. 일본환율에도 영향을 미쳐 엔화환전하게 되는 경우에도 해당되고.
그런데 그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행 직전에 환전하는 것보다는 애초에 저환율 때, 그러니까 원화가 비싸지고 달러가 싸졌을 때 달러매입을 해서 외화통장에 저장해놓는게 낫다. 환전수수료도 아낄 뿐 아니라 환테크(환율재테크)로 여행자금 이상의 돈도 벌 수 있다.
외화통장과 관련된 환테크, 복리적금 상품을 소개한다.
KB은행의 해외주식투자 상품.
통장을 개설하면 KB증권 해외증권계좌가 자동으로 개설되며, 해외 주식 투자가 가능해지는 환테크 전용 상품.
LGE | Nexus 5X | Not defined | Unknown | 1/30sec | F/2.0 | 0.00 EV | 4.7mm | ISO-299 | Flash did not fire | 2018:02:13 17:07:19.
2017년에 출시된 KB은행 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의 경우, 외화예금고 기능 외에 해외 주식 투자까지 겸할 수 있다.
주식 거래대금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도 있고, 외화로 가지고 있다가 해외여행할 때 쓸 수도 있다. 평소에 머리를 굴려 여행비용을 절약, 혹은 여행비용 이상을 벌 수도 있겠다.
LG Electronics | LG-LS980 | 1/60sec | F/2.4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4:08:23 17:14:13.
SC제일은행의 대표적 외화통장인 초이스외화보통예금은 USD(미국달러)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를 정하지 않고 입금, 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외화통장이다. 외화예금 거래신청서, 실명확인증표, 외국환거래규정상 필요서류를 준비해 지점을 방문하면 초이스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2018년 6월 말까지 초이스외화보통예금에 신규 예치할 경우, 여섯달 동안 1.0%금리를 부여해주는 혜택이 있다. 6달 뒤에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달러 환전싸게하는법보다 SC제일은행의 외화통장을 추천한다.
SC제일은행의 브랜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원래 외화 관련해서 수수료가 적기로 유명하다. 여기서 발행한 외화종합통장의 경우 구글 애드센스 관련 업무로도 많이 쓰이는 통장이다, 해외로부터 외화송금수수료가 30달러 전에는 무無, 이후 건당 10000원으로 업계 최저다.
NH농협은행 외화통장에는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이 있다.
다통화예금이어서 1개 계좌에 최대 10개의 통화를 입금할 수 있으며, 월복리 적립예금이기 때문에 단리보다 더 많은 이자를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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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複利는 연 이율을 월 단위로 쪼개 이득을 더 얻을 수 있다는 것 으로, 원금에 한달 이자를 플러스해서 그것을 원금 삼기를 매달 반복한다는 이야기다. 그것을 복리적금이라고 부른다.
복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익은 더 많아 지는 특성이 있어, 1년 이자를 계산해보면 단리는 12000원, 복리는 12683원이 생기게 된다.
가령 원금 10만원에 연 이율 12%라면, 이걸 12개월복리로 돌리면 한달에 십만원의 1% 이자인 1000원이 생기고, 그 다음달에는 원금 + 이자인 101000원에 101000원의 1%인 1010원의 이자가 발생한다. 단리보다 복리가 10원의 이자가 조금 더 생기는 식.
외화통장에 외화를 오래 묵혔다가 여행을 가고 싶다면 달러 환전싸게하는법보다 NH농협은행의 외화 목돈굴리기상품을 알아두길 권한다. 원화로 하는 고금리단기적금으로 여행적금비교[링크]들도 있으니 참고할 것.
달러화 예금에 뭉칫돈... 은행들 "금리혜택" 고객 모시기.
■6월, 달러화 정기예금에 뭉칫돈.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달러화 예금으로 시중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일본 수출규제가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시중은행들은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외화예금' 고객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日악재까지 안전자산 재테크 선호 고객 증가 5대 은행 6월 달러화 예금 잔액 134억5100만달러, 한달새 6억 달러↑ 달러화 강세에 환차익 자금 늘어 은행들도 앞다퉈 상품 출시 원화로 환전 출금 시 50% 환율 우대..계좌 하나로 다수 정기예금 관리..만기 약정이자 월복리 제공하기도.
최근에는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이어지면서 다시 외환시장이 출렁이자 달러화 정기예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 혜택은 물론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상승할 경우 환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주요은행의 6월말 기준 달러화 정기예금 잔액은 134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과 비교해 6억1200만달러 급증한 수치다.
달러화 정기예금은 연초 감소세를 기록하다 원·달러 환율이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4월부터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됐고, 상대적으로 원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크게 오르자 달러화 정기예금 수요가 몰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달러화 강세기에는 환차익을 기대하는 자금 유입이 크게 늘어난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달러화 상품 수요가 계속 늘어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은행 "달러화 예금 고객 잡자"
주요 은행들은 외화예금 가입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앞다퉈 내고 있다.
3월 5대 주요은행의 달러 정기예금 규모는 126억5500만달러 수준이었지만 4월에는 128억63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 한 달 만에 2억800만달러가 늘었다. 그러다 5월에는 2400만달러 감소했지만 6월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신한은행의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환율이 오를 것을 대비해 달러를 적립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3개월.
12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환차익과 동시에 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 입금 및 달러에서 원화로 환전 출금 시 기본 50% 환율우대 적용되며 외화전용 체크카드 발급 및 만기 시 외화통장으로 자동해지 신청 시 최고 7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본인이 지정한 환율 이하로 하락 시 추가 자동이체 및 환율 상승 시 자동이체 중단되는 거래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KB국민은행의 'KB 국민UP 외화정기예금'은 외화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외화정기예금이다. 해외 송금액에 따라 최고 연 0.2%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특히 한달 단위로 이자율이 상승하는 계단식 금리구조와 분할인출 서비스를 통해 사용시기가 불분명한 외화자금을 운용해야 한다면 고려해 볼만하다.
우리은행의 '우리ONE 외화정기예금'은 하나의 계좌로 여러 건의 외화정기예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금할 때마다 건별로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또 우리은행은 오는 8월까지 '우리 외화바로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팝콘 외화적립예금'은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가입기간 중 송금이나 환전 등 외환거래 발생 시 최고 0.2%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제공한다. 입급이 자유롭고 분할 인출도 가능한 자유적립형 외화정기예금이다.
NH농협은행의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은 하나의 계좌에 최대 10개 통화를 자유롭게 입금하면서 만기 약정이자는 월복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적립식 외화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기간, 자동이체 여부에 따라 최대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환율우대 및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오는 10월까지 달러화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인 수퍼플러스(MMDA)를 신규 가입하면 단 하루만 예치해도 연 1.8%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화통장으로 들어온 외화 국내통장으로 송금하는법.
요즘 환율이 거의 1,00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있는분이라면 달러의 환차익으로 재테크를 생각해볼만도 하는데요.
파워블로거의 아임리치.
그래서 요즘은 들어오자마자 국내통장으로 송금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외화통장으로 들어온 달러를 국내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주거래은행이 외환은행이기 때문에 외환은행기준으로 보여드릴것이구요.
타 은행도 비슷한 방법으로 송금이 쉽게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구글 애드센스를 하면서 외화통장을 만들어놨는데, 수익금이 달러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 이후에 국내 원화계좌로 옮기는 시점이 중요하답니다.
이 때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단메뉴를 통해 찾아갈수도 있지만..
계좌번호 자체를 클릭하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거래내역조회, 계좌상세정보, 해지예상조회 등의 하부메뉴가 보입니다.
그 뒤 바로 계좌의 상세 내용과 "인출" 버튼이 보입니다.
이 때 "거래내역조회" 를 클릭합니다.

koreas

우선 맨 위 이미지를 보시면 저의 외환은행계좌리스트인데요. 다른 국내계좌는 즉시이체와 외화이체 버튼이 있는데 외화보통예금은 이체할 수 있는 버튼이 없습니다.
인출을 클릭해서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상단 메뉴에서 외환 -> 외화예금 -> 인출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참고로, 미리 국내통장중에 하나를 출금통장으로 등록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잔고가 1,940달러였는데 1,939달러만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후 USD 기준으로 출금가능한 금액만 입력합니다.
계좌를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출금계좌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10,000원 수준에서 거래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순서로 입금계좌번호는 처음에 계좌를 개설할 때 연결한 국내계좌이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
6월25일기준으로 적용환율이 1,012원입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6월28일 기준으로 1,004원으로 내린 상태이구요.
그리고 각 은행마다 이체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거래은행에 알아보시면 되구요 저같은 경우 원화로 5,000.
최종적으로 보안카드번호를 입력 후 "인출 실행" 을 누르면 이체처리가 됩니다.
은행이자율보다 환차익으로 인한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1,939달러 기준으로 봤을 때 15,500원이 내린것을 볼 수 있죠. 즉, 제가 28일날 이체처리를 했으면 은행송금수수료보다 더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던것이죠.
만약 최근 환율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였다면 그대로 외화계좌에 달러를 넣어두는 방법도 재테크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가실 때 은행에서 비싼 수수료를 내고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해서 가시죠.
아래는 다른 방법으로 MENU를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다녀오신후 남은금액이 크다면 다시 국내오셔서 환전해야되구요.
하지만 작은 금액이라면 기념으로 갖고 있거나 어디 굴러다니다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달러가 지금처럼 저렴할 때 구입하였다가 향후, 오를 때 다시 팔게 되면 그 차익만큼 이득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도대체 언제 오를지 아니면 더 내릴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화통장으로 송금하는 시점의 환율기준으로 송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에 지금처럼 계속 하락추세라면 차라리 하루라도 빨리 옮기는게 유리하죠.
외화 거래.
이제 은행에 들어온 1원에 붙어있는 숫자네자리 메시지를 그대로 앱에다가 입력하면 됩니다.
모든 인증이 끝나고 계좌가 최종개설되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발을 동동구르고 있었습니다. 영문 이름을 바꿔야하니까 말이죠.
실제로 그랬구요. SMS 를 기다리면서 저는 SC제일은행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드디어 문자가 왔구요. 마지막으로 계좌의 비밀번호를 설정과 외화설정만 하면 끝이 나네요.
약관은 이메일로 살포시 체크해주면서 계좌비밀번호 4자리를 동일하게 두번 입력합니다.
영업 잘하는 SC제일은행 체크카드입니다. 외화통장으로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인 외화 USD 로 선택은 필수이겠죠!
체크카드가 안만들어지는 것 알고 계시죠?
설마 저처럼 되는 줄 알고 개설하려고 하는 분 있으신가요?
저는 진짜 SC제일은행 726 원래 계좌가 체크카드가 없어서.
겸사겸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진짜입니다.
SC제일은행 기존앱을 통해서 로그인을 하면 계좌개설이 된 잔고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탐났던 마블아이언맨체크카드.
외화보통예금 계좌가 개설이 된것과.
SC 제일은행 일반 어플로 들어갑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하면 저기 아래.
오른쪽에 USD 0.00 이란 계좌잔액이 보일 것입니다.
계좌번호를 누르면 이렇게 외화보통예금 통장의 상세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거래는 없지만 곧 이 계좌에 거래내역이 가득 찰 것입니다. 지금 저렇게 [USD] 0.00 이라고 적혀있지만 조만간 저 금액을 직접 수정해서 가지고 다닐 겁니다. 그에 관련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가난한 무명배우가 있었습니다 .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갔지만, 꿈을 이루기는커녕 집도 없이 비참한 날들의 연속이었지요. 좌절을 계속하던 그는 어느 날 뭔가를 결심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준비해간 수표책에 1천만 달러를 자신에게 지급한다는 서명을 했습니다 . 메모란에 '출연료'라고 쓰고, 지급일자는 5년 뒤인 '1995년'이라고 적었습니다 . 미래의 자신에게 지불한 그 가짜 수표를 그는 지갑에 넣고 다녔습니다. 5년 동안 소중히 넣고 다니면서, 자신의 행복한 미래에 대한 믿음을 키워갔지요 . 그리고 정확히 5년 뒤, 소망은 기적처럼 이루어졌습니다 . 영화 와 에 출연하면서 17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고, 그 후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습니다 . 그가 바로 부와 인기를 동시에 얻은 스타 짐 캐리 입니다 . 자신에게 지불한 그 가짜 수표가, 행운의 부적이 되어 그의 삶을 실제로 바꾸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소망을 담아 기록하는 대로 삶이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아주 감동스러운 실화입니다. 저도 그를 닮은 실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합니다.
이런 비대면계좌개설 방법을 몰랐던 사람들은 무턱대고 은행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겠지요. 그러나 저는 처음부터 직접 은행에 방문하면서 알아가면서 진행했었기에 무식했지만 결국은 계좌개설을 하려고 검색하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작성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 되고말았습니다. 그리고 계좌의 영문명이 잘못된 분들은 고객컨택센터에 연락해도 수정할 방법은 없으니 지점에 내점할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수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실제 영문명을 다시 어디서 확인하는건지 확인은 못했는데요. 어플에서는 분명 없는 것 같고, SC제일은행 홈페이지에서 시간이 되면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로써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듯 싶네요. 계좌개설 이후 포스팅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동생의 결혼식이 끝나고 이것저것 하나씩 정리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어떤 공간에서도 하루에 세개씩 포스팅은 꼭 쓰게 되어있더라구요. 유익한 내용으로 앞으로 더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구글 애드센스 도전기는 애드센스를 얻기위한 노하우편으로 진행해보려고하는데요.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네요. 한주에 한번씩 올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아직 성공을 하지 못해서. 성공을 하게된다면 그에 맞는 상세 공략법도 한주에 한번씩 올리는 것으로 진행하면 타이밍이 괜찮을 것 같네요. 하루 빨리 애드센스에 승인을 받고 광고를 내보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분수처럼 폭발하는 나의 블로그의 미래를 보는 첫 시발점이 될것이기 때문이죠. 그때는 지금보다 글을 더 많이 쓰려고 하는 것보다 더 직관적인 정보들을 한눈에 보는데 집중을 할 것이기때문이죠. 글을 쓰는 것에 집중을 하면 오히려 시간이 덜 걸립니다. 그런데 그만큼 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드센스가 승인이되면 그 때부터는 조회수가 오히려 더 폭발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타겟팅을 진행할 수 있기때문이죠. 그 전에는 계속 방법적인 부분으로 블로그가 채워지는 것에 조금은 보기가 힘드실 순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제 마음에는 훌륭한 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왠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장단점은 있는 거겠죠. 계좌개설 모두 잘하시구요! 애드센스를 얻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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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개설이 완료가 되면 계좌번호가 문자로 통보됩니다.
신분증만 삼성카드 어플로 인증하고 나머진 사파리앱으로 바로 인터넷상에서 진행했네요.
외화 거래.
[달러통장] 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 가입대상·방법·이벤트(feat.외화보통예금)
KB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출시 소식에 이목이 집중된다.
출처:/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캡처( [달러통장] 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 가입대상·방법·이벤트(feat.외화보통예금) )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KB스타뱅킹(모바일앱)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을 개설할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그동안 외화입출금통장(외화보통예금)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개설이 가능했다.
KB국민은행은 "변동성이 큰 환율의 움직임 속에서 외화예금에 대한 환테크 수단으로서 관심이 늘어나는 시장의 분위기에 맞추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게 됐다"며 모바일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출시로 쉽고 빠르게 24시간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신규 가입이 가능해졌다.
ㅣKB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대상 및 방법.
▲만19세 이상인 국민인 거주자.
ㅣKB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특징.
출처:/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캡처( [달러통장] 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 가입대상·방법·이벤트(feat.외화보통예금) )
외화 한도에 제한 없이 총 11개 국가의 통화로 자유로운 입출금 거래 가능.
이에 환테크를 원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
환율변동을 이용한 환테크나 해외유학생 해외송금 등 사전에 환율변동 리스크 헤징을 위한 필수 가입 상품.
ㅣKB국민은행 모바일 외화통장(외화보통예금) 출시 이벤트.
▲모든 거래 고객에게 50% 환율우대 이벤트.
▲총 300만원 상당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모바일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외화예금 입출금 거래 금액과 횟수에 관계없이 진행.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외화보통예금에 가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1등(1명) 해외여행 상품권 100만원권 등 총 211명의 고객에게 경품 증정 예정.
한편 KB국민은행은 4월 'KB마이딜링룸'을 오픈해 원하는 환율에 매매주문(지정가 주문)하고 체결 즉시 SNS로 통지해 주는 'KB환율픽(Pick)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일 외화예금과 함께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화 거래.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입국 시 외화수표 미신고,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전성배 조사관 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인 김미정 (가명) 씨는 한국에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고국이 반갑기만 했던 미정 씨는 택시를 타고 나서야 비상금으로 가져온 2만 불의 수표를 깜빡 잊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돌아가기가 여의치 않아 내일 가서 사정 얘기를 하고 신고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날 오후에 지갑에 있던 수표가 생각이나 여권을 들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세관 직원을 만났습니다. 외국환 신고확인필증을 받기 위해서는 5%의 벌금 을 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입국해서 오늘 바로 신고하러 왔는데 사정 좀 봐달라는 미정 씨의 하소연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미정 씨는 외국환거래법 위반이기 때문에 과태료가 부과 된다는 것입니다.
서울본부세관 외환조사과 전성배 조사관.
Q. 입국 시 외화수표에 대한 규정이 있나요?
입국 시 신고하면 받게 되는 외국환신고(확인)필증.
Q. 입국 시 세관에 신고가 안 된 수표는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Q. 나중에라도 신고하면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A: 네. 외국인들이 입국 시 미화로 환산, 만 불이 초과되는 경우 현금, 수표는 반드시 세관에 신고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현금은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데, 외화 수표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구 유럽이나 미국 등의 나라는 수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표보다는 현금을 사용하다 보니 수표도 신고해야 한다는 것까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A. 외화수표는 수표인 상태에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은행에 가서 통장으로 입금 하거나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화수표를 가지고 은행에 가면 세관에 신고하고 받은 외국환신고 (확인) 필증 을 요청받게 됩니다.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확인받아야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A. 외화수표를 가져오는 사유는 많습니다. 해외에 2.
Q. 외화수표는 주로 어떤 분들이 가져오나요?
A. 네. 다만 최초 입국할 때 신고해야 하며 사후신고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 1만 불 초과 3만 불 이하인 외화수표 는 5% 과태료 가 부과됩니다. 5만 불 이상 은 과태료뿐만 아니라 검찰에서 형사처분까지 적용 받습니다.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가볍게는 금전적 손해가 생기고 크게는 전과 이력까지 남을 수 있으니 꼭 입국 시 외화수표는 세관에 신고하십시오.
3년 체류하면서 현지종합상사 직원으로 근무해서 상여금으로 받은 경우, 대회에 나가서 상금으로 받은 경우, 외국에서 살다가 집을 매각하면서 수표로 받아 입국하는 경우 등 많습니다.
Q. 위의 미정씨의 사례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외국에서 발송할 때 제대로 기입해서 보내야 합니다. 외화수표는 특송화물을 이용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사람이 직접 가지고 와 입국 시 신고해서 사용하시는 방법 을 권해드립니다.
한 예로 20년 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은퇴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분이 집의 매각이 늦게 되어 한국에 들어와서 대금을 특송화물로 받았는데, 외국에서 보내는 분이 수표라고 적으면 분실의 위험이 있을 것 같아 서류라고 적어 보냈습니다. 특송화물의 화주는 서류로 신고하여 통관을 받았겠죠. 이런 경우도 신고가 안 되었기 때문에 수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많은 분이 외국과 국내를 오가는데요. 외화수표는 신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습니다 . 입국할 때 신고한 수표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 출국할 때는 처음 발급받은 확인필증을 제시하면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셔서 조금만 신경 쓰면 안전하고 건전한 외화수표사용이 가능하겠죠. 꼭 주의해서 외화수표 사용에 낭패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A. 미정 씨는 본인이 입국하면서 깜빡 잊어버렸다고 하지만 외화수표가 입국할 때 가져온 것인지 아니면 불법적으로 국내에서 취득한 수표인지 증빙할 수 없어서 예외 없이 사후신고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2 만 불의 외화 수표를 가져왔기 때문에 외국환 거래법 위반(17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외국환(확인)필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류를 가지고 은행에 가면 아무런 문제 없이 통장으로 입금하거나 현금으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곰팅씨의 꼼지락세상,
경리업무/ 법인 외화 송금 방법(국민은행 전신송금)
영업부서의 요청으로 외화를 입금 받을 계좌정보를 확인하여 정리해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 결 수월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전에 외화 송금 업무를 처리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외화를 입금 받기위해서 상대에게 알려줘야 하는 정보는 외화를 송금했을때 꼭 필요로 했던 정보들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은행업무는 작은 금액을 송금할때라도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됩니다. 외화 송금이기에 더욱 그러하지만 항상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업무에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확인하고 정확히 처리 하면 됩니다.
저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 (T/T)전신송금 방식으로 외화를 송금하고 있습니다. 외화 송금 횟수가 많지 않아 할때마다 긴장이 되지만 순서를 잘 생각하고 차근차근 처립합니다. 제일 먼저 외화를 송금하기 위해서 수기로 외화송금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송금신청서를 보면 외화 송금액, 수취인 성명, 수취인 주소 및 전화번호, 수취인 거래은행명, 은행 주소, 은행 번호, 계좌번호가 필수로 필요합니다. 이 신청서는 받아 놓은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영문으로 작성합니다. 의외로 인보이스에 필요한 정보는 다 나타나 있기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 신청서를 제출할 때는 외화를 보내야하는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팩스로 담당지점으로 발송합니다. 은행 담당자에게 팩스 수취 확인을 하고 인터넷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등록을 요청합니다.
담당자가 등록을 완료하면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외환- 송금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외화 금액을 정확히 입력 후 송금하면 됩니다. 처리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담당자에게 전화로 정확하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은행업무는 돈과 관련된 부분이기에 숫자 하나, 클릭 한번의 실수로 감당하기 벅찬 일이 발생 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신중을 기하여 송금을 완료하였다면 은행 담당자에게 전신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여 받습 니다. 전신문을 받아 송금이 잘 이루어졌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무사에도 외화 송금 증빙으로 인보이스, 전신문, 외화송금확인증을 첨부하여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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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공부,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하지는 않는다!
외화환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보자!
외화환산차익, 외화환산차손 vs 외화환산이익, 외화환산손실.
회계를 하다 보면 '알쏭달쏭'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비슷 비슷한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려는 '외화환산차익', '외화환산차손', '외화환산이익' 그리고 '외화환산손실' 역시 회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뭐가 뭔지 비슷한 용어로 알쏭달쏭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반대로 매입채무는 '물건(원료)'을 구입해서 지급할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외상으로 했다가 '돈'으로 주면 외상매입액으로, '어음'으로 주면 '지급어음'으로 생각하면된다.
매출채권은 외상매출액과 받을어음으로 구분되고, 매입채무는 외상매입액과 지급어음으로 구분된다. 이 차이 역시 앞에서 이야기하려는 '외화환산'과 비슷하게 알쏭달쏭하다. 매출채권이란 쉽게 말해서 '물건(상품, 제품 등)'을 팔아서 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받을 돈을 외상으로 했다가 '돈'으로 받으면 '외상매출액'이 되며, '어음'으로 받으면 '받을어음'이 된다.
이제 다시 '외화환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외화환산차익과 외화환산차손을 하나로,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해보자!
물론 정확하게 사전전인 의미를 살펴보면 조금 더 어렵게 표현되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다라고 생각하려면 위와 같이 구분하는 것이 조금은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외화환산차익 :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화 부채 상환시 발생하는 차익.
외환환산손실 : 외환결제로 인한 손실. 외화환산차익과 반대개념.
그렇다면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은 무엇일까?
외화환산손실 : 외환평가로 발생하는 손실. 외화환산이익과 반대개념.
외화환산이익 : 외화 평가로 인한 이익. 외화를 보유하고 있거나 외화로 표시된 채권/채무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 이것을 결산시 원화로 환산평가할 때 그 취득 당시 혹은 발생 당시에 비하여 외국환 시세가 올라가 발생하는 이익.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은 쉽게 말해서 외화나 외화로 표시된 채권/채무를 '결산'시점에서 평가할 때 발생한 환율의 차이(이익과 손실)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원화'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외국 기업과 거래서 '원화'가 아닌 '외화(달러)'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두 화폐(currency)의 환율 차이가 발생한다. 이때, '계약과 입금 시점의 환율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외화환산차익'과 '외화환산손실'이다.
비슷한듯 보이는 이런 용어가 사실은 '너무나' 다른 상황에서 사용하는 용어라는 것이 '회계'를 어렵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용어에 강해지면 그만큼 회계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외화통장을 통한 재테크 활용법과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지급통장으로 유용한 은행은?
외화통장을 통한 재테크 활용법과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지급통장으로 유용한 은행은?
한국은행 금리가 사상처음 0%대에 진입을 하게 되면서 예적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의 재테크 상품들에 관심들이 더욱 쏠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금리가 내려가면 원화의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달러나 엔화와 같은 해외안전자산을 활용한 환테크도 다시금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화통장은 필수일텐데요. 특히나 요즘은 유튜브나 구글의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외화통장의 필요성과 함께 외화거래시 자신의 외화거래 특징에 따른 수익증대와 직결되는 가장 적합한 은행별 외화통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달러와 엔화 등의 해외안전자산 확보.
예금자가 직접 은행을 찾아가 원하는 국가의 통화를 저축할 수 있는 통장이 외화통장입니다. 원화로 입금이 가능하며, 통화가치의 특성상 유리한 시기에 환전을 하면 높은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환테크라고 해서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소액으로 외화통장에 입금을 해두고 개설한 통장의 국가환율이 강세일때 환전을 하시면 되는 어찌보면 가장 쉬운 투자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달러는 전 세계 기축통화(국제간의 거래시 결제와 금융거래의 기준이 되는 통화)입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무역거래시 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가 사라지더라도 통화의 가치는 없어지지 않기에 안전자산으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2) 유튜브와 같은 애드센스 수익이나 사업적인 외화거래가 잦은 경우.
해외쇼핑몰을 통해 직구를 할때도 결제일의 환율과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활용을 잘 하시면 수익적 측면에서 도움이 되실텐데요. 사실 미래의 통화가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금액이 아니시라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 이용하셨던 분들도 이미 외화통장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계실겁니다. 해외여행시 환전은 필수이기에 어느정도 시장상황을 보시고 환전을 준비하시는 편이 좋으실텐데요. 환율이 올라있는 시기에 출국을 하신다면 여행경비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미리 외화통장을 통해 달러환율이 낮을 때마다 저축을 해두시고, 떠날때 출금한다면 여행경비도 절약할 수 있었겠지요. 달러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해외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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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차익에 대한 세금은 0%
사업상 외화거래가 많으신 분들은 당연히 활용하고 계시겠지만 최근에 유튜브나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이 창출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달러로 송금을 해주기 때문에 당연히 외화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송금을 받으실 때마다 바로 찾으시게 되면 당일의 통화가치를 적용받기 때문에 다른날에 비해 손해일수도 있고 환차익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찾으실때마다 은행별 환율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신 후 본인과 가장 부합되는 은행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예금통장입니다. 목독을 예치하시고 싶으신 경우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외화통장에 이미 저축을 하고 계셨다면 달러가치의 상승을 통해 환차익을 얻으실 수 있고, 환차익금에 대해서는 세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통장을 사용하면서 붙게되는 이자수익은 다른 통장들과 똑같이 15.4%의 세금이 적용됩니다.
국내 경기가 안좋으면 달러 환율은 대체적으로 높아지는 편입니다. 코스피지수와 역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도 초저금리 시대이기에 외국기업들이 금리가 높은 국가로 자본금을 이동하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 당연히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면 달러의 가치가 귀중해져서 달러환율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시중은행의 적금과 동일한 개념이 적용됩니다. 일정 금액을 장기로 꼬박꼬박 모으고 싶으실 때 추천드립니다.
환테크시 가장 유리한 통장으로 수시로 달러를 입출금 할 수 있기에 유동성이 좋으며, 투자국가의 환율이 떨어져을 때 사놓았다가 환율이 올라갔을 때 파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통장입니다.
해당 내용은 현재 은행별 해외에서 송금을 받은 후 출금시 수수료입니다.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게 되면 100불 미만은 면제가 되고, 그 이상의 출금금액에 대해서는 5천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은 300불 미만까지가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3백불 미만인 경우는 SC제일은행을 추천드립니다.
◆ 아무리 환차익으로 이익을 보셨다고 하더라도 출금을 하게 되면 환율수수료를 지급해야합니다. 은행마다 상이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은행별 혜택을 잘 활용하시면 적은 수수료를 통한 높은 환차익을 거둘 수 있으실겁니다. 앞서도 언급한 유튜버분들처럼 해외에서 송금을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도 은행마다 금액별 환율수수료의 차이가 있습니다. 큰 금액을 인출하실 경우와 소액을 자주 찾으실 경우 가장 합리적인 통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우체국의 경우는 2만불 미만까지는 5천원의 수수료가 적용되기에 300불 이상이 되시면 카카오뱅크를 이용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스마트폰만 있으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이체 및 현금으로 찾을때도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투자가능한 금액안에서 시간의 효율성도 고려하신다면 자문을 얻고 진행하는 게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연령별, 연봉별, 직업별, 기간별 등의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환테크로 목돈을 마련한다거나 큰 수익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장기투자를 결정하시거나 꾸준히 환율추이를 살펴보셔야 가능할텐데요. 소액이시고 용돈벌이로 진행하신다면 개별적으로 하셔도 무리가 없겠지만 조금 더 재테크적인 측면을 활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전문기관을 통한 재무플랜 및 투자상담을 무료로 받아보시는 편도 괜찮습니다.
세상 이야기 텔러.
애드센스 통장 (지급 계좌)와 해외 주식 투자 함께 하는 방법.
애드센스 지급 통장으로 해외 주식 금융 투자하기! 재테크의 신이 되자.
이야기꾼 Advanced life support 재테크/주식 2020. 3. 3. 00:24.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어느은행과 증권사를 선택할 것인 결정해야한다. 증권사와 은행이 같은 회사라면 해당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물론 증권사와 은행이 다른 회사라도 한도에 따라 그리고 계약조건에 따라 이체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을수 있다.
대표적인 은행과 증권사의 해외 주식 용 외화입출금통장 특징.
* SC제일은행 초이스 외화 보통예금.
- 300달러 미만 원/달러 입출금 수수료 면제.
저자는 '외화입출금통장'개설을 하고, 달러로 입금되는 애드센스 수익금으로 해외 주식을 차곡차곡 모아나갈 계획 이다. 그렇다면, 첫번째로 주거래은행 계좌에 FNA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외화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증권사를 선택하여 계좌를 연동해야한다. 그후, 애드센스 계좌연동을 '외화입출금통장'으로 설정한다. 마지막으로 입금되는 달러를 이용하여 해외주식을 구매한다. 이렇듯 매우 쉬운 프로세스로 구글애드센스 수익으로 투자를 할수 있다. 해외주식뿐만 아니라, 환테크로 재태크를 할수 있다. 바로 원화로 출금하는 것이 아닌, 원화약세를 기다려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 해외로 외화 송금 시, 5,000원(송금 수수료)+ 8,000(전신료)= 13,000원.
애드센스를 패스하니, 구글 광고에서 나오는 수익을 어떻게 받아야하며, 어떻게 이용을 해야할지 생각하였다. 구글 애드센스는 달러로 지급이 되기에 '외화입출금통장'을 이용 해야한다. 지금부터, 각 금융권과 증권사에서 개설해주는 ' 외화입출금통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외화입출금통장'은 대표적으로 은행은 증권사가 함께 있기에 외화와 원화를 함께 입출하는 매우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후드티 앞면에 큰 하나의 주머니에 양손을 집어 넣는것과 같다 . 계좌는 하나지만 두개의 화폐로 호환이 되는것이다. 또한,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외화입출금통장'은 이율이 높지만 원화 입출입에서 수수료가 나가는 단점이 있다. (증권사와 은행이 같은 회사일 경우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음.)
- 만 달러 이하 국내 타행 은행 송금의 경우, 송금 수수료 5,000원 - 만 달러 이상 국내 타행 은행 송금의 경우, 송금 수수료 10,000원.
- 기존 입출금 통장에 FNA 기능 추가가능.
- 최대 21개 통화 가입가능 - 자유로운 입출금 - 환리스크 제어(상한 및 하한 설정 가능) - 자동 매도 기능.
* 시티 은행 자유전환 예금 - 9개 외화중 2개까지 선택 가능 - 3개월 평균 잔액이 1000달러 이상일때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 하나은행 외화서비스 하나통장 - 27개국 통화 입금 가능 - 해외 송금 수수료 30% 우대 - 달러, 유로, 엔화는 최대 40%우대.
저자는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이기에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을 염두하고있다. 추후, 애드센스 수익금으로 해외투자 수익 올려, 투자거래일기를 포스팅하는 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공유하겠다.
*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매매수수료 0.1%, 환율우대 80%의 조건 * 대신증권은 미국주식만 수수료 평생무료(제반비용제외) 중국과 홍콩도 1년무료, 환전수수료 70%우대 조건 *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매매수수료 0.1%, 환율 95%우대의 조건.
외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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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상 손익과 세무상 손익에 차이가 있을 경우 해당 차액만큼만 세무조정한다.
외화자산등평가차손익조정명세서는 장부와 세무상 평가손익의 차이가 없을 경우 평가손익에 있는 금액을 세무조정한다.
장부상 손익과 세무상 손익에 차이가 있을 경우 장부상 손익을 환율조정차, 대등(갑지) 탭의 회사손익금계상액에 해당 금액을 입력한다.
ㆍ당기 화폐성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는 위의 자료뿐이다 .
ㆍ발생 시 적용환율은 일반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상 환율이다 .
[2] 다음 자료에 의하여 외화자산 등 평가차손익조정명세서 ( 갑 , 을 ) 을 작성하고 세무조정을 하여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반영하시오 . (전산세무1급 74회 )
ㆍ 2017 년 결산 회계처리 시 대고객외국환매입율인 $1 = 1,370 원을 적용하여 외화채권 , 채무를 평가하였다 .
ㆍ 2017 년부터 법인세 신고시 외화자산과 외화부채에 대한 평가손익을 기말환율로 인식하기로 하였으며 , 이에 대한 신고를 위해 화폐성외화자산등 평가방법신고서를 작성하여 법인세 신고 시 제출하고자 한다 .
ㆍ세무조정은 각 자산 부채별로 하기로 한다 .
ㆍ법인세신고 시 적용되는 환율은 기말매매기준율로 신고하기로 한다 .
(1) 외화자산등 평가차손익조정 ( 을 )
[ 답 ] 외화자산등 평가차손익조정 ( 갑 , 을 )
(2) 외화자산등 평가차손익조정 ( 갑 )
※ 각 자산 , 부채별로 세무조정.
(3) 세무조정 ( 각 자산 부채별로 세무조정 )
ㆍ외화예금 익금산입 ( 유보 , 발생 ) = (1,400 원 - 1,370 원 )× $10,000 =300,000 원.
※ 외화자산 , 부채평가의 회사계상 손익 = (1,370 원 -1,300 원 )×$10,000 - (1,370 원 -1,330 원 )×$5,000 = 500,000 원.
ㆍ외화차입금 손금산입 ( 유보 , 발생 ) = (1,400 원 - 1,370 원 )× $5,000 = 150,000 원.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 (LCR)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Liquidity Coverage Ratio by Foreign Currencies)은 30일간의 잠재적인 외화유동성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순현금유출에 대비하여 제약조건이 없이 활용 가능한 고유동성 외화자산을 충분히 보유토록 한 지표입니다.
은행은 해당 금융기관 신용등급의 큰 폭 하향 조정, 외화예금의 일부 이탈, 무담보 도매 외화자금조달 중단, 담보가치 할인율 큰 폭 상승, 파생거래 관련 추가담보 요구, (계약 또는 비계약상의)난외 익스포져 관련 대규모 자금인출 요구(차주 요청시 자금제공 의무가 있는 신용 및 유동성 공여약정 포함) 등의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으로 단기 외화유동성 위기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통해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바젤위원회(BCBS)는 중요통화별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을 산출하여 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외화 LCR을 2017년 1월부터 시행했습니다.
월급통장 비교! 신한은행(신한 주거래우대통장)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월급통장 상품 을 비교해보는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한은행의 상품 을 비교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신한은행에서 ' 월급통장! '이라고 딱! 써있는 상품은 하나여서 비교라는 말이 무색하지만 한 개의 상품인 만큼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뚜킴 입니다. 1일 1포스팅을 해보자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역시 사람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공부하고 싶은 내용을 공부도 하고 정리도 하고 비교하는 연습도 해보면서 또 하나의 취미가 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월급쟁이 뚜킴의 재테크 공부.
포스팅의 주인공인 신한은행 월급통장 상품은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입니다. 현 직장이 아닌 이전 직장에서 사용하던 월급통장이어서 저 역시도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을 사용 중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면 개설시기가 2005년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나이가 몇이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 08년도에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즉 당시에는 다른 계좌를 개설했었는데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통장 개설을 위해 기존의 계좌를 변경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신한은행 뿐 아니라 대다수의 은행들은 월급통장을 개설하러 방문했을 경우 기존의 계좌가 있다면 기존 계좌를 주거래계좌로 변경하여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포통장이나 범죄에 사용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통장 계설 절차가 까다로워진 이유인 듯 합니다. 월급통장으로의 사용은 실제 이루어지지 않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수수료면제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의 금리는?
월급통장을 선정하기 위한 기준! ①금리, ②수수료, ③우대혜택 의 순으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품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앞서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우리은행의 상품들과 달리 급여이체 외에도 생활거래시에도 우대혜택들이 주어지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월급이나 급여등의 문구보다는 주거래통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의 수수료면제 혜택은?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포스팅하면서 자세하게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큰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장 가입시 급여이체 실적이 없기 때문에 마치 신용카드와 같은 기본우대서비스가 제공되게 되는데요. 통장을 가입하거나 전환한 후 최초 3개월이 되는 달의 15일까지는 아래의 사항들에 대해 수수료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통장의 금리는 연 0.10% 로 실질적으로는 거의 0금리입니다. 우리은행의 상품과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시중은행들 중 제1금융권의 입출자유식 통장은 대부분 0금리를 제공하고 있기에 CMA계좌가 아닌 이상에는 금리를 통해 월급통장을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수수료혜택이나 우대혜택에 있어서 얼마나 큰 장점을 가지냐에 따라 상품 가입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자동이체 :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타행포함) 면제.
- 전자금융 : 인터넷뱅킹, 폰뱅킹, S뱅크의 다른은행 이체수수료 면제.
1) 신한은행 CD/ATM을 이용한 신한은행 계좌의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2) 신한은행 CD/ATM을 이용한 신한은행 계좌의 다른은행으로의 이체수수료 면제(월 10회)
3) 다른은행 CD/ATM을 이용한 신한은행 계좌의 현금인출수수료 면제(월 5회)
*횟수면제기준일 : 해당월 16일부터 다음월 15일까지.
*다른은행의 범위 : 시중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HSBC은행, 우체국, 농협(중앙회 및 단위농협), 수협(중앙회 및 단위수협),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CD공동망 참여하는 금융회사(거의 다 된다고 보면 됨)
이것만으로도 획기적인데요.(신한은행은 탄생 때부터 획기적이더니 이런부분의 디테일도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주거래는 우리은행. ) 그럼 3개월이 끝나면 우대혜택도 사라지는가? 그게 아니라 가입 후 3개월을 유지해가는 동안 급여이체 실적이 있게 되는 경우 추가우대서비스 를 제공합니다. 그럼 급여로 인정받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급여이체로 인정을 받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대량급여이체로 이체되거나 거래메모 또는 내용상 급여, 상여금, 연금, 성과급, 급료, 월급, 봉급, 보너스, 보로금, Salary, Bonus, Pay 등으로 이체된 금액합계가 월 50만원 또는 3개월(합산) 150만원 이상인 경우.
② 고객이 지정한 급여일 ±1영업일간 입금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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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는 반드시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으로 입금되어야 실적으로 인정이 되며, 영업점 창구 및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수료 입금, (납부자)자동이체에 의한 입금방식은 조건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신한 직장인 통장' 급여이체 고객도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추가우대서비스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① 신한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계좌를 이 통장으로 지정하고, 최근 1개월간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즉, 계좌 개설 초기부터 수수료면제 혜택 을 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은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급여이체 실적 외 생활거래고객에게도 동일한 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거래라는 단어가 생소하신가요? 생활거래 인정 요건은 조금 더 간단한데요.
② 최근 1개월간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공과금 : 아파트관리비, 전기요금, 전화요금, 도시가스요금, 상하수도요금, 정보통신요금, 무선호툴요금, 핸드폰요금, 유선방송사용료)
금리, 수수료도 알았다! 그럼 이제 다른 우대혜택은?
아하!! 제가 왜 급여실적이 없음에도 수수료면제 혜택을 계속 받고 있는지 드디어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핸드폰요금 자동이체 실적과 체크카드 사용 실적으로 인정되어 주거래우대통장의 수수료 면제혜택을 계속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 번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면 결국은 평생 수수료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부분은 앞서 포스팅한 우리은행의 상품들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의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급여실적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우대서비스 안에 외화환율우대 혜택과 출산(육아)장려 혜택이 제공되게 되는데요.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 외화현찰(지폐) 매입/매도, TC매입/매도, 해외로 보내는 외화송금 또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화송금의 고객부담 스프레드 우대혜택(달러/유로/앤화의 경우 40%, 기타통화는 20%우대)
- 출산 및 육아휴직 여성고객은 출산휴가/육아휴직 확인서 제출일로부터 6개월 되는 달의 15일까지 급여이체 실적에 상관없이 추가우대서비스 중 수수료면제서비스를 제공(평생 총2회)
* 단, 출산휴가/육아휴직 확인서 제출일 기준으로 하여 과거 1년 동안 3개월 이상의 급여실적이 있어야함.
사실 단순한 수수료면제 혜택을 더 주는 우대혜택도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육아휴직을 하면서 급여가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은행에서 수수료까지 받기 시작한다면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 더 아이를 낳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신한은행의 작은 배려가 보이기는 하네요.(마치 신한은행을 광고하는 포스팅같네요. ㅠㅠ)
상품들을 검색하던 도중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을 개설하고 월급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급여실적이 인정된 경우 '신한 주거래 드림(DREAM) 적금에 우대이자율을 제공하는 상품을 찾기도 했습니다. 물론 우리은행, 국민은행 역시도 주거래통장을 개설하고 급여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도 있기에 놀라운 혜택이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CMA계좌와는 다른 은행에서 월급통장을 운영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소개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신한은행의 월급통장 상품으로 개설이 되고 있는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 계좌이기도 하고 급여 실적이 없음에도 수수료면제가 이어지고 있어서 궁금했던 상품이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조금 해결이 되었습니다. 금리에서는 동일한 0.1%의 연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나 수수료혜택 면에 있어서 개설과 동시에 수수료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과 생활거래시에도 수수료면제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혜택을 받는다는 점에서 한 번 고객이 되면 놓치지 않겠다는 신한은행의 고집 이 보이기도 하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떠한 상품이 우수하고 어떠한 상품은 나쁘다라는 정보를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 상품들의 특징을 정리하고 공유해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언제나 그렇듯이 여러분께서 직접하는 것이기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계좌들이 월급통장으로는 옳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블로그의 우측에 있는 구독! 좋아요! 댓글! 방명록!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럼 월급모아 부자되기 위해 노력하는 월급쟁이 뚜킴 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국민은행의 월급통장 상품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CMA계좌 중에는 어떠한 계좌들이 월급통장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도 20대 때는 CMA계좌를 사용했었는데 증권사를 통한 거래를 안하다보니 자연스레 은행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정한 비교를 위해 월급통장에 대한 정보 정리와 비교를 계속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블로거의 아임리치.
외환은행 외화통장 개설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의 애드센스광고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이 많이 있죠.
그동안은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수익을 기업은행에 가서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받았었습니다.
저 또한 애드센스를 운영한 시간이 갓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정책이 바뀌었는지 수익금을 지급받는 방법에 은행이 추가되었죠.
저는 그냥 놔둘까 하다가, 1월달수익이 확정되기 전에 은행으로 받아볼까 하고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몇몇 회원분들이 지난 수익을 찾을려고 기업은행에 갔지만 기업과 개인간의 거래가 중지되어 찾을수 없다는 얘기가 많이 있네요.
그런데, 기존에 사용중이던 국내통장으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은행에 가서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외화통장을 만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아본 결과 국내 전용 원화통장이든 달러통장이든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단, 이 두 통장은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기업은행으로 만들까하다가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 외화통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팁을 말씀드리자면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화통장을 처음 개설해보지만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외환은행에 로그인한다음 외환 -> 외화예금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다음 PAGE에 우대금리적용과 자유입출금예금이 있죠.
예금에 대한 정보를 보니, 해외에서 입금되는 외화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네요.
자유롭게 입금과 달러송금을 해야하기 때문에 외화보통예금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한달에 1회 구글수익금을 이곳으로 받고, 제 국내 통장으로 이체를 할 것이기 때문에 안성맞춤입니다.
가입기간이나 만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영구적으로 소유할수 있구요.
미국 달러뿐만 아니라 일본 엔화, 유로화, 영국 파운드등 다양한 외화를 송금받을수가 있네요..
저는 잘 사용하지 않는 국내 일반통장을 출금계좌번호로 선택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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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새로 개설할 외화통장과 거래할 연결계좌를 지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규 달러통장에 1달러를 입력한후 "확인"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신규통화는 "미국 달러(USD)"를 선택했고, 출금기준도 마찬가지로 달러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출금계좌로 등록된 계좌에서 현재 기준으로 환율을 계산하여 1달러가 이체됩니다.
현재 1달러의 환율기준인 1,074원이 통장에서 출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시된 안전카드 번호를 입력후 "신규실행" 을 클릭하시면 되겠죠?
[ 외환은행 외화통장 신규개설 완료 ]
[ 개설을 위한 보안 안전카드키 입력 ]
달러통장이기때문에 현재 잔액을 보시면 1달러가 보이죠.
또한, 국내 보통예금을 이용하지 않고 달러통장을 만드는 이유는, 내가 원할 때 이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송금받는 금액이 좀 크시분들은 저처럼 USD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계좌를 하나 만들어서 이용하시는게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환율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국내통장으로 송금받을경우 즉시 원화로 환전되는 반면, 달러통장으로 받으면 일단 USD로 입금되었다가, 환율이 좀 올라가거나 좋을 때, 그 때 송금처리를 하면 되는것이죠.
외화 거래.
외화대체, 원화대가입금, 원화대가출금, 이종통화란, 현찰수수료 미부과의 경우는?
아래는 농협의 경우로 달러화와 엔화는 매매기준율의 1.5%과 적용되며, 유로화는 3%입니다. 자주사용되지 않는 화폐의 경우는 매매기준율의 3.
아래의 표는 농협은행의 외화예금이나 출금시의 수수료입니다. 입출금시의 수수료는 현찰수수료입니다. 원화를 외화로 환전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환전수수료이고, 은행에 외화예금,적금등을 입금 또는 출금할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현찰 수수료라 합니다.
10%가 부과됩니다. 현찰수수료는 [대상금액(원화)×수수료율×매매기준율]로 계산이 됩니다.
아래에서 외국통화에 괄호를 하고 (이종통화)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종통화란 달러화를 제외한 그 외의 외국통화를 의미합니다.
외화대체란 '외화현찰대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현찰을 대신하여 입출금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외화보통예금(수시입출금통장)에 있는 외화를 외화예금이나 외화적금에 곧바로 이체를 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현찰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현찰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입금, 출금경로별 현찰수수료 부과 여부.
원화대가란 예금이나 적금시에 사용합니다. 원화대가 입금이란 외화예금 등에 가입시에 내 계좌에 있는 원화를 곧바로 외화로 환전하여(실제 달러를 환전하여 받지는 않고 인터넷상에서만 이루어짐)외화로 입금하는 경우입니다. 외화대가출금이란 외화정기예금 등이 만료가 되었을 경우에 외화를 현찰로 받지 않고 원화로 출금하는 경우입니다. 출금하는 거나 내 계좌(수시입출금통장)에 입금하는 경우가 동일합니다. 아래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시입출금통장의 경우입니다.
위의 경우는 농협은행의 외화예금,출금시의 수수료입니다. 외국통화(USD)란 달러 현찰을 의미입니다. 외화예금에 입금시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현찰달러로 직접입금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현찰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그외에 다른 통화(이종통화)는 현찰로 입금할 때 현찰수수료를 부과합니다. 현찰수수료란 외화보관료, 운송료, 보험료라 할 수 있으며, 달러와는 사용빈도가 아주 높기때문에 현찰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원화,외화대체로 입금시(은행별 다름)
원화나 외화대체로 입금은 원화를 외화로 또는 외화를 외화로 입금하는 경우입니다. 농협의 경우에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씨티은행의 경우에는 원화대가 입출금시에 전신환매입,매도율로 부과를 합니다.
이종통화의 경우 출금시 입금할 때 이미 현찰수수료를 부과를 했기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출금시에 현찰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현찰수수료는 입금이나 출금시에 한번만 부과가 됩니다. 입금시에 부과가 된 경우에는 출금시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외국통화(현찰달러)로 입금을 하고 7일이내 출금을 할 경우 수수료를 징수하며, 8일이후부터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현찰로 입금을 하는 경우가 아니며 현찰입금하지 않은 경우를 현찰로 출금할 꼉우에는 현찰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결론)현찰수수료는 현찰로 거래가 될 때 수반이 됩니다. 만약 외화대체로 수시입출금통장에 입금되어 있는 달러를 외국에 나가서 현찰로 사용하기 위해 현찰로 인출시에는 현찰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따라서 현찰수수료를 부과받지 않기 위해서는 외화 현찰로 입금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외화현찰로 환전할 경우 환전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환전할 때 최대 90%
금융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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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달러통장 외화예금 총망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이슈는 바로 재테크일 것입니다. 투자의 대상도 다양합니다. 부동산, 금, 달러, 주식 등 투자에 관련된 종류도 다양합니다. 달러통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환율 상황이 어떠한지도 미리 체크를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달러통장을 만들 수 있는 곳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국민은행 달러통장도 가입대상이 제한이 없어 주거래은행이 국민은행이면 달러통장을 개설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국민은행 달러통장 외화예금 총망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재테크의 방법도 다양합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금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달러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에는 어떠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계획을 한다면 달러통장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달러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기축통화입니다.
매일 달러의 환율은 조금씩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가 경제가 호황인지 어려운지에 따라 달러 환율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국민은행 달러통장 중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해요. 국민은행 외화보통예금, 국민은행 KB적립식 외화정기예금이 있습니다.
□ 특징 :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
□ 외화보통예금 지급 : 개설 시 교부되는 통장과 청구서에 의해 지급.
□ "0"달러통장 : 최초 입금 금액을 "0" 달러로 하여 신규 통장 개설 가능.
□ 이자결산 : 5,11월의 두번째 금요일에 이자를 결산하여 다음일에 입금.
국민은행 외화보통예금은 통장을 개설을 할 때에 제한이 없습니다. 최초 입금 금액을 0달러로 하여 신규 통장 개설이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모바일뱅킹으로도 개설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거래를 할 수 있는 통화는 USD, JPY, EUR, GBP, CAD, NZD, AUD, HKD, CHF, SGD, CNY가 있습니다.
□ 거래가능 통화 : USD, JPY, EUR, GBP, CAD, NZD, AUD, HKD, CHF, SGD, CNY (11개 통화)
□ 기타 :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가입기간 :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
□ 거래가능 통화 : USD, JPY, EUR, GBP, CAD, CHF, HKD, NZD, AUD, SGD, CNY (11개 통화)
□ 가입금액 : 최소 미화 100불 상당액부터 적립 가능.
국민은행 KB적립식 외화정기예금은 매월 일정액이나 자유로운 외화 적립을 통해 예치기간 별로 외화정기예금 금리를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가 될 때에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불 부터입니다. 적립횟수는 년 30회 이내입니다.
□ 이자지급방법 : 만기일시 지급식.
□ 적립횟수 : 신규 입금 포함 년 30회 이내 (자동이체 포함)
□ 적립방법 : 자유적립식, 자동적립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는 경우 매월 이체 지정 일에 적립 (원화 요구불 예금만 이체 가능)
□ 일부인출 : 건별로 입금하신 외화정기예금 별로 인출 가능.
기본이율 : 건별 입금일 현재 영업점, 인터넷에 고시되는 예치기간별 일반 외화정기예금 이율 적용.
1개월 미만 : 가입당시 약정 이자율의 1/10.
6개월 미만 : 가입당시 약정 이자율의 4/10.
- 6개월 이상 : 가입당시 약정 이자율의 5/10.
□ 기타 :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자유적립 시 매매마진율의 20% 우대.
만기후 이율 : 만기일로부터 해지일 전일까지 기간 구분 없이 가입당시 약정 이자율의 3/10.
- 신규 및 자동이체 거래시 매매마진율의 30% 우대.
만기해지 자금으로 다음 거래시 수수료 우대.
- 해외송금 수수료(전신료 제외) 전액 면제.
- 여행자수표 구매시 판매수수료 50% 우대 (USD, JPY, EUR)
(단, 송금수표(CRS, WACS) 및 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 제외)
- 고객이 상한환율과 하한환율을 지정한 후 고시환율(전신환매도율)이 상한환율 이상인 경우 매입 및 이체를 중지하고 하한환율 이하인 경우 추가로 매입이 가능.
은행 거래나 공과금을 납부를 하는 등 금융에 관련된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금융거래를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신용등급이고, 사회초년생 때 미리 관리를 해두면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금융에 도움이 되는 글 3가지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돈이 가장 우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은 꾸준히 하고 지속적으로 하지만 월급을 받는다면 각종 공과금, 적금 등으로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만일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천을 하는 것도 절약을 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을 아끼는 방법 최고의 방법 Best 4에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만일 필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다거나 이직을 준비를 한다면 오랫동안 근무를 하였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회사 마다 임금 체계가 조금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을 예시로 할 수 있는 곳이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입니다.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 사용방법 알아보아요에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 취업을 하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첫 월급을 받는다면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을 거에요. 미래를 위해 재테크를 하는 신입사원들도 많습니다. 사회초년생때 돈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미래에도 좋은 준비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입사원 재테크하는 6가지 꿀팁에서 재테크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재테크 관련된 채널을 구독을 하여 영상을 보면 달러통장에 관련된 설명도 나오기도 합니다. 미래를 대비를 하기 위한 좋은 대안인지는 직접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국민은행 달러통장 외화예금 총망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달러통장을 알아보신다면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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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화증권 거래 665.8억弗 '사상최대'
이 가운데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74억5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배 넘게(162.9%) 증가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에 따르면, 1분기 중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68.2% 급증한 66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475억7000만달러)를 뛰어넘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해외주식·채권 거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주식 결제금액이 229억2000만달러로 174.8% 폭증했다. 홍콩주식은 227.3% 증가한 25억2000만달러였고, 중국은 117.8% 늘어난 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일본(5억4000만달러), 유로시장(1억7000만달러) 순이었다.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1억3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다. 유로시장이 33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58억3000만달러), 인도네시아(7000만달러), 브라질(6000만달러), 호주(3000만달러) 등이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처음 차지했다. 테슬라 주가 폭등에 힘입어 결제금액은 전분기 대비 무려 764.7% 급증한 1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애플(1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000만달러), 아마존(10억5000만달러) 등 미국 대형 기술주가 뒤를 이었다.
한편 기존에 보유한 외화증권 처분이 늘면서 관리금액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4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관리금액은 2.2% 줄어든 141억2000만달러였다. 외화주식 관리금액 기준 1위 자리는 아마존(7억5000만달러)이 유지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2, 3위로 치고 올라왔다.
외화 거래 전략.
# 가장 안전하고 대표적인 '달러예금' 추천.
달러를 보유하는 가장 대표적이고 안전한 방법은 은행의 외화예금에 가입하는 것이다. 상품유형은 '외화보통예금(수시입출금식)', '외화정기예금(거치식)', '외화적금(적립식)'이 있다. 외화보통예금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외화를 넣고 빼기가 편하다.
외화 예금은 달러 거래를 기본으로 하며, 상품에 따라 가입 가능한 통화의 종류는 다양하다.
# 외화예금: 외화로 예금하고 외화로 인출하는 예금 제도.
'외화예금'은 외국돈으로 환전하여 직접 투자하는 방식보다 쉽고 안전하다. 특히, '환차익(환율이 바뀌어서 얻는 이익)'으로 얻는 수익 전부가 비과세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외화예금에서 발생한 이자는 은행에서 이자소득세 15.4%를 원천징수하고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외화예금에서 발생한 환차익은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세금이 붙지 않으며, 환차손도 과세대상이 아니다.
0.2%, 1년짜리 정기예금은 1% 초반대다.
예제1) 외화예금 이자 100만원, 환차익 200만원 발생 -> 전체 300만원 이익 -> 이자 100만원 과세(15.4만원 세금원천징수)
외화예금의 단점은 이자율이 일반 정기예금보다 낮고, 환전 수수료만큼 수익이 줄어든다. 외화예금의 종류와 기간에 따라서 이자율에 차이가 나는데 대체로 수시입출금식은 0.1.
예제2) 외화예금 이자 100만원, 환차손 200만원 발생 -> 전체 100만원 손실 -> 이자 100만원 과세(15.4만원 세금원천징수)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때 달러 외화예금에 가입했다가, 향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때 다시 원화로 출금하게 되면 환차익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예금과 마찬가지로 이자 수익도 얻을 수 있고,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는다.
외화예금의 이자와 다른 이자·배당소득을 합하여 연간 2천만원 이하 경우에는 원천징수로 종결(분리과세)된다. 다른 이자·배당소득과 합한 금액이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종합과세되며, 다음해 5월에 종합소득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 한국씨티은행: 멀티외화예금 /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자유로운 전환.
- KB국민은행: KB국민UP외화정기예금 / 1개월 단위 금리상승, 분할 인출.
- IBK기업은행: 원화·외화 내맘대로 통장 / 통장 하나로 원화, 외화 자유롭게 거래.
- 우리은행: 외화 PLUS MMDA / 통화 단위 금액별 차등 금리.
- KEB하나은행: 와이즈-FX 적립식 외화예금 / 환율 범위에 따라 자동 조절 적립.
- 예금: 단기 운용자금 늘려 / 1년짜리 예금으로 운용하던 자금이 만기되면 3개월 내외 단기로 전환.
환투자전략(3) 외화대출.
Forexbiker.
외화대출은 외화예금과는 달리 "저금리 통화"일수록 인기입니다. 외국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은행권에서도 조달비용이 저렴하고, 대출자들도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FX: around the world with currency dealer.
이중 가장 굴곡 많은 대출이 "엔화대출"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신규되는 외화대출이자 불과 몇 년 전 1,600원에 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100엔당 원화 환율입니다. 2008년 여름 900원대이던 엔화가 반년만에 1,613원에 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00원의 상승의 의미는 대출을 1억원 받았는데 대출 원금만 1억 7천만원 수준으로 급등했다는 뜻입니다. 대출이자도 엔화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하면 끔찍한 부담인 셈입니다.
이 당시 기사를 찾아 보면 엔고현상으로 주저 앉은 중소기업이 많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엔화예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환차익을 누리셨고, 일본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기업에게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만- 여유자금이 있기 보단 자금이 필요해서 대출을 받은 분들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했던 외화대출로 과연 이득을 볼 수 있는 걸까요? 네, 포인트는 앞서 보았던 외화예금과 같이 "금리수익"과 "환차익"입니다.
2008년도 상황을 이해하고 가자면, 당시 엔고현상의 원인은 유럽발 금융위기였습니다. 리만 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유럽위기가 전세계로 전이되고 있었고, 2000년대 꾸준히 증가하던 엔캐리트레이드가 유럽위기를 감지하고 청산되던 때였습니다. 엔캐리트레이드는 저금리 엔화로 대출을 받아 주로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현상을 뜻했는데요, 경제가 불안해지니 투자금을 회수하고 엔화대출을 상환한 것이죠. 엔화 수요가 급증하니 단기간에 엔화가 비싸졌는데, 국내 엔화대출자들은 이렇게 엔화대출을 상환하는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음 파트에서는 장기상품 외에 단기적으로 개인들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외환딜링 상품을 알아보겠습니다.
2011년도부터 엔화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바로 이 두 가지를 모두 누리신 분들인데요, 일본정부가 초저금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양적완화정책으로 엔화약세를 유도하기 시작하자 엔원환율이 폭락했습니다. 엔화대출자들은 초저금리로 이자도 덜 내고, 동시에 대출원금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환차익도 보게 되었죠. 빚을 내서 돈을 미리 받았는데 그중 갚을 돈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만 해도 엔저현상으로 엔화대출자들이 총 1,000억원의 환차익을 누렸다고 합니다.

koreas

외화대출은 금리만 보고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해당 대출통화가 절하되고 있을 때" 들어가시는 게 현명하며, 세계경제의 큰 흐름에 반응할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엔화는 전세계 외환거래 비중이 크고, 위기가 올 때 값어치가 오르는 안전자산의 특색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세계경제 흐름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미국 주식 투자하기 (4) : 증권계좌 개설 및 거래.
실제 거래를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At Your Best.
이 글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자 함이지,
이를 그대로 따라하셔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방법을 보여드리는 정도이지요.
이전 게시물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 달러를 가지고, 그냥 은행에 넣어 두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또한, 나중에 달러화를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해외 주식을 사기가 쉬워진 것같기도 해서.
다시 남는 달러화를 은행에 넣고,
한화로 바꾸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타로 팔고 살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최소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배당금을 받아서 달러화를 불려볼,
나름의 단타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최소 수수료 없이 0.3% 비율로만 수수료를 책정해서,
그래서, 대우증권 계좌도 만들어 봤었는데,
그 것은 나중에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는 최초로 해왔던 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외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계좌번호에 예수금(한화)를 입금하고,
환전된 달러화로 거래를 하고,
나중에 달러화를 다시 한화로 찾는 식으로.
한화를 환전해달라고 해서 환전을 하고,
입급: 한화 (달러 환전) -> 달러 - > (거래 +거래 수수료) -> 달러 -> 한화 환전 -> 한화 : 인출.
달러 환전, 한화 환전시 환전 수수료 등으로 봤을 때,
제대로 된 환전 가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환전을 별도로 하게 되었죠.
저는 이런 식의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환전 수수료를 최대한 낮춰서.
분할 환전을 통해서 최대한 낮은 환율에서 환전을 해서.
(달러 환전 +90% 환율 우대적용+분할 환전) -> 입금: 달러 -> 달러 - > (거래 +거래 수수료) -> 달러 -> 달러 : 인출.
적용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외환계좌 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모인 달러화를 넣기 위해서는.
제 주 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기도 하고,
이전에 외화보통예금이 있기도 해서,
국민은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넣은 외화가 바로 증권계좌 예수금으로 잡히면서,
제가 찾던 그런 상품이었습니다.
외화로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투자증권사이지만,
리딩투자증권 과 연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은행 홈페이지 상 예금의 세부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딩투자증권 계좌 및 계정이.
메이저 급 증권사만 이용하다가,
이런 증권사를 또 사용해보게 되네요. ㅎ.
계좌 개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신한은행도 있으면 딱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에서 개설이 가능한가 봅니다.
환전해서 바로 입금시켜버리면 되니깐요.
해외주식 거래에서 민감한 부분인,
거래 수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팔고, 사는데 7*2 = 14불을 써야하는거.
온라인 (HTS) 거래시 0.3% + ECN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거래금액 * 0.3%과 7불 사이에 큰 가격을 적용합니다.
0.3퍼센트가 7불이 나올려면, 2100불 정도면 최소 수수료에 딱 맞는 금액입니다만..
외화 거래 전략.

koreas

제14조(수출입 승인 면제의 확인)
제13조(특정 거래 형태의 인정 등)
정말 간만의 대외무역법 포스팅인 것 같다. 외화획득용 원료·기재에 대한 포스팅을 모두 끝내고, 드디어 수출입거래에서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전략물자의 수출입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 사실상 제3장 수출입거래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제3절 전략물자에 할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목차를 통해 전략물자가 제3장에서 얼마나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제15조(과학적 무역업무의 처리기반 구축)
제17조(외화획득용 원료ㆍ기재의 목적을 벗어난 사용 등)
제2절 외화획득용 원료ㆍ기재의 수입과 구매 등.
제16조(외화획득용 원료ㆍ기재의 수입 승인 등)
제18조(구매확인서의 발급 등)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제23조(전략물자등에 대한 이동중지명령 등)
제26조(전략물자 수출입고시 등)
제24조의3(수출허가 등의 취소)
제29조(전략물자관리원의 설립 등)
제30조(전략물자 수출입통제 협의회)
제28조(전략물자 수출입관리 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
제31조(전략물자등의 수출입 제한 등)
제32조(플랜트수출의 촉진 등)
제32조의3(정부간 수출계약의 전담기관)
제32조의4(정부간 수출계약 심의위원회)
제32조의2(정부간 수출계약의 보증 및 원칙)
제32조의5(국내 기업의 책임 등)
법 제19조도 생각보다 분량이 좀 되므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펴보려 한다.
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전략물자의 수출허가 및 상황허가의 절차.
2. 전략물자 등의 지정 및 고시.
3. 전략물자 등의 수출허가 및 상황허가.
제3절 전략물자의 분량이 제3장에서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렇듯 법률과 시행령에 세세한 세부규정이 언급되어 있어 대외무역관리규정에서는 전략물자에 관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우리는 고시까지 살펴보지는 않을 것이므로 법률과 시행령만을 살펴보면 될 것 이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고시에서 사 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의 내용은 웬만하면 다루지 않으려고 했지만 전략물자라는 용어의 정의가 법이나 시행령에는 없으므로 일부 내용은 고시를 참조할 수 밖에 없다. 전략물자의 정의는 고시 제2조에 규정되어 있다.
3. " 전략물자등 "이라 함은 전략물자 또는 법 제19조제3항 에 따른 상황허가 대상인 물품등 을 말한다.
2. " 전략물자 "라 함은 별표 2 ( 이중용도품목 ) 및 별표 3 ( 군용물자품목 )에 해당하는 물품등(전략물자를 분리 가능한 부분품으로 포함하고 있는 물품등을 포함)을 말한다.
용어의 정의를 통해 살펴보니 뭔가 좀 부족한 듯한 내용이다. 이중용도품목, 군용물자품목이 전략물자며, 전략물자 등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보니 전략물자말고 뭔가 규율 대상이 또 있는 것 같다. 법 제19조의 내용을 첨부하여 완벽한 개념을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①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국제수출통제체제(이하 " 국제수출통제체제 "라 한다) 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하여 수출허가 등 제한이 필요한 물품 등(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기술을 포함 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을 지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 .
1. 전략물자(수출허가 대상 물품 등)
③ 전략물자에는 해당되지 아니하나 대량파괴무기와 그 운반수단인 미사일(이하 " 대량파괴무기등 "이라 한다) 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 등을 수출하려는 자는 그 물품등의 수입자나 최종 사용자가 그 물품등을 대량파괴무기등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할 의도가 있음을 알았거나 그 수출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어 그러한 의도가 있다고 의심되면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허가(이하 "상황허가"라 한다)를 받아야 한다.
국제수출통제체제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하여 수출허가 제한이 필요한 물품 등으로서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에서 정하는 이중용도품목 및 군용물자품목.
고시의 내용과 법률의 내용을 모두 참조하면 전략물자 등이 어떤 것을 포괄하는 개념인지 알 수 있다. 먼저, 전략물자 등은 전략물자와 상황허가 대상 물품을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각각의 개념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전략물자에는 해당되지 아니하나 대량파괴무기등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으로서 상황허가 제한이 필요한 물품 등.
제2조(용어의 정의) 이 고시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물품 등이라는 표현에도 주의해야 하는데, 전략물자 등이 꼭 물품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등도 포함되는 개념인데, 이는 고시의 정의규정과 법 제19조 제1항 괄호와 시행령 제32조의2에 그 내용이 있다.
1. " 물품등 "이라 함은 물품(물질, 시설, 장비, 부품) , 소프트 웨어 등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및 기술 을 말한다.
3. 특허 출원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
4. 법 제19조제2항에 따라 수출허가를 받은 물품등의 설치, 운용, 점검, 유지 및 보수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
제32조의2(수출허가 등의 제한이 필요한 기술) 법 제19조제1항에서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 "이란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정하는 물품의 제조·개발 또는 사용 등에 관한 기술 로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고시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술은 제외한다.
제32조(국제수출통제체제) 법 제19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제수출통제체제"란 다음 각 호를 말한다.
5. 화학무기의 개발·생산·비축·사용 금지 및 폐기에 관한 협약(CWC)
6. 세균무기(생물무기) 및 독소무기의 개발·생산·비축 금지 및 폐기에 관한 협약(BWC)
결국, 제3장 수출입거래 제3절 전략물자 수출입에서 규율하는 대상은 수출허가 대상 물품 등인 전략물자와 상황허가 대상 물품 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말해, 대량살상무기나 미사일 등 국제평화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물자를 규정하여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인 것이다. 이는 선진국들의 비공식적 협의체인 국제수출통제체제하의 제도인데, 각 체제별로 별도의 회원국과 운영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수출통제체제의 종류는 시행령 제32조에 규정되어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와 법률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 7가지 통제체제에 따라 다양한 전략물자 등이 본 법률의 영향을 받는다. 이름만 봐도 핵무기나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무시무시한 살상무기가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물자의 불법적인 거래를 방지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 국제수출통제체제에 따른 전략물자 등의 관리제도인 것이다.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국제수출통제체제(이하 "국제수출통제체제"라 한다)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하여 수출허가 등 제한이 필요한 물품등 (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을 지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전략물자 등을 지정하여 고시하는데, 현재 운영되는 고시는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와 수출입통관 고시가 있다. 행정절차는 여러 유관기관이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산업부와 더불어 원자력안전위원회나 방위사업청, 전략물자관리원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른바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이 정말 국제평화를 위해 본 체제를 만들어 불법적인 무기거래 근절에 이바지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수출통제체제는 중소국들의 방위산업은 약화시키는 동시에 선진국이 자국의 무기 수출은 암암리에 정당화하여 제3세계로의 군수물자 거래는 촉진시켜 이익을 올리는 형국이니 말이다. 세계 무기 수출국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자칭 세계 안보의 파수꾼 미국만 봐도 답이 나온다. 그야말로 내로남불이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는 항상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도록 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불만이 있으면 강해지는 수 밖에.
전략물자 등은 그 대상에 따라 통제의 종류가 수출허가 및 상황허가로 구분된다. 물론, 다른 허가 사항이 더 있지만 이 내용은 다른 조문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하기로 한다.

koreas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1. 수출허가.
2. 국내 또는 국외에서 대한민국 국민 (국내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을 포함한다) 으로부터 외국인 (외국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 을 포함한다) 에게로의 이전.
법 제19조 제2항에서는 수출허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전략물자를 수출하려는 자는 수출허가를 받아야만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거래 유형과 수출허가의 제외 대상을 설명하고 있는데,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수출허가 대상 : 전략물자를 다음의 방법으로 수출하려는 자.
방위사업법에 따라 허가를 받은 방위산업물자 국방과학기술이 전략물자에 해당하는 경우.
국내에서 국외로의 이전 국내 또는 국외에서 대한민국 국민·법인으로부터 외국인·법인에게로의 이전.
2. 상황허가.
②제1항에 따라 지정·고시된 물품등(이하 " 전략물자 "라 한다) 을 수출 (제1항에 따른 기술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제19조제3항부터 제5항까지, 제20조, 제23조, 제24조, 제24조의2, 제24조의3, 제25조, 제28조, 제29조, 제31조, 제47조부터 제49조까지, 제53조제1항 및 제53조제2항제2호부터 제4호까지에서 같다)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허가(이하 " 수출허가 "라 한다) 를 받아야 한다 . 다만, 「방위사업법」 제57조 제2항 에 따라 허가를 받은 방위산업물자 및 국방과학기술이 전략물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1. 수입자 가 해당 물품등의 최종 용도 에 관하여 필요한 정보 제공을 기피 하는 경우.
2. 수출하려는 물품등이 최종 사용자의 사업 분야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경우.
4. 최종 사용자가 해당 물품등이 활용될 분야의 사업경력이 없는 경우.
3. 수출하려는 물품등이 수입국가의 기술수준과 현저한 격차 가 있는 경우.
5. 최종 사용자가 해당 물품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으면서도 그 물품등의 수출을 요구 하는 경우.
6. 최종 사용자가 해당 물품등에 대한 설치·보수 또는 교육훈련 서비스를 거부 하는 경우.
③전략물자에는 해당되지 아니하나 대량파괴무기와 그 운반수단인 미사일(이하 "대량파괴무기등"이라 한다)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등을 수출하려는 자는 그 물품등의 수입자나 최종 사용자가 그 물품등을 대량파괴무기등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할 의도가 있음을 알았거 나 그 수출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어 그러한 의도가 있다고 의심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허가(이하 " 상황허가 "라 한다) 를 받아야 한다 .
9. 특별한 이유 없이 해당 물품등의 납기일이 통상적인 기간을 벗어난 경우.
7. 해당 물품등의 최종 수하인(受荷人)이 운송업자 인 경우.
8. 해당 물품등에 대한 가격 조건이나 지불 조건이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10. 해당 물품등의 수송경로가 통상적인 경로를 벗어난 경우.
11. 해당 물품등의 수입국 내 사용 또는 재수출 여부가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
12. 해당 물품등에 대한 정보나 목적지 등에 대하여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보안을 요구 하는 경우.
13. 그 밖에 국제정세의 변화 또는 국가안전보장을 해치는 사유 의 발생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상황허가를 받도록 정하여 고시하는 경우.
1. 정보 관련 의심이 있는 경우.
상황허가 대상은 고시에서는 허가지역의 구분에 따라 따로 분류되지만 여기서는 법률만을 다룰 것이므로 허가지역의 구분없이 대충 유형별로 뭉뜽그려 정리하도록 하겠다.
상황허가의 경우 상황허가 대상 물품을 수출하려는 자가 대상 물품의 수입자 또는 최종사용자가 동 물품을 대량파괴무기 등의 제조 등에 전용할 의도를 알았거나 그러한 의도가 의심되는 경우에 상황허가를 받고 수출하도록 규정한 통제 사항이다.
3. 거래조건상 의심이 있는 경우.
수입자가 최종용도 정보제공의 기피 수입국 내 사용 또는 재수출 여부가 불분명 정보나 목적지 등에 대하여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보안을 요구.
최종사용자의 사업분야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수입국의 기술수준과의 현저한 격차 최종사용자의 활용 분야 사업경력 전무 최종사용자가 전문적 지식이 없는데도 수출을 요구.
설치·보수 또는 교육훈련 서비스를 거부 수하인이 운송업자인 경우 가격 조건이나 지불 조건이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해당 물품등의 납기일이 통상적인 기간을 벗어난 경우 수송경로가 통상적인 경로를 벗어난 경우.
2. 기초과학연구에 관한 기술.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 수수료 - 신한은행, 기업은행.
비록 국내에서만 금융거래를 한다해도.
외화 거래 전략.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경험 있을겁니다.
바로 다른나라의 통화를 주고받는 외환거래입니다.
요즘 개인의 외환거래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만.
해외의 가족에게 돈을 송금한다거나 반대로 해외 에서 외환을 수취 할때 알아야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오늘은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의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 수수료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해외송금 수수료와 외화수취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알아보는 연재포스팅 마지막 편.
아래 링크의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시중은행들의 해외송금수수료와 외화수취수수료가 궁금한분들은.
신한 은행 해외송금, 외화수취 수수료.
외환송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알아본 신한은행의 외환 송금수수료는 창구와 인터넷 뱅킹의 구분없이.
기업은행 해외송금, 외화수취 수수료.
(영문은행명, SWIFT code 포함)
기업은행의 경우 다른은행들과 비슷한 수준의 송금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발생하였지만 , 신한은행은 미화 5천불 상당액 초과시 10,000원으로 인터넷과 창구 수수료가 동일합니다.
하지만 다른은행들의 송금수수료가 최대 20,000원 인것을 감안해 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다른은행들의 경우(KDB산업은행 제외) 창구거래 보다 인터넷뱅킹 이용시 적은 수수료가.
창구이용시 최고수수료는 20,000 원,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경우 최고수수료는 1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두 은행을 통한 국내에서 외화를 수취할 경우 필요한 영문풀네임과 스위프트코드를 추가하였습니다.
2020년 3월 31일 팁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팁 서비스와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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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거래 전략.

koreas

백업 기간 2020년 4월 1일.
2020년 6월 30일까지 백업이 가능 하니 소중한 콘텐츠는 꼭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30일 백업 대상 본인이 작성한 질문, 답변, 오픈지식(텍스트, 사진 포함) 백업 방법 (1) 백업 신청하기 클릭(로그인 필요) (2) 백업 신청 후 발송된 이메일에서 백업 파일 다운로드 백업 신청하기.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질문과 답변은 백업 신청하기를 통해 요청하시면 신청 순서에 따라 이메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Programming.
이렇게 할 일이 많아 ETF 대상 변동성 돌파 전략에 대한 코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마 이전 변동성 돌파 전략 코드를 봤다면 쉽게 코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아무래도 글 쓰는 시점에서 대학교 4학년이 된 만큼 자격증/영어 등 여러 공부를 하느라 바빠 포스팅할 여유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파이썬을 가지고 주식 데이터를 분석했었는 데 더 빠르고 효율적인 분석을 위해서 하둡과 스파크, AWS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
ETF 대상 변동성 돌파 전략(실제 거래 전)
다음 목록들은 거래량이 어느 정도 있는 백테스팅을 적용한 ETF 종목입니다.
Kodex MSCI Korea.
KBSTAR 중국본토 대형주.
별도로 ETF를 대상으로 변동성 돌파 전략을 적용하는 이유는 수수료 때문입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은 데이트레이딩이기 때문에 수수료, 슬리피지가 수익율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약 0.1퍼의 슬리피지만 있어도 수익율은 열 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파생형 ETF가 아닌 주식형 ETF는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파생형 ETF의 경우에는 오버나잇하지 않고 당일 매매하면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 주식보다 0.3%(세금) 의 이점을 가집니다. 따라서 ETF를 대상으로만 변동성 돌파 전략을 적용할 것입니다.
KINDEX 중국본토 레버리지.
일단 모든 ETF를 대상으로 변동성 돌파 전략을 적용하지 않겠습니다. 거래량 때문입니다. ETF 중에는 일일 거래량이 천도 안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거래량이 적으면 그만큼 올바른 가격에 매매가 어려워 슬리피지가 커지므로 어느 정도 거래량이 있는 종목들로 백테스팅했습니다. 또한 파생형/해외형 ETF의 경우 오버나잇을 하면 수익율에 대한 수수료가 붙습니다. 따라서 주식형 ETF는 오버나잇을 할 것이고 파생형/해외형 ETF는 당일날 종가에 매도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또한 Kodex 자동차, Tiger 자동차 같이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유형이 같은 종목들은 Kodex로 통일하거나 최근에 생기지 않고 기간이 조금 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Tiger 200 IT 레버리지.
위 종목들로 최적의 Scope 값과 Noise 값을 찾아 백테스팅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드는 바로 이전에 분석했던 변동성 전략과 거의 같습니다. 백테스팅하는 종목만 달라지고 별도로 오버나잇 유무 로직만 추가됬습니다.
위 그래프는 50일 평균 노이즈 값이 0.25에서 0.4이고 Scope 값을 6개월 단위 이전 최적 수익율을 보이는 값으로 적용했습니다. 슬리피지 값은 0.1퍼를 적용했습니다. 큰 손실없이 연 평균 수익율 약 85퍼로 좋은 백테스팅 결과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2월 8일부터 이 글을 쓰고 있는 2월 20일까지 위 백테스팅 로직에 따라 매매를 해보았고 현재 3 퍼센트의 수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12일밖에 매매를 수행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테스트 결과 위 그래프와 같은 수익율을 실제 주는 지와 상관없이 적용한 로직에 따라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일 주가 정보 데이터 업데이트가 끝났으면 이를 이용해 50일 평균 노이즈를 계산해 0.25.
Kodex 200 가치저변동.
저는 크롤링을 통해서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시가/종가/고가/저가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DB에 저장합니다. 이를 만약 키움 API를 이용하면 3시간 넘게 걸립니다. 그런데 웹 크롤링을 사용하고 비동기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하면 약 15분이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그만큼 키움 API가 느립니다.
위 로직의 매매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할 분들이 있어서 추가로 씁니다. 매매를 위해선 매일 50일 평균 노이즈 값을 구해야 합니다. ETF 36개 종목을 손으로 계산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매일 주가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저의 경우 네이버 웹 크롤링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물론 키움증권 API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하지만 키움증권 API는 매우 느려서 종목 업데이트에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웹 크롤링을 이용해 매일 주가 정보를 업데이트 합니다. 웹 크롤링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포스팅을 통해 변동성 돌파 전략에 대해 프로그래밍해보고 분석해봤습니다. 아마 당분간 포스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대학교 4학년이 되서 영어, 자격증 공부 하느라 바쁩니다. 또한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주식 분석을 위해 하둡, 스파크, AWS 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포스팅할 때는 스파크, 하둡 등을 이용한 주식 분석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0.4 범위에 있는 종목을 선별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 시가 정보가 나오면 선별한 종목에 대한 매수 가격을 계산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프로그램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가 매수 가격으로 카카오 스탁이나 MTS에 알람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알람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알림이 오면 저가 수동으로 매매를 합니다. 수동으로 매매를 하는 이유는 슬리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보여준 그래프는 0.1퍼의 슬리피지를 적용했는데 저가 일일이 매매를 하면 슬리피지를 거의 0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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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TM 외환거래배우기 초보자 가이드: 외환 트레이딩 Infopage.
초보자를 위한 외환 트레이딩.
FXTM은 고객이 항상 최신 제품, 거래 도구, 플랫폼 및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해 제작된 초보자 가이드는 외환 전문용어를 소개하고. 자주묻는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무엇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환 전문용어를 깊이 있게 설명한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FXTM의 용어사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외환 시장이란?
외환(forex 또는 FX)은 트레이더, 투자자, 기관, 은행이 전 세계 통화에 투자하기 위해 매매하는 글로벌 장외거래(OTC)를 말합니다.
트레이딩은 온라인 채널인 '은행간 시장'을 통해 수행되며 평일 24시간 거래가 이뤄집니다. 외환시장은 세계 최대 거래 시장으로서 하루 거래금액이 5조 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환 트레이딩이란?
외환 트레이딩은 통화를 사거나 파는 행위입니다. 은행, 중앙은행, 기업, 기관 투자자, 개인 트레이더가 시장 안정화, 국제 무역 및 관광, 수익 창출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외국 통화를 교환합니다.
통화는 현물과 선물 시장에서 쌍으로 거래됩니다. 통화쌍의 가치는 전쟁, 자연재해, 선거 등 경제, 정치,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외환 브로커란?
브로커는 고객에게 24시간 인터뱅크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중개자의 역할을 합니다.
FXTM은 고객별 목적에 맞춘 서비스와 기능의 다양한 계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XTM의 계좌 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맞는 계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환 트레이딩이 처음이신가요? 모의 계좌를 개설하여 미리 시장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통화쌍 이해.
외환 시장의 모든 거래에서는 두 통화의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이뤄집니다. 이를 '통화쌍'이라고 하며 기준통화와 표시통화로 구성됩니다. 아래 표시한 것은 외환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쌍인 EUR/USD(유로/미달러)를 나타냅니다.
1 유로를 미화 1.0916 달러에 매도.
1 유로를 미화 1.0918 달러에 매수.
1.0918 - 1.0916 = 0.0002 (2 pip)
1.0918 - 1.0916 = 0.0002 (2 pip)
기준통화는 통화쌍에서 앞쪽에 오는 통화입니다. 이 기준통화를 매수 또는 매도해서 표시통화로 교환합니다. 위 예를 기준으로 하면 1 EUR 를 매수하려면 1.0916 USD 를 지불해야 합니다. 반대로 1 EUR 를 매도하여 1.0916 USD 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표시통화(상대통화)는 통화쌍에서 뒤쪽에 오는 통화입니다.
Ask 호가.
Ask 호가는 트레이더가 통화를 매도하고자 하는 가격입니다. 실시간으로 제시되는 가격으로 시장 수요 및 개별 통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정치 및 경제적 요인에 따라 끊임 없이 변화합니다.
Bid 호가.
Bid 호가는 트레이더가 통화쌍을 매수하고자 하는 가격입니다. 실시간으로 제시되며 끊임 없이 갱신됩니다.
스프레드는 Ask 호가와 Bid 호가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거래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EUR/USD가 1.0918의 Ask 호가와 1.0916의 Bid 호가로 거래되고 있다면, 스프레드는 Ask 호가에서 Bid 호가를 뺀 값이 됩니다. 이 경우는 0.0002입니다.
핍(pip)은 Point in price의 약자로서 외환 시장에서 통화쌍의 가격 변동폭을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Percentage in point" 및 "price interest point"의 약자를 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핍은 가격 움직임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며 통화쌍의 가격 변동폭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통화쌍은 소수점 이하 5자리까지 표시합니다.
참고: 외환 호가는 보통 소수점 4자리까지 표시하는 데 그 이유는 스프레드 차이가 워낙 작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환 호가에 사용되는 소수점 자릿수에 대한 확고한 규칙은 없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통화 거래 금액은 보통 수백만 단위에 달하므로 작은 Bid-Ask 호가 차이(즉, 몇 핍)에도 수익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거래 금액이 클 경우에는 작은 스프레드로 인한 손실 금액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항상 신중히 거래하고 관련 리스크를 감안하십시오.
통화 거래.